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손님 (
손님
)
📚 Ангилал: эдийн засгийн үйл ажиллагааны субьект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 손님 @ Үгийн тайлбар
- 주빈 (主賓) : 손님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손님.
- -객 (客) : ‘손님’ 또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축하객 (祝賀客) : 축하하기 위해 온 손님.
- 여행객 (旅行客) : 여행하러 온 손님.
- 내빈 (來賓) : 식장이나 공식적인 모임에 초대를 받고 온 손님.
- 객 (客) : 찾아온 손님.
- 승객 (乘客) : 자동차, 열차, 비행기, 배 등에 타는 손님.
- 불청객 (不請客) : 아무도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
- 탑승객 (搭乘客) : 비행기나 배, 차 등에 탄 손님.
- 내장객 (來場客) :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에 온 손님.
- 큰손 : 특별하게 대접해야 하는 귀한 손님.
- 방문객 (訪問客) : 사람을 만나거나 무엇을 보기 위해 어떤 장소에 찾아오는 손님.
- 국빈 (國賓) : 나라에서 정식으로 초대한 귀한 외국 손님.
- 단골 : 가게에 자주 오는 손님.
- 단골손님 : 가게나 식당 등에 자주 찾아오는 손님.
- 주객 (主客) : 주인과 손님.
- 하객 (賀客) : 축하해 주러 온 손님.
- 입장객 (入場客) : 행사나 공연 등이 열리는 장소에 들어간 손님.
- 귀빈 (貴賓) : 귀한 손님.
- 이용객 (利用客) : 어떤 시설이나 교통수단 등을 이용하는 손님.
🗣️ 손님 @ Жишээ
- 손님, 구매를 결정하셨습니까? [구매 (購買)]
- 손님 오셨나보다. 드르렁 가게 문 여는 소리가 들리네. [드르렁]
- 손님, 이 옷은 목선이 드러나는 옷이에요. [목선 (목線)]
- 집주인은 손님에게 차린 것이 없지만 맛있게 드시라고 말했다. [없다]
- 손님, 이 옷은 앞뒤가 없는 옷이어서 아무 방향으로 입으시면 돼요. [없다]
- 식당 사장은 손님 하나 없는 가게에서 팔짱을 끼고 졸고 있었다. [팔짱]
- 손님, 죄송하지만 이 음식은 오늘 준비한 재료가 동나서 주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동나다]
- 백화점 직원은 손님 옆에서 재잘거리며 자근자근 따라다녔다. [자근자근]
- 네, 손님. 내일 아침 방으로 모닝콜이 갈 겁니다. [모닝콜 (morningcall)]
- 손님, 이 제품 한번 보세요. 이번에 새로 나왔어요. [그거]
- 손님, 죄송하지만 버스 승하차는 정류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승하차 (乘下車)]
- 사랑방 손님. [사랑방 (舍廊房)]
- 네, 손님. 여기 다양한 종류의 코트가 있으니 골라 보세요. [다양하다 (多樣하다)]
- 달갑잖은 손님. [달갑잖다]
- 뜻밖의 손님. [뜻밖]
- 때늦은 손님. [때늦다]
- 때늦은 손님을 받느라고 그랬어요. [때늦다]
- 동급의 손님. [동급 (同級)]
- 아니요, 손님. 그 가격은 정가이고요, 거기에서 이십 퍼센트 세일을 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세일 (sale)]
- 훌쩍거리는 손님. [훌쩍거리다]
- 손님, 신차가 싸게 나왔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해 보는 건 어떠세요? [기회 (機會)]
- 장례식 손님. [장례식 (葬禮式)]
- 손님, 대출 보상은 어떤 방법으로 하실 건가요? [보상 (報償)]
- 손님, 그 가격에 팔면 밑지는 장사예요. 더 이상은 못 깎아 줘요. [밑지는 장사]
- 엄마, 손님 오셨어요. [건넌방 (건넌房)]
- 손님이랑 조용히 할 이야기가 있으니 너는 건넌방으로 가렴. [건넌방 (건넌房)]
- 내일 손님 오니까 불고기를 만들려고요. [-려고요]
- 손님, 비행기가 곧 강하를 시작할 예정이니 안전벨트를 매 주십시오. [강하 (降下)]
- 죄송합니다, 손님. 다시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거스름돈]
- 손님, 술은 뭘로 하시겠습니까? [위스키 (whiskey)]
- 손님, 어디에서 차를 세워 드릴까요? [돌다]
- 손님, 손이 정말 하얗고 예쁘세요. [-시-]
- 요대로 손님이 줄다가는 얼마 안 가서 가게 문을 닫게 생겼다. [요대로]
- 손님, 머리 스타일은 어떻게 해 드릴까요? [요대로]
- 손님, 이곳은 예약석입니다. 미리 예약하셨나요? [예약석 (豫約席)]
- 손님, 전에 보셨던 그 가방은 이미 다 팔렸어요. [넘어가다]
