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그림 (그ː림)
📚 Ангилал: урлаг   хобби  

• -화 (畫) : ‘그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가상도 (假想圖) : 어떤 일의 상황을 가정하고 상상하여 그린 그림.
• 정물화 (靜物畫) : 꽃, 과일, 그릇 등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놓고 그린 그림.
• 도해 (圖解) : 글의 내용을 그림으로 풀이한 설명. 또는 그렇게 한 그림.
• 서양화 (西洋畫) : 서양에서 생겨나 발달한 기법과 재료로 그린 그림.
• 출판사 (出版社)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일을 하는 회사.
• 서화 (書畫) : 주로 붓으로 쓴 글씨와 붓으로 그린 그림.
• 무제 (無題) : 글이나 노래, 그림 등의 제목이 없음. 또는 일정한 제목이 없다는 뜻으로 붙인 제목.
• 초상 (肖像) : 사진, 그림 등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
• 수 (繡) : 바늘에 색실을 꿰어 헝겊에 무늬나 그림, 글자를 떠서 놓는 일. 또는 그 무늬나 그림, 글자.
• 유형 문화재 (有形文化財) : 건축물, 그림, 조각, 책 등과 같이 구체적인 모습이나 모양이 있는 문화재.
• 스튜디오 (studio) : 사진을 찍거나 그림 작업을 하는 장소.
• 제작도 (製作圖) : 어떤 물건을 만들기 위해 그 물건의 구조나 설계 등을 그린 그림.
• 끼적이다 : 글씨나 그림 등을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 서도 (書圖) : 글씨와 그림.
• 난 (欄) : 신문, 책, 서류 등에서 글이나 그림 등을 채워 넣기 위한 자리.
• 팻말 (牌말) : 무엇을 알리기 위해 글씨, 기호, 그림 등을 새겨서 붙이거나 세워 놓은 판이나 말뚝.
• 해부도 (解剖圖) : 생물의 내부 구조를 자세하게 그린 그림.
• 문신하다 (文身하다) : 살갗을 바늘로 찔러 그 안에 먹물이나 물감이 들어가게 하여 글자, 그림, 무늬 등을 새기다.
• 작가 (作家) : 시, 소설, 연극, 방송 대본, 그림 등을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
• 모사 (模寫) : 어떤 그림을 본떠서 똑같이 그림.
• 도식 (圖式) : 어떤 것의 구조나 상태, 관계 등을 쉽게 보이기 위하여 나타낸 표나 그림.
• 미술가 (美術家) : 그림, 조각, 공예 등의 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는 사람.
• 수채화 (水彩畫) : 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리는 서양식 그림.
• 수묵 (水墨) : 먹으로 진하고 연한 효과를 내어 그린 그림.
• 구체성 (具體性) : 말이나 글, 그림 등으로 표현된 내용이 실제적이고 자세한 성질.
• 유해물 (有害物) : 해로운 내용이 담긴 책이나 그림, 사진, 영화 등.
• 명화 (名畫) : 아주 잘 그려 이름난 그림.
• 습작하다 (習作하다) : 시, 소설, 그림 등을 연습으로 짓거나 그려 보다.
• 서책 (書冊) : 글이나 그림 등을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삽화 (揷畫) : 책, 신문, 잡지 등에서,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넣는 그림.
• 인쇄 (印刷) : 글자나 글, 그림 등을 종이나 천 등에 기계로 찍어 냄.
• 출판하다 (出版하다)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다.
• 상 (像) : ‘조각’이나 ‘그림’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그래프 (graph) : 수량이나 수치의 변화를 직선, 곡선, 점선, 막대 등으로 나타낸 그림.
• 채색하다 (彩色하다) : 그림 등에 색을 칠하다.
• 담기다 : 어떤 내용이나 생각이 그림, 글, 말, 표정 등에 포함되거나 나타나다.
• 평면도 (平面圖) : 건물이나 물체 등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평면으로 나타낸 그림.
• 달리다 : 어떤 글이나 그림, 사진 등에 설명이나 짧은 글이 덧붙거나 보태어지다.
• 간행물 (刊行物) : 책, 신문, 그림 등 인쇄되어 세상에 나온 것.
• 낙서 (落書) : 글이나 그림을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쓰거나 그림. 또는 그러한 글이나 그림.
• 복사하다 (複寫하다) : 문서, 그림, 사진 등을 기계를 이용하여 종이 등에 똑같이 만들어 내다.
