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쩜
감탄사
🗣️ 발음, 활용: • 어쩜 (
어쩜
)
🗣️ 어쩜 @ 용례
- 너는 어쩜 그렇게 포용력이 없니? [포용력 (包容力)]
- 예전에 기생들은 노래와 춤 실력이 어쩜 그렇게 뛰어났을까? [가무 (歌舞)]
- 세상에 김 선생은 어쩜 십 원도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지. [속(을) 차리다]
- 너는 어쩜 해가 거듭될수록 더 예뻐지는구나. [해]
- 어머, 우리 아기 새끼발가락 좀 봐. 어쩜 이렇게 조그맣고 귀엽지? [새끼발가락]
-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예쁘고. 어쩜 딸이 저리 곱디고와요? [곱디곱다]
- 어쩜 아기가 이마가 톡 튀어나온 게 참 잘생겼네요. [톡]
- 어머니, 제 삶은 어쩜 이리도 험난한지요. [이리도]
- 어쩜 이렇게 남편하고 사사건건 부딪치는지 몰라요. [부딪치다]
- 어제 그거 봤니? 어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그럴 수가 있지? 정말 못됐어! [연속극 (連續劇)]
- 이 토란 좀 먹어 봐.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 [토란 (土卵)]
- 그 친구가 하는 얘기는 어쩜 그렇게 재밌는지 몰라. [빵]
- 어쩜 이렇게 조잡한 상품을 그렇게 비싼 값으로 팔 수가 있지? [조잡하다 (粗雜하다)]
-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을 어쩜 그렇게 많이 아세요? [찾아다니다]
- 너희는 어쩜 부부가 한가지로 그렇게 게으르니? [한가지]
- 어쩜 네 아들이 이렇게 너희 남편이랑 닮을 수 있니? [천생]
- 어쩜 피부가 그렇게 윤택하고 예쁠 수가 있지? [윤택하다 (潤澤하다)]
- 선생님께 내 잘못을 고해바치다니, 어쩜 그럴 수 있니? [고해바치다 (告해바치다)]
- 한복이 어쩜 이리도 곱담. [-담]
- 민준아, 너는 어쩜 공부하는 모습이라곤 볼 수가 없니? [이라곤]
- 너는 어쩜 그렇게 주름 하나 없이 피부가 팽팽하니? [팽팽하다]
- 저기 건물에 걸린 현수막 좀 봐. 어쩜 저리도 좋은 문구가 쓰여 있을까? [저리도]
- 나는 정말 요리에는 자신이 없는데 너는 어쩜 그렇게 잘하니? [-여 버릇하다]
- 저 선배는 어쩜 저렇게 하는 일마다 다 잘되는 걸까? [의기 (意氣)]
- 이 스웨터 좀 만져 봐. 촉감이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있니? [촉감 (觸感)]
- 동네 인심이 어쩜 이리도 야박하답니까? [-답니까]
- 그러게 말야. 남자가 어쩜 그렇게 꽁한지. [꽁하다]
- 가을도 다 지나가는데 어쩜 이렇게 덥대? [-대]
- 저 가수는 어쩜 저렇게 노래를 잘할까? [타고나다]
- 너는 어쩜 그렇게 승규의 집안 소식에 환해? [환하다]
- 어쩜 수선이 이렇게 잘 됐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옷 그냥 버려야 하나 걱정 많이 했거든요. [짜깁기]
- 어쩜 민준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그대로데? [-데]
- 시험 날짜가 박두했는데 어쩜 그렇게 매일같이 놀러만 다니니? [박두하다 (迫頭하다)]
- 그러게. 나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어쩜 저렇게 여러 가지 색이 한데 어우러져서 아름답게 빛날까? [오색 (五色)]
- 어쩜 복숭아가 이렇게 탐스럽고 예쁘게 생겼어요? [때깔]
- 꽃들이 어쩜 조렇듯이 아름답게 피었을까? [조렇듯이]
- 쟤는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 저 징그러운 행동 좀 봐. [징그럽다]
- 정말. 자기 하나 때문에 우리가 모두 벌을 받았는데 어쩜 아무렇지도 않게 저러지? [징그럽다]
- 그러게 말이야. 사과도 안하고 어쩜 세상에 저럴 수가 있니. [자책감 (自責感)]
- 이 글 좀 봐. 어쩜 이렇게 다양한 어휘를 사용해서 글을 썼을까? 아직 유치원생이라는데. [어휘 (語彙)]
