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皮膚)
☆☆ 名詞
🗣️ 発音, 活用形: • 피부 (
피부
)
📚 カテゴリー: 身体の部位 映画鑑賞
🗣️ 피부 (皮膚) @ 語義解説
- 아리다 : 상처나 피부 등이 찌르는 듯이 아프다.
- 사마귀 : 피부 위에 쌀알만 하게 돋은 납작한 군살.
- 말초 신경 (末梢神經) : 뇌에서 갈라져 나와 피부, 근육, 감각 기관 등의 온몸에 퍼져 있는 신경.
- 동상 (凍傷) : 심한 추위 때문에 피부 조직이 얼어서 상하는 것.
- 부스럼 : 피부 속에 병균이 들어가서 생기는 염증.
- 멍 : 부딪히거나 맞아서 피부 바로 아래에 퍼렇게 피가 맺힌 것.
- 느끼다 : 코나 피부 등의 감각 기관을 통해 어떤 자극을 인식하다.
- 두드러기 :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피부 여기저기에 붉게 솟아오르는 것.
- 물이 잡히다 : 피부 표면에 물집이 생기다.
- 진피 (眞皮) : 척추동물의 가장 바깥쪽 피부 아래에서 피부를 형성하며, 모세 혈관과 신경이 들어 있는 조직.
- 비듬 : 피부 표면, 특히 머리 부분이 굳어서 떨어져 나온 하얀 조각.
- 인종 (人種) :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처럼 피부, 머리색, 골격 등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나눈 사람의 종류.
- 썩다 : 치아나 피부 등 몸의 일부분이 세균으로 인해 기능을 잃고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다.
- 각질 (角質) : 동물의 피부 표면이나 비늘, 털, 뿔, 부리, 손톱 등을 이루는 딱딱한 물질.
- 피멍 : 피부 속에 핏줄이 터져서 피가 엉긴 덩이.
- 오톨도톨하다 : 물건의 겉 부분이나 피부 등이 여기저기 잘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데가 있다.
- 눈까풀 : 눈을 감을 때 눈알을 덮는 피부.
- 나다 : 피부 표면이나 땅 위로 솟다.
- 껍질 : 동물의 가죽이나 사람의 피부.
- 오톨도톨 : 물건의 겉 부분이나 피부 등이 여기저기 잘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모양.
- 미용 (美容) : 얼굴이나 피부, 머리를 아름답게 꾸미고 다듬는 것.
- 뱃살 : 배를 두툼하게 감싸고 있는 피부.
- 속살 : 피부 안쪽의 살.
- 멍들다 : 부딪히거나 맞아서 피부 바로 아래에 퍼렇게 피가 맺히다.
- 지방 (脂肪) : 생물체에 함유되어 에너지를 공급하고, 피부 밑이나 근육이나 간 등에 저장되며 비만의 원인이 되는 물질.
- 닭살 : 닭의 껍질처럼 군데군데가 도드라진 사람의 피부.
- 눈꺼풀 : 눈을 감을 때 눈알을 덮는 피부.
🗣️ 피부 (皮膚) @ 用例
- 피부에 알맞은 세안. [세안 (洗顔)]
- 전문가들은 피부 유형별로 알맞은 세안 방법도 다 다르다고 말한다. [세안 (洗顔)]
- 물비누는 약산성이므로 피부 각질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물비누]
- 피부가 약한 사람들은 일반 비누보다는 물비누를 사용하여 가볍게 씻어 주는 것이 좋다. [물비누]
- 탄력적인 피부. [탄력적 (彈力的)]
- 지수의 피부는 매끈하고 탄력적이라 하얀 얼굴이 더 예뻐 보인다. [탄력적 (彈力的)]
- 지수는 몸매면 몸매, 피부면 피부,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미인이다. [면]
- 어떤 피부 타입이든,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주는 것이 좋다. [타입 (type)]
- 나는 보글거리는 곱슬머리와 까만 피부 때문에 종종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는다. [보글거리다]
- 피부 속 멜라닌이 자외선에 반응하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가 생긴다. [멜라닌 (melanin)]
- 인종마다 피부색이 달라지는 건 왜 그런 거예요? [멜라닌 (melanin)]
- 피부 속. [속]
- 미끈하고 깨끗한 피부. [미끈하다]
- 지수는 화장품을 바꿨더니 미끈한 피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미끈하다]
- 건성 피부. [건성 (乾性)]
- 건성 피부염. [건성 (乾性)]
- 나는 피부가 건성이어서 가습기를 항상 켜 놓는다. [건성 (乾性)]
-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성 (乾性)]
