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d: 들
☆ 上級 : 2 ☆☆ 中級 : 4 ☆☆☆ 初級 : 1 NONE : 45 ALL : 52
•
아들
:
남자인 자식.
☆☆☆
名詞
🌏 むすこ【息子】: 男性である子供。
•
샌들
(sandal)
:
나무, 가죽, 비닐 등으로 바닥을 만들고 거기에 가느다란 끈을 연결하여 발등과 발목에 매어 신게 만든 신발.
☆☆
名詞
🌏 サンダル: 木・皮・ビニールなどで底を作り、そこにに細い紐をつけて足の甲や足首につながるようにした履物。
•
친아들
(親 아들)
:
자기가 낳은 아들.
☆☆
名詞
🌏 じつのむすこ【実の息子】: 血を分けた自分の息子。
•
외아들
: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
名詞
🌏 ひとりむすこ【一人息子】: 兄弟や姉妹のないたった一人の息子。
•
큰아들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인 아들.
☆☆
名詞
🌏 ちょうなん【長男】: 息子が二人以上いるとき、いちばん上の息子。
•
외동아들
:
(귀엽게 이르는 말로) 다른 자식 없이 하나뿐인 아들.
☆
名詞
🌏 ひとりむすこ【一人息子】: 兄弟・姉妹のない息子をいつくしんでいう語。
•
들
:
탁 트여 넓고 평평한 땅.
☆
名詞
🌏 のはら【野原】。のら【野良】。はら【原】: 広々とした平地。
•
-은들
:
어떤 상황을 가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가 예상과 다른 내용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語尾
🌏 ても。でも。といっても。としても: ある状況を仮定するとしてもその結果が予想とは異なる内容である意を表す「連結語尾」。
•
파들파들
: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わなわな: 体が小刻みに震え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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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아들
(收養 아들)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의 자식으로 삼아 기른 아들.
名詞
🌏 ようし【養子】: 人の子を連れてきて自分の子として養った息子。
•
시들시들
:
조금 시들어서 힘이 없는 모양.
副詞
🌏 かれがれ【枯れ枯れ】: 少し萎れて生気がなくなっているさま。
•
막내아들
:
아들딸 가운데 맨 나중에 낳아 나이가 가장 어린 아들.
名詞
🌏 まつなん【末男】: 子女の中で、最年少の息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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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들키들
:
웃음을 참지 못하여 자꾸 입 속으로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くっくっ: 笑いをこらえきれず口の中でしきりに忍び笑う声。また、そのように忍び笑う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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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
:
여러 아들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
名詞
🌏 ちょうなん【長男】: 兄弟のなかで、1番目に生まれた息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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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들
:
현재 그렇지 않음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상황과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語尾
🌏 たなら: 現在そうでないということを表すために、実際の状況に反する仮定をする意を表す「連結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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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계속해서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 寒さや恐ろしさなどで体が続けて震える様子。
•
와들와들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계속 심하게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 寒気がしたり恐ろしさを感じてしきりに体を震え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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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들
(房 구들)
:
불 또는 더운물이나 전기 등으로 바닥을 덥게 하는 장치.
名詞
🌏 ゆかのだんぼう【床の暖房】: 火・熱湯・電気などで床を暖める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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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ぷるぷる。がたがた。がくがく: しきりに体を小刻みに奮わせる様子。
•
부들부들
: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을 자꾸 크게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がたがた。わなわな: 寒さや恐れ、怒りなどのために、体が大きく震えるさま。
•
부들부들
: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副詞
🌏 すべすべ【滑滑】: 肌に触れる感触が非常に滑らかなさま。
•
들
:
둘 이상의 대상을 나열하면서 그와 같은 것이 있음을 가리키는 말.
依存名詞
🌏 など【等】。ら: 二つ以上の対象を列挙し、それと同じようなものがあることを表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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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
:
불을 때면 방바닥 전체가 따뜻해지는 한국 전통의 난방 장치.
名詞
🌏 クドゥル: 火を入れると、床全体が温まる韓国伝統の暖房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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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들후들
:
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게 떨리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がたがた: 手足や体が大きく震え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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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거나 흔들리게 하는 모양.
副詞
🌏 ゆらゆら。ぶらぶら: 何度もあちこちに動いたり、動かしたりするさま。
•
들
:
그 문장의 주어가 여럿임을 나타내는 조사.
助詞
🌏 たち【達】。ら: その文の主語が複数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助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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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
4월 무렵에 어두운 자주색의 꽃이 피고 녹색 잎이 붙은 가늘고 긴 가지가 있으며 개울가나 습지에 잘 자라는 나무.
