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 (窓門)
☆☆☆ 名詞
🗣️ 発音, 活用形: • 창문 (
창문
)
📚 カテゴリー: 住宅の構成 住居生活
🗣️ 창문 (窓門) @ 語義解説
🗣️ 창문 (窓門) @ 用例
- 나는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바람이 쉭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창문을 꼭 닫았다. [쉭]
- 창문 밖에 어떤 그림자가 아른아른했다. [아른아른하다]
- 창문 사이로 아른대다. [아른대다]
- 꼭 사우나 같아. 창문 좀 열자. [습하다 (濕하다)]
- 창문 새가 살짝 벌어진 것 같네요. [새]
- 추워서 소름이 돋으려니까 창문 좀 닫아 주세요. [-으려니까]
- 창문 틈 사이로 넘나드는 찬바람 때문에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 [넘나들다]
- 창문 밖으로 후드득 소리가 나는 걸 보니 그런 것 같아. [후드득]
- 창문을 빠끔 열다. [빠끔]
- 지수는 창문을 빠끔 열고 밖에 누가 왔는지를 살폈다. [빠끔]
- 창문 사이로 빠끔 보이다. [빠끔]
- 응, 창문 밖 길가에 아카시아 꽃이 많이 폈더라고. [아카시아 (acacia)]
- 창문 밑. [밑]
- 창문 틈. [틈]
- 나는 살짝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방안을 살펴보았다. [틈]
- 창문 사이로 들어온 바람에 커튼이 살짝 살랑였다. [살랑이다]
- 창문의 턱. [턱]
- 유민이는 잠시 창문 턱에 걸쳐 앉아 책을 읽었다. [턱]
- 아버지는 바람이 새는 창문 위에 비닐을 씌워 바람막이를 하셨다. [바람막이]
- 열어 놓은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에 천장의 샹들리에가 흔들렸다. [샹들리에 (chandelier)]
- 창문 좀 열어도 될까요? [좀]
- 멀미가 나서 창문 좀 열게요. [멀미]
- 그럼 창문 커튼을 좀 치자. [되쏘다]
- 창문 너머로 누군가 어슴푸레 보였지만 누구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어슴푸레]
- 그는 창문 하나밖에 없는 그곳을 탈출하고자 쇠창살을 뜯어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쇠창살 (쇠窓살)]
- 네모난 창문, 육각형의 벌집 등이 다각형이에요. [다각형 (多角形)]
- 햇살이 눈부신 오후 카나리아의 노랫소리가 창문 밖에서 들려왔다. [카나리아 (canaria)]
- 창문 밖 멀리로 개구리 소리가 요란하다. [멀리]
- 지수는 창문 밖으로 달이 뵈고 음악이 흐르는 지금이 참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다. [뵈다]
- 열려 있는 창문 틈 사이로 바람이 불어 종잇조각이 방 안으로 나불나불 날아들었다. [나불나불]
- 유리로 된 창문. [되다]
- 열린 창문 사이로 나뭇잎이 어른어른 보였다. [어른어른]
- 열린 창문 사이로 바람이 솔솔 들어왔다. [솔솔]
- 창문이 열려 있네요. 닫아 드릴까요? [솔솔]
- 창문 아래에서 수런수런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수런수런]
- 남쪽 창문. [남쪽 (南쪽)]
- 설계도를 보면 이쪽에 창문이 많이 있네요. [남쪽 (南쪽)]
- 그쪽이 남쪽인데 남쪽 방향으로 창문을 내야 해가 오래 드니까요. [남쪽 (南쪽)]
- 민준이는 옆집 창문 안을 넘보다가 옆집 주인과 눈이 마주쳤다. [넘보다]
- 삐거덕거리는 창문. [삐거덕거리다]
- 우리 집 창문은 열 때마다 자꾸 삐거덕거린다. [삐거덕거리다]
- 여닫이 창문. [여닫이]
- 거미 한 마리가 창문 밖에 거미집을 하나 쳐 놓은 상태이다. [거미]
- 그는 창문 너머로 그녀를 엿보았다. [엿보다]
- 나는 빼꼼히 나 있는 창문 틈새로 봉투를 밀어 넣었다. [빼꼼히]
-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노랫소리가 들리자 창문 밖을 기웃기웃 내다보았다. [기웃기웃]
- 창문 바깥쪽. [바깥쪽]
- 창문 바깥쪽에 새똥이 잔뜩 붙어 있어서 더럽다. [바깥쪽]
- 너무 어두운 것 같아서 내가 창문 가리개를 올렸어. [올리다]
