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질
☆☆ 名詞
🗣️ 発音, 活用形: • 껍질 (
껍찔
)
📚 カテゴリー: 料理を説明すること
🗣️ 껍질 @ 語義解説
- 목화 (木花) : 가을에 흰색 또는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가 익으면 껍질 안에서 솜의 원료가 되는 흰색의 털이 붙은 씨가 나오는 농작물.
- 알맹이 : 물건의 껍데기나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부분.
- 살 : 과일이나 식물의 껍질 속에 있는, 씨를 뺀 나머지 부분.
- 가죽 : 사람이나 동물의 몸을 싸고 있는 껍질.
- 살가죽 : 사람이나 짐승의 몸 거죽을 싸고 있는 껍질.
- 겨 : 벼, 보리 등의 곡식을 찧을 때 벗겨져 나오는 얇은 껍질.
- 백송 (柏松) : 나무껍질이 흰색이고 오래되면 껍질 조각이 저절로 떨어지는 소나무.
- 진 (津) : 풀이나 나무의 껍질 등에서 나오는 끈끈한 물질.
- 조개 : 바닷물이나 민물에서 사는, 단단하고 둥글고 납작한 두 쪽의 껍질 속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살이 들어 있는 동물.
- 꼬투리 : 콩이나 팥과 같은 식물의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
- 꽈리 : 빨간 주머니 모양의 껍질 안에 빨갛고 동그란 열매가 들어 있고 그 속에 작은 씨들이 들어 있는 식물. 또는 그 열매.
- 코르크 (cork) : 코르크나무의 껍질 부분을 잘게 잘라 가공한 것.
- 벌리다 : 속이 드러나도록 껍질 등을 열어 젖히다.
- 콩깍지 : 콩 알맹이를 빼내고 남은 껍질.
- 속껍질 : 속에 있는 껍질.
- 개암 : 공 모양의 단단한 갈색 껍질 속에 하얗고 익으면 고소한 맛이 나는 속살이 들어 있는 작은 열매.
- 번데기 :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굳은 껍질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 한지 (韓紙) : 닥나무 껍질 등으로 만든 한국 고유의 종이.
- 감귤 (柑橘) : 노란 껍질 속에 쌓여 있으며, 맛이 시고 새콤달콤한 겨울 과일.
- 석류 (石榴) : 빨갛고 단단한 껍질 속에 새콤달콤한 분홍빛의 작은 알갱이가 가득 들어 있는 둥근 열매.
- 벗기다 : 가죽이나 껍질 등을 떼어 내다.
- 허물 :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얇은 껍질.
- 딱지 :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등이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 벗겨지다 : 가죽, 칠, 껍질 등이 떼어져 속이 드러나게 되다.
- 벗다 : 동물이 허물, 껍질, 털 등을 새로 갈다.
- 땅콩 : 땅속에서 나며 두꺼운 껍질 속에 들어 있고, 속껍질이 얇고 붉은 갈색을 띠는, 맛이 고소한 콩.
- 결명자 (決明子) : 활 모양의 껍질 속에 들어 있는 작은 씨가 눈을 밝게 해 준다고 해서 차로 마시거나 약으로 먹는 식물. 또는 그 식물의 씨.
- 깍지 : 식물이 열매나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
🗣️ 껍질 @ 用例
- 다래 껍질. [다래]
- 과일 껍질 얼른 치워라. 파리 꼬일라. [파리]
- 유자 껍질. [유자 (柚子)]
- 유자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은 껍질에 많기 때문에 껍질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유자 (柚子)]
- 껍질을 까다. [까다]
- 나는 삶은 달걀의 껍질을 까서 소금에 찍어 먹었다. [까다]
- 그래. 마늘 껍질 좀 까거라. [까다]
- 딱딱한 껍질. [딱딱하다]
- 과일 껍질 주위에 하루살이들이 득실득실 들끓었다. [득실득실]
- 백송 껍질. [백송 (柏松)]
- 아이들은 쩍쩍 갈라져 있는 백송의 껍질을 벗기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백송 (柏松)]
- 껍질이 하얀 이 나무는 무슨 나무야? [백송 (柏松)]
- 개암의 껍질. [개암]
- 양파 껍질. [양파 (洋파)]
