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 명사
🗣️ 발음, 활용: • 가게 (
가ː게
)
📚 분류: 경제 행위 장소 물건 사기
🗣️ 가게 @ 뜻풀이
- 판매점 (販賣店) : 상품을 파는 가게.
- 구내매점 (構內賣店) : 회사, 병원, 역과 같이 큰 건물이나 시설 안에서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파는 작은 가게.
- 유흥업소 (遊興業所) : 술집이나 나이트클럽 등과 같이 술을 마시며 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가게.
- 무인점포 (無人店鋪) : 자동판매기를 갖추고 판매원 없이 음료수 등을 파는 가게.
- 쌀집 : 쌀과 보리, 콩, 팥 등의 곡식을 파는 가게.
- 커피숍 (coffeeshop) : 사람들이 주로 커피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가게.
- 몰리다 : 어떤 것이 어떤 방향이나 장소로 움직여 가게 되다.
- 제과점 (製菓店) : 과자나 빵 등을 만들어 파는 가게.
- 미곡상 (米穀商) : 쌀을 비롯한 여러 곡식을 파는 장사나 가게, 또는 파는 사람.
- 사환 (使喚) : 관청, 회사, 가게 등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
- 상점 (商店) : 물건을 파는 가게.
- 몰아세우다 : 어떤 대상을 모두 한쪽으로 가게 하다.
- 떠나보내다 : 있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게 하다.
- 만물상 (萬物商) : 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
- 만홧가게 (漫畫가게) : 돈을 받고 만화책을 빌려주거나 그 자리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해 놓은 가게.
- 부임되다 (赴任되다) : 어떤 지위나 임무를 받아 근무할 곳으로 가게 되다.
- 면세점 (免稅店) : 공항이나 시내에 있는, 세금이 면제된 상품을 파는 가게.
- 문구점 (文具店) : 종이, 연필, 지우개 등의 공부를 하거나 사무를 보는 데에 필요한 물건들을 파는 가게.
- 편의점 (便宜店) : 하루 24시간 내내 문을 열고 간단한 생활필수품 등을 파는 가게.
- 책방 (冊房) : 책을 파는 가게.
- 문방구 (文房具) : 노트, 연필 등 공부를 하거나 사무를 보는 데 필요한 도구를 파는 가게.
- 약방 (藥房) : 약사가 약을 파는 가게.
- 발(이) 길다 : 음식을 먹는 자리에 우연히 가게 되어 먹을 복이 있다.
- 악기점 (樂器店) : 악기를 파는 가게.
- 돌려보내다 : 사람이나 물건을 본래 있던 곳으로 도로 가게 하다.
- 방앗간 (방앗間) : 방아로 곡식이나 고추 등을 찧거나 빻는 가게.
- 보석상 (寶石商) : 보석이나 보석으로 만든 장신구를 사고파는 가게.
- 단골 : 정해 놓고 자주 가는 가게.
- 단골집 : 정해 놓고 늘 찾는 가게.
- 대리점 (代理店) : 특정한 상품을 맡아 파는 가게.
- 도매상 (都賣商) : 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여러 개를 한꺼번에 파는 가게.
- 헌책방 (헌冊房) : 읽거나 사용한 책을 팔고 사는 가게.
- 보내다 : 사람이나 물건 등을 다른 곳으로 가게 하다.
- 보따리장수 (褓따리장수) : 정해진 가게 없이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사람.
- 잡화점 (雜貨店) : 여러 가지 잡다한 물건을 파는 가게.
- 이행되다 (移行되다) : 사회나 현상 등이 다른 상태로 변해 가게 되다.
- 입주하다 (入住하다) : 일정한 구역에 업체나 가게, 시설 등이 들어가다.
- 차리다 : 살림이나 가게, 회사 등을 새로 마련하다.
- 입주 (入住) : 일정한 구역에 업체나 가게, 시설 등이 들어감.
- 되돌리다 : 원래 움직이던 방향에서 반대의 방향으로 바꾸어 가게 하다.
- 주인아저씨 (主人아저씨) : (친근하게 이르는 말로) 집이나 가게 등의 주인인 남자.
- 넘기다 : 머리카락을 한 방향으로 가게 하다.
