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짝
1.
물체가 자꾸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1.
Вид постоянно крепко прилипающего вещества.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짝짝 감다.
Wrap it up.
짝짝 달라붙다.
Stick together.
짝짝 들러붙다.
Cling to each other.
짝짝 붙다.
Stick together.
짝짝 씹다.
Chew.
건너편에서 불량해 보이는 아이들이 껌을 짝짝 씹으며 다가오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I could see from the other side that the bad-looking children were approaching, chewing gum.
신발에 껌이 짝짝 달라붙어 모두지 떨어지지 않았다.
The gum stuck to the shoes and all the pieces didn't fall off.
비에 옷이 젖으니 몸에 짝짝 감기어 빨리 뛸 수가 없었다.
My clothes got wet in the rain, so i couldn't run fast because i wrapped myself in it.
큰말
센말
2.
입맛에 아주 딱 맞는 모양.
2.
(в кор. яз. является нар.) Очень подходящий по вкусу.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짝짝 달라붙다.
Stick together.
짝짝 당기다.
Pull unevenly.
짝짝 맞다.
It's even.
짝짝 붙다.
Stick together.
짝짝 붙이다.
Matching.
매콤한 양념과 소나무 숯의 향이 어우러진 돼지고기의 쫄깃함이 입에 짝짝 맞았다.
The chewiness of the pork, a combination of spicy seasoning and the aroma of pine charcoal, was palatable.
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된장찌개는 구수한 게 입에 짝짝 달라붙었다.
My mother made me doenjang-jjigae, and the savory ones stuck to my mouth.
♔
이야, 커피 맛 좋다. 어쩜 이렇게 커피를 맛있게 탔어? 입에 그냥 짝짝 붙네?
Wow, the coffee tastes good. how did you enjoy your coffee? it just sticks to my mouth.
♕
우리 지수가 다른 건 못 해도 커피 하나는 맛있게 타.
Even though we can't do anything else, we enjoy a cup of coffee.
큰말
센말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짝짝
(짝짝
)
🗣️
짝짝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어디선가 캐스터네츠를 짝짝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응, 음식이 아주 입에 짝짝 달라붙는 게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것 같아.
어머니는 요리 솜씨가 좋으셔서 어떤 반찬이든 입에 짝짝 달라붙게 만드신다.
🌷
짝짝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
🌏 ЦОК-ЦОК : Звук, который издают, цокая языком, когда кого-либо жалко или же что-либо не по душе.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꾸 가볍게 혀를 차는 소리.
🌏 Звук, который издают, потихоньку цокая языком, когда кого-либо жалко или же что-либо не по ду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