- 어쩜 이리도 품위 있는 글씨를 쓸 수 있니? 어떤 붓 쓰니? [악필 (惡筆)]
- 넌 어렸을 때랑 얼굴이 똑같다. 어쩜 예전 모습 그대로니? [예전]
- 얘, 네가 좋아했던 그 사람이다. 어쩜 저렇게 주위에 여자들이 많니? [저런]
- 박 팀장은 어린 나이에 어쩜 저렇게 초고속 승진을 한 걸까? [초인적 (超人的)]
- 하루하루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유수 (流水)]
- 와! 어쩜 저렇게 파랄까? [높푸르다]
- 지수 씨는 어쩜 이렇게 머리카락이 까매요? 원래 지수 씨 머리예요? [모발 (毛髮)]
- 너는 어쩜 그렇게 할 줄 아는 게 통 없니? [통]
- 어머, 하늘이 통 푸른 것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어! [통]
- 아! 정말 내가 화가 나서 살 수가 없어! 어쩜 사람들이 그렇게 무례해? [자제하다 (自制하다)]
- 그러게 말이야. 어쩜 저리 맑은 눈동자를 가졌을까? 참 예쁘다. [저리]
- 하늘 좀 봐. 어쩜 저렇게 짙푸를 수가 있지? [짙푸르다]
- 너희 부부는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사이가 좋아? [불가분 (不可分)]
- 어쩜 이렇게 집에 주방 용품이 하나도 없니? [주방 용품 (廚房用品)]
- 어머, 너는 어쩜 이렇게 피부가 곱니? 파리가 앉았다가 미끄러지겠다. [징글맞다]
- 너 어쩜 그렇게 그악스레 말을 하니? [그악스레]
- 토끼는 다리도 짧은데 어쩜 저렇게 잘 뛰어다닐까요? [깡충깡충하다]
- 그 둘은 그동안 붙어 지낸 사이면서 어쩜 그렇게 감쪽같이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을까? [붙다]
- 농구 선수들은 어쩜 저렇게 다들 키가 클까? 우리 아들도 키 좀 크게 농구를 시켜야겠어. [원체 (元體)]
- 우와, 저것 좀 봐. 저 막대기 위해 올려진 물건이 어쩜 떨어지지도 않고 그대로 있지? [중심점 (中心點)]
- 어쩜 정원을 이렇게 멋있게 가꾸셨어요? [정원사 (庭園師)]
- 아가씨는 어쩜 그렇게 몸가짐이 단정해요? [몸가짐]
- 지수 너는 어쩜 그렇게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니? [촌음 (寸陰)]
- 어쩜 사람들 앞에서 저런 추태를 부릴까? 같이 있는 가족들까지 욕을 보이겠어. [보이다]
- 아휴, 사람이 어쩜 그렇대? [아휴]
- 맞아, 어쩜 그렇게 잔인할 수가 있지? [피도 눈물도 없다]
- 민준이는 어쩜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까? [철철]
- 지수야, 너는 어쩜 그렇게 글을 잘 쓰니? [일기 (日記)]
- 이야, 커피 맛 좋다. 어쩜 이렇게 커피를 맛있게 탔어? 입에 그냥 짝짝 붙네? [짝짝]
- 응. 어쩜 그렇게 노릇하게 잘 익었니? [노릇하다]
- 준우야, 너는 어쩜 복이 많아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니? [음덕 (陰德)]
- 어쩜 쇠고기 장조림이 이렇게 반짝반짝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윤택 (潤澤)]
- 어쩜, 승규는 저렇게 잇몸이 훤하게 다 보이도록 웃는다니? [-는다니]
- 승규는 어쩜 그렇게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다. [짓]
- 털도 어쩜 이렇게 보드라울까? [몽글하다]
- 맞아, 어쩜 그렇게 피부가 희고 고운지. [해사하다]
- 넌 어쩜 그 사람에 대해서 시시콜콜 다 알고 있는 거니? [시시콜콜]
- 너희 둘은 어쩜 그렇게 죽이 잘 맞니? [찰떡궁합 (찰떡宮合)]
- 유민아 너는 어쩜 그렇게 요리를 잘하니? [홀아버지]
- 저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어쩜 저렇게 악독할까? [요망 (妖妄)]
- 점잖은 숙녀께서 어쩜 그렇게 행동하는 데 조심성이 없으십니까? [숙녀 (淑女)]
- 어머, 어쩜 그렇게 의리를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가 있을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의리 (義理)]
