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 (慰勞)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위로 (위로)
📚 Үүсмэл үг: • 위로되다(慰勞되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 등에 의해 괴로움이 덜어지거나 슬픔이 달래지다. • 위로하다(慰勞하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 등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주다.
📚 Ангилал: хэлэхүйн үйлдэл   сэтгэл зүй  

• 끓어오르다 : 액체가 끓어서 위로 솟아오르다.
• 나다 : 피부 표면이나 땅 위로 솟다.
• 멧돼지 : 돼지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더 길고 송곳니가 위로 솟아 있으며, 검은 빛의 길고 뻣뻣한 털이 나 있는 산짐승.
• 날아오르다 : 날아서 위로 높이 올라가다.
• 내솟다 : 위로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다.
• 돌부리 : 땅속에 있는 돌이 땅 위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
• 토스 (toss) : 배구에서, 공을 위로 가볍게 띄우는 것.
• 치받치다 : 연기나 불길 등이 세차게 위로 솟아오르다.
• 뜀박질 : 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는 일.
• 꾸르륵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를 때 나는 소리.
• 기둥 : 밑에서 위로 곧게 세워져 어떤 것을 받치거나 버티는 가늘고 긴 물건.
• 추어올리다 : 위로 끌어 올리다.
• 차올리다 : 발이나 다리를 높이 뻗거나 물건을 발로 차서 위로 올리다.
• 올리다 : 아래에서 위로 높게 하다.
• 깡충깡충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위로 솟아오르며 뛰는 모양.
• 일어나다 : 위로 솟아오르거나 겉으로 부풀어 오르다.
• 들썩 : 어디에 붙어 있던 물건이 위로 쉽게 들리는 모양.
• 꾸르륵대다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치올리다 : 아래에서 위로 올리다.
• 물결무늬 : 아래 위로 움직이며 파도치는 물과 같은 모양.
• 들다 : 아래에 있는 것을 위로 올리다.
• 상승세 (上昇勢) : 위로 올라가는 기세나 상태.
• 추스르다 : 위로 끌어 올려 다루다.
• 솟구치다 : 아래에서 위로, 또는 안에서 밖으로 세차게 솟아오르다.
• 꼬르륵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를 때 나는 소리.
• 머리(를) 올리다 : 여자가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은 후 서로 엇갈리게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로 올리다.
• 띠 : 옷 위로 허리를 둘러서 매는 끈.
• 솟아오르다 : 아래에서 위로 또는 안에서 밖으로 불쑥 나타나다.
• 돋우다 : 위로 끌어 올리거나 높아지게 하다.
• 기지개 : 두 팔을 벌려 위로 뻗으면서 몸과 다리를 쭉 펴는 일.
• 올라가다 : 아래에서 위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가다.
• 원사 (元士) : 군대에서, 준위의 아래이고 상사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높은 계급.
• 깡충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위로 솟아오르며 뛰는 모양.
• 피어오르다 : 김이나 연기, 구름 등이 계속 위로 올라가다.
• 상승 (上昇/上升) : 위로 올라감.
• 토스하다 (toss하다) : 배구에서, 공을 위로 가볍게 띄우다.
• 뜀질하다 : 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다.
• 상승시키다 (上昇/上升시키다) : 위로 올라가게 하다.
• 뜀박질하다 : 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다.
• 쳐들다 : 아래에 있던 것을 위로 들어 올리다.
• 날치 : 몸이 가늘고 길며 커다란 가슴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물 위로 날아오르는 바닷물고기.
• 윗수염 (윗鬚髥) : 윗입술의 가장자리 위로 난 수염.
• 위문 (慰問) : 찾아가서 위로 함.
• 부침 (浮沈) : 물 위로 떠올랐다가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함.
• 둑길 : 둑 위로 난 길.
• 꼬르륵거리다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 급부상하다 (急浮上하다) : 물속에 있던 것이 갑자기 물 위로 떠오르다.
• 머리(를) 얹다 : 여자가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은 후 서로 엇갈리게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로 올리다.
• 양수 (揚水) : 물을 위로 퍼 올림. 또는 그 물.
• 분수 (噴水) : 흔히 공원이나 광장 한가운데에 설치하는, 좁은 구멍을 통해서 물을 위로 내뿜는 장치. 또는 그 물.
• 추켜들다 : 위로 향하게 들다.
• 떠받치다 : 무너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밑에서 위로 받치다.
• 오르다 : 사람, 동물 등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이나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다.
• 깡충거리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위로 솟아오르며 뛰다.
• 꾸르륵꾸르륵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큰 방울이 물 위로 계속 떠오를 때 나는 소리.
