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박

☆   副詞  

🗣️ 発音, 活用形: • 꼬박 (꼬박)

• 아버지는 하루를 꼬박 일하고 다음 날 하루는 쉬는 일일 교대 근무를 하신다. [일일 (一日)]
• 꼬박 지새우다. [지새우다]
• 한밤을 꼬박 새우다. [한밤]
• 한 달을 꼬박 아침저녁으로 쓰디쓴 한약을 먹느라 혼났다. [쓰디쓰다]
• 일주일 동안 꼬박 야근을 하며 강행군하시더니 결국 병이 나셨나 보네요. [강행군하다 (強行軍하다)]
• 이틀을 꼬박 새운 나는 심신이 곤핍해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져 잤다. [곤핍하다 (困乏하다)]
• 승규는 손상된 파일을 복구하느라 밤을 꼬박 새웠다. [복구하다 (復舊하다)]
• 밤을 꼬박 새운 지수는 눈이 게슴츠레 풀어져 꾸벅꾸벅 졸았다. [게슴츠레]
• 자전거로 전국을 일주하고 돌아오는 데 꼬박 한 달이 걸렸다. [일주하다 (一周하다)]
• 어떻게 밤을 꼬박 새웠어? [힘]
• 나는 동료의 술주정에 꼬박 꼬박 응수를 하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져 싸우고 말았다. [응수 (應酬)]
• 승규는 이십 부로 구성된 무협 영화 시리즈를 보느라 밤을 꼬박 샜다. [시리즈 (series)]
• 실종 사고가 난 현장에서 경찰은 꼬박 사흘 동안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실종 (失踪)]
• 꼬박 새우다. [새우다]
• 어제 읽던 책을 마저 읽느라 날을 꼬박 새웠어. [새우다]
• 꼬박 밤샘하다. [밤샘하다]
• 어머니는 아버지 위패를 모신 방에서 밤을 꼬박 새우셨다. [모시다]
• 아침부터 꼬박 제품 조립을 시작해서 밤 열한 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일곱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일곱째]
• 이미 내용을 다 썼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서식에 맞추다 보니 밤을 꼬박 새우고 말았다. [서식 (書式)]
• 그는 이틀 밤을 꼬박 새고서도 절대 지치지 않는 막강 체력을 지니고 있다. [막강 (莫強)]
• 삼시 꼬박 챙겨 먹는 게 귀찮아서 밥을 잘 안 먹었더니 살이 빠졌네. [삼시 (三時)]
• 일기도 미루지 않고 꼬박 쓰고 엄마 말씀도 잘 듣고 있어요. [바람직스럽다]
• 민준이는 아무리 밤을 꼬박 새워도 아침만 되면 힘이 넘치는 팔팔한 젊은이였다. [팔팔하다]
• 원고 마감일 박두로 나는 꼬박 일주일을 글을 쓰는 데에만 집중해야 했다. [박두 (迫頭)]
• 우리는 하루 스물네 시간 꼬박 들러붙어 열흘 만에 공사를 끝냈다. [들러붙다]
• 꼬박 밝히다. [밝히다]
• 유민은 밤을 꼬박 밝혀 남편에게 줄 목도리를 떴다. [밝히다]
• 나는 밤을 꼬박 뜬눈으로 새운 터라 온 삭신이 들쑤셨다. [들쑤시다]
• 이틀 밤을 꼬박 샌 민준이는 밀려오는 졸음 때문에 자연스레 눈이 감겼다. [자연스레 (自然스레)]
• 승규는 어젯밤을 꼬박 새운 탓에 오늘은 해가 뉘엿댈 때가 돼서야 일어났다. [뉘엿대다]
• 우리는 한국을 출발해서 미국에 오기까지 꼬박 열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탔다. [출발하다 (出發하다)]
• 이번 겨울이 지나면 꼬박 이 년이 흐른 셈입니다. [이 (二/貳)]
• 어머니는 병원에 꼬박 일주일을 채워 이레 동안 계셨다. [이레]
• 상주는 밤새 곡하며 손님들을 맞느라 삼 일을 꼬박 새웠다. [곡하다 (哭하다)]
• 고장이 난 텔레비전을 손보는 데 꼬박 한 달이 걸렸다. [손보다]
• 민준은 숙제를 하느라 날밤을 꼬박 새우고 학교에 가서 내내 졸았다. [날밤]
• 기말시험을 대신해서 내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꼬박 엿새가 걸렸다. [엿새]
• 불면증에 시달리는 민준이는 오늘도 밤을 꼬박 새고 학교에 갔다. [불면증 (不眠症)]