• 베끼다 : 글이나 그림 등을 그대로 옮겨 적거나 그리다.
• 사군자 (四君子) : 동양화에서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그린 그림.
• 나오다 : 책, 신문, 방송 등에 글이나 그림 등이 실리거나 어떤 내용이 나타나다.
• 복사 (複寫) : 문서, 그림, 사진 등을 기계를 이용하여 종이 등에 똑같이 만들어 냄.
• 바탕 : 그림, 무늬, 수 등의 배경이 되는 전체 면.
• 게재되다 (揭載되다)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그림 등이 실리다.
• 인물화 (人物畫) : 사람의 얼굴이나 몸 전체를 그린 그림.
• 작품 (作品) : 그림, 조각, 소설, 시 등 예술 창작 활동으로 만든 것.
• 도면 (圖面) : 토목, 건축, 기계 등의 구조나 설계 등을 나타낸 그림.
• 제도 (製圖) : 기계나 건축물 등의 도면이나 도안을 그림.
• 채색되다 (彩色되다) : 그림 등에 색이 칠해지다.
• 출판 (出版)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음.
• 서적 (書籍) : 글이나 그림 등을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단면도 (斷面圖) : 물체를 평면으로 잘랐다고 가정하여 내부 구조를 그린 그림.
• 자화상 (自畫像) : 스스로 자기 얼굴 모습을 그린 그림.
• 불상 (佛像) : 부처의 모습을 나타낸 조각이나 그림.
• 자수 (刺繡) : 옷감이나 천에 색실로 그림, 글자, 무늬 등을 수놓는 일. 또는 그 수.
• 탱화 (幀▽畫) : 불교에서, 부처, 보살, 성현, 경전에 나온 내용 등을 그려서 벽에 거는 그림.
• 관람 (觀覽) : 유물, 그림, 조각과 같은 전시품이나 공연, 영화, 운동 경기 등을 구경하는 것.
• 게재 (揭載)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글이나 그림 등을 실음.
• 판화 (版畫) : 나무, 금속, 돌로 된 판에 그림을 새기고 색을 칠한 뒤에, 종이나 천을 대고 찍어 낸 그림.
• 동판화 (銅版畫) : 구리로 만든 판에 새긴 그림. 또는 구리로 만든 판으로 찍은 그림.
• 끄적거리다 : 글씨나 그림 등을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출간하다 (出刊하다) : 글, 그림, 악보 등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다.
• 포르노 (←pornography) : 인간의 성 행위를 주로 표현한 책, 영화, 그림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관람객 (觀覽客) : 유물, 그림, 조각과 같은 전시된 물건이나 공연, 영화, 운동 경기 등을 구경하러 온 사람.
• 스티커 (sticker) : 앞면에 글이나 그림 등이 인쇄되어 있고 뒷면에는 접착 성분이 있어 다른 곳에 쉽게 붙일 수 있는 물건.
• 인쇄되다 (印刷되다) : 글자나 글, 그림 등이 종이나 천 등에 기계로 찍혀 나오다.
• 시화 (詩畫) : 시와 그림.
• 수신자 (受信者) : 우편이나 전보, 전화 등을 받거나 언어, 문자, 그림, 방송 등의 의미를 가진 신호를 받는 사람.
• 관람하다 (觀覽하다) : 유물, 그림, 조각과 같은 전시품이나 공연, 영화, 운동 경기 등을 구경하다.
• 풍경화 (風景畫) : 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
• 산수화 (山水畫) : 동양화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
• 원고 (原稿) : 인쇄하거나 발표하기 위하여 쓴 글이나 그림.
• 스캐너 (scanner) : 인쇄된 사진이나 그림, 문자 등을 읽어서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장치.
• 원판 (原版) : 책, 그림, 음반 등을 복제하거나 복사하기 전의 원래의 판.
• 축도 (縮圖) : 어떤 것을 일정한 비율로 줄여서 그림. 또는 그런 그림.
• 전사 (轉寫) : 글이나 그림 등을 옮겨 베낌.
• 유채 (油彩) : 물감을 기름에 풀어서 그림을 그리는 방법.
• 각인 (刻印) : 글자나 그림을 새김. 또는 새겨진 글자나 그림.
• 책 (冊) : 글이나 그림 등을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정물 (靜物) : 꽃, 과일, 그릇 등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놓고 그린 그림.