- 쟤는 어쩜 저렇게 까다로운 사람들하고도 잘 지낼까? [단박]
- 어쩜 저렇게 어린 학생들이 이런 일을 벌였을까? [조종자 (操縱者)]
- 유민아, 너는 어쩜 그렇게 영어를 잘하니? [팝송 (popsong)]
- 어쩜 애들은 부모 마음을 이렇게도 모르니? [내리사랑]
- 유민 씨는 어쩜 그렇게 피부가 나긋나긋한지 어린아이 피부 같아. [나긋나긋하다]
- 새언니를 보고 있으면 어쩜 저다지도 예쁘고 착한 사람이 있는가 싶다. [저다지]
- 오빠는 어쩜 저다지 속이 좁은지 장난 좀 쳤다고 삐쳐서는 말도 안 한다. [저다지]
- 저 아이 좀 봐. 어쩜 저다지 열심히 일을 할까? [저다지]
- 너희 부부는 어쩜 그렇게 금실이 좋니? [금실 (琴瑟▽)]
- 네 신발이 어쩜 이렇게 나한테 꼭 맞는대? [-는대]
- 고마워요. 어쩜 이렇게 진한지 고기 향이 참 고소하고 국물이 참 맛있네요. [육즙 (肉汁)]
- 응, 어쩜 그렇게 높이까지 뛰는지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더라. [장대높이뛰기 (長대높이뛰기)]
- 거기다가 일까지 잘하니. 어쩜 사람이 이렇게 빈틈없는지. [빈틈없다]
- 지수야, 넌 어쩜 모델처럼 가슴을 펴고 허리를 곧바르게 세우고 잘 걷니? [곧바르다]
- 아이고,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겼을까? [아이고]
- 어쩜 달빛이 저리도 낭랑할까? [낭랑하다 (朗朗하다)]
- 너희 집 김치는 어쩜 이렇게 맛있니? [비방 (祕方)]
- 응, 어쩜 저렇게 정답게 살까? 너무 부러워. [정답다 (情답다)]
- 넌 어쩜 그렇게 운동만 해? [들이다]
- 아유, 예뻐라. 어쩜 이렇게 예쁘게 웃을까? [방긋거리다]
- 유민이는 어쩜 저렇게 친구들에게 함부로 대하니? [대수]
- 너는 젊은 나이에 어쩜 그렇게 사업을 크게 성공시킬 수 있었니? [토산품 (土産品)]
-
ㅇㅉ (
이쪽
)
: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THIS SIDE: A pronoun used to indicate a place or direction close to the speaker. -
ㅇㅉ (
위쪽
)
: 위가 되는 자리나 방향.
☆☆☆
명사
🌏 UPPER PART; UPWARD: A upper place or upward direction. -
ㅇㅉ (
왼쪽
)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서쪽과 같은 쪽.
☆☆☆
명사
🌏 LEFT; LEFT SIDE: The side of someone facing west when he/she turns toward the north. -
ㅇㅉ (
안쪽
)
: 안으로 향하는 쪽. 또는 안에 있는 부분.
☆☆☆
명사
🌏 THE INSIDE; THE INTERIOR; INNER PART: The side facing inward; or the part inside of something. -
ㅇㅉ (
앞쪽
)
: 앞을 향한 방향.
☆☆☆
명사
🌏 FRONT; FORWARD: A direction toward the front. -
ㅇㅉ (
일찍
)
: 정해진 시간보다 빠르게.
☆☆☆
부사
🌏 EARLY: Before the specified time. -
ㅇㅉ (
양쪽
)
: 두 쪽.
☆☆
명사
🌏 BOTH SIDES; BOTH PARTIES: Both sides. -
ㅇㅉ (
열째
)
: 순서가 열 번째가 되는 차례의.
☆☆
관형사
🌏 TENTH: The tenth number in a sequence. -
ㅇㅉ (
열째
)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열 개가 됨.
☆☆
명사
🌏 TENTH: Totaling ten when counted from the start. -
ㅇㅉ (
열째
)
: 순서가 열 번째가 되는 차례.
☆☆
수사
🌏 TENTH: The tenth number in a sequence. -
ㅇㅉ (
어찌
)
: 어떤 이유로.
☆
부사
🌏 WHY: For what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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