🌟 예의 (禮儀)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예의 (
예의
) • 예의 (예이
)
📚 Ангилал: нийгмийн амьдралд оролцох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 예의 (禮儀) @ Үгийн тайлбар
- 불경스럽다 (不敬스럽다) : 존경하는 태도를 보여야 할 자리에서 예의 없이 구는 느낌이 있다.
- 신사 (紳士) : 태도가 점잖고 교양이 있는 예의 바른 남자.
- 불경죄 (不敬罪) : 마땅히 존경하는 태도를 보여야 할 대상에 대하여 예의 없이 군 죄.
- 야만성 (野蠻性) : 행동이 예의 없고 잔인한 데가 있는 성질.
- 신사적 (紳士的) : 태도가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것.
- 야만 (野蠻) : 행동이 예의 없고 잔인함.
- 신사적 (紳士的) : 태도가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 야만시하다 (野蠻視하다) : 행동이 예의 없고 잔인한 것으로 보다.
- 야만인 (野蠻人) : 행동이 예의 없고 잔인한 사람.
- 인사불성 (人事不省) : 사람으로서 예의 있게 행동하지 않음.
- 지키다 : 약속이나 법, 예의, 규정 등을 어기지 않고 잘 따르다.
- 오만불손하다 (傲慢不遜하다) : 태도나 행동이 예의 바르지 않고 거만하다.
- 버릇 : 윗사람을 대할 때 지켜야 하는 예의.
- 기본예절 (基本禮節) :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
- 야만스럽다 (野蠻스럽다) : 행동이 예의 없고 잔인한 데가 있다.
- 오만불손 (傲慢不遜) : 태도나 행동이 예의 바르지 않고 거만함.
- 인사성 (人事性) : 예의 바르게 인사를 잘하는 성질이나 품성.
- 야만적 (野蠻的) : 행동이 예의 없고 잔인한 것.
- 야만적 (野蠻的) : 행동이 예의 없고 잔인한.
- 양반 (兩班) : 점잖고 예의 바른 사람.
🗣️ 예의 (禮儀) @ Жишээ
- 다른 사람들에게 신세를 끼치거나 예의 없게 굴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세 (身世)]
- 내 말투가 그렇게 예의 없게 들려? [간들거리다]
- 할아버지는 초면에 스스럼없게 행동하는 것이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신다. [스스럼없다]
- 선생님께서는 버릇이 없는 아이들에게 예의 있게 행동하는 법을 교육시키셨다. [교육시키다 (敎育시키다)]
- 민준이는 정말 예의 바르고 건실한 학생이야. [싹수]
- 예의 바른 신사. [신사 (紳士)]
- 아버지는 늘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사라고 부른다. [신사 (紳士)]
- 나는 김 씨의 예의 없는 말투에 지극한 불쾌를 느껴, 더 이상 그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아졌다. [불쾌 (不快)]
- 윗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면 나의 이미지도 한층 플러스될 것이다. [플러스되다 (plus되다)]
- 잘못했어요, 엄마. 앞으로 예의 바르게 행동할게요. [버르장머리]
- 이 세상에 누구도 놀놀한 사람은 없으니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모두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놀놀하다]
- 참 예의 바르고 착해. 법 없이도 살 사람이야. [법 없이 살다]
- 집중력이 필요한 골프 대회에서 예의 없이 큰 소리로 떠드는 갤러리 문화는 개선되어야 한다. [갤러리 (gallery)]
- 민준이 너무 예의 없지 않아? 나 쟤한테 완전히 정을 뗐어. [떼다]
- 김 과장은 부하 직원의 예의 없는 행동에 기가 막혀 헛웃음만 지었다. [헛웃음]
- 그러니까 예의 바르게 행동했어야지. [까불다]
- 그 나라에서는 왕실에 대해 예의 없는 행동이나 말을 할 경우 불경죄로 처벌받는다. [불경죄 (不敬罪)]