• 만화 (漫畫) : 사람의 인생이나 사회 또는 상상 속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 또는 그런 그림을 엮은 책.
• 풍속도 (風俗圖) : 당시 사회의 풍속을 그린 그림.
• 미술품 (美術品) : 그림, 조각, 공예 등의 미술 작품.
• 주제 (主題) : 소설, 그림, 영화 등과 같은 예술 작품에서 지은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된 생각.
• 지도 (地圖) : 지구 표면의 전부나 일부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약속된 기호를 사용하여 평면에 그린 그림.
• 문신 (文身) : 살갗을 바늘로 찔러 그 안에 먹물이나 물감이 들어가게 하여 글자, 그림, 무늬 등을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글자, 그림, 무늬.
• 낙관 (落款) : 글씨나 그림 등에 작가가 자신의 이름이나 호를 쓰고 도장을 찍는 일. 또는 그 도장이나 그 도장이 찍힌 것.
• 상상화 (想像畫) :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것을 상상하여 그린 그림.
• 구상화 (具象畫) : 실제로 존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사물을 그대로 나타낸 그림.
• 채색 (彩色) : 그림 등에 색을 칠함.
• 민화 (民畫) : 옛날에, 유명한 화가가 아닌 사람이 실용적인 목적으로 그렸던 소박하고 재미있는 그림.
• 민속화 (民俗畫) : 한 민족의 일상생활이나 풍속을 그린 그림.
• 수실 (繡실) : 바늘에 꿰어 천에 그림, 글씨, 무늬를 떠서 놓는 데에 쓰는 실.
• 설계도 (設計圖) : 건축, 토목, 기계 등의 구조, 모양, 치수 등을 계획하여 그린 그림.
• 전사하다 (轉寫하다) : 글이나 그림 등을 옮겨 베끼다.
• 동양화 (東洋畫) :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에서 비단이나 화선지에 붓과 먹 등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그리는 그림.

• 조만 그림. [조만]
• 그림 그리기. [그리기]
•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승규는 커서 훌륭한 화가가 되었다. [그리기]
• 요새 우리 아이는 미술 학원에 다니면서 그림 그리기에 푹 빠졌다. [그리기]
• 미술 대학에서 졸업 기념으로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열다]
• 이 그림 좀 봐 줄래요? 어때요? [몽환적 (夢幻的)]
• 그림을 보다. [보다]
• 어머, 이 그림 좋아하세요? 그림 볼 줄 아시네요. [보다]
• 어릴 적부터 그 그림을 참 좋아했습니다. [보다]
• 낙선된 그림. [낙선되다 (落選되다)]
• 본선에서 낙선된 그림 중에는 꽤 훌륭한 작품도 많이 있었다. [낙선되다 (落選되다)]
• 선생님은 방학 숙제로 그림을 한 장씩 그려 오는 미술 숙제를 내 주셨다. [미술 (美術)]
• 난 그림 그리는 데에 소질이 있어서 그런지 미술이 좋아. [미술 (美術)]
• 이 그림 속의 남자는 상투를 틀지 않은 걸 보니 나이가 어린가 보군요. [관례 (冠禮)]
• 선사 시대의 그림. [선사 시대 (先史時代)]
• 박 화백의 그림 속에는 벌거벗은 나무 아래로 아이를 엎고 가는 한 여인이 있었다. [벌거벗다]
• 어머니, 그림 공부 배우러 다니시는 거 어떠세요? [평생 교육 (平生敎育)]
• 언니 요새도 그림 그려요? [-던가]
• 아니, 아이 낳고 나서 그림 그려 본 게 언제던가 싶다. [-던가]
• 그의 그림은 기존의 작품을 복사했을 뿐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복사하다 (複寫하다)]
• 복사한 그림. [복사하다 (複寫하다)]
• 할머니께서는 좋아하시는 그림을 여러 부 복사해서 집에 걸어 두셨다. [복사하다 (複寫하다)]
• 나는 벽에 영상이나 그림 등의 투사가 가능한 기계를 샀다. [투사 (投射)]
• 백호 그림. [백호 (白虎)]
• 창신은 동서남북 방향에 나라의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로 백호를 상징화한 그림을 걸어두었다. [백호 (白虎)]
• 해바라기 그림. [해바라기]
• 수채 그림. [수채 (水彩)]
• 수채 물감으로 그린 그림에 동생이 물을 쏟아 그림이 다 번져 버렸다. [수채 (水彩)]
• 이 그림은 수채인데도 마치 유화 같은 느낌을 준다. [수채 (水彩)]
