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말서 (始末書)
名詞
1.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이 진행되어 온 과정을 자세히 적은 문서.
-
시말서를 내다.
Submit a written apology. -
시말서를 쓰다.
Write a written apology. -
시말서를 작성하다.
Draw up a written statement. -
시말서를 제출하다.
Submit a written statement. -
사장은 신입 사원들에게 시말서를 세 번 이상 제출할 경우 해고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The president warned the new employees that they would be fired if they submitted the written word more than three times. -
승규는 중요한 회의에 지각하여 발표를 망친 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하여 시말서를 제출하였다.
Seung-gyu submitted a written statement to take responsibility for ruining the announcement by being late for an important meeting. -
♔
아니, 자네 정신이 있는 건가? 자네 탓에 이번 프로젝트를 다 망칠 뻔하지 않았나?
No, are you crazy? you almost ruined this project, didn't you?
♕
죄송합니다, 부장님. 시말서라도 제출하겠습니다.
I'm sorry, sir. i'll at least submit a written apology.
類義語
전말서(顚末書):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이 진행되어 온 과정을 자세히 적은 문서.
🗣️ 発音, 活用形: • 시말서 (
시ː말써)
🌷 ㅅㅁㅅ: Initial sound 시말서
-
ㅅㅁㅅ (
사무실
)
: 직장에서 주로 서류 등을 처리하며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는 방.
☆☆☆
名詞
🌏 じむしつ【事務室】: 職場で主に書類などを処理し、自分に課せられた仕事をする部屋。 -
ㅅㅁㅅ (
사무소
)
: 공공 단체, 회사, 개인 등이 사무를 보는 곳.
☆☆
名詞
🌏 じむしょ【事務所】: 公共団体・会社・個人などが事務を処理する場所。 -
ㅅㅁㅅ (
설명서
)
: 일이나 사물의 내용, 이유, 사용법 등을 설명한 글.
☆☆
名詞
🌏 せつめいしょ【説明書】: 物事の内容・理由・使用法などを説明した文。 -
ㅅㅁㅅ (
신문사
)
: 신문을 만들어 펴내는 회사.
☆☆
名詞
🌏 しんぶんしゃ【新聞社】: 新聞を作って発行する会社。 -
ㅅㅁㅅ (
살며시
)
: 남이 모르도록 조용히 조심스럽게.
☆
副詞
🌏 そっと。こっそり。ひそかに【密かに】: 他人に気付かれないように、静かに注意深く。 -
ㅅㅁㅅ (
슬며시
)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
副詞
🌏 そっと。こっそりと。ひそかに【密かに】: 人に気づかれないように密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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