- 아이는 졸린 눈으로 칠판을 보다가 창문 밖 운동장으로 눈길을 옮겼다. [옮기다]
- 방이 어둡지 않니? 커튼을 젖히고 창문 좀 열까? [젖히다]
- 커튼만 걷어 줘. 창문을 열면 추워. [젖히다]
- 창문 너머로 느린 피아노 소리가 고즈넉하게 들려왔다. [고즈넉하다]
- 창문 밖에 달빛이 아른아른 떠올랐다. [아른아른]
- 나는 창문 너머로 하늘을 향해 봉긋이 솟은 산봉우리를 바라보았다. [봉긋이]
- 학교에 연예인이 왔다는 소식에 학생들이 창문 밖으로 고개를 쑥쑥 내밀었다. [쑥쑥]
- 불이 난 회사 건물에서는 아직도 창문 사이로 불꽃이 널름 나오고 있었다. [널름]
- 창문 틈이 떠서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빈틈없다]
- 겹으로 된 창문. [겹]
- 창문 사이로 바람이 전혀 새어 들어오지 않군요. [겹]
- 네, 창문을 겹으로 설치했거든요. [겹]
- 창문 틈서리. [틈서리]
- 창문 틈새. [틈새]
- 저기 창문 틈새로 바람이 들어오나 봐. [틈새]
- 아침이 밝아오자 창문 사이로 푸르스름한 새벽빛이 들어왔다. [푸르스름하다]
- 창문이 닫히다. [닫히다]
- 창문이 닫혀 있었네. 창문 좀 열어 놓을게. [닫히다]
- 큼직한 창문. [큼직하다]
- 저 창문 좀 닫자. 갑자기 참새들이 왜 저렇게 짖는 거지? [짖다]
- 창문 틈으로 침투한 찬바람이 사무실을 몹시 춥게 만들었다. [침투하다 (浸透하다)]
- 유리 창문. [유리 (琉璃)]
- 갑자기 날아온 야구공에 유리 창문이 쨍그랑 깨졌다. [유리 (琉璃)]
- 뒤쪽 창문. [뒤쪽]
- 비바람이 집 안으로 들이쳐 창문을 닫아 두었더니 음식 냄새가 진동을 했다. [들이치다]
- 비가 들이치겠구나. 창문 좀 닫아라. [들이치다]
- 색유리 창문. [색유리 (色琉璃)]
- 오늘 회의 때 건물의 창문을 색유리로 바꾸자는 의견이 있었다. [색유리 (色琉璃)]
- 우리 집 앞에 있는 건물은 여러 색유리를 사용하여 창문을 알록달록하게 만들었다. [색유리 (色琉璃)]
- 창문 좀 닫으렴. 선득선득 서늘하네. [선득선득]
- 창문 틈을 통해 방 안으로 한 줄기 빛이 드리워졌다. [드리워지다]
- 엄마는 밖에서 나는 소리에 얼굴을 번쩍 쳐들고 창문 밖을 내다봤다. [번쩍]
- 걱정 마세요. 제가 현관문이랑 창문 다 잠갔어요. [절도범 (竊盜犯)]
- 밤사이 추웠는지 창문에 김이 서려 있다. [김]
- 창문 좀 닦자. [김]
- 좁은 창문 틈으로도 바람이 들어와 커튼이 마구 휘날렸어요. [휘날리다]
- 격자 창문. [격자 (格子)]
- 나는 창문에 나무 막대를 가로세로로 번갈아 가며 덧대어 격자 창문을 만들었다. [격자 (格子)]
- 나는 동향으로 나 있는 창문 때문에 아침 일찍 잠에서 깬다. [동향 (東向)]
- 승규는 강을 따라 난 도로를 운전하면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경치를 감상했다. [강 (江)]
- 창문 밑에 발판을 놓고 그 위에 올라서니 마을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다. [발판 (발板)]
- 밤새 과제를 하다보니 창문 밖이 밝아 있었다. [밝다]
- 지수는 창문 밖으로 어제 밤 태풍에 허리가 꺾인 나무들을 보았다. [허리]
- 창문 너머로 사람 그림자가 얼씬얼씬 비쳤다. [얼씬얼씬]
- 베란다 창문. [베란다 (veranda)]
- 민준은 담배를 피우기 위해 창문을 열고 베란다로 나갔다. [베란다 (veranda)]
- 창문 위로 빗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다. [줄줄]
- 창문 닫고 에어컨을 틀까? [살랑하다]
- 창문을 봉하다. [봉하다 (封하다)]
- 창문 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비닐로 단단히 봉했다. [봉하다 (封하다)]
- 창문 사이에 벌어진 틈이 있어.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들어오나 봐. [벌어지다]
- 엄마, 오늘 학교에서 축구 하다가 교실 창문 깼어요. [가지가지]
-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자 커튼이 흐느적였다. [흐느적이다]
- 창문 틈 사이로 불던 바람에 등잔불이 휙 꺼져 버렸다. [등잔불 (燈盞불)]
🌷 ㅊㅁ: Initial sound 창문
-
ㅊㅁ (
천만
)
: 아주 많은 수.