• 세모꼴 그림. [세모꼴]
• 지수는 그림 실력이 달리기 때문에 화가로 성공하기는 힘들었다. [달리다]
• 무채색 그림. [무채색 (無彩色)]
• 이 그림은 무채색이 많이 쓰여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났다. [무채색 (無彩色)]
• 무가의 그림. [무가 (無價)]
• 그림 색칠. [색칠 (色漆)]
• 지수는 완성된 그림에 빨갛고 노랗게 색칠을 했다. [색칠 (色漆)]
• 나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여러 가지 색으로 색칠을 했다. [색칠 (色漆)]
• 선생님, 밑그림은 다 그렸습니다. [색칠 (色漆)]
• 그림물감과 도화지. [그림물감]
• 그림물감을 짜다. [그림물감]
• 그림물감을 풀다. [그림물감]
• 그림물감으로 그리다. [그림물감]
• 그림물감으로 칠하다. [그림물감]
• 우리는 미술 시간에 그림물감으로 수채화를 그렸다. [그림물감]
• 덧칠한 그림. [덧칠하다 (덧漆하다)]
• 지수는 그림의 빨강색 화살표 부분에 검정색을 덧칠했다. [덧칠하다 (덧漆하다)]
• 좋은 그림. [좋다]
• 우리는 이런 그림 한 폭에서도 조상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정신 (精神)]
• 역사적 가치가 높은 조선 시대의 그림 한 폭이 발견되었다면서요? [국립 박물관 (國立博物館)]
• 총천연색 그림. [총천연색 (總天然色)]
• 그 그림은 사물의 총천연색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천연색 (總天然色)]
• 우리 반에서 성적이 꼴지인 민준이가 전국 그림 대회에서 일 등을 했대. [굼벵이도 구르는[기는] 재주가 있다]
• 숨은그림찾기 게임. [숨은그림찾기]
• 숨은그림찾기 그림. [숨은그림찾기]
• 숨은그림찾기 놀이. [숨은그림찾기]
• 숨은그림찾기를 하다. [숨은그림찾기]
• 그의 하루는 그날 신문에 실린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시작됐다. [숨은그림찾기]
• 지수는 얼마나 숨은그림찾기를 잘하는지 어려운 것도 쉽게 찾았다. [숨은그림찾기]
• 어머, 너 회사 그만두고 프랑스로 그림 공부하러 간다면서? [시발점 (始發點)]
• 크레용 그림. [크레용 (crayon)]
• 네, 걷는 걸음걸음 모든 풍경이 그림 같아요. [걸음걸음]
• 그림을 소장하다. [소장하다 (所藏하다)]
• 나는 유명한 화가의 그림 몇 점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하다 (所藏하다)]
• 그림 연습하는 데 한지 두 권 정도면 되겠지? [권 (卷)]
• 최 작가가 이번에 출품한 그림 봤어요? [깨부수다]
• 값나가는 그림. [값나가다]
• 이 그림 속 인물들은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적 (寫實的)]
• 뛰어난 화가의 그림을 따라 그려 보고 있습니다. [모사 (模寫)]
• 모사를 해 보는 것도 그림 실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죠. [모사 (模寫)]
• 유민이는 일곱 살 아이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그림 실력을 지니고 있다. [정도 (程度)]
• 김 화백의 그림에는 은은한 핑크가 감도는 파스텔 톤의 작품이 많다. [핑크 (pink)]
•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 [핑크 (pink)]
• 이면의 그림. [이면 (裏面)]
• 곰돌이 그림. [곰돌이]
• 그림 수집가. [수집가 (蒐集家)]
• 기린 그림. [기린 (麒麟)]
• 그림 속의 호랑이는 당장이라도 액자 밖으로 나올 것처럼 생명감이 넘쳤다. [생명감 (生命感)]
• 이 그림은 생명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너무 고정적이야. [생명감 (生命感)]
• 할아버지 댁 거실 벽에는 유명 화가가 그린 그림이 몇 점 걸려 있었다. [점 (點)]
• 아버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평소에 아끼던 그림 몇 점을 팔아 버렸다. [점 (點)]
• 동양화가인 그는 괴석을 그림 소재로 자주 사용한다. [괴석 (怪石)]
• 제도한 그림. [제도하다 (製圖하다)]
• 선생님, 제가 제도한 그림을 좀 검토해 주세요. [제도하다 (製圖하다)]
