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듯하다

補助形容詞  

🗣️ 発音, 活用形: • 듯하다 (드타다) • 듯한 (드탄) • 듯하여 (드타여) 듯해 (드태) • 듯하니 (드타니) • 듯합니다 (드탐니다)
📚 派生語: • 듯: 유사하거나 같은 정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짐작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말., 그런 …

📚 Annotation: 동사나 형용사, '이다' 뒤에서 '-은/-는/-을 듯하다'로 쓴다.

• 비스듬하다 :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않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듯하다.
• 느릿하다 : 동작이 빠르지 못하고 느린 듯하다.
• 거슴츠레하다 : 졸리거나 술에 취해 눈빛이 멍하고 눈이 거의 감길 듯하다.
• 넘실하다 : 액체가 그득 차서 넘칠 듯 말 듯하다.
• 심통스럽다 (心痛스럽다) : 무엇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못된 마음이 있는 듯하다.
• 씁쓰레하다 : 조금 쓴맛이 나는 듯하다.
• 꺼벙하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성격이 야무지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씁쓰름하다 : 조금 쓴맛이 나는 듯하다.
• 선하다 :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 듯하다.
• 앳되다 : 생김새나 태도 등이 어린 듯하다.
• 비위(가) 상하다[뒤집히다] : 냄새가 강하거나 비린 것 등에 대해 견디는 능력이 좋지 않아 금방 토할 듯하다.
• 짜릿하다 : 조금 저린 듯하다.
• 상서롭다 (祥瑞롭다) : 복되고 좋은 일이 일어날 듯하다.
• 맛(이) 가다 : (속된 말로)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정신 등이 정상이 아닌 듯하다.
• 태연스럽다 (泰然스럽다) : 당연히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상황에서 태도나 얼굴빛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다.
• 무지스럽다 (無知스럽다) : 아는 것이 없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구석이 있는 듯하다.
• 몽땅하다 : 끊어서 한 덩어리가 된 것처럼 조금 짧은 듯하다.
• 송연하다 (悚然/竦然하다) : 두려워 소름이 끼치는 듯하다.
• 늙다 : 보기에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은 듯하다.
• 수선스럽다 :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시끄럽게 떠들거나 바쁘게 움직이는 듯하다.
• 시원스럽다 : 덥지도 춥지도 않고 적당하게 서늘한 듯하다.
• 뉘엿대다 : 속이 울렁거려 토할 듯하다.
• 뉘엿거리다 : 속이 울렁거려 토할 듯하다.
• 다행스럽다 (多幸스럽다) : 예상보다 상황이 나쁘지 않아서 운이 좋은 듯하다.
• 쩌릿하다 : 조금 저린 듯하다.
• 그럴듯하다 : 제법 이치에 맞고 말이 되는 듯하다.
• 째다 : 옷이나 신발 등이 몸이나 발에 약간 작은 듯하다.
• 축축하다 : 물기가 있어 꽤 젖은 듯하다.
• 촉촉하다 : 물기가 있어 약간 젖은 듯하다.
• 게걸스럽다 : 몹시 하고 싶어 욕심을 내는 모습이 지나친 듯하다.
• 평화롭다 (平和롭다) : 걱정이나 탈이 없이 조용하고 화목한 듯하다.
• 저릿하다 : 조금 저린 듯하다.
• 기름하다 : 조금 긴 듯하다.
• 군색하다 (窘塞하다) : 변명이나 설명 등이 급하게 지어낸 듯하다.
• 아슬아슬하다 :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약간 차가운 느낌이 계속 드는 듯하다.
• 퉁퉁하다 :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 남짓하다 : 크기, 수, 부피 등이 어느 한도보다 조금 더 되는 듯하다.
• 충만되다 (充滿되다) : 한껏 채워져 가득해진 듯하다.
• 바라지다 : 그릇 등이 속은 얕고 위가 넓어서 밖으로 조금 퍼진 듯하다.
• 시큰둥하다 : 마음에 들지 않거나 못마땅하여 내키지 않는 듯하다.
• 갸름하다 : 가늘고 긴 듯하다.
• 미적지근하다 :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더운 기운이 약간 있는 듯하다.
• 평화스럽다 (平和스럽다) : 걱정이나 탈이 없이 조용하고 화목한 듯하다.
• 짜릿짜릿하다 :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하다.
• 뻐근하다 : 가슴이 어떤 느낌으로 꽉 차서 터질 듯하다.
• 위태롭다 (危殆롭다) : 상태가 마음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듯하다.
• 위험스럽다 (危險스럽다) : 해를 입거나 다칠 가능성이 있어 안전하지 못한 성질이 있는 듯하다.
• 미지근하다 :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더운 기운이 약간 있는 듯하다.
• 유감스럽다 (遺憾스럽다) :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남아 있는 듯하다.
• 데면데면하다 : 대하는 태도가 별로 친근하지 않고 무관심한 듯하다.
• 실낱같다 : 목숨이나 희망 등이 가는 실같이 작고 보잘것없어 끊어지거나 사라질 듯하다.
• 타이트하다 (tight하다) : 옷이 몸에 꼭 끼는 듯하다.
• 토실토실하다 :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듯하다.
• 미어지다 : 가득 차서 터질 듯하다.
• 상냥스럽다 : 성질이나 태도가 밝고 부드러우며 친절한 듯하다.
• 생기롭다 (生氣롭다) : 활발하고 건강한 기운이 넘치는 듯하다.
• 부리부리하다 : 인상이 강하게 보일 만큼 눈이 또렷이 크고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하다.
• 애틋하다 : 섭섭하고 안타까워 애가 타는 듯하다.
• 너부데데하다 : 얼굴이나 이목구비가 옆으로 퍼져 넓은 듯하다.
• 허허롭다 (虛虛롭다) : 장소나 공간 등이 텅 빈 듯하다.
• 어이없다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어처구니없다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한가롭다 (閑暇롭다) : 바쁘지 않고 여유가 있는 듯하다.
• 허름하다 : 좀 낡은 듯하다.
• 헤프다 : 물건이 쉽게 닳거나 빨리 없어지는 듯하다.
• 뜨뜻미지근하다 : 온도가 아주 뜨겁지는 않고 조금 더운 듯하다.
• 짤막하다 : 조금 짧은 듯하다.
• 자비롭다 (慈悲롭다) : 남을 깊이 사랑하고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는 듯하다.
• 쟁쟁하다 (琤琤하다) : 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듯하다.
• 젊다 : 보기에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적은 듯하다.
• 자연스럽다 (自然스럽다) : 힘들이거나 애쓰지 않고 저절로 된 듯하다.
• 넙데데하다 : 얼굴이나 이목구비가 옆으로 퍼져 넓은 듯하다.