- 민준이는 어른들에게는 예의 바르고 손아랫사람에게는 너그러웠다. [손아랫사람]
- 후배가 예의 없게 손가락을 까닥까닥 움직이면서 나한테 오라고 하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고. [까닥까닥]
- 숙모님은 매우 예의 바르시고 올바르신 분이셔. [법도 (法度)]
- 유민은 행동이 예의 바르고 또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또]
- 어머니는 어른에게 예의 없는 행동을 한 아들을 인정사정없이 혼냈다. [인정사정없이 (人情事情없이)]
- 사람들은 그의 예의 없는 행동이 못마땅하여 저마다 끌끌 혀를 차며 눈살을 찌푸렸다. [끌끌]
- 예의 없는 말대답. [말대답 (말對答)]
- 나는 어려서부터 어른 말씀에 말대답을 하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라고 배웠다. [말대답 (말對答)]
- 유민이는 참 예의 바르고 믿음직스러워. [경우 (境遇)]
- 죄송해요. 앞으로는 예의 바르게 행동할게요. [놀다]
- 연장자에 대한 예의. [연장자 (年長者)]
-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연장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이다. [연장자 (年長者)]
- 지수는 선생님을 만나면 예의 바르게 허리를 굽실대며 인사했다. [굽실대다]
- 지수는 항상 웃어른들께 예의 바르고 싹싹하게 잘한다. [웃어른]
- 예의 없이 짖다. [짖다]
- 남자는 여자의 예의 없는 태도에 분을 참지 못하고 팔딱댔다. [팔딱대다]
- 민준이는 인사도 잘하고 예의도 참 발라. [표상 (表象)]
- 그렇죠? 민준이는 예의 바른 아이의 표상으로 삼을 만해요. [표상 (表象)]
- 중년의 그 남자 배우는 아들이 학교에서 딴따라의 자식이라며 비난받지 않도록 예의 바르게 교육시켰다. [딴따라]
- 예의범절을 가르치다. [예의범절 (禮儀凡節)]
- 예의범절을 따르다. [예의범절 (禮儀凡節)]
- 예의범절을 배우다. [예의범절 (禮儀凡節)]
- 예의범절을 중시하다. [예의범절 (禮儀凡節)]
- 예의범절을 지키다. [예의범절 (禮儀凡節)]
- 예의범절에 맞다. [예의범절 (禮儀凡節)]
- 그는 할아버지께 예의 없이 말을 함부로 내갈겼다. [내갈기다]
-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 타일렀다. [타이르다]
- 너 정말 예의 없는 사람처럼 보여. 길에 침을 탁탁 뱉으면 어떻게 하니? [탁탁]
- 지수는 다복한 가정에서 예의 바르게 자란 아가씨이다. [다복하다 (多福하다)]
- 그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 선배도 깍듯이 섬기는 예의 바른 청년이다. [섬기다]
- 시험장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면접관들에게 목례를 하면 예의 바르게 보일 거야. [목례 (目禮)]
- 아무리 화가 나도 어른에게 함부로 말하고 예의 없이 군 것은 네 잘못이야. [잘못]
- 범절이 몸에 밴 지수는 집안 어른들께 예의 바르게 인사를 했다. [범절 (凡節)]
- 유민이는 셈이 들었는지 웃어른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했다. [셈]
- 민준이는 참 예의 바르고 인사성도 밝아서 만나면 기분이 좋아. [귀염]
- 나는 아이에게 몸가짐을 조심하고 항상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 가르쳤다. [몸가짐]
- 우리 집의 가법은 어른들을 공경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다. [가법 (家法)]
- 밖에서 예의 없이 구는 것은 부모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먹칠 (먹漆)]
- 민준이의 예의 바른 행동은 부모의 올바른 가정 교육에 기인된 것이다. [기인되다 (起因되다)]