- 집 : ‘물건을 파는 가게’ 또는 ‘영업을 하는 가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고물상 (古物商) :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사고파는 가게.
- 저자 :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가게.
- 소매상 (小賣商) : 물건을 생산자에게서 사서 소비자에게 파는 가게.
- 빵집 : 빵을 만들어 파는 가게.
- 일식집 (日食집) : 일본 음식을 파는 가게.
- 가맹점 (加盟店) : 고객에게 특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느 조직에 가입한 가게.
- 카페 (café) : 주로 커피와 차, 가벼운 간식거리 등을 파는 가게.
- 식당 (食堂) : 음식을 만들어 파는 가게.
- 음식점 (飮食店) : 음식을 만들어서 파는 가게.
- 꽃집 : 꽃이나 화초 등의 식물을 파는 가게.
- 대여점 (貸與店) : 돈을 받고 물건을 빌려주는 가게.
- 내려보내다 : 위에서 아래로 가게 하다.
- 닫히다 : 열린 문이나 뚜껑, 서랍 등이 다시 제자리로 가게 되다.
- 물리다 : 사람이나 물건 등을 다른 자리로 옮겨 가게 하거나 옮겨 놓다.
- 철물점 (鐵物店) : 못, 톱과 같은 쇠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가게.
- 정복되다 (征服되다) : 사람이 가기에 몹시 힘든 곳을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가게 되다.
- 분식집 (粉食집) : 김밥, 떡볶이, 라면 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
- 정육점 (精肉店) :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고기를 파는 가게.
- 카운터 (counter) : 식당이나 가게 등에서 돈을 내는 곳.
- 유괴되다 (誘拐되다) : 돈 등을 요구할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 주로 아이가 속임이나 꾀에 넘어가 어떤 곳으로 가게 되다.
- 살롱 (salon) : 미장원 등 미용과 관련된 일을 하는 가게. 또는 양장이나 구두를 파는 상점.
- 슈퍼 (←supermarket) : 먹을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모두 갖추어 놓고 파는 큰 가게.
- 할인점 (割引店) : 정해진 가격에서 얼마를 뺀 상품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
- 잡화상 (雜貨商) : 일상생활에 쓰이는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장사나 가게. 또는 그런 장사를 하는 사람.
- 세탁소 (洗濯所) : 돈을 받고 빨래나 다림질 등을 해 주는 가게.
- 안내되다 (案內되다) : 잘 모르는 장소로 이끌려 가거나 가고자 하는 곳까지 가게 되다.
- 푸줏간 (푸줏間) : (옛날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고기를 팔던 가게.
- 안경점 (眼鏡店) :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을 맞추어 주거나 파는 가게.
- 구둣방 (구둣房) : 구두를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가게.
- 슈퍼마켓 (supermarket) : 먹을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모두 갖추어 놓고 파는 큰 가게.
- 몰다 : 어떤 것을 바라는 방향이나 장소로 움직여 가게 하다.
- 몰아붙이다 : 한쪽 방향으로 세게 밀어서 그쪽으로 가게 하다.
- 돛 : 바람의 힘으로 배를 가게 하기 위하여 배 바닥에 기둥을 세운 후 매다는 넓은 천.
- 금은방 (金銀房) : 금이나 은을 가공하거나 금이나 은으로 만든 물건을 사고파는 가게.
- 지물포 (紙物鋪) : 벽지나 장판지 등의 온갖 종이를 파는 가게.
- 급사 (給仕) : 관청이나 회사, 가게 등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
- 흡인되다 (吸引되다) : 빨려 들어가거나 끌려 가게 되다.
- 식품점 (食品店) : 여러 가지 먹을거리를 파는 가게.
- 건재상 (建材商) : 건축에 쓰이는 재료를 파는 가게. 또는 그런 장사를 하는 사람.
- -점 (店) : ‘가게’ 또는 ‘상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쌀가게 : 쌀과 보리, 콩, 팥 등의 곡식을 파는 가게.
- 서점 (書店) : 책을 파는 가게.
- 전출되다 (轉出하다)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게 되다.
- 싸전 (←쌀廛) : 쌀과 보리, 콩, 팥 등의 곡식을 파는 가게.
- 정복당하다 (征服當하다) : 사람이 가기에 몹시 힘든 곳을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가게 되다.