• 콧노래를 부르는 걸 보니 지수는 기분이 좋은 듯하다. [-은 듯하다]
• 사람들은 의외로 환경 문제에 관심이 적은 듯하다. [-은 듯하다]
• 음성이 은방울을 굴리는 듯하다. [은방울을 굴리는 듯하다]
• 걸신들린 듯하다. [걸신들리다 (乞神들리다)]
• 딴은 그럴 듯하다. [딴은]
• 요즘 술과 담배를 끊었더니 다시 건강에 파란불이 켜진 듯하다. [파란불]
• 현재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투명이 겹치며 젊은이의 사회적 분노가 커지는 듯하다. [불투명 (不透明)]
• 요즘처럼 키가 큰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는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 버린 듯하다.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
• 유명 여배우들이 일찍 죽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맞는 듯하다. [미인박명 (美人薄命)]
• 어제 과음을 했더니 아침부터 정신이 뺑 도는 듯하다. [뺑]
• 무턱대고 덤벼들지 않는 것을 보니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하다. [꿍꿍이]
• 아이가 두 팔을 날개처럼 퍼덕이는 것을 보니 새를 형용하는 듯하다. [형용하다 (形容하다)]
• 요즘 우리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제 성장의 한계점에 이른 듯하다. [한계점 (限界點)]
• 다 같이 토론을 한바탕하니 이 일에 대한 의견이 정리되는 듯하다. [한바탕하다]
• 사내의 피둥피둥 오른 살이 옷 밖으로 터져 나올 듯하다. [피둥피둥]
• 일이 돌아가는 모양을 보니 제 날짜에 끝내기 어려울 듯하다. [돌아가다]
• 단청이 다 벗겨진 것을 보니 이 절은 사람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된 듯하다. [단청 (丹靑)]
• 범인의 범행 수법을 보니 단수가 보통이 아니어서 검거가 어려울 듯하다. [단수 (段數)]
• 현재 이 후보의 인기를 덮고 당선이 될 만한 인물은 없는 듯하다. [덮다]
• 시동을 걸 때마다 차 안에서 떨꺼덕 소리가 나는 걸 보니 고장이 난 듯하다. [떨꺼덕]
• 따뜻하게 덥힌 청주를 한 모금 마시니 얼었던 몸이 녹는 듯하다. [청주 (淸酒)]
• 퉁퉁 부은 눈에 얼음으로 찜질을 했더니 조금 나아진 듯하다. [찜질]
•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예정된 날짜보다 빨리 완공될 듯하다. [진행되다 (進行되다)]
• 어렵게 시작한 사업이 이리되고 나니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듯하다. [이리되다]
• 이글이글 끓는 듯하다. [이글이글]
• 이글이글 끓어오르는 듯하다. [이글이글]
• 이글이글 불타는 듯하다. [이글이글]
• 이글이글 타는 듯하다. [이글이글]
• 이글이글 타오르는 듯하다. [이글이글]
• 그는 원수에게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골수에 박혀 있는 듯하다. [골수에 박히다[뿌리박히다]]
• 가을에 접어드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듯하다. [접어들다]
• 황금색으로 무르익은 벼를 보면 농부의 값진 땀방울이 느껴지는 듯하다. [무르익다]
• 환경 보호는 전 세계의 인류가 꼭 이루어야 할 숙명적 과업이 된 듯하다. [과업 (課業)]
• 조롱하는 듯하다. [조롱하다 (嘲弄하다)]
• 나는 밥을 먹고 후식으로 식혜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는 듯하다. [소화 (消化)]
• 남중, 남고, 공대를 나오고 지금까지 연애 경험이 없는 그는 여자와는 연분이 없는 듯하다. [연분 (緣分)]
• 어른거리는 듯하다. [어른거리다]
• 어른어른하는 듯하다. [어른어른하다]
• 널름거리는 불길이 세상을 집어삼킬 듯하다. [널름거리다]
• 요즘 임원들이 비상 회의를 자주 하는 것으로 보아 지금 우리 회사가 굴러가는 상황이 좋지 않은 듯하다. [굴러가다]
• 순수 예술가들이 대중 예술가들의 열풍에 가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열풍 (烈風)]
• 거리에 낙엽이 쌓이기 시작하는 걸 보니 바야흐로 영락의 계절 가을이 온 듯하다. [영락 (零落)]
• 아버지께서 요즘 술과 고기를 많이 드셔서 유들유들 살이 찌신 듯하다. [유들유들]
• 요즘은 통신의 발달로 온갖 소식이 빠르게 전해져 온누리가 하나가 된 듯하다. [온누리]
