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지다
☆☆ 동사
🗣️ 발음, 활용: • 무너지다 (
무너지다
) • 무너지어 (무너지어
무너지여
) 무너져 (무너저
) • 무너지니 ()
📚 분류: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주석: 주로 '마음이 무너지다', '가슴이 무너지다'로 쓴다.
🗣️ 무너지다 @ 뜻풀이
- 파괴되다 (破壞되다) : 부서지거나 깨뜨려져 무너지다.
- 헐리다 : 집 등의 건축물이나 쌓아 놓은 물건이 무너지다.
- 함락되다 (陷落되다) : 적의 성, 군사 시설 등이 공격을 받아 무너지다.
- 무너져- : (무너져, 무너져서, 무너졌다)→ 무너지다
- 무너지- : (무너지고, 무너지는데, 무너지니, 무너지면, 무너진, 무너지는, 무너질, 무너집니다)→ 무너지다
- 거꾸러지다 : 나라나 세력 등이 꺾여서 힘을 잃거나 무너지다.
- 부서지다 : 기대나 희망이 무너지다.
- 돌파되다 (突破되다) : 적이나 상대에게 수비가 뚫리고 무너지다.
- 해체되다 (解體되다) : 체제나 조직 등이 무너지다.
- 와글와글하다 :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와글대다 :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꺼꾸러지다 : 나라나 세력 등이 꺾여서 힘을 잃거나 무너지다.
- 허물어지다 : 쌓이거나 지어져 있는 것이 헐려서 무너지다.
- 와글거리다 :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무너지다 @ 용례
- 쉬 무너지다. [쉬]
- 쉽사리 무너지다. [쉽사리]
-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다. [걷잡다]
- 질서가 무너지다. [질서 (秩序)]
- 조화가 무너지다. [조화 (調和)]
- 스르르 무너지다. [스르르]
- 대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다. [대지진 (大地震)]
- 선이 무너지다. [선 (線)]
- 큰비로 무너지다. [큰비]
- 막집이 무너지다. [막집 (幕집)]
- 막이 무너지다. [막 (幕)]
- 허망하게 무너지다. [허망하다 (虛妄하다)]
- 토대가 무너지다. [토대 (土臺)]
- 탑이 무너지다. [탑 (塔)]
- 털썩 무너지다. [털썩]
- 버팀대가 무너지다. [버팀대]
- 버팀목이 무너지다. [버팀목 (버팀木)]
- 모래성이 무너지다. [모래성 (모래城)]
- 모래성처럼 무너지다. [모래성 (모래城)]
- 무참하게 무너지다. [무참하다 (無慘하다)]
- 논둑이 무너지다. [논둑]
- 펑펑 무너지다. [펑펑]
- 무참히 무너지다. [무참히 (無慘히)]
- 문기둥이 무너지다. [문기둥 (門기둥)]
- 방어벽이 무너지다. [방어벽 (防禦壁)]
- 방조제가 무너지다. [방조제 (防潮堤)]
- 방어선이 무너지다. [방어선 (防禦線)]
- 방죽이 무너지다. [방죽]
- 벽이 무너지다. [벽 (壁)]
- 처참히 무너지다. [처참히 (悽慘히)]
- 건물이 우르릉 무너지다. [우르릉]
- 법도가 무너지다. [법도 (法度)]
- 벽돌담이 무너지다. [벽돌담 (甓돌담)]
- 토성이 무너지다. [토성 (土城)]
- 사직이 무너지다. [사직 (社稷)]
- 대들보가 무너지다. [대들보 (大들보)]
- 동구권이 무너지다. [동구권 (東歐圈)]
- 총칼에 무너지다. [총칼 (銃칼)]
- 동질성이 무너지다. [동질성 (同質性)]
- 집권층이 무너지다. [집권층 (執權層)]
- 법통이 무너지다. [법통 (法統)]
- 이미 무너지다. [이미]
- 축대가 무너지다. [축대 (築臺)]
- 기대가 무너지다. [기대 (期待/企待)]
- 공산권이 무너지다. [공산권 (共産圈)]
- 제방이 무너지다. [제방 (堤防)]
- 힘없이 무너지다. [힘없이]
- 강둑이 무너지다. [강둑 (江둑)]
- 윤리가 무너지다. [윤리 (倫理)]
- 강습에 무너지다. [강습 (強襲)]
- 경계가 무너지다. [경계 (境界)]
- 제풀에 무너지다. [제풀에]
- 와그르르 무너지다. [와그르르]
- 각오가 와그르르 무너지다. [와그르르]
- 마음이 와그르르 무너지다. [와그르르]
- 세상이 와그르르 무너지다. [와그르르]
- 외환 시장이 무너지다. [외환 시장 (外換市場)]
- 왕조가 무너지다. [왕조 (王朝)]
- 와장창 무너지다. [와장창]
- 중압에 무너지다. [중압 (重壓)]
- 우르릉대며 무너지다. [우르릉대다]
- 담이 우르릉우르릉 무너지다. [우르릉우르릉]
- 버팀기둥이 무너지다. [버팀기둥]
- 담장이 우르릉우르릉하며 무너지다. [우르릉우르릉하다]
- 우적우적 무너지다. [우적우적]
- 우익이 무너지다. [우익 (右翼)]
- 성벽이 무너지다. [성벽 (城壁)]
- 폭삭 무너지다. [폭삭]
- 저지선이 무너지다. [저지선 (沮止線)]
- 맥없이 무너지다. [맥없이 (脈없이)]
- 담장이 우지직 무너지다. [우지직]
- 성도덕이 무너지다. [성도덕 (性道德)]
- 논두렁이 무너지다. [논두렁]
- 흙더미가 무너지다. [흙더미]
- 국경선이 무너지다. [국경선 (國境線)]
- 속절없이 무너지다. [속절없이]
- 돌담이 무너지다. [돌담]
- 억장이 무너지다. [억장 (億丈)]
- 교각이 무너지다. [교각 (橋脚)]
- 일순에 무너지다. [일순 (一瞬)]
- 부스스 무너지다. [부스스]
- 계급 사회가 무너지다. [계급 사회 (階級社會)]
- 방위가 무너지다. [방위 (防衛)]
- 담이 우르르 무너지다. [우르르]
- 보루가 무너지다. [보루 (堡壘)]
- 천지가 무너지다. [천지 (天地)]
- 다리가 무너지다. [다리]
- 기둥이 무너지다. [기둥]
- 푸시시 무너지다. [푸시시]
- 천장이 무너지다. [천장 (天障)]
- 건조물이 무너지다. [건조물 (建造物)]
- 교권이 무너지다. [교권 (敎權)]
- 전열이 무너지다. [전열 (戰列)]
- 허무하게 무너지다. [허무하다 (虛無하다)]
- 공산주의가 무너지다. [공산주의 (共産主義)]
- 어이없이 무너지다. [어이없이]
- 돌무더기가 무너지다. [돌무더기]
- 와르르 무너지다. [와르르]
- 와글거리며 무너지다. [와글거리다]
- 옹벽이 무너지다. [옹벽 (擁壁)]
- 흙담이 무너지다. [흙담]
-
ㅁㄴㅈㄷ (
무너지다
)
: 높이 쌓이거나 서 있던 것이 허물어지거나 흩어지다.
☆☆
동사
🌏 BE PULLED DOWN; BE TORN DOWN; BE CRUMBLED: For something piled up or standing high to be torn down or scat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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