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 Phó từ
🗣️ Phát âm, Ứng dụng: • 아무리 (
아ː무리
)📚 Annotation: 주로 '아무리 -어도'로 쓴다.
🗣️ 아무리 @ Giải nghĩa
- 아무래도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또는 아무리 이리저리 해 보아도.
-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 아무리 먹을 것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사람은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게 된다.
-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만은 못하다.
- 제아무리 : 자기가 아무리.
-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당하는 편이 낫다.
- 죽었다 깨어도[깨더라도/깨도] : 아무리 해도 절대로.
- 개똥도 약에 쓴다 :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다.
- 못하다 : 아무리 적게 잡아도.
-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살아 나갈 방법이 생긴다.
- 생전 가도[가야] :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아무리 큰일이라도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 나이는 못 속인다 :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이나 말에서 진짜 나이에 맞는 모습이 드러난다.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그 효과와 변화가 조금도 없다.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가 좋아하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때리거나 혼내지 말아야 한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해결할 방법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한갓 : 아무리 좋거나 크게 보려고 해도 겨우.
- 한강에 돌 던지기 : 아무리 애를 써도 어떤 효과나 영향도 바랄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 한낱 : 아무리 한다고 해야 대단한 것 없이 다만.
- 병에는 장사 없다 : 아무리 힘이 세고 건강했더라도 병에 걸리면 힘을 쓸 수가 없다.
-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아무리 어떤 것에 뛰어나도 더 뛰어난 사람이 있으니 자만하면 안 된다.
- 도무지 : 아무리 해도.
-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자기가 아무리 똑똑해도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 천만 (千萬) : 보통의 정도보다 훨씬 더. 또는 아무리 해도 전혀.
- 도통 (都統) : 아무리 해도.
-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거나 자꾸 반복하면 싫어진다.
-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도와서 하면 훨씬 더 쉽다.
-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 아무리 여러 번 들어도 직접 보는 것이 더 낫다.
- 주머니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 아무리 깨끗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숨겨진 허점은 있다.
-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아무리 분한 일이 있어도 끝까지 참으면 화를 면할 수 있다.
- 평행하다 (平行하다) : 두 개의 직선이 나란히 있어 아무리 길게 늘려도 서로 만나지 않다.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듯이 무슨 일이나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 티끌 모아 태산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뜻하는 말.
- 역시 (亦是) : 아무리 생각해도.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아무리 살림이 어렵고 먹을 것이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가기 마련이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도와서 하면 훨씬 더 쉽다.
-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체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무리 굳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여러 번 뜻을 바꾸도록 말하면 마음이 변한다.
-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 아무리 들어도 깨달아 알지 못하여 어리석고 둔하다.
- -기로서니 : '앞 문장의 내용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라는 뜻을 매우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이루 : 아무리 해도.
-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추운 날씨도 수그러진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
- 입만 아프다 :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다.
- 밑 빠진 독[항아리] : 아무리 노력해도 보람이 없는 상태.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말.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아무리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다는 말.
- 밑 빠진 독[가마/항아리]에 물 붓기 : 아무리 노력해도 보람이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
-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남을 뜻하는 말.
- 기껏해야 : 아무리 한다고 해도.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여러 번 계속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
-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모두 똑같이 소중하다.
- 쇠귀에 경 읽기 : 아무리 가르쳐 줘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뜻하는 말.
-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도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
- -기로서 : '앞 문장의 내용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라는 뜻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평행 (平行) : 두 개의 직선이 나란히 있어 아무리 길게 늘려도 서로 만나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고작 : 아무리 높거나 많게 잡아도 별것 아닌 것의 전부.
- 강물도 쓰면 준다 : 무엇이 아무리 풍부해도 마구 낭비하면 안 된다.
- 세월이 약 : 아무리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을 겪어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
- 후회막급 (後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적어도 : 아무리 적게 잡아도.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험한 경우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 그래 봤자 : 아무리 어떤 행동이나 일을 한다고 해도.
-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 아무리 약자라도 매우 어려운 처지가 되면 평소에는 없던 힘을 내어 반항한다.
- 비록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도저히 (到底히) : 아무리 하여도.
- 설마하니 : 아무리 그래도.