- 구멍가게 : 조그맣게 차린 가게.
- 내다 : 가게 등을 새로 차리다.
- 화방 (畫房) : 그림을 그리는 데에 필요한 도구나 물감 등을 파는 가게.
- 화원 (花園) : 꽃을 파는 가게.
- 황폐되다 (荒廢되다) : 정신이나 생활 등이 거칠어지고 메말라 가게 되다.
- 전문점 (專門店) : 일정한 종류의 상품만을 파는 가게.
- 가구점 (家具店) : 가구를 파는 가게.
🗣️ 가게 @ 용례
- 점심시간이 되자, 가게 안은 식사를 하러 온 손님들로 가득 찼다. [손님]
- 가게 안에 더 많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천천히]
- 치킨 가게를 연 부부는 조류 독감이 유행하는 바람에 밑천도 못 건지고 가게 문을 닫았다. [밑천도 못 찾다[건지다]]
- 그 점원은 모든 손님들에게 딱딱거리며 불친절하게 대해 이 가게 손님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딱딱거리다]
- 그릇 가게. [그릇]
- 한 학기 동안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됐어. [신문화 (新文化)]
- 그럼 용돈으로 유인을 해서 우리하고 같이 가게 만들자. [유인 (誘引)]
- 빵 가게. [빵]
- 열쇠 가게 아저씨는 손을 다칠 수도 있다며 열쇠를 줄로 살짝 다듬어 주셨다. [줄]
- 김밥 가게. [김밥]
- 지수는 옷 가게를 하면서 이익을 꽤 남겨서 집도 사고 차도 샀다. [남기다]
- 삼촌은 가게에 직원을 많이 두어서는 돈을 많이 남길 수 없다고 했다. [남기다]
- 우리 가족은 살던 집의 계약 기간을 삼 개월 남기고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남기다]
- 가게 주인은 가게에서 폭력을 휘두른 사람들을 경찰에 고발을 했다. [고발 (告發)]
- 가게가 상한 음식을 사용했다는 피해자의 고발이 경찰서에 들어왔대요. [고발 (告發)]
- 가게 문. [문 (門)]
- 지수는 가게 주변을 흘긋흘긋하며 쳐다봤다. [흘긋흘긋하다]
- 오늘 찾아와 줘서 고맙네. 잘 가게. [무병장수 (無病長壽)]
- 피자 가게 쿠폰을 다 모았으니까 피자 시켜 먹자. [쿠폰 (coupon)]
- 털실 가게. [털실]
- 아버지는 아침 일찍 국수를 빼는 일로 가게 일을 시작하신다. [빼다]
- 어머니는 아버지 수술비 마련을 위해 가게에서 보증금을 뺐다. [빼다]
- 저기 모퉁이에 있는 가게 내가 곧잘 가는데 맛이 괜찮아. [곧잘]
- 피서철에는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가게가 많다. [바가지(를) 씌우다]
- 이 가게 주인은 외국인만 오면 바가지를 씌워 팔더라. [바가지(를) 씌우다]
- 이 가게 가면 안 되겠네. [바가지(를) 씌우다]
- 그 아이는 교실에서 친구의 물건을 훔친 것이 나중에 발각이 되어 전학을 가게 되었다. [발각 (發覺)]
- 소년은 신발 가게 안에 들어갈까 말까 멈칫멈칫했다. [멈칫멈칫하다]
- 가게에 가다. [가다]
- 아버지가 미국 지사로 가게 되셔서 우리 가족도 모두 따라가기로 했다. [가다]
- 이 검사는 지방에서 근무한 지 5년 만에 근무지가 바뀌어 서울 법원으로 가게 되었다. [가다]
- 가게 주인은 쫓기는 승규에게 뒷문으로 가는 길을 손으로 가리켰다. [가다]
- 다음 달에 이사를 가게 됐다면서? [보금자리]
- 이 가게가 왜 갑자기 문 닫았지? [폐쇄시키다 (閉鎖시키다)]
- 이 가게 음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려서 폐쇄시켰대. [폐쇄시키다 (閉鎖시키다)]
- 허름한 가게 안에는 석유난로가 공기를 훈훈하게 덥혀 주고 있었다. [석유난로 (石油暖爐)]
- 부산으로 급하게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벌써 낮 열두 시인데 해가 지기 전에 부산에 도착할 수 있을까? [고속 철도 (高速鐵道)]
- 걸핏하면 가게 문을 닫는대서야 어떻게 돈을 벌겠어요? [-는대서야]
- 혹시나 그곳에 가게 되면 마을 구경이나 시켜 주십시오. [그곳]