- 감귤 껍질. [감귤 (柑橘)]
- 미끈미끈한 껍질. [미끈미끈하다]
- 아주 미끈미끈한 바나나 껍질을 밟고 나는 그만 넘어졌다. [미끈미끈하다]
- 얇은 껍질. [얇다]
- 탈피한 껍질. [탈피하다 (脫皮하다)]
- 연갈색의 껍질. [연갈색 (軟褐色)]
- 밀감 껍질. [밀감 (蜜柑)]
- 밀감 껍질을 잘 씻어 말린 뒤 꿀에 재어서 차로 마시면 감기 예방에 좋다. [밀감 (蜜柑)]
- 죽순 껍질. [죽순 (竹筍)]
- 낟알의 껍질. [낟알]
- 요즘은 기계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낟알 껍질이 벗겨지니까 참 편리하지. [낟알]
- 겉보리 껍질. [겉보리]
- 껍질이 있으면 겉보리이고 없으면 쌀보리란다. [겉보리]
- 전복 껍질. [전복 (全鰒)]
- 바나나 껍질. [바나나 (banana)]
- 바나나는 껍질을 간단하게 손으로 벗겨 먹으면 되어서 좋다. [바나나 (banana)]
- 수박 껍질. [수박]
- 고구마 껍질. [고구마]
- 지수가 방금 익은 고구마를 입으로 호호 불면서 껍질을 까서 먹는다. [고구마]
- 폭풍우가 몰아치자 느티나무의 껍질 부분이 균열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나무통이 쪼개져 두 동강이 났다. [균열되다 (龜裂되다)]
- 오렌지 껍질. [오렌지 (orange)]
- 북어 껍질. [북어 (北魚)]
- 사과 껍질. [사과 (沙果/砂果)]
- 자두 껍질. [자두]
- 레몬 껍질. [레몬 (lemon)]
- 귤의 껍질. [귤 (橘)]
- 호박 껍질. [호박]
- 호박 껍질이 너무 단단해서 못 자르겠어요. [호박]
- 왕골 껍질. [왕골]
- 강낭콩 껍질. [강낭콩]
🌷 ㄲㅈ: Initial sound 껍질
-
ㄲㅈ (
꽃집
)
: 꽃이나 화초 등의 식물을 파는 가게.
☆☆☆
名詞
🌏 はなや【花屋】。フラワーショップ: 花や草花などの植物を売る店。 -
ㄲㅈ (
껍질
)
: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것.
☆☆
名詞
🌏 かわ【皮】: 物体の表面を覆っている硬くないもの。 -
ㄲㅈ (
꾸중
)
: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음.
☆☆
名詞
🌏 おしかり【お叱り】: 目上の人が目下の人の過ちを言い聞かせること。 -
ㄲㅈ (
끝장
)
: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최후의 단계나 상황.
☆
名詞
🌏 けつまつ【結末】。おわり【終わり】。しまい【仕舞い】: これ以上、考えられない最後の段階や状況。 -
ㄲㅈ (
까짓
)
: 무엇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는 말.
感動詞
🌏 それぐらい。それしき: 何かを大したものとして考えてはいないという意味でいう語。 -
ㄲㅈ (
껌정
)
: 껌은 빛깔.
名詞
🌏 くろ【黒】。こくしょく【黒色】: 黒い色。 -
ㄲㅈ (
깜작
)
: 눈을 살짝 감았다가 뜨는 모양.
副詞
🌏 ぱちっと: 目を軽くつぶっては開けるさま。 -
ㄲㅈ (
꼭지
)
: 여러 가닥을 묶어 놓은 가늘고 긴 물건을 세는 단위.
依存名詞
🌏 たば【束】: 何本か束ねた細長いものを数える単位。 -
ㄲㅈ (
깍지
)
: 두 손의 손가락들을 서로 엇갈리게 해서 꼭 잡은 상태.
名詞
🌏 両手の指をお互いすれ違うようにして強く組んだ状態。 -
ㄲㅈ (
꽁지
)
: 새의 꽁무니 부분.
名詞
🌏 とりのお【鳥の尾】: 鳥の尾の部分。 -
ㄲㅈ (
깍지
)
: 식물이 열매나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
名詞
🌏 から【殻】。かわ【皮】: 植物の果実や種を覆っている皮。 -
ㄲㅈ (
까지
)
: 어떤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조사.
助詞
🌏 まで: ある範囲の終端であることを表す助詞。 -
ㄲㅈ (
까짓
)
: 별것 아닌.
冠形詞
🌏 なんともないさま。 -
ㄲㅈ (
깜장
)
: 까만 빛깔.
名詞
🌏 くろいろ【黒色】: 黒い色。 -
ㄲㅈ (
꼭지
)
: 도구나 그릇의 맨 위나 끝에 달려 있어 잡을 때 쓰이는 볼록한 부분.
名詞
🌏 つまみ【摘み・撮み】。とって【取っ手】: 道具や器の上や端に付いて、持ち上げるときにつまむ凸の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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