🗣️ 아무리 @ Ví dụ cụ thể
- 아무리 힘들어도 극단적 행동은 자제하게. [극단적 (極端的)]
- 남의 집이 아무리 좋은들 내 집만 하겠어요? [-은들]
-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은들 혼자 먹으면 즐겁지 않잖아요. [-은들]
- 아무리 줄을 서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자율적 (自律的)]
- 저는 미술 작품을 아무리 봐도 잘 그린 건지 못 그린 건지 모르겠어요. [심미안 (審美眼)]
- 양말을 아무리 빨아도 때가 안 빠져요. [빨리다]
- 지수가 지난 일주일간 아무리 연락을 해 봐도 연락이 되지 않더래요. [-더래요]
- 그는 원체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기에 아무리 일을 해도 돈이 모이지 않았다. [원체 (元體)]
- 미모가 아무리 뛰어난 아내를 얻었더라도 그 아내가 덕을 갖추지 못했다면 가정이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미모 (美貌)]
- 어머니가 아무리 물어도 지수는 대답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며 듣고만 있었다. [침묵을 지키다]
- 사람이 때에 따라서는 아무리 화나는 일이 있어도 성질을 수그릴 줄 알아야 해. [수그리다]
- 민준이는 아무리 피곤해도 오전 여섯 시만 되면 일어나는 것이 습성이 되었다. [습성 (習性)]
-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아 사람들이 초조하게 시계를 힐끔대고 있었다. [힐끔대다]
- 아무리 그래도 나는 저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걸. [구애 (求愛)]
-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가끔 먹어야 맛있지. 매일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야. [가끔]
- 일은 아무리 곱해도 일이므로 제곱을 여러 번 해도 계속 일이 된다. [제곱]
- 민준이는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어도 자기가 한 말은 꼭 지켜. [기개 (氣槪)]
- 그렇죠,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배우는 사람이 의욕이 없으면 학습이 되지 않으니까요. [학습자 (學習者)]
- 사방을 다 찾아봐라. 아무리 찾아도 어디 있는지 모를 거다. [사방 (四方)]
- 아저씨, 아무리 화가 나도 이렇게 사람을 때리면 되겠습니까? [격분 (激忿)]
- 아무리 없는 살림이라도 모양은 차리고 결혼해야 하지 않겠니? [모양을 차리다]
- 아무리 주물러도 손수건에 생긴 얼룩이 지워지지 않았다. [주무르다]
- 여기 묻은 와인은 아무리 주물러도 지워지지가 않네요. [주무르다]
- 아무리 친구라지만 그건 외모 비하잖아. [비하 (卑下)]
- 지수는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아랑곳 않고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다. [아랑곳]
-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당신과 어깨를 겯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어깨를 겯다]
- 선생님, 저 머리가 나쁜가 봐요. 왜 아무리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걸까요? [종이 한 장(의) 차이]
- 어제는 네가 좀 심했어.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지. [뜨끔뜨끔하다]
- 전쟁 기간 동안 사망자가 생기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가매장을 하고 피난을 갈 수밖에 없다. [가매장 (假埋葬)]
- 아무리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는 그와 절대 헤어질 수 없어요! [꺼지다]
- 아무리 쓸어도 낙엽이 자꾸 떨어지니 소용이 없어요. [비질]
- 아무리 오랜 시간 공론을 해도 의견이 좁혀지지 않네요. [공론 (公論)]
- 아무리 사람에게 길든 애완견이어도 식성은 잘 바뀌지 않나 봐. [길들다]
- 조심해! 아무리 작은 불이라도 큰 화재가 될 수도 있어. [성냥불]
- 아무리 곤경에 처했을지라도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을지라도]
- 아무리 떼써도 소용없으니까 숙제부터 하렴. [떼쓰다]
- 아들에게 공부를 하라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귓구멍이 막혔는지 들은 척도 하지를 않는다. [귓구멍]
-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하고 가셔야지요. [-어야지요]
- 아무리 환경이 열악하고 시설이 안 좋아도 나는 이곳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 [열악하다 (劣惡하다)]
- 아무리 철이 없기로서 이런 짓을 저지를 수 있니? [-기로서]
- 아무리 바쁘기로서 나와의 약속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기로서]
-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나의 꿈을 이루리라. [-리라]
- 왜 돈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소비 생활 (消費生活)]
- 아무리 수준 높은 소비 생활이라도 만족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소비 생활 (消費生活)]