-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준비한 재료가 전부 바닥나 일찍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 [바닥나다]
- 밤만 되면 불이 들어온 가게 간판에 나방들이 몰려들어 파드득거려서 고민이에요. [나방]
- 가게 아주머니는 호들갑스럽게 떠들며 음식 준비를 하였다. [호들갑스럽다]
- 가게 주인은 왠지 모를 음험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음험하다 (陰險하다)]
- 노변의 가게. [노변 (路邊)]
- 승규는 노변의 가게 앞에 차를 세우고 커피를 샀다. [노변 (路邊)]
- 폭력배들이 가게 앞에서 행패를 부리며 주인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폭력배 (暴力輩)]
- 폭력배가 몰려 와서 가게를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폭력배 (暴力輩)]
- 다음에 가게 올 때 꼭 갚을게요. [떼어먹다]
- 옷 가게 종업원인 김 씨는 파는 옷을 몰래 떼어먹다가 주인에게 걸렸다. [떼어먹다]
- 해외로 출장을 가게 된 그는 경비를 줄이기 위해 하는 수 없이 부장님과 동숙을 하게 됐다. [동숙 (同宿)]
- 아이는 과자 가게 앞에서 침만 꼴깍했다. [꼴깍하다]
- 그는 발을 걷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는 빈자리에 앉아 자장면을 주문했다. [발]
- 그 가게에는 구슬을 꿰어 놓은 예쁜 발을 늘어뜨려 놓아서 인상적이야. [발]
- 아니요. 결국에는 법정 싸움으로까지 가게 되었어요. [수습되다 (收拾되다)]
- 그는 이 사건으로 감옥에 가게 되어 대기업 회장에서 범죄자로 추락을 하였다. [추락 (墜落)]
- 해방 이후 우리는 친일파로 몰려 감옥에 가게 될까 봐 두려움에 떨었다. [친일파 (親日派)]
- 가게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물건을 사기 위해 와그르르 몰려왔다. [와그르르]
- 그 생선 가게 앞에는 생선 냄새를 맡고 모여든 도둑고양이들이 항상 어슬렁거린다. [도둑고양이]
- 집 앞에 있는 가게가 며칠 전부터 문을 안 여네. 장사를 접었나? [밀주 (密酒)]
- 그동안 밀주를 만들어 오다가 적발돼서 가게 문을 닫았대. [밀주 (密酒)]
- 도둑질을 하려다 가게 주인에게 붙잡힌 그는 몸을 넙죽 굽히고 용서를 빌었다. [넙죽]
- 나는 가게 주인의 강매에 넘어가 쓸데없이 돈을 써 버렸다. [강매 (強賣)]
- 네, 드나드는 손님도 없이 가게 안이 조용해요. [없이]
- 새로 생긴 가게 때문에 우리 가게 손님이 절반으로 줄었어요.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그냥 가게 하나 차려서 대충 먹고 살죠 뭐. [막살다]
- 그 가게 사장은 근무 태도가 좋지 않은 점원들을 보면서 면상을 찌푸렸다. [면상 (面上)]
- 한 아이가 가게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으며 먹고 있었다. [혀]
- 전학을 가게 되면서 나는 승규와 사이가 벌어졌다. [벌어지다]
- 저 가게 주인은 물건을 싸게 파시더라. [흥정]
- 응, 다른 가게보다 싼 가격으로 흥정을 하니 손님이 끊이지 않아. [흥정]
- 손님이 가게에서 주인과 옷 가격에 대하여 흥정을 벌였다. [흥정]
- 네. 다행히 사형은 모면했지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귀양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양]
- 나는 가게 점원이 침을 튀기며 추천한 제품을 샀다. [침(을) 튀기다]
- 빵집 가게. [빵집]
- 평생을 꿈꾸던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는 생각에 나는 가슴이 벅차올랐다. [벅차오르다]
- 스님, 아귀들이 사는 세계에는 어떤 사람들이 가게 되나요? [아귀 (餓鬼)]
- 가게 문을 세게 두드렸더니 문짝이 떨어져 나갈 듯이 울렁인다. [울렁이다]
- 조그마한 가게 한구석에는 칸막이를 해 놓고 창고 겸 살림집으로 쓰는 공간이 있었다. [살림집]
- 가게 차릴 돈이 없어서 당장 장사를 시작하기 힘들어요. [가판 (街販)]
