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릇
☆☆☆ Danh từ
🗣️ Phát âm, Ứng dụng: • 그릇 (
그륻
) • 그릇이 (그르시
) • 그릇도 (그륻또
) • 그릇만 (그른만
)
📚 thể loại: Dụng cụ nấu nướng Giải thích món ăn📚 Annotation: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 그릇 @ Giải nghĩa
- 물동이 : 물을 길어 담거나 보관해 두는, 배가 불룩하고 둥근 그릇.
- 공기 (空器) : 밥을 담아 먹는 데 쓰이는 밑이 좁은 위로 갈수록 벌어지는 그릇.
- 채반 (채盤) : 싸리나무나 대나무 등을 가늘게 쪼개 둥글넓적하게 엮어 만든 그릇.
- 재떨이 : 담뱃재를 떨어 놓는 그릇.
- 함지박 : 통나무 속을 파서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을 수 있게 만든 그릇.
- 보시기 : 김치나 깍두기 등을 담는,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은 반찬 그릇.
- 탈탈 : 깨지거나 금이 간 얇은 그릇 등이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소꿉놀이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 생활을 흉내 내는 놀이.
- 벌 : 옷이나 그릇 등이 두 개 이상 모여 갖추어진 덩이를 세는 단위.
- 털털하다 : 깨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그릇 같은 것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사발 (沙鉢) :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는 사기 그릇.
- 김칫독 : 진흙으로 구워 만든 것으로, 김치를 넣어 두는 데 쓰는, 둥글고 깊게 파인 그릇.
- 털털 : 깨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그릇 같은 것이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손때가 오르다 : 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 봉하다 (封하다) : 문이나 봉투, 그릇 등을 열지 못하게 단단히 붙이거나 꼭 싸다.
- 징 : 놋쇠로 둥근 그릇 모양으로 만들어 끈을 꿰고 채로 두드려 소리를 내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쓰는 악기.
- 중탕 (重湯) : 음식을 담은 그릇을 끓는 물 속에 넣어 그릇 안에 있는 음식을 익히거나 데움.
- 귀 : 항아리나 그릇 등을 들 수 있도록 만든 손잡이.
- 놋그릇 : 놋으로 만든 그릇.
- 유리그릇 (琉璃그릇) : 유리로 만든 그릇.
- 물독 : 물을 담아 두는, 배가 불룩하고 둥근 그릇.
- 소꿉놀이하다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생활을 흉내 내는 놀이를 하다.
- 은그릇 (銀그릇) : 은으로 만든 그릇.
- 세면기 (洗面器) : 얼굴을 씻기 위한 물을 담는 그릇.
- 항아리 (缸아리) : 진흙을 구워 만드는, 아래와 위가 좁고 배가 동그랗게 부른 그릇.
- 함지 :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
- 통 (桶) : 무엇을 담기 위해 깊고 오목하게 만든 그릇.
- 종지 : 간장이나 고추장 등을 담아 상에 놓는 작은 그릇.
- 옻칠 (옻漆) : 가구나 나무 그릇 등에 윤을 내기 위해 옻을 바르는 일.
- 식기 (食器) : 음식을 담는 그릇.
- 광주리 : 대나무, 싸리, 버들가지 등을 엮어서 만든, 바닥보다 위쪽이 더 벌어진 큰 그릇.
- 곱빼기 : 두 그릇 분량의 음식을 한 그릇에 담은 것.
- 함박 : 통나무의 속을 파서 크고 둥그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함지박.
- 요강 : 놋쇠나 사기 등으로 만들어 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
- 담다 : 어떤 물건을 그릇 등에 넣다.
- 질그릇 : 잿물을 덮지 않은, 진흙만으로 구워 만든 윤기가 없는 그릇.
- 컵 (cup) : 물이나 음료를 담는 그릇.
- 도자기 (陶瓷器) : 흙에 물을 부어서 반죽하여 모양을 만들고 말린 후 높은 열에 구워서 만든 그릇.
- 옹기 (甕器) : 진흙으로 만들어 구운 그릇.