• 어디 보자, 이 그림을 토대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책장을 만들 수 있겠구나. [제도하다 (製圖하다)]
• 그림 복사본. [복사본 (複寫本)]
• 이 그림 제목을 어떻게 달면 좋을까? [달다]
• 그림을 그린 사람이 그림에 대해서 제일 잘 아니까 직접 다셔야지요. [달다]
• 환쟁이의 그림. [환쟁이]
• 그는 열심히 그림을 그렸지만 가난한 환쟁이에 불과했다. [환쟁이]
• 그는 활동 영역을 넓혀 그림 이외에도 작곡 활동도 하고 있었다. [넓히다]
• 이 그림, 정말 아름답네요. [창작품 (創作品)]
• 이 그림 좀 봐 줘. 내가 그린 거야. [그럴듯하다]
• 그림 삽입. [삽입 (揷入)]
• 글 중간에 그림을 넣고 싶을 때는 원하는 그림을 선택한 후 삽입 버튼을 누르면 된다. [삽입 (揷入)]
• 민준이는 친구의 그림 숙제를 도와주다가 물을 쏟아 오히려 일이 덧나고 말았다. [덧나다]
• 박 화백의 그림 중 몇 점은 제목이 붙지 않은 채 무제로 남아 있다. [무제 (無題)]
• 이 그림 완성된 거야? [캔버스 (canvas)]
• 화가는 삼 년이 걸려서야 그림 하나를 완성했다. [-어서야]
• 외설스러운 그림. [외설스럽다 (猥褻스럽다)]
• 켄트지에 그림을 그리다. [켄트지 (Kent紙)]
• 화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켄트지를 펼쳤다. [켄트지 (Kent紙)]
• 켄트지에 그림 그려서 카드를 만들려고. [켄트지 (Kent紙)]
• 교묘한 그림. [교묘하다 (巧妙하다)]
• 이 그림은 분명히 평면인데도 마치 입체처럼 보입니다. [교묘하다 (巧妙하다)]
• 그림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 [쪽쪽]
• 이곳의 자연은 정말 그림 같네요. [-리만큼]
• 와! 정말 그림 같네요. [내리비추다]
• 와, 이 그림 정말 대단하다. [일세 (一世)]
• 일세에 이름을 날렸던 화가가 그린 그림이야. [일세 (一世)]
• 이거 제가 그린 그림인데 한번 보세요. [일품 (一品)]
• 유민이는 그림 실력이 일품이라 나중에 화가가 되어도 되겠구나. [일품 (一品)]
• 민준이는 그림 그리기에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곤 해요. [놀랍다]
• 맞아요. 그 애는 정말 몇 시간씩 가만히 앉아서 그림을 그리더군요. [놀랍다]
• 사진 말고 그림. [말다]
• 이 작품은 황 화백의 그림 중 최고라 할 만합니다. [힘들이다]
• 알록달록한 그림. [알록달록하다]
• 이 그림은 색이 너무 알록달록해. [알록달록하다]
• 복제된 그림. [복제되다 (複製되다)]
• 그 그림의 감정 결과 복제된 작품으로 판명이 났대! [복제되다 (複製되다)]
• 신비로운 그림. [신비롭다 (神祕롭다)]
• 감식된 그림. [감식되다 (鑑識되다)]
• 승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그림이 가짜인 것으로 감식되어 충격을 받았다. [감식되다 (鑑識되다)]
• 우와, 이 그림 좀 봐. 정말 잘 그리지 않았니? [특출하다 (特出하다)]
• 응, 그린 사람은 그림에 특출한 재능이 있는 게 분명해. [특출하다 (特出하다)]
• 그 그림 전체의 노릇노릇한 색감이 승규의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노릇노릇하다]
• 화가의 그림. [화가 (畫家)]
•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지수는 유명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화가 (畫家)]
• 이 그림에는 시가 함께 적혀 있군요. [화가 (畫家)]
• 진귀한 그림. [진귀하다 (珍貴하다)]
• 나는 미술관에 진귀한 그림이 공개된다고 하여 보러 갔다. [진귀하다 (珍貴하다)]
• 모조 그림. [모조 (模造)]
• 이 미술관에 전시된 그림 중 일부는 진품이 아니라 모조 그림이다. [모조 (模造)]
• 그 그림 어땠어? [내면세계 (內面世界)]
• 이곳은 그림 같은 집들이 죽 붙어 있는 마을이다. [붙다]
• 자수 그림. [자수 (刺繡)]
• 원색적 그림. [원색적 (原色的)]
• 합성된 그림. [합성되다 (合成되다)]
• 아들의 그림 솜씨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깜짝깜짝]
• 그림에 열중하다. [열중하다 (熱中하다)]
• 응, 그림 그리고 있어. [열중하다 (熱中하다)]
• 박물관 삼 층에는 조선 시대 사대부의 고상함을 느낄 수 있는 도자기와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대부 (士大夫)]