• 치켜들다 : 위로 올려 들다.
• 치켜뜨다 : 눈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 뜨다.
• 치오르다 : 아래에서 위로 오르다.
• 공기 (空器) : 밥을 담아 먹는 데 쓰이는 밑이 좁은 위로 갈수록 벌어지는 그릇.
• 꼬르륵대다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반짝 :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가볍게 위로 들어 올리는 모양.
• 분수대 (噴水臺) : 좁은 구멍을 통해서 물을 위로 내뿜도록 만들어 놓은 시설.
• 뛰다 : 몸을 위로 높이 솟게 하다.
• 하늘 : 땅 위로 펼쳐진 무한히 넓은 공간.
• 걷어붙이다 : 소매나 바지의 아랫부분 등을 위로 걷어 올리다.
• 꼬르륵하다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작은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나다.
• 꾸르륵거리다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들리다 : 아래에 있는 것이 위로 올려지다.
• 스키 (ski) : 눈 위로 미끄러져 가도록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좁고 긴 기구.
• 콧등 : 위로 솟아 있는 코의 줄기.
• 하사 (下士) : 군대에서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
• 꾸르륵꾸르륵하다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큰 방울이 물 위로 계속 떠오르는 소리가 나다.
• 온난 전선 (溫暖前線) : 따뜻하고 가벼운 기단이 차고 무거운 기단 위로 이동하면서 만들어지는 전선.
• 뜀뛰기 : 두 발을 모아 몸을 위로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높은 곳으로 오르는 행동. 또는 그런 운동 경기.
• 상승하다 (上昇/上升하다) : 위로 올라가다.
• 용솟음 (湧솟음) : 물이 매우 세차게 위로 나옴.
• 발장구 : 두 발을 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행동.
• 망토 (manteau) : 소매가 없이 어깨 위로 걸쳐 둘러 입도록 만든 외투.
• 육로 (陸路) : 땅 위로 난 길.
• 뜀질 : 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는 일.
• 부력 (浮力) : 액체나 기체 속에 있는 물체를 위로 떠오르게 하는 힘.
• 추켜세우다 : 아래에서 위로 향해 올려 세우다.
• 땅볼 (땅ball) : 야구 또는 축구 경기에서, 차거나 쳐서 땅 위로 굴러가는 공.
• 들창코 (들窓코) : 코끝이 위로 들려서 콧구멍이 보이는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세우다 : 몸의 일부를 위로 똑바르게 펴다.
• 똥차가 밀리다 : (속된 말로) 위로 결혼하지 않은 형제나 자매가 있어 그 동생들이 결혼하지 못하다.
• 용솟음치다 (湧솟음치다) : 물이 매우 세차게 위로 나오다.
• 헹가래 :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의 몸을 번쩍 들어 위로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는 일.
• 꾸르륵하다 : 물속으로 물체가 가라앉으면서 큰 방울이 물 위로 떠오르는 소리가 나다.
• 줄넘기 : 양손으로 줄의 끝을 잡고 머리 위로 돌리면서 그 줄을 뛰어넘는 운동. 또는 그렇게 하는 줄.
• 뛰어오르다 : 낮은 곳에서 위로 몸을 솟구쳐 오르다.
• 걷다 : 늘어지거나 펼쳐진 것을 위로 끌어 올리거나 말아 올리다.
• 기중기 (起重機) : 무거운 물건을 위로 들어 올려 옮기는 기계.
• 쳐올리다 : 위로 세게 들어 올리다.
• 뜀뛰다 : 두 발을 모아 몸을 위로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높은 곳으로 오르다.
• 뒤집히다 : 눈이 위로 크게 떠져 눈알이 위로 올라가게 되다.
• 깡충대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위로 솟아오르며 뛰다.
• 솟다 : 아래에서 위로 세차게 혹은 곧바로 오르다.
• 일다 : 겉으로 부플거나 위로 솟아오르다.
• 치밀다 : 아래에서 위로 세차게 솟아오르다.