- 바가지 : 박을 반으로 쪼개거나 플라스틱 등으로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 액체, 곡물, 가루 등을 푸거나 담는 데 쓰는 둥근 모양의 그릇.
- 정물화 (靜物畫) : 꽃, 과일, 그릇 등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놓고 그린 그림.
- 소쿠리 : 가늘게 쪼갠 대나 싸리를 엮어 테가 있고 둥글게 만든 그릇.
- 접시 : 음식을 담는 데 쓰는 납작하고 평평한 그릇.
- 죽 : 옷, 그릇 등의 열 벌을 묶어 이르는 말.
- 냄비 : 음식을 끓이는 데 쓰는, 솥보다 작고 뚜껑과 손잡이가 있는 그릇.
- 엎질러지다 : 그릇 등이 넘어져 담겨 있는 액체 등이 쏟아져 나오다.
- 밥그릇 : 밥을 담는 그릇.
- 주전자 (酒煎子) : 작은 주둥이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물이나 술을 담아 데우거나 잔에 따를 수 있도록 만든 그릇.
- 벌 : 옷이나 그릇 등이 두 개 이상 모여 갖추어진 한 덩이.
- 찬기 (饌器) : 반찬을 담는 접시나 종지 등의 그릇.
- 도가니 : 대장간에서 쇠붙이를 녹여 쇳물을 만드는 데에 쓰는 그릇.
- 손때(가) 묻다[먹다] : 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 바구니 : 대, 플라스틱 등을 엮어 속이 깊숙하게 만든 그릇.
- 받다 : 흐르거나 쏟아지는 것을 그릇 등에 담기게 하다.
- 반상기 (飯床器) : 밥그릇, 대접, 접시 등 격식을 갖추어 밥상을 차리는 데 필요한 그릇 세트.
- 용기 (容器) : 물건을 담는 그릇.
- 병 (甁) : 주로 액체나 가루를 담는 데 쓰는, 목이 길고 좁은 그릇.
- 반짇고리 : 바늘, 실 등 바느질 도구들을 담는 그릇.
- 정물 (靜物) : 꽃, 과일, 그릇 등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놓고 그린 그림.
- 소꿉장난하다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생활을 흉내 내며 노는 장난을 하다.
- 소꿉장난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 생활을 흉내 내며 노는 장난.
- 담기다 : 어떤 물건이 그릇 등에 넣어지다.
- 백자 (白瓷/白磁) : 흰색의 흙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서 높은 온도에서 구워 만든 그릇.
- 등잔 (燈盞) : 기름을 담아 등불을 켜는 데에 쓰는 그릇.
- 솥 : 불에 올려 밥을 짓거나 음식을 끓이는 데 쓰는, 쇠붙이 등으로 만든 큰 그릇.
- 쏟다 : 그릇 등에 담겨 있는 액체나 물질이 밖으로 나오게 하다.
- 털털대다 : 깨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그릇 같은 것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쟁반 (錚盤) : 보통 다른 그릇을 받쳐 드는 데에 쓰는, 높이가 매우 낮고 바닥이 넓고 큰 그릇.
- 찬합 (饌盒) : 여러 개의 그릇을 한 벌로 하여 층층이 포갤 수 있게 만든 그릇.
- 도시락 : 간편하게 음식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는 그릇.
- 목기 (木器) : 나무로 만든 그릇.
- 토기 (土器) : 원시 시대에 쓰던, 흙으로 만든 그릇.
- 대야 : 주로 세수할 때 물을 담아 쓰는 둥글고 넓적한 그릇.
- 말 : 곡식, 액체, 가루 등의 양을 재는 데 쓰는 둥근 기둥 모양의 나무 그릇.
- 반기 (飯器) : 밥을 담는 그릇.
- 대접 : 국이나 물 등을 담는 데 쓰는 넓적한 그릇.
- 아가리 : 병, 그릇, 자루 등에서 물건을 넣고 내고 하는 구멍의 입구.
- 화분 (花盆) : 흙을 담고 꽃이나 풀을 심어 가꾸는 그릇.
- 자기 (瓷器/磁器) : 진흙으로 빚어서 아주 높은 온도로 구운 그릇.