• 이불이 달싹하는 게 배 속의 아이가 태동을 하는 듯하다. [달싹하다]
• 기사에서는 위기 상황을 "얼음 위를 걷는 듯하다"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비유적 (比喩的/譬喩的)]
• 젊었을 때에는 괄괄하던 친구의 성질이 옛날에 비해 많이 눅은 듯하다. [눅다]
• 고무된 듯하다. [고무되다 (鼓舞되다)]
• 분분하게 날리는 꽃잎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한결 깨끗해지는 듯하다. [분분하다 (紛紛하다)]
• 금방 눈물이 떨어질 듯하다. [금방 (今方)]
• 금방 숨이 넘어갈 듯하다. [금방 (今方)]
• 이 화백의 그림은 그의 무구한 심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 듯하다. [무구하다 (無垢하다)]
• 빗소리가 이토록 큰 걸 보니 밖에 비가 꽤 많이 오는 듯하다. [빗소리]
• 마당에 심은 석류를 보아하니 곧 꽃이 필 듯하다. [석류 (石榴)]
• 그 물건을 잃어버린 지도 벌써 달포가 넘은 듯하다. [달포]
• 그림에 그려진 날아오르는 흰 새들은 생동하는 항구의 이미지를 잘 보여 주는 듯하다. [생동하다 (生動하다)]
• 빵이 거의 부풀지 않은 것을 보니 이스트를 너무 조금 넣은 듯하다. [이스트 (yeast)]
• 입마개를 한 듯하다. [입마개]
• 그들이 배를 타고 떠나자 섬 전체가 텅 비어 버린 듯하다. [섬]
• 시내에 무장한 전투 경찰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 비상 사태가 일어난 듯하다. [전투 경찰 (戰鬪警察)]
• 저 어디선가 발자국 소리가 저벅저벅 들려오는 듯하다. [저벅저벅]
• 이 경기는 역대 전적이 비슷한 팀들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재미있는 매치가 될 듯하다. [매치 (match)]
•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하다. [-ㄹ 듯하다]
• 아침부터 하늘이 잔뜩 찌푸린 것이 비가 많이 올 듯하다. [-ㄹ 듯하다]
• 밥을 두 그릇이나 먹고 나니 이제야 힘이 솟는 듯하다. [솟다]
• 승규가 흠뻑 젖어서 온 걸 보니 아직도 비가 오는 듯하다. [-는 듯하다]
• 지수의 표정이 어두운 걸 보니 안 좋은 일이 있는 듯하다. [-는 듯하다]
•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흉조가 나타난 것을 보니 나라에 변고가 있을 듯하다. [흉조 (凶鳥/兇鳥)]
• 법률의 내용을 바꾸려고 하는데 이에 개재된 사안이 너무 많아서 절차가 매우 복잡할 듯하다. [개재되다 (介在되다)]
• 승규가 서울 생활에 적응해 가면서 점점 촌놈 때가 빠지는 듯하다. [때가 빠지다]
• 깨진 기왓장을 새것으로 보수하니 마치 새 집을 보는 듯하다. [기왓장 (기왓張)]
• 푹푹 찌는 더운 여름에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낙비는 더위까지 시원하게 씻어 주는 듯하다. [소낙비]
• 우리 회사의 경쟁 업체에서 먼저 신제품을 내놓고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난공불락일 듯하다. [난공불락 (難攻不落)]
• 어젯밤 꿈결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뵌 듯하다. [꿈결]
• 회사 내의 분위기를 보니 김 과장의 부장 승진이 확실시된 듯하다. [확실시되다 (確實視되다)]
• 박 대장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저쪽은 이미 원정 준비를 끝낸 듯하다. [저쪽]
• 하늘하늘 터질 듯하다. [하늘하늘]
• 논밭에 익어가는 벼 때문에 마을이 온통 황색을 띠는 듯하다. [황색 (黃色)]
• 새로 온 직원들이 형편없는 걸 보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맞는 듯하다. [구관이 명관이다]
• 찢기는 듯하다. [찢기다]
• 너무 추운 날씨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듯하다. [오그라들다]
• 아이들의 우람한 목소리로 운동장이 떠나갈 듯하다. [우람하다]
• 어머니가 해 주신 밥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은 없을 듯하다. [-을 듯하다]
• 지수는 아까 출발했으니 지금쯤 목적지에 도착했을 듯하다. [-을 듯하다]
• 험한 산기슭이지만 드문드문 몇 개의 집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하다. [집채]
• 현대인은 웬만한 일에는 감동하지 않는 무감동 상태가 된 듯하다. [무감동 (無感動)]