• 할아버지의 이마 위로 힐끗하게 난 흰머리가 보였다. [힐끗하다]
• 수면 위로 융기하다. [융기하다 (隆起하다)]
• 흙길 위로 버스가 지나가자 먼지가 풍겼다. [풍기다]
• 꼬마들은 큰 천을 망토처럼 어깨 위로 두르고 펄럭이며 슈퍼맨 흉내를 냈다. [망토 (manteau)]
• 도토리가 갑자기 톡 떨어지더라고. 네 머리 위로 떨어질 줄이야. [톡]
• 비가 세차게 내리자 아이는 마루 위로 뛰어올라 몸을 피했다. [뛰어오르다]
• 우리 집 개는 초인종 소리만 나면 의자 위로 뛰어오르더라. [뛰어오르다]
• 일 위로 뛰어오르다. [뛰어오르다]
• 어미 새가 물어 주는 먹이를 먹으려고 새끼 새들은 보금자리 위로 목을 길게 빼고 시끄럽게 울어 댔다. [보금자리]
• 낮은 지위로 내려서다. [내려서다]
• 김 선수는 마지막 선수의 선전으로 거의 확정되었던 일 위에서 이 위로 내려서게 되었다. [내려서다]
• 항해 중에 가끔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돌고래 떼를 발견하기도 한다. [돌고래]
• 어디 가면 돌고래들이 물 위로 뛰어오르는 광경을 볼 수 있나요? [돌고래]
• 우산 위로 물방울이 쉴 새 없이 투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투두둑]
• 밤새 지붕 위로 굵은 빗방울이 투두둑 쏟아지던데. [투두둑]
• 축 처진 빨랫줄을 팽팽히 당겨 위로 올렸다. [처지다]
• 수탉은 볏을 빳빳이 치켜들고 푸드득 하고 지붕 위로 뛰어올랐다. [볏]
• 우리는 성곽 위로 올라가 마을을 내려다보았다. [성곽 (城郭/城廓)]
• 병따개로 맥주병 뚜껑을 따자 맥주 거품이 위로 넘쳐흘렀다. [병따개 (甁따개)]
• 우리 회사는 빠르게 약진하여 업계 일 위로 떠올랐다. [약진하다 (躍進하다)]
• 위로 올라앉다. [올라앉다]
• 더운데 마루 위로 올라앉게. [올라앉다]
• 겨울이 다가오자 말라비틀어진 낙엽들이 거리 위로 하나둘씩 떨어졌다. [말라비틀어지다]
• 한국 대표 역도 선수는 역기를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 [번쩍]
• 간호사가 늘어진 환자의 양 겨드랑이를 껴안고 침대 위로 옮겼다. [겨드랑이]
• 낚시꾼은 수면 위로 찌가 올라오자 재빨리 낚싯줄을 감아 물고기를 낚았다. [찌]
• 붕대 위로 지혈되지 않은 피가 흘러 딱딱하게 응혈이 되었다. [응혈 (凝血)]
• 신인 역도 선수가 바벨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 [바벨 (barbell)]
• 부인은 내 행색을 아래 위로 훑어보더니 이죽대며 비웃었다. [이죽대다]
• 수영 선수는 수영장에서 오랜 잠영 끝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잠영 (潛泳)]
• 땅속에서 두더지 한 마리가 나와 머리를 땅 위로 내밀고 있었다. [두더지]
• 철둑 위로 철로가 나 있네. [철둑 (鐵둑)]
• 바다 위로 흰 갈매기들이 훨훨 날고 있다. [훨훨]
• 가스 불을 세게 하니 불길이 위로 훨훨 치솟는다. [훨훨]
• 따듯한 위로. [따듯하다]
• 보름달이 동산 위로 떠올라서 그래. [떠오르다]
• 청회색의 돌고래가 수면 위로 솟아올랐다가 금세 사라졌다. [청회색 (靑灰色)]
• 비행기가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면서 구름 위로 날았다. [날다]
• 창문 위로 빗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다. [줄줄]
• 응. 가만히 있는데도 이마 위로 땀이 줄줄 흐르네. [줄줄]
• 하키 경기는 라인 중앙에서 공을 위로 던지면서 시작된다. [라인 (line)]
• 군인들은 머리 위로 팔을 꺾어 경례를 하였다. [꺾다]
• 유명한 관광지인 이곳은 위로 올라가려면 리프트를 타야 하는데 사람이 많아 오래 기다려야 한다. [리프트 (lift)]
• 우리는 바닷속에 갈앉아 있던 배를 물 위로 끌어 올렸다. [갈앉다]
• 민준이의 위로를 받고 나자 당황스러운 마음이 갈앉았다. [갈앉다]
• 위로 치솟다. [치솟다]
• 추위로 하수관이 꽁꽁 얼어서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하수관 (下水管)]
• 하수관이 파열되어 오염된 물이 도로 위로 흘러나왔다. [하수관 (下水管)]
• 그런가 봐. 배 위로 돛도 서서히 올라가고 있어. [돛]
• 전투기 조종사가 기수를 올리고 하늘 위로 높이 날아올랐다. [기수 (機首)]
• 봄이 되자 멀리 지평선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지평선 (地平線)]
• 해가 지평선 위로 솟아올랐어요. [지평선 (地平線)]
• 땅 위로 뻗다. [뻗다]
• 민들레는 뿌리를 바위틈으로 길게 뻗고 그 위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뻗다]
• 위로 뻗다. [뻗다]
• 그는 위에서 내려오는 밧줄을 잡기 위해 손을 위로 쭉 뻗었다. [뻗다]