-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전문 번역가들의 뒤꿈치도 따라갈 수 없다. [뒤꿈치]
-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어떻게 저렇게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걸까? 난 이해가 안 돼. [-아야]
- 네가 아무리 소리쳐 봐야 여기는 아무도 없어. [-아야]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정치와 같은 예민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웠다. [예민하다 (銳敏하다)]
- 아무리 육식 본능이 있는 동물이라도 자기와 같은 종을 사냥하는 동물은 없는 것 같아. [육식 (肉食)]
-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상대 팀을 이기기는 어려울 거야. [비관 (悲觀)]
- 민준아, 아무리 화가 나도 때리는 건 참아. [가누다]
- 지수는 아무리 노력해도 예전에 들은 이야기의 파편만 듬성듬성 기억해 낼 수 있었다. [파편 (破片)]
- 네가 아무리 설명해도 부모님은 허락하지 않으실 거야. [언젠가]
- 아무리 화가 나도 나잇살을 잡수신 양반이 그렇게 무례하게 굴면 안 되지요. [나잇살]
- 키보드가 이상해. 아무리 두드려도 화면에 글자가 나타나질 않아. [키보드 (keyboard)]
- 아무리 주변을 빙빙 돌아다니면서 찾아 봐도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을 수가 없었다. [빙빙]
- 끊어질 것 같은데? 아무리 탄력이 있어도 길이가 짧아. [탄력 (彈力)]
- 나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중간 언저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언저리]
- 깊은 잠이 든 동생은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쉽게 깨지 못했다. [깊다]
- 술 좀 그만 마시라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듣지를 않아요. [잔소리]
- 이것 좀 봐.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테두리에 묻은 페인트들은 잘 안 닦여. [테두리]
- 배움의 길이 아무리 멀고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길]
- 아무리 돼지고기를 좋아해도 매일 먹으면 질리지 않아요? [돈가스 (←ton[豚]kasu)]
- 아무리 약을 뿌리고 매일 청소해도 바퀴벌레가 없어지지 않네? [박멸 (撲滅)]
-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여서는 안 되다]
- 아무리 기다려 봤자 그분은 당신을 만나 주지 않을 거예요. [-자]
- 지구가 아무리 자정 작용을 할 수 있으면 뭐 해. 계속 오염되는 것을. [자정 (自淨)]
- 민준은 그녀가 아무리 헤어지자고 해도 도저히 그녀를 단념할 수가 없다. [단념하다 (斷念하다)]
- 아무리 창작이 어렵다고 해도 어떻게 남의 것을 그대로 베낄 수 있죠. [창작 (創作)]
- 아무리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라도 가필이 많으면 가치가 떨어진다. [가필 (加筆)]
-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이라도 쉽게 목숨을 버려서는 안 된다. [목숨을 버리다]
- 민준은 아무리 돈이 없어도 도적질은 절대 할 수 없었다. [도적질 (盜賊질)]
- 김 씨는 아무리 보안이 철저한 집도 쉽게 털 정도로 도적질에 능했다. [도적질 (盜賊질)]
- 아무리 공해 영역이라고 해도 다른 나라의 어업 활동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 돼요. [공해 (公海)]
-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언젠가 봄은 오기 마련이다. [마련]
- 아무리 추궁을 해도 누구랑 같이 지갑을 훔쳤는지 말을 안 해요. [추궁 (追窮)]
- 나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발달하다 (發達하다)]
- 아무리 값이 없는 일이라도 경험이라는 것은 늘 값이 있는 일이다. [값]
- 날 아무리 구슬려 봤자 소용없어. [구슬리다]
- 아무리 안 된다고 해도 이분이 막무가내여서 저희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막무가내 (莫無可奈)]
- 아무리 공정하게 사람을 뽑았다고 해도 인사 과정에는 늘 잡음이 난다. [잡음 (雜音)]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선배님은 손윗사람인데 공손하게 대해야지. [손윗사람]
- 아무리 급하기로서니 신호등은 보고 길을 건너야지. [-기로서니]
- 꽃이 아무리 아름답기로서니 어린이들의 미소만 하겠습니까? [-기로서니]
- 아무리 취했기로서니 그렇게 아무것도 기억 못할 수가 있냐? [-기로서니]
- 걔한테는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 내 말을 이해를 못해.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 아무리 연습용 원고지라고는 하지만 함부로 낭비를 하면 안 된다. [연습용 (練習用)]
-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 할지라도 먹이고 재우다 보면 정들기 마련이다. [정들다 (情들다)]
- 아무리 그가 상사라지만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데도 내가 가만히 있어야 돼? [권위주의적 (權威主義的)]
- 아무리 내가 괜찮다고 의연한 척을 해도 친구들은 나를 위로해줬다. [의연하다 (毅然하다)]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는 달리 없었다. [실마리]