- 찬장 (饌欌) : 음식이나 그릇 등을 넣어 두는 장.
- 잔 (盞) : 물이나 차 등을 따라 마시는 작은 그릇.
- 담아내다 : 무엇을 그릇 등에 담아서 내놓다.
- 싱크대 (sink臺) : 조리할 재료나 그릇 등을 씻는 부엌 가구.
- 소꿉 : 아이들이 어른들의 가정생활을 흉내 내는 놀이를 할 때 사용하는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
- 죽기 (竹器) : 대나무로 만든 그릇.
- 자선냄비 (慈善냄비) : 연말에 구세군에서 불쌍한 사람을 돕기 위하여 길가에 걸어 두고 돈을 걷는 그릇.
- 묵사발 (묵沙鉢) : 묵을 담은 그릇.
- 되 : 곡식, 액체, 가루 등의 양을 잴 때 쓰는 네모난 나무 그릇.
- 세숫대야 (洗手대야) : 손이나 얼굴을 씻을 때 물을 담는 큰 그릇.
- 질화로 (질火爐) : 진흙을 구워 만든,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 장 (欌) : 옷, 이불, 책, 그릇 등의 물건을 넣어 두는 가구.
- 시루 : 떡이나 쌀을 찌는 데 쓰며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는 둥글고 넓적한 그릇.
- 털털거리다 : 깨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그릇 같은 것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사기 (沙器/砂器) : 진흙이나 광물 등의 가루로 빚어서 구운 희고 매끄러운 그릇. 또는 그 재료로 만든 물건.
- 엎지르다 : 그릇 등을 넘어뜨려 담겨 있는 액체 등을 쏟아지게 하다.
- 솥단지 : 불에 올려 밥을 짓거나 음식을 끓이는 데 쓰는, 쇠붙이 등으로 만든 큰 그릇.
- 은 (銀) : 귀금속이나 그릇 등을 만드는 데 쓰는, 흰 광택이 나고 무른 성질이 있는 금속.
- 밑창 : 배나 그릇 등의 밑바닥.
- 화로 (火爐) :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지키거나 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 땡땡 : 종이나 그릇 등의 쇠붙이를 자꾸 두드리는 소리.
🗣️ 그릇 @ Ví dụ cụ thể
- 나물죽 한 그릇. [나물죽 (나물粥)]
- 놋쇠 그릇. [놋쇠]
- 놋쇠는 얇게 늘어나는 성질이 강해서 그릇이나 기구를 만드는 데 유용하다. [놋쇠]
- 놋쇠 그릇에 녹이 슬었는데 어떻게 하죠? [놋쇠]
- 밥그릇을 사려면 그릇 가게로 가야지. 저 가게는 문구류 파는 데 아니야? [만물상 (萬物商)]
- 스테인리스 그릇. [스테인리스 (stainless)]
- 그 회사는 물에 닿아도 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그릇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스테인리스 (stainless)]
- 웬만해서 스테인리스는 부식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 이 그릇은 녹이 슬었어. [스테인리스 (stainless)]
- 국 한 그릇. [국]
- 유민은 몇 가지 반찬과 국 한 그릇으로 저녁 식사를 한 후 산책을 나갔다. [국]
- 삼촌은 그릇을 손에 들고 국을 쭉 들이켰다. [국]
- 잡곡밥 한 그릇. [잡곡밥 (雜穀밥)]
- 민준은 쌀과 콩을 넣은 잡곡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 치웠다. [잡곡밥 (雜穀밥)]
- 갈비탕 한 그릇. [갈비탕 (갈비湯)]
- 고기가 들어간 국이 먹고 싶어서 갈비탕을 한 그릇 사 먹었다. [갈비탕 (갈비湯)]