- 그럼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군요. [됨됨이]
- 공부도 잘하고 예의 바른 민준이는 모범생의 표본이었다. [표본 (標本)]
- 어떤 일을 당해도 화낼 줄 모르고 예의 바른 그는 사실 둔감과 무관심으로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이다. [둔감 (鈍感)]
- 요즘은 예의 바른 후배들을 찾기 어려워졌어. [고래로 (古來로)]
- 연회장에서 만난 그 사내는 내게 예의 바른 경어를 사용하며 이야기를 건넸다. [경어 (敬語)]
- 유민 씨가 나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처음 보는 사이니까 예의를 지키시는 거예요. [경어 (敬語)]
- 승규는 아랫마을에 살고 있는 착하고 예의 바른 총각이다. [총각 (總角)]
- 지수는 본데가 있는 예의 바른 학생이었다. [본데]
- 예의 바르게 목례하다. [목례하다 (目禮하다)]
- 직업적인 예의. [직업적 (職業的)]
- 승규는 인사성이 밝아 동네 어른들에게 예의 바른 아이라고 칭찬을 듣는다. [동네 (洞네)]
- 소문의 주인공을 실제로 만나 보니 소문과 달리 그는 매우 예의 바른 사람이었다. [주인공 (主人公)]
- 예의 없게 누가 밥상 앞에서 코를 푼다니? [풀다]
- 그는 예의 없이 노크하지도 않고 내 방에 들어왔다. [노크하다 (knock하다)]
- 먼 친척 어른 집을 방문하는데 지켜야 할 예의 좀 가르쳐 줘. [답배하다 (答拜하다)]
- 모름지기 어른 앞에서는 말과 행동을 예의 바르고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어른]
- 민준이는 평소에는 멀쩡하고 예의 바른 청년인데 술만 마시면 개차반이 된다. [개차반]
- 나는 아버지 말씀에 끼어들었다가 예의 없다고 크게 혼났다. [끼어들다]
🌷 ㅇㅇ: Initial sound 예의
-
ㅇㅇ (
언어
)
: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음성이나 문자 등의 수단. 또는 그 체계.
☆☆☆
Нэр үг
🌏 ХЭЛ, ЯРИА, ҮГ: бодол санаа, мэдрэмж зэргийг илэрхийлэх буюу дамжуулдаг дуу авиа, үсэг бичиг мэтийн хэрэглүүр. мөн тухайн тогтолцоо. -
ㅇㅇ (
애인
)
: 남녀 간의 사랑하는 사람.
☆☆☆
Нэр үг
🌏 ХАЙРТАЙ ХҮН, АМРАГ, СЭТГЭЛТЭЙ ХҮН: эр эм хоорондын хайрладаг хүн. -
ㅇㅇ (
우유
)
: 암소의 젖으로,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흰 액체.
☆☆☆
Нэр үг
🌏 СҮҮ, ҮНЭЭНИЙ СҮҮ: үнээний сүү - зайрмаг, цөцгий, бяслаг зэргийг хийхэд хэрэглэдэг цагаан өнгийн шингэн. -
ㅇㅇ (
웃음
)
: 웃는 행동. 또는 웃는 모양이나 소리.
☆☆☆
Нэр үг
🌏 ИНЭЭД: инээх үйл. мөн инээх байдал, дуу чимээ. -
ㅇㅇ (
얼음
)
: 물이 얼어서 굳은 것.
☆☆☆
Нэр үг
🌏 МӨС: ус хөлдөж хатуурсан зүйл. -
ㅇㅇ (
유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
Нэр үг
🌏 ЗУРГАДУГААР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зургаа дахь сар. -
ㅇㅇ (
이웃
)
: 어떤 지역이나 나라에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음.
☆☆☆
Нэр үг
🌏 ХӨРШ: ямар нэг нутаг оронд зэргэлдээ ойр байх явдал. -
ㅇㅇ (
아이
)
: 나이가 어린 사람.
☆☆☆
Нэр үг
🌏 ХҮҮХЭД: нас бага хүүхэд. -
ㅇㅇ (
이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둘째 달.