名詞
🌏 やなぎ【柳】: 4月頃黒紫色の花が咲き、緑色の葉がついている細長い枝がある木。主に小川のほとりや湿地に生える。
•
수양버들
(垂楊 버들)
:
주로 물가에서 자라고, 가늘고 긴 가지가 축 늘어지며 길고 가느다란 잎이 나는 나무.
名詞
🌏 しだれやなぎ【垂れ柳】: 主に水際で成長し、細長い枝が垂れ下がって、長細い葉が出る木。
•
갯버들
:
잎은 길고 뾰족하고 이른 봄에 꽃이 피며 열매에 털이 난, 산골짜기나 물가에서 자라는 나무.
名詞
🌏 ねこやなぎ【猫柳】: 葉は長楕円形で初春に花を咲かせ、実に毛の生えた、谷間や川岸に育つ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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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handle)
:
손으로 어떤 것을 열거나 들거나 붙잡을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名詞
🌏 とって【取っ手】。もちて【持ち手】: 手で何かを開けたり、持ち上げたり、つかんだりするためについている部分。
•
허들
(hurdle)
:
육상 경기의 장애물 달리기에 쓰는, 나무나 금속으로 만든 기구.
名詞
🌏 ハードル: 陸上競技のハードル競争で用いる、木や金属製でつくった器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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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들
(養 아들)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 자식으로 삼아 기른 아들.
名詞
🌏 ようし【養子】: 養子縁組みによって自分の子にして育てた息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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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
: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부는 모양.
副詞
🌏 そよそよ: 風が軽くそよぐさま。
•
야들야들
:
반들반들 윤기가 돌고 부드러운 모양.
副詞
🌏 つやつや。すべすべ: つやがあって手触りが柔らかい様子。
•
-더란들
:
다른 사람의 말을 인정하면서도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
None
🌏 としても。たって。たとえ…としても: 相手の言っていることを認めながらも、あまり気にはしないという意を表す。
•
ㄴ들
:
어떤 조건을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적임을 나타내는 조사.
助詞
🌏 ある条件を認めたとはいえ、その結果として期待される内容が否定的であることを表す助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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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
(girdle)
:
아랫배를 누르고 허리를 조임으로써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 여자의 아랫도리 속옷.
名詞
🌏 ガードル: 腹部を押さえウェスト周りの形態を補正して体形を美しく見せることを目的とする女性用ファウンデ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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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들
:
음식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볶는 모양.
副詞
🌏 じりじり。ぱちぱち: 料理をかき回して炒める様子。
•
산들산들
:
바람이 시원하고 부드럽게 자꾸 부는 모양.
副詞
🌏 そよそよ: 風が凉しく穏やかに吹き続けるさま。
•
-ㄴ들
:
어떤 상황을 가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가 예상과 다른 내용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語尾
🌏 だって。といっても。だとしても: たとえ何らかの状況を仮定するとしてもその結果は予想とは異なる内容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連結語尾」。
•
인들
:
어떤 조건을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적임을 나타내는 조사.
助詞
🌏 だって: ある条件を認めるとしても、その結果として期待される内容が否定的である意を表す助詞。
•
유들유들
:
부끄러워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뻔뻔하게 구는 모양.
副詞
🌏 しゃあしゃあ。ずうずうしい: 恥ずかしがったり気兼ねしたりせず、厚かましく振る舞うさま。
•
간들간들
:
바람이 가볍게 부는 모양.
副詞
🌏 そよそよと: 風が軽くふくさま。
•
반들반들
: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副詞
🌏 つるつる。つやつや【艶艶】: 表面が輝くほど非常に滑らかでつやのあ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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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
‘복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接辞
🌏 たち・ら【達】: 「複数」の意を付加する接尾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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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푸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わなわな: 体を大きく震わせるさま。
•
한들한들
:
이쪽저쪽으로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副詞
🌏 ゆらゆら。ゆらりゆらり: 繰り返しあちこちへ軽く揺れ動くさま。
•
번들번들
: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副詞
🌏 つるつる。つやつや【艶艶】: よく磨いて油を塗ったかのように表面が滑らかでつやのあ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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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에 그 아들
: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음을 뜻하는 말.
🌏 その父親にその息子。父子相伝。蛙の子は蛙: 息子が色々な面で父親に似ているという意を表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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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아닌 아들.
名詞
🌏 二人以上の息子の中で、長男でない息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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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scandal)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또는 매우 부끄러운 평판이나 소문.
名詞
🌏 スキャンダル: 非常に衝撃的で不道徳的な事件、またはとても恥ずかしい評判や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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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꼬들
:
밥알 등이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겉이 조금 단단한 상태.
副詞
🌏 ぱさぱさ: 飯粒などの水分が少ないか、乾いて表面が少し固くなっている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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