• 멋있는 그림. [멋있다]
• 그림 속 인물의 수염이 잘 그려져 있네요. [획 (劃)]
• 한 폭의 그림. [폭 (幅)]
• 한쪽 벽에는 두 폭의 그림이 나란히 걸려 있었다. [폭 (幅)]
• 잉어 그림. [잉어]
• 그림 문자를 만들다. [그림 문자 (그림文字)]
• 그림 문자를 사용하다. [그림 문자 (그림文字)]
• 그림 문자로 쓰다. [그림 문자 (그림文字)]
• 중국에서 한자 이전의 그림 문자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림 문자 (그림文字)]
• 화가의 그림은 단순히 자연의 복사가 아니라 자연에 대한 해석이다. [복사 (複寫)]
• 그림 복사. [복사 (複寫)]
• 난 그림. [난 (蘭)]
• 그림 도안. [도안 (圖案)]
• 미술관 입구에 걸린 그림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미술관 (美術館)]
• 선생님 오늘 그림 주제는 무엇인가요? [자유로이 (自由로이)]
• 그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그림 공부를 시작해 지금은 화가로 활동한다. [활동하다 (活動하다)]
• 산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은 마치 그림 같았다. [너머]

• ㄱㄹ ( 그릇 ) : 음식을 담는 도구. ☆☆☆ Нэр үг
  🌏 АЯГА ТАВГА, САВ СУУЛГА: хоол унд хийх хэрэгсэл.
• ㄱㄹ ( 계란 ) : 닭의 알. ☆☆☆ Нэр үг
  🌏 ӨНДӨГ: тахианы өндөг.
• ㄱㄹ ( 거리 )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Нэр үг
  🌏 ЗАЙ: хоёр ширхэг зүйл буюу газрын хоорондох хэмжээ.
• ㄱㄹ ( 그럼 ) :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 Дайвар үг
  🌏 ТЭГВЭЛ, ТЭГЭХ ЮМ БОЛ: өмнө өгүүлсэн зүйл дараа нь өгүүлсэн зүйлийн болзол болох үе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거리 ) :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길. ☆☆☆ Нэр үг
  🌏 ГУДАМЖ: хүн болон машин явдаг зам.
• ㄱㄹ ( 그래 ) : ‘그렇게 하겠다, 그렇다, 알았다’ 등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гэх зэрэг зөвшөөрсөн утгаар хариулж хэлэхдээ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러한. ☆☆☆ Тодотгол үг
  🌏 ТИЙМ: байдал, хэлбэр, шинж чанар зэрэг тийм.
• ㄱㄹ ( 구름 ) : 공기 속의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한데 뭉쳐 하늘에 떠 있는 것. ☆☆☆ Нэр үг
  🌏 ҮҮЛ: агаар дахь жижиг усан дусал болон мөсөн ширхэг нэгдэж, тэнгэрт хөвж байгаа зүйл.
• ㄱㄹ ( 그럼 ) :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ЭЛГҮЙ ЯАХАВ, МЭДЭЭЖ: ярих ч хэрэггүй мэдээж гэсэн утгаар хариулаха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림 ) : 선이나 색채로 사물의 모양이나 이미지 등을 평면 위에 나타낸 것. ☆☆☆ Нэр үг
  🌏 ЗУРАГ: юмны дүрс байдлыг зураас, будгаар хавтгай гадаргуу дээр дүрслэн гаргасан зүйл.
• ㄱㄹ ( 기름 ) : 불에 잘 타고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미끈미끈한 액체. ☆☆☆ Нэр үг
  🌏 ӨӨХ ТОС: галд сайн шатдаг, усанд үл уусах, гулсамтгай шинг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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