• ㄷㅎㄷ ( 다하다 ) : 다 써 버려서 남아 있지 않거나 이어지지 않고 끝나다. ☆☆☆ 動詞
  🌏 つきる【尽きる】: 全部使ってしまったり続かなくなったりする。
• ㄷㅎㄷ ( 독하다 ) : 건강에 해를 끼치는 독성이 있다. ☆☆ 形容詞
  🌏 ゆうどくだ【有毒だ】: 健康を害する毒性がある。
• ㄷㅎㄷ ( 당하다 ) : 원하지 않게 고통이나 피해를 받다. ☆☆ 動詞
  🌏 やられる【遣られる】。いっぱいくう【一杯食う】: 好ましくない苦痛や被害を受ける。
• ㄷㅎㄷ ( 대하다 ) : 마주 향해 있다. ☆☆ 動詞
  🌏 たいする【対する】。むかう【向かう】: 向かい合っている。
• ㄷㅎㄷ ( 더하다 ) : 보태어 늘리거나 많게 하다. ☆☆ 動詞
  🌏 たす【足す】。くわえる【加える】: 補ったり増やしたりして多くする。
• ㄷㅎㄷ ( 달하다 ) : 어떠한 정도, 수준, 수량, 상태, 정도 등에 이르다. ☆☆ 動詞
  🌏 たっする【達する】: ある程度、水準、数量、状態などに至る。
• ㄷㅎㄷ ( 닫히다 ) : 열린 문이나 뚜껑, 서랍 등이 다시 제자리로 가게 되다. ☆☆ 動詞
  🌏 しまる【閉まる】。とじる【閉じる】: 開いている門、蓋、引き出しなどが元の位置に戻る。
• ㄷㅎㄷ ( 둔하다 ) : 머리가 나쁘거나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 形容詞
  🌏 ぐどんだ【愚鈍だ】: 頭が悪いか、仕事を処理する能力が足りない。
• ㄷㅎㄷ ( 덜하다 ) : 비교의 대상이나 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약하다. ☆ 形容詞
  🌏 よりすくない【より少ない】。たりない【足りない】: 比較の対象や基準に比べて程度が弱い。
• ㄷㅎㄷ ( 덥히다 ) : 신체나 사물, 감정 등을 따뜻하게 만들다. ☆ 動詞
  🌏 あたためる【暖める・温める】: 体や物、感情などをあたたかくする。
• ㄷㅎㄷ ( 동하다 ) : 욕구나 감정 등이 생기다. 動詞
  🌏 うごく【動く】。わく【湧く】: 欲求や感情などが生じる。
• ㄷㅎㄷ ( 더하다 ) : 비교의 대상이나 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크다. 形容詞
  🌏 よりひどい。よりおおきい【より大きい】: 比較の対象や基準に比べて大きい。
• ㄷㅎㄷ ( 듯하다 ) : 앞의 말의 내용을 추측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補助形容詞
  🌏 そうだ。らしい。ようだ。みたいだ: 前の言葉の表す内容を推測す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 ㄷㅎㄷ ( 답하다 ) : 부르는 말에 대해 어떤 말을 하다. 動詞
  🌏 こたえる【答える】。へんとうする【返答する】。へんじする【返事する】: 呼びかけに対して言葉で応じる。

Start 듯

듯 End

Start 하

하 End

Start 다

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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