• 나무뿌리 부분에서 수분과 양분을 흡수해서 줄기를 통해 위로 전달하지요. [나무뿌리]
• 그 강변에 있는 마을을 찾아가면 아침마다 강물 위로 물안개가 연꽃처럼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안개]
• 석양이 질 무렵이면 출렁이는 금물결 위로 하얀 갈매기들이 날아올랐다. [금물결 (金물결)]
• 바다 위로 금물결이 넘실거리는구나. [금물결 (金물결)]
• 위로 치닫다. [치닫다]
• 형은 동생의 철없는 행동에 화가 머리 위로 치달았다. [치닫다]
• 차가운 한랭 전선 위로 온난 전선이 타고 올라가면서 많은 비가 내렸다. [온난 전선 (溫暖前線)]
• 승규가 단상 위로 뛰어 오르더니 목청을 돋우며 연설을 시작했다. [돋우다]
• 물 위로 보이는 얼음덩어리를 보니 빙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빙산 (氷山)]
• 덩굴장미의 떨기는 넓은 담벼락 위로 뻗어 나갔다. [떨기]
• 이 상자를 열면 안에서 인형이 위로 튀어나와. [스프링 (spring)]
•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날씨에는 나는 눈을 뜰 수가 없다. [아지랑이]
• 산 위로 올라갈수록 길은 점점 좁아졌다. [-아지다]
• 폭우에 강물이 둑 위로 넘나들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넘나들다]
• 수면 위로 꾸르륵꾸르륵하다. [꾸르륵꾸르륵하다]
• 잠수한 민준이의 머리 위로 공기 방울이 꾸르륵꾸르륵한다. [꾸르륵꾸르륵하다]
• 무대 위로 등장시키다. [등장시키다 (登場시키다)]
• 이제 합창단 어린이들을 무대 위로 등장시키겠습니다. [등장시키다 (登場시키다)]
• 한 장수가 칼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가 적군의 등에 내리꽂았다. [내리꽂다]
• 제 위로 누님이 한 분 있어요. [누님]
• 수탉이 지붕 위로 올라가 날개를 퍼덕대며 울었다. [퍼덕대다]
• 남자는 음식이 든 자루를 둘러메고 산 위로 올라갔다. [둘러메다]
• 머리 위로 내뻗치다. [내뻗치다]
• 거대한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위로 용솟음쳤다. [용솟음치다 (湧솟음치다)]
• 승규는 철봉 위로 가볍게 뛰어 오르더니 어느새 철봉에 매달려 있었다. [가볍다]
• 위로 큰아버지 세 분과 고모 두 분이 계시고 우리 아버지가 막내셔. [큰아버지]
• 그는 위로 튀어나온 부분을 칼로 오려 내 종이의 길이를 일정하게 맞추었다. [길이]
• 우리 둘은 점수가 똑같아서 공동 일 위로 대상을 차지했다. [공동 (共同)]
• 사고로 강에 빠졌던 버스가 도로 위로 안전하게 인양되었다. [인양되다 (引揚되다)]
• 일 위로 올라서다. [올라서다]
• 그 선수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올라서다]
• 나는 갈비를 졸이면서 위로 떠오르는 기름을 떠내 버렸다. [떠내다]
• 지평선 위로 불끈하는 태양을 바라보며 아침을 맞았다. [불끈하다]
• 나는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서 인상이 사나워 보인다. [눈꼬리]
• 수면 위로 떠오르다. [수면 (水面)]
• 양지바른 언덕 위로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다. [양지바르다 (陽地바르다)]
• 소년이 물 위로 고개를 내민 수달의 머리를 놓치지 않고 잡아챘다. [수달 (水獺/水㺚)]
• 비둘기들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똥을 내갈겼다. [내갈기다]
• 촉촉하게 젖은 나뭇잎 위로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다. [달팽이]
• 한 가닥의 위로. [가닥]
•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조 이 위로 본선에 올라갔다. [본선 (本選)]
• 때늦은 위로. [때늦다]
• 식도는 근육을 움직여서 음식물을 위로 내려보내 주는 역할을 한다. [음식물 (飮食物)]
• 바람에 파도가 제방 위로 넘실넘실 쳐 올랐다. [넘실넘실]
• 폭우로 불어난 강물이 둑 위로 넘실넘실 넘칠 듯했다. [넘실넘실]
• 비가 오자 지렁이들이 꼬물꼬물 땅 위로 나오기 시작했다. [꼬물꼬물]
• 개구리가 높은 돌 위로 훌쩍 뛰어 올랐다. [훌쩍]
• 곡예사가 묘기를 부리다 잘못하여 떨어졌으나 그물망 위로 떨어져 다치지는 않았다. [그물망 (그물網)]
• 깜깜한 밤에 도로 위로 전조등을 켠 차가 한 대 빠르게 지나가자 섬광이 번쩍한 듯했다. [섬광 (閃光)]
• 감감 먼 곳에 펼쳐진 수평선 위로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감감]
• 질펀한 갯벌 위로 발이 쑥쑥 빠졌다. [질펀하다]
• 심심한 위로. [심심하다 (甚深하다)]
