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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1.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Звук щёлкающего языка, когда хочется что-либо съесть. Такой вид.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김 대리는 큼직한 갈빗대를 들고 입맛을 짝짝 다셨다.
Assistant manager kim smacked his lips with a big rib.
승규는 옆집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맡고 입맛을 짝짝 다셨다.
Seung-gyu smelled meat grilling next door and smacked his lips.
오빠는 입맛을 짝짝 다시며 갓 부쳐 낸 김치전을 쭉 찢어 먹었다.
My brother smacked his lips and tore up the freshly-made kimchi pancake.
♔
입맛 좀 그만 짝짝 다시고 상 차리는 것 좀 도우렴.
Stop smacking your lips and help set the table.
♕
네, 어머니. 갈비찜 냄새가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입맛만 다셨나 봐요.
Yes, mother. the smell of braised short ribs is so good that i guess i just lost my appetite.
큰말
2.
자꾸 세게 쪼개지거나 틈이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Звук чего-либо сильно трескающегося или раскрывающегося. Такой вид.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심한 가뭄이 들어 농작물이 바싹 마르고 논바닥이 짝짝 갈라졌다.
A severe drought caused the crops to dry up and the paddy fields to crack.
피곤해 찢어진 입가는 밥을 먹을 때마다 짝짝 갈라져 그 고통이 더 심했다.
Tired and torn mouth-to-mouth split apart every time i ate, making the pain worse.
호수 위 살얼음은 금방이라도 짝짝 갈라져 버릴 것만 같이 아슬아슬했다.
The ice on the lake was as close as it could be split apart at any moment.
♔
조금 돌아서 가더라도 강을 둘러 가는 게 좋겠어.
We'd better go around the river even if we go a little round.
♕
아무래도 그렇지? 금방이라도 얼음이 짝짝 갈라질 것만 같아.
I guess so, right? i feel like the ice is going to split up at any momentarily.
큰말
3.
입이나 팔, 다리 등을 자꾸 크게 벌리는 모양.
3.
Вид широко раскрывающегося рта, разводящихся рук, ног и пр.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민준이는 피곤한지 입을 짝짝 벌리고 하품을 했다.
Min-joon yawned with his mouth wide open as if he was tired.
지수는 두 손을 곱게 모으고 입을 짝짝 벌리며 힘차게 노래를 불렀다.
Jisoo sang energetically with her hands finely together and her mouth wide open.
♔
무슨 동영상을 그렇게 재밌게 보고 있어요?
What video are you enjoying so much?
♕
조카 녀석이 유치원에서 배운 율동을 짝짝 하는 모습인데 정말 귀엽지 않아요?
Isn't it cute when your niece is dancing in kindergarten?
큰말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짝짝
(짝짝
)
📚
производное слово:
•
🗣️
짝짝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어디선가 캐스터네츠를 짝짝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는 요리 솜씨가 좋으셔서 어떤 반찬이든 입에 짝짝 달라붙게 만드신다.
응, 음식이 아주 입에 짝짝 달라붙는 게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것 같아.
🌷
짝짝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
🌏 ЦОК-ЦОК : Звук, который издают, цокая языком, когда кого-либо жалко или же что-либо не по душе.
: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꾸 가볍게 혀를 차는 소리.
🌏 Звук, который издают, потихоньку цокая языком, когда кого-либо жалко или же что-либо не по ду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