☆☆☆
名詞
🌏 せんまん【千万】: 非常に多い数。 -
ㅊㅁ (
천만
)
: 만의 천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せんまん【千万】: 1万の千倍に当たる数。 -
ㅊㅁ (
취미
)
: 좋아하여 재미로 즐겨서 하는 일.
☆☆☆
名詞
🌏 しゅみ【趣味】: 好きで楽しみとしてしている事柄。 -
ㅊㅁ (
치마
)
: 여자가 입는 아래 겉옷으로 다리가 들어가도록 된 부분이 없는 옷.
☆☆☆
名詞
🌏 スカート: 下半身を覆う女性服で、両足をそれぞれ入れる部分のない服。 -
ㅊㅁ (
찬물
)
: 차가운 물.
☆☆☆
名詞
🌏 れいすい【冷水】: 冷たい水。 -
ㅊㅁ (
창문
)
: 공기나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벽이나 지붕에 만들어 놓은 문.
☆☆☆
名詞
🌏 まど【窓】: 空気や太陽光が入ってこられるように壁や屋根に作っておいた門。 -
ㅊㅁ (
천만
)
: 만의 천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せんまん【千万】。せんまんの【千万の】: 1万の千倍に当たる数の。 -
ㅊㅁ (
차마
)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도저히.
☆☆
副詞
🌏 とても。とうてい【到底】。どうしても: 恥ずかしかったり残念に思われてどうしても。 -
ㅊㅁ (
체면
)
: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입장이나 얼굴.
☆☆
名詞
🌏 たいめん【体面】。せけんてい【世間体 】。めんつ【面子】。めんもく【面目】。ていさい【体裁】: 世間に対する堂々たる立場や面目。 -
ㅊㅁ (
측면
)
: 앞뒤를 기준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의 면.
☆☆
名詞
🌏 そくめん【側面】: 正面と後ろを基準にして左や右の面。 -
ㅊㅁ (
침묵
)
: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
名詞
🌏 ちんもく【沈黙】: 黙って静かにしていること。また、その状態。 -
ㅊㅁ (
참맛
)
: 본디 그대로의 맛.
☆
名詞
🌏 ほんとうのあじ【本当の味】: 本来その通りの味。 -
ㅊㅁ (
초면
)
: 처음으로 대하는 얼굴. 또는 처음 만나는 형편.
☆
名詞
🌏 しょたいめん【初対面】: 初めて会う顔。または初めて顔を合わせる状況。 -
ㅊㅁ (
치매
)
: 주로 노인에게 나타나며, 뇌세포가 손상되어 지능, 의지, 기억 등이 사라지는 병.
☆
名詞
🌏 にんちしょう【認知症】。ちほう【痴呆】。ぼけ【呆け】: 主に老人に発現し、脳細胞の損傷によって知能・意志・記憶などの認知機能が低下する病気。 -
ㅊㅁ (
천막
)
: 비바람이나 햇볕 등을 가리기 위하여 나무 등으로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천을 씌워 놓은 것.
☆
名詞
🌏 てんまく【天幕】。テント: 雨風や日差しなどを避けるために木製などの柱を立てて、その上に布を覆い被せたもの。 -
ㅊㅁ (
추모
)
: 죽은 사람을 생각하고 그리워함.
☆
名詞
🌏 ついぼ【追慕】: 故人をしのび、恋しく思うこと。 -
ㅊㅁ (
출마
)
: 선거에 나감.
☆
名詞
🌏 しゅつば【出馬】: 選挙に立候補すること。 -
ㅊㅁ (
친밀
)
: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움.
☆
名詞
🌏 しんみつ【親密】: とても親しくて近い関係にあること。 -
ㅊㅁ (
처마
)
: 지붕의, 바깥쪽으로 나와 있는 부분.
☆
名詞
🌏 のき【軒】。ひさし【庇】: 屋根の下端で、外に突出している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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