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
☆☆☆ 動詞
🗣️ 発音, 活用形: • 안다 (
안ː따
) • 안아 (아나
) • 안으니 (아느니
)
📚 派生語: • 안기다: 두 팔로 감싸져 가슴 쪽으로 끌려가거나 품 안에 들어가다. • 안기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팔로 들게 하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손해나 빚 또는 책…
📚 カテゴリー: 身体行為
🗣️ 안다 @ 語義解説
- 보듬다 : 가슴에 닿도록 꼭 안다.
-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고기를 씹지 않고 제맛을 알 수 없는 것처럼 일을 직접 해 봐야 참뜻을 안다.
- 싸안다 : 두 손이나 팔로 감싸 안다.
-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다른 사람의 힘든 처지는 그와 비슷한 일을 겪었거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제일 잘 안다.
- 끌어안다 : 상대방을 자기 쪽으로 오도록 끌어당겨서 안다.
- 품다 : 품속에 넣거나 가슴에 대어 안다.
- 감싸안다 : 두 손이나 팔로 어떤 것을 감아서 안다.
- 껴안다 : 두 팔로 감싸서 안다.
🗣️ 안다 @ 用例
- 보듬어 안다. [보듬다]
- 승규는 일본어를 할 줄 안다. [-ㄹ 줄]
- 품에 안다. [품]
- 젖먹이를 안다. [젖먹이]
- 힘주어 안다. [힘주다]
- 푸근히 안다. [푸근히]
- 애인을 안다. [애인 (愛人)]
- 가슴에 끌어안다. [가슴]
- 가슴에 안다. [가슴]
- 수족을 품에 안다. [수족 (手足)]
- 그녀는 손뜨개 전문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아 뜨개질을 할 때 게이지를 계산할 줄 안다. [게이지 (gauge)]
-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만이 경외라는 감정을 안다. [경외 (敬畏)]
- 꽃다발을 안다. [꽃다발]
- 다섯 살인 지수는 벌써 한글을 읽을 줄 안다. [읽다]
- 꼭 껴안다. [꼭]
- 꼭 안다. [꼭]
- 나는 이 커피숍을 애용하는 편이라 주인과도 서로 얼굴을 안다. [애용하다 (愛用하다)]
- 나는 승규와 어릴 때부터 같은 지역에서 놀아서 승규를 잘 안다. [놀다]
- 중책을 안다. [중책 (重責)]
- 민준이는 베트남어뿐만 아니라 타이어도 할 줄 안다. [베트남어 (Vietnam語)]
- 희망을 안다. [희망 (希望)]
- 그는 필요에 따라 영리하게 자신의 고집을 죽일 줄 안다. [죽이다]
- 그는 슬기로운 사람이라 자신이 나서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잘 분간할 줄 안다. [슬기롭다]
- 내가 아무리 무지렁이라고 하지만 버스 요금이 얼마인지는 안다. [무지렁이]
- 신생아를 안다. [신생아 (新生兒)]
- 한 아름을 안다. [아름]
- 김 대리가 승진을 앞두고 이 부장에게 적극적으로 아부하는 것은 모든 직원이 다 안다. [아부하다 (阿附하다)]
- 노랑이를 안다. [노랑이]
- 바싹바싹 안다. [바싹바싹]
- 꽉 안다. [꽉]
- 포근히 안다. [포근히]
- 한가득 안다. [한가득]
- 지수는 무표정한 데다가 뚝뚝하게 말해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녀가 화난 줄 안다. [뚝뚝하다]
- 앞가슴에 안다. [앞가슴]
- 뭉뚱그려 안다. [뭉뚱그리다]
- 됐다. 너희 식구끼리 사는 것도 힘든 거 안다. 다리품 팔아먹으면 내 한 몸 못 살겠니. [팔아먹다]
- 승규는 고집이 무던해서 필요할 때는 자신의 고집을 꺾을 줄도 안다. [무던하다]
- 박 씨는 자신을 어떻게 포장해야 그럴듯해 보이는지를 잘 안다. [포장하다 (包裝하다)]
- 등산을 많이 다닌 그는 산에 샘이 어디 있는지를 잘 안다. [샘]
- 가뿐히 안다. [가뿐히]
- 번쩍 안다. [번쩍]
- 민준은 농삿집 출신답게 농사일에 관해서 아주 잘 안다. [농삿집 (農事집)]
- 국회 의원들은 자기 지역의 사업체가 다 자신들의 밥인 줄 안다. [밥]
- 미국에서 영문학을 수학한 민준이는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 [수학하다 (修學하다)]
- 반짝 안다. [반짝]
- 지수는 사납게 생겨서 무표정하게 있으면 사람들이 화가 난 줄 안다. [무표정하다 (無表情하다)]
- 김 대리는 대리 직함이 어마어마한 벼슬로 안다. [벼슬]
- 일곱 살인 승규는 벌써 한자로 자기 이름을 쓸 줄 안다. [한자 (漢字)]
- 너는 정말 길을 잘 안다. [방향 감각 (方向感覺)]
- 허리를 안다. [허리]
- 너는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별것을 다 안다. [별것 (別것)]
- 다정하게 안다. [다정하다 (多情하다)]
- 보따리를 안다. [보따리 (褓따리)]
- 이기고 지는 것은 싸워 봐야 안다. [지다]
- 다독다독 안다. [다독다독]
- 부모님이 민준이를 너무 띄워 준 탓에 민준이는 자기가 이 세상에서 최고인 줄 안다. [띄우다]
- 초등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글을 쓰고 읽을 줄 안다. [대부분 (大部分)]
- 민준이는 남의 흠을 적당히 덮어 줄 줄 안다. [덮다]
- 이 노래는 골백번도 더 들은 노래라서 전주만 들어도 무슨 노래인지 안다. [골백번 (골百番)]
- 우리는 작은 벌레도 존귀하게 여겨야 함을 안다. [존귀하다 (尊貴하다)]
- 화약고를 안다. [화약고 (火藥庫)]
- 승규는 워낙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잘 지어내서 그를 처음 만난 사람은 그의 이야기가 전부 진짜인 줄 안다. [그럴싸하다]
- 동생은 아직 어려서 자기 이름 정도만 쓸 줄 안다. [줄]
- 어린것을 안다. [어린것]
- 어린것이 뭘 안다고 어른들이 말하는데 꼬박꼬박 끼어드느냐? [어린것]
- 언니는 오랜 자취 생활을 해서 여러 가지 요리를 할 줄 안다. [알다]
- 내 동생에게 너보다 예쁜 아이들이 많다고 해도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안다. [잘나다]