- 시원히 냉면 한 그릇 먹으면 딱 좋겠군. [시원히]
- 반투명한 그릇. [반투명하다 (半透明하다)]
- 육개장 한 그릇. [육개장 (肉개醬)]
- 이 부근의 땅속에서 조상들이 쓰던 그릇, 농기구 등이 많이 발굴되었어요. [군락 (群落)]
- 엄마, 찰흙으로 그릇 다 만들었어요! [다독거리다]
- 거의 다 했으니까 뒷마무리로 그릇 정리만 좀 해 줄래? [뒷마무리]
- 홍수에 살림살이들이 다 떠내려가고 그릇 몇 개만 겨우 건졌다. [건지다]
- 옴팍한 그릇. [옴팍하다]
- 곰국 한 그릇. [곰국]
- 곰국 한 그릇을 먹었더니 뱃속이 든든해졌다. [곰국]
- 추어탕 한 그릇. [추어탕 (鰍魚湯)]
- 그럼 몸보신도 할 겸 추어탕이나 한 그릇 먹자. [추어탕 (鰍魚湯)]
- 둥글납작한 그릇. [둥글납작하다]
- 허드레 그릇. [허드레]
- 이번에 발견된 고대 유적지에서는 칼과 그릇 등의 청동기가 출토되었다. [청동기 (靑銅器)]
- 장국 한 그릇. [장국 (醬국)]
- 앞에 놓인 재료들을 그릇 안에 넣고 함께 섞으래요? [-으래요]
- 자기 그릇. [자기 (瓷器/磁器)]
- 박물관에는 몇백 년 전에 밥그릇으로 썼던 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자기 (瓷器/磁器)]
- 아기들이 자기 그릇이나 컵을 깰 수 있어서 엄마는 플라스틱 그릇만을 사용했다. [자기 (瓷器/磁器)]
- 날씨도 추운데 뜨끈한 장국밥이나 한 그릇 합시다. [장국밥 (醬국밥)]
- 동냥 그릇. [동냥]
- 동냥 그릇. [동냥]
- 할머니는 스님의 동냥 그릇에 쌀 한 바가지를 담아 주셨다. [동냥]
- 구절판 그릇. [구절판 (九折坂)]
- 소꿉 그릇. [소꿉]
- 플라스틱 그릇. [플라스틱 (plastic)]
- 플라스틱 그릇은 유리 그릇이나 사기 그릇보다 가벼워서 편리하다. [플라스틱 (plastic)]
- 곰탕 한 그릇. [곰탕 (곰湯)]
- 설렁탕 한 그릇. [설렁탕 (설렁湯)]
- 그릇 뚜껑이 잘 안 닫히네요. [가득]
- 그릇, 조명, 장식 등도 음식의 맛깔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맛깔]
- 개장국 한 그릇. [개장국 (개醬국)]
- 요즘 기운도 없는데 영양 보충도 할 겸 개장국이나 한 그릇 먹지. [개장국 (개醬국)]
- 팡파짐한 그릇. [팡파짐하다]
- 정화수 한 그릇. [정화수 (井華水)]
- 바라진 그릇. [바라지다]
- 제사를 지낼 때 쓰는 그릇의 다리는 아래로 갈수록 바라진 원통형이다. [바라지다]
- 엄마, 이 그릇 가져오면 돼요? [바라지다]
- 식욕이 왕성한 승규는 밥을 두 그릇이나 먹고도 한 그릇 더 달라고 했다. [왕성하다 (旺盛하다)]
- 그릇 인도되다. [인도되다 (引導되다)]
- 찬장에서 그릇 좀 꺼내 줄래? [닿다]
- 칠기 그릇. [칠기 (漆器)]
- 그 집 짜장면 양이 얼마나 많은지 반 그릇 먹었더니 배가 부르더라니까는. [-더라니까는]
- 선짓국 한 그릇. [선짓국]
- 열무김치 그릇. [열무김치]
- 그래, 우선 저기 독 안에 담긴 장아찌를 한 그릇 퍼 와. [담기다]
- 날도 더운데 우리 시원한 막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갈까? [막국수]
- 수제비 한 그릇. [수제비]
- 가락국수 한 그릇. [가락국수]
- 우리는 고향에 가는 길에 잠시 휴게소에 들러 가락국수 한 그릇을 먹었다. [가락국수]
- 호박죽 한 그릇 주세요. [호박죽 (호박粥)]
- 소독된 그릇. [소독되다 (消毒되다)]
- 너부죽한 그릇. [너부죽하다]
- 찌개가 너무 뜨거운데 좀 너부죽한 그릇에 담을까? [너부죽하다]
- 길이 난 그릇. [길]
- 흰죽 한 그릇. [흰죽 (흰粥)]
- 그럼 이 근처 가게에 들러서 따뜻한 단팥죽 한 그릇 먹고 갈래? [단팥죽 (단팥粥)]