- 손님, 핫도그 소스는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핫도그 (hotdog)]
- 분식집 아주머니가 기름에 막 튀겨 낸 따끈한 핫도그를 손님에게 주었다. [핫도그 (hotdog)]
- 아, 손님. 여기 자주색이 있어요. 한번 입어 보세요. [자주색 (紫朱色)]
- 이 음식점은 안주인이 요리를 하고 바깥양반은 손님 대접을 한다. [안주인 (안主人)]
- 남편이 집에 없을 때 손님들이 들이닥쳐 안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난감했다. [안주인 (안主人)]
- 손님, 부르셨어요? [사리]
- 예, 손님. 이 물고기가 제일 신선하니 이놈으로 드리지요. [놈]
- 손님 앞. [앞]
- 손님, 이 운동화는 밑창이 생고무로 되어 있어서 탄력이 좋아요. [생고무 (生고무)]
- 까탈스러운 손님. [까탈스럽다]
- 마수걸이한 손님. [마수걸이하다]
- 손님, 이 색동저고리는 어떠세요? [채색 (彩色)]
- 손님, 이 털옷 참 부드럽고 따듯해요. [털옷]
- 내방한 손님. [내방하다 (來訪하다)]
- 내일 손님들이 집에 내방하실 거야. [내방하다 (來訪하다)]
- 손님, 올해 출하를 한 상품인데도 싸게 드리는 겁니다. [출하 (出荷)]
- 네, 손님. 어떤 이유로 교환하시는 건가요? [난하다 (亂하다)]
- 손님을 청하다. [청하다 (請하다)]
- 아버지는 손님을 집으로 청하여 술상을 놓고 밤새 그동안의 이야기를 했다. [청하다 (請하다)]
- 저 손님은 누가 불렀죠? [청하다 (請하다)]
- 글쎄요. 청하지도 않은 손님 같은데요. 모르는 분이에요. [청하다 (請하다)]
- 동일 업종 간의 손님 유치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동일 (同一)]
- 러브호텔 손님. [러브호텔 (▼lovehotel)]
- 손님, 어떤 티셔츠를 찾고 계세요? [프린트되다 (print되다)]
- 바쁘고 장사가 잘되는 식당에 가면 손님 대접을 제대로 못 받고 한대를 당하기도 한다. [한대 (寒待)]
-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손님에게 그렇게 한대를 하냐. [한대 (寒待)]
- 손님, 걱정하지 마세요. 강습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나머지]
- 마을에 군수 영감이 온다고 해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느라고 다들 분주하다. [영감 (令監)]
- 손님, 지금 자리가 없어서 그런데 합석 좀 해 주시겠어요? [합석 (合席)]
- 손님이 과일의 상태를 보고 가격을 놓으며 주인과 흥정한다. [놓다]
- 손님, 이 물건이 얼마나 구하기 힘든 건데요. 십만 원은 너무 쌉니다. [놓다]
- 손님, 저희 호텔은 예약금을 받고 있습니다. [예약금 (豫約金)]
- 손님, 한복은 무슨 색으로 하시겠어요? [분홍 (粉紅)]
- 손님, 잔돈 여기 있습니다. [잔돈 (殘돈)]
- 손님 치다꺼리. [치다꺼리]
- 죄송합니다, 손님. 앞으로 서비스를 더 좋게 개선하겠습니다. [개똥]
- 네, 손님. 이 안쪽에서 보여 드릴게요. 안으로 들어오세요. [안쪽]
- 손님, 이 물건을 가지고 항공기에 탑승하실 수 없습니다. [항공기 (航空機)]
- 식당 주인은 손님 앞에 물병과 컵을 놔 주고 메뉴판을 내밀었다. [컵 (cup)]
- 네, 손님. 안주는 뭘로 하시겠어요? [안주 (按酒)]
- 손님, 저희 업소에서는 주류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류 (酒類)]
- 어제 팔던 과일들이에요. 대신 반값에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손님. [짓무르다]
- 손님, 이 수하물은 밖에 있는 보관함에 넣어 주셔야 합니다. [수하물 (手荷物)]
- 손님, 수하물 무게가 초과되어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수하물 (手荷物)]
- 손님, 그건 저것보다 다음가는 품질의 제품이긴 하지만 나름 괜찮아요. [다음가다]
- 중얼대는 손님. [중얼대다]
- 손님,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번지수 좀 확인해 주시겠어요? [번지수 (番地數)]
- 네, 손님. 무슨 음식으로 주문하시겠어요? [되다]
- 손님, 더 필요한 것이 있으십니까? [접시]
- 네, 손님. 강원도에서 오늘 바로 직송한 소꼬리라 맛이 정말 좋을 겁니다. [소꼬리]
- 손님, 총 오만 원 입니다. [수표 (手票)]
- 네, 손님. 겨울에 이런 목도리 하나만 있으면 추위가 두렵지 않아요. [톡톡히]
- 손님 오셨는데 뭐 좀 내올까? [깎다]
- 손님, 이 상품 구경해 보세요. 다른 매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렴하다 (低廉하다)]
