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내
☆☆ 名詞
🗣️ 発音, 活用形: • 흉내 (
흉내
)
🗣️ 흉내 @ 語義解説
- 구관조 (九官鳥) : 온몸이 검고 날개에 커다란 흰무늬가 있으며 사람의 말을 잘 흉내 내는 새.
- 놀이 : ‘장난’이나 ‘흉내’의 뜻을 나타내는 말.
- 흉내말 : 사람 또는 사물의 소리, 모양, 동작 등을 그대로 흉내 내는 말.
- 상징어 (象徵語) :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낸 말.
- 앵무새 (鸚鵡새) : 사람의 말을 잘 흉내 내며 여러 빛깔을 가진 새.
- 시늉 : 어떤 모양이나 동작을 실제로 하는 것처럼 흉내 냄.
- 시늉하다 : 어떤 모양이나 동작을 실제로 하는 것처럼 흉내 내다.
- 모방 (模倣/摸倣/摹倣) : 다른 것을 본뜨거나 남의 행동을 흉내 냄.
- 사인하다 (sign하다) : 남이 흉내 낼 수 없게 독특한 방법으로 자기 이름을 쓰다.
- 모사 (模寫) : 어떤 것을 흉내 내어 그대로 나타냄.
- 모방하다 (模倣/摸倣/摹倣하다) : 다른 것을 본뜨거나 남의 행동을 흉내 내다.
- 모사하다 (模寫하다) : 어떤 것을 흉내 내어 그대로 나타내다.
- 변사 (辯士) : 무성 영화에 맞추어 그 줄거리를 설명하고 대화를 흉내 내어 말하던 사람.
- 의성어 (擬聲語) : 사람이나 동물, 사물 등의 소리를 흉내 낸 말.
- 늴리리 : 나발이나 피리 등의 관악기의 소리를 흉내 낸 소리.
- 창작물 (創作物) : 기존의 작품을 따라 하거나 흉내 내지 않고 새롭게 만든 예술 작품.
- 창작극 (創作劇) : 기존의 작품을 따라 하거나 흉내 내지 않고 새롭게 만든 연극.
- 창작품 (創作品) : 예술에서, 이전의 작품을 흉내 내지 않고 새롭게 지은 예술 작품.
- 소꿉 : 아이들이 어른들의 가정생활을 흉내 내는 놀이를 할 때 사용하는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
- 의태어 (擬態語) : 사람이나 동물, 사물 등의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말.
- 소꿉장난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 생활을 흉내 내며 노는 장난.
- 소꿉놀이하다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생활을 흉내 내는 놀이를 하다.
- 소꿉장난하다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생활을 흉내 내며 노는 장난을 하다.
- 소꿉놀이 : 아이들이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을 가지고 어른들의 가정 생활을 흉내 내는 놀이.
- 성대모사 (聲帶模寫) :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동물 소리 등 각종 소리를 흉내 내는 것.
🗣️ 흉내 @ 用例
- 맞아. 백결 선생이 콩닥콩닥 떡방아 찧는 소리를 흉내 내어 지었대. [콩닥콩닥]
- 배우들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인물을 흉내 내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 [인위적 (人爲的)]
- 구관조가 흉내 내다. [구관조 (九官鳥)]
- 이 새는 단지 사람의 말을 흉내 낼 뿐이란다. [구관조 (九官鳥)]
- 고대로 흉내 내다. [고대로]
-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고대로 흉내 내는 경향이 있다. [고대로]
- 아이들이 어른의 행동을 흉내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연스럽다 (自然스럽다)]
- 게임 속 공간을 만들고 꾸미는 작업은 마치 신의 천지 창조를 흉내 내는 것과 같습니다. [창조 (創造)]
- 흡사히 흉내 내다. [흡사히 (恰似히)]
- 승규는 동물의 울음 소리를 흡사히 흉내 내는 재주가 있다. [흡사히 (恰似히)]