- 봉투를 아무리 허우적이며 찾아도 안 보여. 계산하고 담을 때 빠뜨렸나 봐. [허우적이다]
- 이 총은 사정거리가 짧아서 여기서는 아무리 쏘아도 적에게 닿지 않는다. [사정거리 (射程距離)]
- 아무리 그래도 저도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어요. [불쑥불쑥]
- 우리 배달민족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예의만큼은 철저히 지켰던 민족이다. [배달민족 (배달民族)]
- 민준이는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잠귀가 어둡다. [잠귀]
- 민준이는 아무리 싫다고 무안을 줘도 나를 계속 쫓아다닌다. [무안 (無顔)]
- 아무리 많이 먹어 대도 살이 안 쪄. [깡마르다]
- 식구는 많은데 혼자서 벌려니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한강에 돌 던지기이다. [한강에 돌 던지기]
- 남들이 아무리 다른 사람이 잘하느니 못하느니 해도 자기만 똑바로 잘하면 괜찮아. [-느니]
- 어머니는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함부로 돈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가깝다]
- 과거에는 아무리 양반이어도 서자로 태어나면 온갖 멸시와 차별을 견디며 살아야 했다. [서자 (庶子)]
- 아무리 애를 써도 잊어버린 기억은 잘 되살아나지 않았다. [되살아나다]
- 지수가 친구와 싸운 이유를 아무리 캐어물어도 말을 안 해요. [캐어묻다]
- 아무리 저마다 제멋에 사는 거라지만 지수가 다른 사람을 좀 배려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 [제멋]
- 아무리 귀한 보석이라도 예쁘게 갈고 가공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갈다]
- 아가씨, 아무리 내 남편이지만 오빤 성격이 정말 이상해요. [올케]
-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비가 너무 자주 오네요. [-라지만]
🌷 ㅇㅁㄹ: Initial sound 아무리
-
ㅇㅁㄹ (
아무리
)
: 정도가 매우 심하게.
☆☆☆
Phó từ
🌏 CHO DÙ: Mức độ rất nghiêm trọng. -
ㅇㅁㄹ (
아무런
)
: 전혀 어떠한.
☆☆
Định từ
🌏 BẤT KÌ: Hoàn toàn thế nào đó. -
ㅇㅁㄹ (
앞머리
)
: 머리의 앞부분.
☆☆
Danh từ
🌏 TRƯỚC ĐẦU: Phần trước của đầu. -
ㅇㅁㄹ (
왕모래
)
: 굵은 모래.
Danh từ
🌏 CÁT SẠN, CÁT THÔ: Hạt cát to. -
ㅇㅁㄹ (
아무렴
)
: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Thán từ
🌏 KHÔNG LẼ, CHẢ LẼ: Từ nói khi cho thấy thái độ khẳng định mạnh mẽ đối với lời nói của đối phương, với nghĩa là như vậy mà không cần nói. -
ㅇㅁㄹ (
운명론
)
: 모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이론.
Danh từ
🌏 THUYẾT ĐỊNH MỆNH: Lí thuyết cho rằng mọi việc đã được định trước không thể thay đổi bằng sức của con người. -
ㅇㅁㄹ (
이몽룡
)
: 고전 소설 ‘춘향전’의 남자 주인공. 양반이지만 기생의 딸인 춘향과 사랑을 이룬다.
Danh từ
🌏 LEE MONG RYONG; LÝ MỘNG LONG: Nhân vật nam chính trong tiểu thuyết cổ "Xuân Hương Truyện". Lý Mộng Long xuất thân từ dòng dõi quý tộc nhưng lại yêu nàng Xuân Hương vốn là con gái của một kỹ nữ. -
ㅇㅁㄹ (
아무리
)
: 결코 그럴 리가 없거나 믿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Thán từ
🌏 DÙ GÌ ĐI NỮA, DÙ SAO ĐI NỮA: Từ dùng với nghĩa không lẽ nào như vậy hoặc không thể tin được. -
ㅇㅁㄹ (
은 물론
)
: 앞에 오는 말을 포함하여 전체 문장의 내용이 당연히 그러함을 나타내는 표현.
None
🌏 KHÔNG NHỮNG… MÀ CẢ: Cấu trúc thể hiện toàn bộ nội dung của câu đương nhiên như vậy, bao gồm cả từ đứng trước. -
ㅇㅁㄹ (
의미론
)
: 논리학에서, 기호와 그 지시 대상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Danh từ
🌏 TƯ DUY HỌC: Môn khoa học nghiên cứu quan hệ giữa kí hiệu và đối tượng chỉ thị ấy trong lô gíc học. -
ㅇㅁㄹ (
야말로
)
: 강조하여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
Trợ từ
🌏 Trợ từ (tiểu từ) thể hiện ý nghĩa nhấn mạnh xác nhận. -
ㅇㅁㄹ (
오믈렛
)
: 고기나 야채 등을 잘게 썰어 볶은 후 얇게 부친 계란으로 싼 요리.
Danh từ
🌏 TRỨNG CUỘN: Món ăn thái nhỏ thịt hoặc rau rồi rang lên và cuộn bằng trứng tráng mỏ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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