- 숙박 손님의 체크아웃이 늦어져서 객실 청소가 지연되었다. [체크아웃 (check-out)]
-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손님? [체크아웃 (check-out)]
- 맛있는 사과를 싸게 들여가실 손님, 빨리 오세요! [들여가다]
- 손님, 머무르시는 동안 불편한 점이 있으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십시오. [기탄없이 (忌憚없이)]
- 불끈거리는 손님. [불끈거리다]
- 귀한 손님. [귀하다 (貴하다)]
- 모직 백 퍼센트예요, 손님. [모직 (毛織)]
- 손님, 주문하시겠어요? [양송이버섯 (洋松耳버섯)]
- 손님, 자리가 모두 찼는데 바에 앉으시겠어요? [바 (bar)]
- 비서로 일하는 지수는 손님 접대에서부터 사장님의 스케줄 관리까지 하느라 늘 바빴다. [비서 (祕書)]
- 손님, 피자는 몇 조각으로 잘라 드릴까요? [등분하다 (等分하다)]
- 우리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안을 정결하게 정돈하며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정결하다 (淨潔하다)]
- 손님, 그 원피스가 마음에 드시면 한번 입어 보세요. [-어 보다]
- 마수걸이도 하기 전부터 환불하러 온 손님 때문에 오 사장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마수걸이]
- 시식한 손님. [시식하다 (試食하다)]
- 네, 손님. 세균의 번식을 막아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항균 (抗菌)]
- 선생님께서 손님과 이야기하고 계시니 잠시 후에 다시 오십시오. [-고 계시다]
- 네, 손님. 영수증은 가지고 계신가요? [-고 계시다]
- 파르르하는 손님. [파르르하다]
- 손님, 죄송합니다만 저희 가게는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어서 현장 주문은 불가합니다. [예약제 (豫約制)]
- 손님, 사진 잘 나왔는지 보세요. [음영 (陰影)]
- 손님에게 환불하다. [환불하다 (還拂하다)]
- 손님, 영수증을 보여 주세요. [환불하다 (還拂하다)]
- 손님, 요즘 이 누비이불이 따뜻해서 인기가 좋아요. [누비이불]
- 손님 대접. [대접 (待接)]
- 주인은 셈을 따져보고 계산이 맞지 않아 손님에게 돈을 덜 냈다고 지적했다. [셈]
- 손님, 셈이 맞지 않는데요. 돈을 덜 내셨습니다. [셈]
🌷 ㅅㄴ: Initial sound 손님
-
ㅅㄴ (
시내
)
: 도시의 안.
☆☆☆
Нэр үг
🌏 ХОТ, ХОТ ДОТОР: хотын дотор. -
ㅅㄴ (
설날
)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일로 아침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께 세배를 올린다. 떡국을 먹고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
Нэр үг
🌏 ЦАГААН САРЫН ӨДӨР: Солонгосын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ын нэг. билгийн тооллын нэг сарын нэгний өглөө гэр бүл, хамаатан саднаараа цугларч тахил өргөн ахмад настандаа мөргөдөг. догтой шөл идэн юүннури тоглоом, банзан дээр үсэрдэг тоглоом, цаасан шувуу нисгэх зэрэг үндэсний уламжлалт тоглоомоор тоглон нааддаг. -
ㅅㄴ (
손녀
)
: 아들의 딸. 또는 딸의 딸.
☆☆☆
Нэр үг
🌏 АЧ ОХИН, ЗЭЭ ОХИН: хүүгийн охин. мөн охины охин. -
ㅅㄴ (
손님
)
: (높임말로)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
☆☆☆
Нэр үг
🌏 ЗОЧИН, ГИЙЧИН: (хүндэтгэлийн үг) тухайн газарт зорьж ирсэн хүндтэй нэгэн -
ㅅㄴ (
서너
)
: 셋이나 넷의.
☆☆☆
Тодотгол үг
🌏 ГУРАВ ДӨРӨВ, ГУРВУУЛ ДӨРВҮҮЛ: гурав буюу дөрвөн. -
ㅅㄴ (
서넛
)
: 셋이나 넷쯤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ГУРАВ ДӨРӨВ, ГУРАВ ДӨРВӨН: гурав юм уу дөрөв орчим тоо. -
ㅅㄴ (
소년
)
: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어린 남자아이.
