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상 (古物商)
名詞
1.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1. こぶつしょう・ふるものしょう【古物商】: 古物を売買する商い。また、それを業とする人。
-
고물상이 모여 서다.
The junk stands together. -
고물상이 오다.
A junk shop comes. -
고물상에 넘기다.
Hand it over to the junk shop. -
고물상에 팔다.
Sell to a junk dealer. -
고물상에게 주다.
Give to a junk dealer. -
재수생인 형의 책을 고물상에게 팔아치웠다.
I sold my brother's book, which is a repeater, to a junkman. -
아내는 집안의 낡은 물건을 모두 치우겠다며 고물상의 리어카를 불러 세우고 흥정을 벌였다.
My wife called up a junkie and bargained, saying she would clean up all the old things in the house. -
♔
자전거가 낡아서 버릴까 하는데 그냥 밖에 내놓으면 되는 건가?
I'm going to throw away my bike because it's old. can i just put it outside?
♕
나는 이따금 찾아오는 고물상에게 약갼의 돈을 받고 팔았어.
I sold it to an occasional junk dealer for a penny.
2.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사고파는 가게.
2. こぶつしょう・ふるものしょう【古物商】: 古物を売買する店。
-
소규모 고물상.
A small junk shop. -
고물상을 내다.
Cast a junk shop. -
고물상을 하다.
Run a junk shop. -
고물상에 가다.
Go to a junk shop. -
고물상에 갖다 주다.
Bring to junk. -
고물상에 넘기다.
Hand it over to the junk shop. -
고물상에서 사다.
Buy from a junk shop. -
고물상에 팔다.
Sell to a junk dealer. -
승규는 어렸을 적에 빈 병을 모아 고물상에 돈을 받고 팔곤 했다.
When he was young, seung-gyu would collect empty bottles and sell them to junk shops for money. -
예전과는 달리 종이와 고철 등을 모아 고물상에 갖고 가도 돈을 많이 받지 못한다.
Unlike before, you don't get much money even if you collect paper and scrap metal and take it to a junk shop. -
♔
고장 난 가전제품을 버리려고 해.
Trying to throw away the broken appliances.
♕
동네 고물상에 넘기고 얼마라도 받는 게 어때?
Why don't you hand it over to a local junk shop and get some?
🗣️ 発音, 活用形: • 고물상 (
고ː물쌍)
🗣️ 고물상 (古物商) @ 用例
🌷 ㄱㅁㅅ: Initial sound 고물상
-
ㄱㅁㅅ (
겉모습
)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
名詞
🌏 がいぼう【外貌】。見かけ【みかけ】。がいかん【外観】: 外から見える姿。 -
ㄱㅁㅅ (
고무신
)
: 고무로 만든 신발의 한 종류.
☆
名詞
🌏 ゴムぐつ【ゴム靴】: ゴムでできた履物の一種。 -
ㄱㅁㅅ (
개막식
)
: 일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대회, 공연, 행사를 처음 시작할 때 행하는 의식.
☆
名詞
🌏 かいまくしき【開幕式】: 一定期間を通して続けられる大会・公演・行事を始める時に行う儀式。 -
ㄱㅁㅅ (
교무실
)
: 교사들이 수업 준비를 하거나 그 밖의 학교 일을 보는 사무실.
☆
名詞
🌏 きょうむしつ【教務室】。きょういんしつ【教員室】: 教師が授業の準備をしたり、その他の校務を行う事務室。 -
ㄱㅁㅅ (
공명심
)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그릇됨이 없이 정당하고 떳떳한 마음.
名詞
🌏 こうめいしん【公明心】: 一方に偏ることなく、不正や隠しだてのない堂々たる心。 -
ㄱㅁㅅ (
공명심
)
: 공을 세워 명예와 출세를 얻으려는 마음.
名詞
🌏 こうみょうしん【功名心】。やしん【野心】: 手柄を立てて名誉と出世を手に入れようとする気持ち。 -
ㄱㅁㅅ (
게맛살
)
: 녹말과 생선살을 이용하여 게살의 맛이 나도록 가공하여 만든 식품.
名詞
🌏 かにかま: でんぷんや魚肉を利用してカニに似た食感が出るようにした加工食品。 -
ㄱㅁㅅ (
광물성
)
: 광물로 이루어진 것. 또는 광물의 성질을 지닌 것.
名詞
🌏 こうぶつせい【鉱物性】: 鉱物からなること。または、鉱物の性質を持ったもの。 -
ㄱㅁㅅ (
고문서
)
: 오래 전에 만들어진 문서.
名詞
🌏 こもんじょ【古文書】: ずっと昔に作られた文書。 -
ㄱㅁㅅ (
과민성
)
: 신체 감각이나 감정, 기분 등이 지나치게 예민한 성질이나 특성.
名詞
🌏 かびんせい【過敏性】: 身体感覚や感情、気分などが過度に敏感な性質や特性。 -
ㄱㅁㅅ (
고물상
)
: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名詞
🌏 こぶつしょう・ふるものしょう【古物商】: 古物を売買する商い。また、それを業とする人。 -
ㄱㅁㅅ (
개망신
)
: (속된 말로) 아주 심한 망신.
名詞
🌏 おおはじ【大恥】。あかはじ【赤恥】: ひどく面目を失うことを俗にいう語。 -
ㄱㅁㅅ (
검문소
)
: 경찰이나 군인이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를 세우고 신분을 확인하는 곳.
名詞
🌏 けんもんじょ【検問所】: 警察や軍人が通行人や車を停止させて身分を確認する所。 -
ㄱㅁㅅ (
공문서
)
: 공공 기관이나 단체에서 업무에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작성한 서류.
名詞
🌏 こうぶんしょ【公文書】: 公共機関や公共団体で、業務と関連して公式的に作成する書類。 -
ㄱㅁㅅ (
가망성
)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나 희망이 있는 상태나 정도.
名詞
🌏 みこみ【見込み】。あて【当て】。しょうらいせい【将来性】: 望む通りになる可能性と希望がある状態やその度合い。 -
ㄱㅁㅅ (
가마솥
)
: 요리하는 데 쓰는 크고 무거운 솥.
名詞
🌏 かま【釜】: 金属製の大きくて重い料理用の釜。 -
ㄱㅁㅅ (
근면성
)
: 성실하고 부지런히 일하는 특성.
名詞
🌏 きんべんせい【勤勉性】: 誠実でまじめに働く特性。 -
ㄱㅁㅅ (
고문실
)
: 자백을 받아내기 위하여 잔인한 고통을 가하는 기구를 갖추어 놓고 고문을 하는 방.
名詞
🌏 ごうもんしつ【拷問室】: 白状させるために残酷な苦痛を与える器具を揃えておいて拷問をする部屋。 -
ㄱㅁㅅ (
국민성
)
: 한 나라의 국민 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나 특성.
名詞
🌏 こくみんせい【国民性】: 一国の国民が共通して持っている価値観や特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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