- 그는 유명 가수들을 거의 똑같이 흉내 낸다. [거의]
- 사팔뜨기 흉내. [사팔뜨기]
- 승규는 곁눈질로 책을 읽으며 사팔뜨기 흉내를 냈다. [사팔뜨기]
- 새침데기 흉내. [새침데기]
- 말버릇을 흉내 내다. [말버릇]
- 지수가 개그맨의 연기를 흉내 내자 아이들은 킥킥거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킥킥거리다]
- 나 가수 흉내 잘 하지? [모사 (模寫)]
- 무섭게 생긴 탈은 사자를 흉내 낸 거래. [탈놀이]
- 장인들의 면면한 솜씨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면면하다 (綿綿하다)]
- 나는 그의 글씨체를 흉내 내고 싶었지만 워낙 독특해서 도저히 모방할 수 없었다. [모방하다 (模倣/摸倣/摹倣하다)]
- 변사 흉내. [변사 (辯士)]
- 아이들은 선생님의 비뚤어진 입 모양을 흉내 내면서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모양 (模樣)]
- 목소리를 흉내 내다. [목소리]
- 귀족들은 부르주아들이 경제적 부를 앞세워 자신들의 귀족적 위신을 흉내 내는 것에 불만을 품었다. [부르주아 (bourgeois)]
- 눈썰미가 남달랐던 지수는 어머니의 어깨 너머로 배운 음식을 그대로 흉내 내었다. [눈썰미]
- 흡사하게 흉내 내다. [흡사하다 (恰似하다)]
- 나는 선생님의 글씨체를 흉내 내고 싶어서 매일 그대로 따라 썼다. [글씨체 (글씨體)]
- 민준이는 돼지가 꿀꿀하는 것을 똑같이 흉내 낸다. [꿀꿀하다]
- 막내가 며칠 전부터 짝짜꿍을 잘 흉내 내는가 싶더니 어제 저녁부터는 짝 소리가 나도록 박수도 쳤다. [짝짜꿍]
- 춤추는 흉내. [춤추다]
- 광대 흉내. [광대]
- 네. 방송사가 무분별하게 내보내는 폭력적인 장면들을 흉내 낸 거죠. [내보내다]
- 어설픈 흉내. [어설프다]
- 삼촌은 이지적 분위기를 흉내 내려는 듯 언제나 손에 책을 들고 다녔다. [이지적 (理智的)]
🌷 ㅎㄴ: Initial sound 흉내
-
ㅎㄴ (
하늘
)
: 땅 위로 펼쳐진 무한히 넓은 공간.
☆☆☆
名詞
🌏 てん【天】。そら【空】: 地上に無限に広がる空間。 -
ㅎㄴ (
학년
)
: 학교 교육에서 일 년 동안의 학습 과정의 단위.
☆☆☆
名詞
🌏 がくねん【学年】: 学校で定めた1年間の学習課程の単位。 -
ㅎㄴ (
하나
)
: 숫자를 셀 때 맨 처음의 수.
☆☆☆
数詞
🌏 ひとつ【一つ】。いち【一・壱】: 数字を数えるときの最初の数。 -
ㅎㄴ (
흉내
)
: 다른 사람 또는 동물의 말, 소리, 행동 등을 그대로 옮기는 짓.
☆☆
名詞
🌏 ものまね【物真似】: 他人または動物の言葉や声、行動などをそっくり真似ること。 -
ㅎㄴ (
한눈
)
: 한 번 봄. 또는 잠깐 봄.
☆☆
名詞
🌏 いっけん【一見】。ひとめ【一目】: 一度見ること。ちらっと見ること。 -
ㅎㄴ (
한낮
)
: 낮의 한가운데로, 낮 열두 시 전후인 때.
☆☆
名詞
🌏 まひる【真昼】: 昼の最中で、正午頃。 -
ㅎㄴ (
형님
)
: (높임말로) 남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にいさん【兄さん】。あにき【兄貴】: 男の人がきょうだいや親戚のきょうだいのうち、自分より年上の男の人を敬って指したり呼ぶ語。 -
ㅎㄴ (
훗날
)
: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올 날.
☆
名詞
🌏 ごじつ【後日】: 時間が経ち、これから来る日。 -
ㅎㄴ (
효능
)
: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능력.
☆
名詞
🌏 こうのう【効能】: 良い結果をもたらす効き目。 -
ㅎㄴ (
효녀
)
: 부모를 잘 모시어 받드는 딸.
☆
名詞
🌏 こうじょ【孝女】。こうこうむすめ【孝行娘】: 親を敬い、大事にする娘。 -
ㅎㄴ (
한낱
)
: 아무리 한다고 해야 대단한 것 없이 다만.
☆
副詞
🌏 たんに【単に】。いっかい【一介】: 大したものではなく、単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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