• ㄲㅂ ( 꽃병 ) : 꽃을 꽂아 놓는 병. ☆☆☆ 名詞
  🌏 かびん【花瓶】。はないけ【花生け】。はないれ【花入れ】: 花を挿しておく瓶。
• ㄲㅂ ( 꼬박 ) : 어떤 일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모두 그대로. ☆ 副詞
  🌏 まるまる: 何かをする時にかかる時間がそっくりそのまま。
• ㄲㅂ ( 꽃뱀 ) : 알록달록하게 화려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 뱀. 名詞
  🌏 まだらの派手な模様の蛇。
• ㄲㅂ ( 꾀병 ) : 거짓으로 병을 앓는 체하는 것. 名詞
  🌏 けびょう【仮病】。さびょう【詐病】: 病気でないのに病気のふりをすること 。
• ㄲㅂ ( 꾀보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얕은 꾀가 많은 사람. 名詞
  🌏 浅知恵の多い人を卑しめていう語。
• ㄲㅂ ( 꼬박 ) : 인사하거나 절할 때 머리나 몸을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副詞
  🌏 ぺこっと: あいさつをしたり、お辞儀をする時に、頭や体を少し下げては上げるさま。
• ㄲㅂ ( 꾸벅 ) : 머리나 몸을 앞으로 숙였다가 드는 모양. 副詞
  🌏 こくっと: 首や体を前に屈めては上げるさま。
• ㄲㅂ ( 껌벅 ) : 큰 불빛이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副詞
  🌏 ちらちら: 大きい明かりが一瞬暗くなっては明るくなるさま。または、明るくなっては暗くなるさま。
• ㄲㅂ ( 꽃밭 ) : 꽃이 많이 피어있거나 꽃을 심어 가꾸어 놓은 곳. 名詞
  🌏 はなばたけ【花畑】: 花の多いところや、花を植えて手入れしたところ。
• ㄲㅂ ( 꽃비 ) : (비유적으로) 꽃이 흩날리듯 가볍게 내리는 비. 名詞
  🌏 はなのあめ【花の雨】: (比喩的に)花が舞い散るように軽く降る雨。
• ㄲㅂ ( 꿀밤 ) : 주먹 끝으로 머리를 살짝 때리는 것. 名詞
  🌏 げんこつ【拳骨】。にぎりこぶし。げんこ: 拳の先で頭を軽く叩くこと。
• ㄲㅂ ( 꿀벌 ) :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투명한 날개가 달렸으며 꽃에서 꿀을 가져다가 모으는 벌. 名詞
  🌏 みつばち【蜜蜂】: 体はこげ茶色で透明な羽を持ち、花から蜜をかき集める蜂。
• ㄲㅂ ( 끗발 ) : 노름에서 계속 좋은 점수가 나오는 기세. 名詞
  🌏 つき【付き】。こううん【好運】: 賭けで良い点数が続くこと。
• ㄲㅂ ( 깜박 ) : 불빛이 밝았다가 잠깐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잠깐 밝아지는 모양. 副詞
  🌏 ちらちら: 明かりが明るかったものが一瞬暗くなるか、暗かったものが瞬間明るくな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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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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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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