- 피부가 건성이시니까 습기를 계속 보충해 주셔야 해요. [건성 (乾性)]
- 요즘 거머리가 피부 이식 수술에 도움이 된대. [거머리]
- 구릿빛 피부. [구릿빛]
- 지수의 구릿빛으로 그을린 피부는 건강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구릿빛]
- 난 구릿빛 피부에 근육이 탄탄한 사람이 좋아. [구릿빛]
- 가무잡잡한 피부. [가무잡잡하다]
- 축구 선수인 승규는 피부가 가무잡잡하다. [가무잡잡하다]
- 촉촉한 피부. [촉촉하다]
- 한번 보여 줘. 난 파충류의 피부 비늘이 징그러워서 싫은데 거북이는 귀엽더라. [파충류 (爬蟲類)]
- 최근 호 여성지에는 저렴하게 여름철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쪽에 걸쳐 실렸다. [여성지 (女性誌)]
- 세숫물로 더운물을 쓰면 피부 노화가 빨리 온다는 말도 있어. [세숫물 (洗手물)]
- 탄력적 피부. [탄력적 (彈力的)]
- 나는 주름살을 없애고 탄력적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화장품을 샀다. [탄력적 (彈力的)]
- 이 화장품은 피부 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도와 주름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생성되다 (生成되다)]
- 클로렐라를 원재료로 만든 건강식품은 피부 건강과 소화력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클로렐라 (chlorella)]
- 피부 절개. [절개 (切開)]
- 피부를 조금만 절개를 하고 빼내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절개 (切開)]
- 매끈한 피부. [매끈하다]
- 바셀린에는 유분이 많아 여드름 피부 등 지성 피부인 사람은 과하지 않게 사용해야 한다. [바셀린 (vaseline)]
- 겨울철과 같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시기에는 로션이나 크림을 평소보다 많이 바르고, 건조한 부위에는 바셀린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바셀린 (vaseline)]
- 여드름 피부로 예민한 그는 피부 노폐물 제거와 피부 소독에 특히 신경을 쓴다. [소독 (消毒)]
-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수분 (水分)]
- 거친 피부. [거칠다]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에 비해 내 피부가 훨씬 거친 것 같다. [거칠다]
- 고동색 피부. [고동색 (古銅色)]
- 너 안 본 사이에 피부가 고동색이 되었네? [고동색 (古銅色)]
- 새하얀 피부. [새하얗다]
- 피부 마찰. [마찰 (摩擦)]
- 거칠거칠한 피부. [거칠거칠하다]
- 피부 미백. [미백 (美白)]
- 그는 피부과에서 피부를 희게 만드는 레이저 미백 시술을 받았다. [미백 (美白)]
- 요즘 들어 피부가 점점 칙칙해지는 느낌이야. [미백 (美白)]
- 매끈매끈한 피부. [매끈매끈하다]
- 온천수가 피부 질환에 좋다고 선전되고 있다. [선전되다 (宣傳되다)]
- 피지가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지 (皮脂)]
- 피부 이식. [이식 (移植)]
- 이 크림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생성해 준다. [보호막 (保護膜)]
- 피부 반점. [반점 (斑點)]
- 젤리 피부. [젤리 (jelly)]
- 피부를 젤리같이 탱탱하고 촉촉하게 가꿔 준다고 하여 콜라겐 크림이 유행하고 있다. [젤리 (jelly)]
- 고운 피부. [곱다]
- 유민이는 아기처럼 피부가 깨끗하고 곱다. [곱다]
- 비단은 결이 매끄럽고 고와 옷을 만들어 입었을 때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다. [곱다]
- 갈색 피부. [갈색 (褐色)]
- 뽀얀 피부. [뽀얗다]
- 지수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얀 피부를 가졌다. [뽀얗다]
- 제 피부를 아기처럼 뽀얗게 만들고 싶어요. [뽀얗다]
- 이 파우더를 바르면 피부가 무척 화사해 보이는데 한번 써 보시겠어요? [뽀얗다]
- 요즘 피부 상태가 나빠졌는데 어떤 화장품을 쓰면 좋을까요? [개선하다 (改善하다)]
- 이 화장품이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 효과가 있어요. [개선하다 (改善하다)]
- 피부 질환을 만성화하다. [만성화하다 (慢性化하다)]