• 갑작스러운 재해를 입은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심심하다 (甚深하다)]
• 물 위로 움직이는 탈것 중 내가 타 본 것은 유람선이 유일했다. [탈것]
• 그럼 화살표 방향대로 위로 가 봅시다. [화살표 (화살標)]
• 추석이 되자 가족들이 하나둘씩 고향 집에 모여들면서 디딤돌 위로 신발이 넘쳐 났다. [디딤돌]
• 물 위로 흘러가다. [흘러가다]
• 나는 산 위로 흘러가는 구름을 쳐다봤다. [흘러가다]
• 종이배 하나가 강물 위로 흘러가고 있었다. [흘러가다]
• 나는 칠 남매 중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 위로 누나와 형이 여섯 명 있다. [막내아들]
• 승규는 수영장에서 물 위로 얼굴을 내밀고 개구리헤엄을 치며 놀았다. [개구리헤엄]
• 옛날에는 여자가 결혼을 하면 떠꺼머리를 풀고 머리를 위로 틀어 올려 쪽을 지었다. [떠꺼머리]
• 해가 구름 위로 솟으려다가 사라졌어요. [-으려다가]
• 유리병에 담아 둔 물 위로 기름 몇 방울이 겉돌며 떠 있었다. [겉돌다]
• 식도의 점막에서는 점액이 나와 음식물이 위로 쉽게 미끄러져 내려가도록 도와준다. [점액 (粘液)]
• 네트 위로 넘기다. [넘기다]
• 형은 납작한 돌을 강물 위로 던지며 동생에게 물수제비가 무엇인지 보여 주었다. [물수제비]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ОЛОН: олон тооны.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Нэр үг
  🌏 ЗУН: дөрвөн улирлын нэг бөгөөд хавар болон намрын улирлын дундах халуун улирал.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Нэр үг
  🌏 ТОМ ХҮН, НАСАНД ХҮРСЭН ХҮН: том болсон хүн.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Нэр үг
  🌏 ӨРГӨН БАРИВ, ХҮНДЭТГЭН ЁСОЛСОН: насаар дүү буюу доод тушаалын хүн, насаар ах буюу дээд тушаалын хүнд захидал болон бэлэг сэлт явуулахдаа түүнийгээ өргөн барьж байна гэсэн утгаар, илгээж буй хүний нэрийн ард бичдэг үг.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Нэр үг
  🌏 ХООЛ ХИЙХ: хоол унд хийх.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Төлөөний үг
  🌏 БИД, МАНАЙ, ХЭДҮҮЛЭЭ: ярьж байгаа хүн өөрөө болон түүнийг сонсож байгаа хүн, мөн энд хамрагдаж байгаа хэд хэдэн хүнийг заах үг.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Нэр үг
  🌏 НЭР: өөр бусад зүйлээс ялгахын тулд амьтан, эд юмс, үзэгдэл зэрэгт оноож өгсөн үг.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Нэр үг
  🌏 ХОЛБОО ХАРИЛЦАА, ХОЛБОО: ямар нэгэн сураг чимээг дамжуулж мэдүүлэх явдал.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Дайвар үг
  🌏 УДААН, УДААН ХУГАЦАА, ОЛОН ЖИЛ, УРТ УДААН: урт хугацааны турш.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Нэр үг
  🌏 ШИЛ: тунгалаг, хатуу, амархан хагардаг цонх буюу толь хийхэд хэрэглэдэг эд.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Нэр үг
  🌏 УНДАА, УУХ ЮМ, ШИНГЭН ЮМ: ус болон ус мэт уудаг бүхий л шингэн зүйл.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Нэр үг
  🌏 ДООР: тодорхой түвшинээс доогуур байр суурь.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Тодотгол үг
  🌏 ИЙМ: байдал, дүрс, шинж нь ий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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