☆☆
Нэр үг
🌏 ЭРЭГТЭЙ ХҮҮХЭД, ХӨВГҮҮН: хараахан насанд хүрээгүй, бага насны эрэгтэй хүүхэд. -
ㅅㄴ (
신념
)
: 어떤 생각을 굳게 믿는 마음. 또는 그것을 이루려는 의지.
☆☆
Нэр үг
🌏 ИТГЭЛ, ИТГЭЛ ҮНЭМШИЛ, БАТ ИТГЭЛ: ямар нэгэн санаа бодолдоо гүнээ итгэх сэтгэл. мөн түүнийг биелүүлэх гэсэн шийдмэг байдал. -
ㅅㄴ (
소녀
)
: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어린 여자아이.
☆☆
Нэр үг
🌏 ОХИН: хараахан насанд хүрээгүй, бага насны эмэгтэй хүүхэд. -
ㅅㄴ (
숙녀
)
: 교양과 예의와 품격을 두루 갖춘 여자.
☆☆
Нэр үг
🌏 БҮСГҮЙ: соёл боловсрол, ёс суртахуунтай эмэгтэй. -
ㅅㄴ (
수년
)
: 주로 십 년을 넘지 않는 여러 해.
☆☆
Нэр үг
🌏 АРВАН ЖИЛ, ОЛОН ЖИЛ: голдуу арван жилээс хэтрээгүй олон жилийг илэрхийлсэн үг. -
ㅅㄴ (
사냥
)
: 사람이 산이나 들에 나가 총이나 활 등으로 짐승을 잡는 일.
☆☆
Нэр үг
🌏 АГНАХ, АВЛАХ: хүн, уул буюу талд гарч буу, нум сум зэргээр ан амьтан агнах явдал. -
ㅅㄴ (
실내
)
: 방이나 건물 등의 안.
☆☆
Нэр үг
🌏 ӨРӨӨН ДОТОР: өрөө тасалгаа болон байшин барилгын дотор. -
ㅅㄴ (
스님
)
: 부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승려가 자기 스승을 이르는 말.
☆☆
Нэр үг
🌏 БАГШТАН: будда бурханы сургаал номыг дагадаг лам хүн өөрийн багшийг нэрлэдэг үг. -
ㅅㄴ (
승낙
)
: 남이 부탁하는 것을 들어줌.
☆☆
Нэр үг
🌏 ЗӨВШӨӨРӨЛ: бусдын гуйсан зүйлийг биелүүлж өгөх явдал. -
ㅅㄴ (
사내
)
: 혈기 왕성할 때의 젊은 남자.
☆☆
Нэр үг
🌏 ЭР ХҮН: бяр чадал нь гүйцсэн залуу эрэгтэй. -
ㅅㄴ (
성년
)
: 어른이 되었다고 관습이나 법으로 인정받는 나이.
☆
Нэр үг
🌏 НАСАНД ХҮРЭХ: нас бие гүйцсэн хэмээн ёс жаяг ба хуулиар хүлээн зөвшөөрсөн нас. -
ㅅㄴ (
송년
)
: 한 해를 보냄.
☆
Нэр үг
🌏 ХУУЧИН ОНОО ҮДЭХ: нэг жилийг үдэн өнгөрүүлэх явдал. -
ㅅㄴ (
수녀
)
: 가톨릭에서, 신에게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여자.
☆
Нэр үг
🌏 ГЭЛЭНМАА: Католик шашинд, бурханд амлалт өгч ганц биеэр шашны ёсыг сахиж буй эмэгтэй. -
ㅅㄴ (
시늉
)
: 어떤 모양이나 동작을 실제로 하는 것처럼 흉내 냄.
☆
Нэр үг
🌏 ДҮР ЭСГЭХ, ДҮР ҮЗҮҮЛЭХ, ЦАРАЙЛАХ: ямар нэг хэлбэр дүрс, үйл хөдлөлийг бодитоор хийж буй мэтээр дуурайх явдал. -
ㅅㄴ (
성능
)
: 기계 등이 지닌 성질이나 기능.
☆
Нэр үг
🌏 ХҮЧИН ЧАДАЛ: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 зэргийн шинж чанар болон үйл ажиллагаа. -
ㅅㄴ (
성냥
)
: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등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
Нэр үг
🌏 ШҮДЭНЗ: үрэлтийг ашиглан гал асаах зүйл. жижиг модон савхны үзүүрт фосфор зэрэг гал асаах бодис түрхэн хийнэ. -
ㅅㄴ (
숭늉
)
: 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 물을 부어 끓인 물.
☆
Нэр үг
🌏 СҮННЮҮН, БУДААНЫ ХУСАМНЫ ШӨЛ: будаа агшаасан савнаас будааг нь хутгаж авсны дараа саванд хийж буцалгасан у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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