- 보드라운 피부. [보드랍다]
- 눈과 입가는 얼굴 피부 중에서 박약 부위라 주름이 생기기 쉽다. [박약 (薄弱)]
- 피부가 감염되다. [감염되다 (感染되다)]
- 심하지 않은 피부 곰팡이 균에 감염된 환자는 초기에 완치가 가능했다. [감염되다 (感染되다)]
- 피부가 이미 균에 많이 감염된 상태라 수술을 해야 한대. [감염되다 (感染되다)]
- 미끈대는 피부. [미끈대다]
- 그 여자의 피부는 보드랍고 미끈댔다. [미끈대다]
- 사람의 피부에 기생충이 기생하면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기생하다 (寄生하다)]
- 수분 섭취량이 피부 건강을 좌우한다는 그의 주장은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연구자 (硏究者)]
- 강사는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민얼굴을 위한 피부 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민얼굴]
- 피부 미용. [미용 (美容)]
- 사람은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피부 노화 현상이 생긴다. [현상 (現象)]
- 여드름 피부. [여드름]
- 누나는 스트레스 때문에 여드름이 생겨서 피부과에 갔다. [여드름]
- 그는 땀구멍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갖고 있었다. [땀구멍]
- 운동은 땀구멍을 열어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대. [땀구멍]
- 피부의 표면. [표면 (表面)]
- 얼굴에 각질 제거를 하니 피부 표면이 매끄러워졌다. [표면 (表面)]
- 피부 막. [막 (膜)]
- 나한테는 괜찮은데 너처럼 민감한 피부는 안 좋을 거야. 피부 막을 벗겨서 피부를 약하게 만들 수 있대. [막 (膜)]
- 피부의 부식. [부식 (腐蝕)]
- 피부 속에 세균이 들어가면 세포의 부식이 일어난다. [부식 (腐蝕)]
- 태운 피부. [태우다]
- 피부를 태우다. [태우다]
- 피부를 너무 오래 태우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태우다]
- 피부 세포. [세포 (細胞)]
- 번질거리는 피부. [번질거리다]
- 계란으로 피부 팩을 만들고 싶은데. [노른자위]
- 몸속에서 순환되지 않고 쌓인 열은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 [순환되다 (循環되다)]
- 가슬가슬한 피부. [가슬가슬하다]
- 건조한 날씨에는 가슬가슬한 피부에 로션을 발라 보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슬가슬하다]
- 요즘 꽈리가 피부 미백에 좋다고 하여 화장품 원료로 인기가 높으니 키워서 팔아 보려고 해요. [꽈리]
- 갈라진 피부. [갈라지다]
- 까만 피부. [까맣다]
-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까매진 승규는 웃을 때마다 새하얀 이만 보였다. [까맣다]
- 민감성 피부. [민감성 (敏感性)]
- 민감성 피부는 피부가 얇고 색이 붉은 편이다. [민감성 (敏感性)]
- 허여멀건 피부. [허여멀겋다]
- 피부에 잘 흡수되는 화장품 좀 추천해 주세요. [흡수되다 (吸收되다)]
- 이 제품은 바르면 피부 속으로 바로 들어가서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제품이에요. [흡수되다 (吸收되다)]
- 피부 빛. [빛]
- 너, 요즘 힘든 일 있니? 피부 빛이 왜 이래? [빛]
-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피부가 상했나 봐. [빛]
- 자몽은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하여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자몽 (←zamboa)]
- 화끈화끈하는 피부. [화끈화끈하다]
- 가무칙칙한 피부. [가무칙칙하다]
- 건조한 피부. [건조하다 (乾燥하다)]
- 나는 피부가 건조한 것 같아서 수분을 보충해 주는 화장품을 발랐다. [건조하다 (乾燥하다)]
- 우윳빛 피부. [우윳빛 (牛乳빛)]
- 지수는 피부가 우윳빛을 띠고 있어 시골 아이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윳빛 (牛乳빛)]
- 너는 어쩜 그렇게 주름 하나 없이 피부가 팽팽하니? [팽팽하다]
-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해서 그런 것 같아. [팽팽하다]