- 지수와 승규는 어렸을 적부터 친구여서 서로의 집안 사정까지 환히 안다. [환히]
- 영예를 안다. [영예 (榮譽)]
- 남을 웃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개그맨들은 잘 안다. [웃기다]
- 우승컵을 안다. [우승컵 (優勝cup)]
- 위험 부담을 안다. [위험 부담 (危險負擔)]
- 바싹 끌어안다. [바싹]
- 바싹 안다. [바싹]
🌷 ㅇㄷ: Initial sound 안다
-
ㅇㄷ (
얻다
)
: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動詞
🌏 もらう【貰う】。もらいうける【貰い受ける】: 特別な努力や対価なしに与えられて自分のものとする。 -
ㅇㄷ (
얼다
)
: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動詞
🌏 こおる【凍る】。いてつく【凍て付く】: 液体や水分を含んだ物体が冷たい外気によって固体の状態になる。 -
ㅇㄷ (
없다
)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形容詞
🌏 ない【無い】。いない: 人や物などが実際に存在しない状態だ。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やつ・やっつ【八つ】。はち【八】: 七に一を足した数。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はちじゅう【八十】: 10の8倍となる数の。 -
ㅇㄷ (
아들
)
: 남자인 자식.
☆☆☆
名詞
🌏 むすこ【息子】: 男性である子供。 -
ㅇㄷ (
운동
)
: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名詞
🌏 うんどう【運動】: 体を鍛えたり健康を保ったりするために体を動かすこと。 -
ㅇㄷ (
얇다
)
: 두께가 두껍지 않다.
☆☆☆
形容詞
🌏 うすい【薄い】: 厚みが少ない。 -
ㅇㄷ (
울다
)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動詞
🌏 なく【泣く】: 悲しみや痛み、喜びを抑え切れず涙を流す。また、そのように涙を流して声を出す。 -
ㅇㄷ (
옳다
)
: 규범에 맞고 바르다.
☆☆☆
形容詞
🌏 ただしい【正しい】: 規範にかなっている。 -
ㅇㄷ (
있다
)
: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動詞
🌏 いる【居る】: 人や動物がある場所を離れずに留まる。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はちじゅう【八十】: 10の8倍となる数。 -
ㅇㄷ (
웃다
)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動詞
🌏 わらう【笑う】: 嬉しかったり、満足したり、楽しかったりする時、顔の表情を崩して声を立てる。 -
ㅇㄷ (
알다
)
: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
動詞
🌏 しる【知る】。わかる【分かる】。りかいする【理解する】: 教育・経験・思考などを通じ、事物や状況への情報または知識を備える。 -
ㅇㄷ (
어디
)
: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どこ: 知らない場所を指す語。 -
ㅇㄷ (
열다
)
: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
動詞
🌏 あける【開ける】。ひらく【開く】: 閉じているものや鍵のかかっているものをあけ広げる。 -
ㅇㄷ (
우동
)
: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
名詞
🌏 うどん【饂飩】: 太い麺。また、それをゆでてスープに入れて食べる料理。 -
ㅇㄷ (
앉다
)
: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
動詞
🌏 すわる【座る】。かける【掛ける】。つく【着く】。こしをおろす【腰を下ろす】: 上半身をまっすぐにした状態で、尻に体重を乗せて、他の物や床に腰を下ろす。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やつ・やっつ【八つ】。はち【八】: 七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ㄷ (
오다
)
: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
動詞
🌏 くる【来る】。ちかづく【近づく】。やってくる: 何かが他の場所からこちらの方へ動く。 -
ㅇㄷ (
읽다
)
: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動詞
🌏 よむ【読む】: 文字や文章を見て、発音通り声に出して言う。 -
ㅇㄷ (
잃다
)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動詞
🌏 うしなう【失う】。わすれる【忘れる】。なくす【無くす】。おとす【落とす】。ふんしつする【紛失する】: 持っていた物が知らないうちになくなって、これ以上持たなくなる。 -
ㅇㄷ (
있다
)
: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形容詞
🌏 いる【居る】: 人、動物、物体などが存在する。 -
ㅇㄷ (
온도
)
: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名詞
🌏 おんど【温度】: 暖かさと冷たさの度合い。また、それを示す数値。 -
ㅇㄷ (
안다
)
: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動詞
🌏 だく【抱く】。いだく【抱く】: 両腕を広げて胸の方に引っ張ったり、胸でかかえ持ったりする。 -
ㅇㄷ (
익다
)
: 열매나 씨가 여물다.
☆☆☆
動詞
🌏 じゅくする【熟する】。みのる【実る】。うれる【熟れる】: 果実や種が十分に実る。 -
ㅇㄷ (
입다
)
: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
動詞
🌏 きる【着る・著る】。はく【穿く】: 衣類などを身につける。 -
ㅇㄷ (
잊다
)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動詞
🌏 わすれる【忘れる】: 覚えていたことが思い出せ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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