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 (名門)
☆ 名詞
🗣️ 発音, 活用形: • 명문 (
명문
)
📚 カテゴリー: 教育
🗣️ 명문 (名門) @ 用例
- 이번에 저희 아들이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딸은 대기업에 취직했어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
- 나는 대학에 떨어진 후 아무아무는 명문 대학에 갔더라 따위의 말이 듣기 싫었다. [아무아무]
- 명문 상고. [상고 (商高)]
- 네. 저희 학교가 실업계에서는 알아주는 명문 상고거든요. [상고 (商高)]
- 그렇게 말썽만 부리던 지수가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니 말도 안 돼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대학을 세울 때 설립 취지와 철학을 확고히 하지 않는다면 그 대학은 명문 대학이 되기 어렵다. [설립 (設立)]
- 명문 대학만 들어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이 뭘 모르고 분수없이 하는 말이다. [분수없이 (分數없이)]
- 명문 사립대. [사립대 (私立大)]
- 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 사립대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야. [사립대 (私立大)]
- 아니, 나 명문 대학에 편입하려고 다니던 학교는 자퇴했어. [편입하다 (編入하다)]
- 명문 여대. [여대 (女大)]
- 네. 명문 여대에 입학해서 부모님께서 좋아하세요. [여대 (女大)]
- 그는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명문 대학에 보냈느냐가 학교 교육 수준의 잣대가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잣대]
- 소위 명문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소위 (所謂)]
- 우리 학교에서는 일 년에 삼십 명 정도가 최고의 명문 대학에 입학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대학을 대단찮게 생각했다. [대단찮다]
- 아니, 언니, 오빠 모두 명문을 졸업해서 대단찮게 여기셔. [대단찮다]
- 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명문 대학 총장 자리에 오른 사람이야. [대단하다]
- 명문가 자손. [자손 (子孫)]
- 오랜 명문 집 자손인 민준이는 매번 조상님 제사를 드린다. [자손 (子孫)]
- 우리 고등학교에서는 잘해야 전교에서 한두 명 정도만 명문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었다. [잘하다]
- 그는 명문 대학을 나온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대학 (大學)]
- 명문 대학교. [대학교 (大學校)]
- 형은 고등학교 졸업 후 원하던 명문 대학교에 진학했다. [대학교 (大學校)]
- 명문 구단. [구단 (球團)]
- 우리 대학은 노력 끝에 해외의 명문 대학들과 교류의 길을 열었다. [길을 열다]
- 김 씨네 큰아들이 명문 대학에 합격했대요. [오죽이나]
- 표면적인 명문. [표면적 (表面的)]
- 내가 다니는 학교는 도내에서 손꼽힐 만큼 명문 학교이다. [손꼽히다]
- 다니던 대학을 자퇴한 형은 명문 대학 편입에 성공했다. [편입 (編入)]
- 명문 대학을 나와야 출세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사회 저변에 깔려 있었다. [저변 (底邊)]
- 우리 학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고등학교이다. [오래다]
- 아주머니는 높은 교육열로 자식들을 모두 명문 대학에 보냈다. [교육열 (敎育熱)]
- 우리 대학은 유럽 굴지의 명문 대학으로 저명한 학자를 많이 배출시킨 대학이다. [굴지 (屈指)]
- 세칭 명문 대학. [세칭 (世稱)]
- 이미 직장에 다니고 있던 사람이 명문 대학 간판을 따려고 다시 대학교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간판(을) 따다]
- 민준이는 명문 대학에서 다른 영재들을 제치고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제치다]
- 우리 형은 성적이 좋아서 명문 대학에 수월히 들어갔다. [수월히]
- 지수는 외국 명문 대학 진학의 뜻을 품고 미국으로 장도를 떠났다. [장도 (壯途)]
- 우리 형은 명문 대학을 다니면서, 그것도 영문학을 전공하면서 미국 사람을 만나면 말 한마디를 못 한다. [그것도]
- 민준은 우등생의 공부 방법을 범례로 삼고 공부하여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범례 (範例)]
- 두 자녀를 모두 명문 대학에 입학시키신 비결이 있나요? [입학시키다 (入學시키다)]
- 명문 학교라면 공사립 어디든 상관없어요. [공사립 (公私立)]
🌷 ㅁㅁ: Initial sound 명문
-
ㅁㅁ (
메모
)
: 잊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어떤 내용을 간단하게 글로 적음. 또는 그렇게 적은 글.
☆☆☆
名詞
🌏 メモ: 忘れないように、または他の人に伝えるために、ある内容を簡単に書き留めること。また、書き留めたもの。 -
ㅁㅁ (
몇몇
)
: (강조하는 말로) 많지 않은 막연한 수.
☆☆
数詞
🌏 いくつか【幾つか】: 多くない漠然たる数を強調して言う語。 -
ㅁㅁ (
멍멍
)
: 개가 짖는 소리.
☆☆
副詞
🌏 わんわん: 犬の吠える声。 -
ㅁㅁ (
몇몇
)
: (강조하는 말로) 많지 않은 막연한 수의.
☆☆
冠形詞
🌏 いくつかの【幾つかの】: あまり多くない、少しばかりの漠然とした数量を強調していう語。 -
ㅁㅁ (
몸매
)
: 몸의 전체적인 모양새.
☆☆
名詞
🌏 からだつき【体付き】: 体の全体的なかっこう。 -
ㅁㅁ (
멀미
)
: 자동차, 배, 비행기 등을 탈 때, 그 흔들림 때문에 생기는 어지럽고 메스꺼운 증세.
☆☆
名詞
🌏 よい【酔い】。のりものよい【乗り物酔い】: 自動車、船、飛行機などに乗った時、その揺れで生ずる目まいや吐き気などの症状。 -
ㅁㅁ (
문명
)
: 사람의 물질적, 기술적, 사회적 생활이 발전한 상태.
☆☆
名詞
🌏 ぶんめい【文明】: 人の物質的、技術的、社会的な生活が発展した状態。 -
ㅁㅁ (
미만
)
: 일정한 수량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함.
☆☆
名詞
🌏 みまん【未満】: 一定数量や程度に達していないこと。 -
ㅁㅁ (
매매
)
: 물건을 팔고 사는 일.
☆
名詞
🌏 ばいばい【売買】。うりかい【売り買い】: 物を売ることと買うこと。 -
ㅁㅁ (
명목
)
: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제와 다르게 겉으로만 내세우는 이름.
☆
名詞
🌏 めいもく【名目】: 公に知らせるために実際とは違って表向きに立てる名。 -
ㅁㅁ (
묘미
)
: 어느 것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재미.
☆
名詞
🌏 みょうみ【妙味】: ある事柄にかぎって感じられる特別な楽しみ。 -
ㅁㅁ (
멸망
)
: 망하여 없어짐.
☆
名詞
🌏 めつぼう【滅亡】: 滅びて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 -
ㅁㅁ (
명문
)
: 훌륭한 가풍으로 이름난 좋은 집안.
☆
名詞
🌏 めいもん【名門】: 素晴らしい家風で有名ないい家門。 -
ㅁㅁ (
말문
)
: 말을 하기 위해 여는 입.
☆
名詞
🌏 くち【口】: 言葉を発するために開く口。 -
ㅁㅁ (
면모
)
: 사람이나 사물의 겉모습.
☆
名詞
🌏 めんぼう【面貌】: 人や事物の見かけ。 -
ㅁㅁ (
미모
)
: 아름답게 생긴 얼굴.
☆
名詞
🌏 びぼう【美貌】: 美しい顔立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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