- 투박스러운 그릇. [투박스럽다]
- 국수 한 그릇 더 줄까? [마시다]
- 넓적한 그릇. [넓적하다]
- 음식을 다 담으려면 넓은 그릇이 필요해요. [넓적하다]
- 이 정도면 꽤 넓적하니까 이 그릇이면 되겠네요. [넓적하다]
- 그릇 가득 소담스럽게 담긴 하얀 쌀밥이 보기만 해도 군침 돌게 한다. [소담스럽다]
- 된장국 한 그릇. [된장국 (된醬국)]
- 따뜻한 된장국 한 그릇에 밥을 말아 먹고 나니 든든해서 힘이 났다. [된장국 (된醬국)]
- 금속제 그릇. [금속제 (金屬製)]
- 이 그릇은 금속제 그릇이라 깨지거나 상하지 않는다. [금속제 (金屬製)]
- 만둣국 한 그릇. [만둣국 (饅頭국)]
- 언니는 부엌에서 땡땡 그릇 소리를 내며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땡땡]
- 고깃국 한 그릇. [고깃국]
- 그릇에 그렁그렁하다. [그렁그렁하다]
- 그릇 속에 뜨거운 국물이 그렁그렁해서 까딱하면 들고 가다가 쏟을 뻔했다. [그렁그렁하다]
- 목제 그릇. [목제 (木製)]
- 형은 그릇의 국물을 훌쩍대며 다 마셔 버렸다. [훌쩍대다]
- 훌쩍대며 먹더니 벌써 한 그릇을 다 먹었구나. [훌쩍대다]
- 너무 맛있어요. 한 그릇 더 주세요. [훌쩍대다]
- 전골 그릇. [전골]
- 능숙한 주방장은 중국 요리 열 그릇을 단번에 뚝딱 만들어 냈다. [뚝딱]
- 배가 고팠던 아들은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한 그릇 더 달라고 했다. [뚝딱]
- 반투명 그릇. [반투명 (半透明)]
- 그릇 뚜껑. [뚜껑]
- 지수는 밥을 먹고 난 후 반찬 그릇의 뚜껑을 덮었다. [뚜껑]
- 찬 그릇. [찬 (饌)]
- 어머니, 여기 국밥 세 그릇 주세요. [어머니]
- 나물국 한 그릇. [나물국]
- 우리는 주인 할머니가 내오신 뜨끈한 나물국 한 그릇에 밥을 말아 먹었다. [나물국]
- 잘생긴 그릇. [잘생기다]
- 자장면 한 그릇 시켰는데 무지 오래 걸리네. [무지]
- 중국집 배달원이 자장면 빈 그릇 걷으러 왔다. [걷다]
- 그릇 밑바닥. [밑바닥]
- 추운 날씨에 뜨끈뜨끈한 국물을 한 그릇 마시니 속이 따뜻해졌다. [뜨끈뜨끈하다]
- 이모, 게장이 맛있어서 밥 한 그릇 더 먹고 싶어요. [-ㄹ라]
- 어렸을 때 우리는 수저와 그릇 몇 개만 가지고 을씨년스럽게 살았다. [을씨년스럽다]
- 우동 한 그릇. [우동 (udon[饂飩])]
- 나는 휴게소에서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을 사 먹었다. [우동 (udon[饂飩])]
- 일용하는 그릇. [일용하다 (日用하다)]
- 나는 그릇 바닥에 붙은 밥풀까지 득득 긁어 먹었다. [득득]
- 우묵한 그릇. [우묵하다]
- 이모는 오랜만에 찾아온 조카에게 국밥을 뜨끈하게 한 그릇 말아 주셨다. [뜨끈하다]
- 영수는 그릇 세트에서 밥그릇 하나만 골라 낱으로 샀다. [낱]
- 깨끗한 그릇. [깨끗하다]
- 번질대는 그릇. [번질대다]
- 어머니는 그릇을 모두 부엌 바닥에 꺼내 놓고 정리하셨다. [바닥]
- 그릇 바닥. [바닥]
- 밥 한 그릇. [한]
- 우거짓국 한 그릇. [우거짓국]
- 그릇 두 조. [조 (組)]
- 일반적인 밥상에서는 밥, 국, 물, 반찬을 담는 그릇 네 개가 한 조로 되어 있다. [조 (組)]
- 꼬리곰탕 한 그릇. [꼬리곰탕 (꼬리곰湯)]
- 뜨끈한 국물의 꼬리곰탕을 한 그릇 먹으니 속이 든든해졌다. [꼬리곰탕 (꼬리곰湯)]
- 꽁보리밥 한 그릇. [꽁보리밥]
- 국수 한 그릇. [국수]
- 그녀는 그릇들을 옮기다가 넘어져 그릇 하나를 깨뜨렸다. [깨뜨리다]
- 국밥 한 그릇. [국밥]
- 작은 그릇. [작다]
- 그릇이 작다. [작다]