- 뻘게진 피부. [뻘게지다]
- 피부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시간적 (時間的)]
- 피부 가려움증. [가려움증 (가려움症)]
- 민준이는 가려움증이 심해서 피부과를 찾았다. [가려움증 (가려움症)]
-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이면 나는 가려움증이 더 심해진다. [가려움증 (가려움症)]
- 결혼식을 앞둔 언니는 특별난 피부 관리를 받았다. [특별나다 (特別나다)]
- 까무잡잡한 피부. [까무잡잡하다]
- 승규야, 피부가 까무잡잡해졌네. [까무잡잡하다]
- 이 화장품은 얇은 피부 층을 보호하면서 수분을 공급해 주는 제품이다. [얇다]
- 피부 노화. [노화 (老化)]
- 언니는 피부에 주름이 생겼다며 피부 노화 방지 크림을 열심히 발랐다. [노화 (老化)]
- 그는 얼굴에 난 솜털을 제거하기 위해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았다. [솜털]
- 이리 와서 내 동생 피부 좀 봐. [솜털]
- 피부가 벌게지다. [벌게지다]
- 내 피부 좀 봐! 바닷가에서 다녀온 뒤부터 차츰 벌게지다가 점점 벗겨지는 거 있지? [벌게지다]
- 피부과에 가 보는 게 어때? 아무래도 햇볕에 화상을 입은 것 같은데? [벌게지다]
- 까칠한 피부. [까칠하다]
- 까무퇴퇴한 피부. [까무퇴퇴하다]
- 피부 중에서도 발뒤꿈치는 각질층이 가장 두껍고 피지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에요. [발뒤꿈치]
- 누르스름한 피부. [누르스름하다]
- 나는 집에서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든 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 [팩 (pack)]
- 황토로 팩을 하면 피부 보습에 효과가 있다. [팩 (pack)]
- 거무스레한 피부. [거무스레하다]
- 꺼무접접한 피부. [꺼무접접하다]
- 꺼무접접한 피부에 키도 크고 남자답게 생긴 사람이었어. [꺼무접접하다]
- 환경 호르몬은 호흡이나 피부 접촉만으로도 체내에 침투될 수 있다. [침투되다 (浸透되다)]
- 지수의 피부는 뽀송뽀송 아기 피부 같다. [뽀송뽀송]
- 까칠까칠한 피부. [까칠까칠하다]
- 조로 피부. [조로 (早老)]
- 조로로 인해 아이는 피부에 주름이 많고 머리가 많이 빠져 있었다. [조로 (早老)]
- 피부 재생. [재생 (再生)]
- 응.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피부 재생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 [재생 (再生)]
- 뽀송뽀송한 피부. [뽀송뽀송하다]
- 피부가 좋기로 소문난 여배우의 피부는 아기 피부처럼 뽀송뽀송하다. [뽀송뽀송하다]
- 너 오늘 피부 되게 뽀송뽀송해 보인다! [뽀송뽀송하다]
- 백옥 피부. [백옥 (白玉)]
- 곱고 하얀 피부를 가진 지수에게 사람들은 백옥 같다며 부러워했다. [백옥 (白玉)]
- 이 화장품은 햇볕에 탄 피부를 백옥같이 흰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백옥 (白玉)]
- 반신욕으로 땀을 내면 오랜 기간 피부 밑에 축적되어 있던 노폐물이 밖으로 나오게 된다. [반신욕 (半身浴)]
🌷 ㅍㅂ: Initial sound 피부
-
ㅍㅂ (
피부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을 싸고 있는 살의 겉 부분.
☆☆
名詞
🌏 はだ【肌】。ひふ【皮膚】: 人や動物の体を覆っている表皮。 -
ㅍㅂ (
폭발
)
: 속에 쌓여 있던 감정 등이 한꺼번에 거세게 쏟아져 나옴.
☆☆
名詞
🌏 ぼうはつ【暴発】: 内にこもっていた感情などが、一時に、激しい勢いで表に現れること。 -
ㅍㅂ (
패배
)
: 싸움이나 경쟁 등에서 짐.
☆
名詞
🌏 はいぼく【敗北】。まけ【負け】: 勝負・競争などに負けること。 -
ㅍㅂ (
포부
)
: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희망.
☆
名詞
🌏 ほうふ【抱負】: 心の中に抱き持っている将来の計画や希望。 -
ㅍㅂ (
표방
)
: 어떤 이유를 붙여 자신의 주장이나 처지를 앞에 내세움.
☆
名詞
🌏 ひょうぼう【標榜】: 理由をつけて自分の主張や立場を掲げ示すこと。 -
ㅍㅂ (
폭발
)
: 불이 일어나며 갑자기 터짐.
☆
名詞
🌏 ばくはつ【爆発】: 発火とともに急に破裂すること。 -
ㅍㅂ (
표본
)
: 본보기로 삼을 만한 것.
☆
名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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