☆☆☆
Нэр үг
🌏 ХОЁРДУГААР САР, ХОЁР САР, ИХ УЛААН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хоёр дахь сар. -
ㅇㅇ (
입원
)
: 병을 고치기 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들어가 지냄.
☆☆☆
Нэр үг
🌏 ЭМНЭЛЭГТ ХЭВТЭХ, ХЭВТЭЖ ЭМЧЛҮҮЛЭХ: өвчнөө эдгээхийн тулд тодорхой хугацаагааг эмнэлэгт хэвтэж өнгөрүүлэх явдал. -
ㅇㅇ (
영어
)
: 영국과 미국 등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
Нэр үг
🌏 АНГЛИ ХЭЛ: Англи, Америк болон дэлхий нийтэд өргөн хэрэглэгддэг хэл. -
ㅇㅇ (
울음
)
: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
☆☆☆
Нэр үг
🌏 УЙЛАХ: дуу гарган нулимс урсгах явдал. -
ㅇㅇ (
오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다섯째 달.
☆☆☆
Нэр үг
🌏 ТАВДУГААР САР, ТАВАН САР, ХӨХӨӨН ДУУНЫ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тав дахь сар. -
ㅇㅇ (
이용
)
: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거나 쓸모가 있게 씀.
☆☆☆
Нэр үг
🌏 АШИГЛАЛТ, ХЭРЭГЛЭЭ: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хэрэгцээ шаардлагын дагуу ашигтай юмуу хэрэгцээтэй хэрэглэж ашиглах явдал. -
ㅇㅇ (
이유
)
: 어떠한 결과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근거.
☆☆☆
Нэр үг
🌏 ШАЛТГААН, УЧИР, ҮНДЭСЛЭЛ: ямар нэгэн үр дүн гарах болсон учир шалтгаан болон үндэслэл. -
ㅇㅇ (
음악
)
: 목소리나 악기로 박자와 가락이 있게 소리 내어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
Нэр үг
🌏 ДУУ ХӨГЖИМ, АЯ: дуу хоолой, хөгжмийн зэмсгээр хэмнэл болон аялгуутайгаар дуу гаргаж, бодол санаа, сэтгэл хөдлөлийг илэрхийлдэг урлаг. -
ㅇㅇ (
요일
)
: 일주일을 이루는 각각의 날.
☆☆☆
Нэр үг
🌏 ГАРАГ: долоо хоногийг бүрдүүлж буй бүх өдрүүд. -
ㅇㅇ (
일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첫째 달.
☆☆☆
Нэр үг
🌏 НЭГДҮГЭЭР САР, НЭГ САР, ХУЦ САР: нэг жилийн арван хоёр сарын нэг дэх сар. -
ㅇㅇ (
오이
)
: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초록색의 긴 타원형 열매가 열리는 식물. 또는 그 열매.
☆☆☆
Нэр үг
🌏 ӨРГӨСТ ХЭМХ: зундаа шар өнгийн цэцэг дэлгэрдэг, урт зуйван хэлбэрийн ногоон үр жимстэй ургамал. мөн тийм үр жимс. -
ㅇㅇ (
예약
)
: 자리나 방, 물건 등을 사용하기 위해 미리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
Нэр үг
🌏 УРЬДЧИЛСАН ЗАХИАЛГА: суудал, өрөө, эд бараа зэргийг хэрэглэхийн тулд урьдаас тохиролцох явдал. мөн тэр тохиролцоо.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соёлын ялгаа (47)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ажлын байран дээрх амьдрал (197)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утсаар ярих (15) • танилцуулга(өөрийгөө) (52)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байгаль орчны асуудал (226)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барилга байшин (43)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танилцуулга(гэр бүлээ) (41)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 (2)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нэг өдрийн амьдрал (11) • хобби (103)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шашин (43) • чөлөөт цагаа өнгөрөөх (48)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