- 박 부장은 그릇이 작아서 큰일을 하기 어렵다. [작다]
- 한 그릇, 두 그릇……. 모두 열 동이의 물그릇이네요. [동이]
- 떡국 한 그릇. [떡국]
- 나는 잡화점에 가서 비누랑 휴지, 그릇 등을 사왔다. [잡화점 (雜貨店)]
🌷 ㄱㄹ: Initial sound 그릇
-
ㄱㄹ (
그릇
)
: 음식을 담는 도구.
☆☆☆
Danh từ
🌏 CHÉN, BÁT, TÔ: Dụng cụ đựng thức ăn. -
ㄱㄹ (
계란
)
: 닭의 알.
☆☆☆
Danh từ
🌏 TRỨNG GÀ: Trứng của con gà. -
ㄱㄹ (
거리
)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Danh từ
🌏 CỰ LI: Chiều dài mà hai vật hay hai địa điểm… cách nhau. -
ㄱㄹ (
그럼
)
: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
Phó từ
🌏 NẾU VẬY THÌ: Từ dùng khi nội dung phía trước trở thành điều kiện của nội dung phía sau. -
ㄱㄹ (
거리
)
: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길.
☆☆☆
Danh từ
🌏 CON PHỐ: Con đường dành cho người hoặc xe cộ. -
ㄱㄹ (
그래
)
: ‘그렇게 하겠다, 그렇다, 알았다’ 등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Thán từ
🌏 VẬY NHÉ, ĐÚNG VẬY, VẬY ĐẤY: Từ dùng khi trả lời, với nghĩa khẳng định như là 'sẽ làm như thế, đúng thế, biết rồi'. -
ㄱㄹ (
그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러한.
☆☆☆
Định từ
🌏 NHƯ VẬY: Trạng thái, hình dạng, tính chất giống như thế. -
ㄱㄹ (
구름
)
: 공기 속의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한데 뭉쳐 하늘에 떠 있는 것.
☆☆☆
Danh từ
🌏 ĐÁM MÂY: Vật mà nổi lên bầu trời, được hình thành do các hạt nước hay hạt băng nhỏ trong không khí kết tụ vào một chỗ. -
ㄱㄹ (
그럼
)
: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Thán từ
🌏 TẤT NHIÊN RỒI, CHỨ CÒN GÌ NỮA: Từ dùng khi trả lời với nghĩa là đương nhiên, không cần phải nói gì. -
ㄱㄹ (
그림
)
: 선이나 색채로 사물의 모양이나 이미지 등을 평면 위에 나타낸 것.
☆☆☆
Danh từ
🌏 TRANH VẼ: Thứ thể hiện hình dạng hay hình ảnh của sự vật bằng đường nét hay màu sắc trên mặt phẳng. -
ㄱㄹ (
기름
)
: 불에 잘 타고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미끈미끈한 액체.
☆☆☆
Danh từ
🌏 DẦU: Chất lỏng nhờn, không dễ tan trong nước và dễ chá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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