- 따로국밥 가게. [따로국밥]
- 아침 일찍 가게 문을 연 주인은 전등을 밝히고 청소를 시작했다. [밝히다]
- 승규는 시비를 거는 불량배와 싸우다가 파출소까지 가게 됐다. [불량배 (不良輩)]
- 옷 가게 점원은 옷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며 나를 부추겨 옷을 사게 만들었다. [부추기다]
- 가게 안은 흥겨운 음악이 흐르고, 요란한 불빛이 번뜩댔다. [번뜩대다]
- 가게 내부가 바뀌었네요? [개조 (改造)]
- 가게 앞에 있는 잡상인들이 영업에 방해된다. [방해되다 (妨害되다)]
- 다음 달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 지수는 미국의 물정에 대해서 너무 몰라서 걱정이 되었다. [물정 (物情)]
- 나는 아픈 친구 대신 가게 일을 해 주고 급여도 받지 않았다. [급여 (給與)]
- 가게 앞에서 간단한 마술을 보여 줘서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건 어떨까요? [주의 (注意)]
- 예전에는 가게 주인이 주판알을 튀기며 셈을 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튀기다]
- 뭐야? 오늘 가게 문 안 여는 거야? [휴업 (休業)]
- 가게 사장은 예전에 소개를 받은 적이 있는 구면이었다. [구면 (舊面)]
- 조명 기구를 파는 가게 안에는 다양한 펜던트들이 각기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었다. [펜던트 (pendant)]
- 한 손님에게서 받은 돈이 모두 위조지폐로 감별되어 가게 주인은 큰 손해를 입었다. [감별되다 (鑑別되다)]
- 이 음식점은 장사가 잘돼 항상 가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열해 기다리고 있다. [도열하다 (堵列하다)]
- 한 무리의 손님들이 왁자지껄하며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왁자지껄하다]
- 가게 주인은 밑지는 장사라고 손님들을 살살 구슬려 물건을 사게 했다. [구슬리다]
- 가게 점원이 방긋하며 손님을 기분 좋게 맞이하였다. [방긋하다]
- 가게의 손님이 갈수록 줄어들어 결국 김 사장은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 [갈수록]
- 직판하는 가게. [직판하다 (直販하다)]
- 초밥 가게. [초밥 (醋밥)]
- 일용품 가게. [일용품 (日用品)]
- 우리 가게는 손님이 줄면서 가게 사정이 우그러지고 말았다. [우그러지다]
- 가게 앞길. [앞길]
- 원고 측이 판결에 불복하고 공소해서 이번 재판은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공소하다 (控訴하다)]
- 주말에는 손님이 없으니 가게 문을 일찍 닫을 테야. [-을 테야]
- 이 햄버거 가게 학교 앞에도 있는데. [체인 (chain)]
- 간판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가게 이름이 허름히 쓰여 있었다. [허름히]
-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우리 가족은 더욱더 힘든 가시밭길을 가게 되었다. [가시밭길을 가다]
- 우리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뜨겁다]
- 너희 가게 월 평균 수입이 어떻게 되니? [평균 (平均)]
- 우리는 창유리를 통해 가게 안에 자리가 있는지 살폈다. [창유리 (窓琉璃)]
- 걱정 마세요. 제가 아무 데도 못 가게 지키고 있을게요. [감시하다 (監視하다)]
- 오늘 공연히 남의 싸움에 휘말리는 바람에 경찰서까지 가게 되었다. [휘말리다]
- 저희 가게. [저희]
- 가게 점원이 어쩌면 그렇게 말을 잘하는지 사고 싶어지더라고요. [화술 (話術)]
- 중학생 서너 명이 가게 앞에 서서 가게에서 들려오는 대중가요의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대중가요 (大衆歌謠)]
-
ㄱㄱ (
각각
)
: 여럿을 하나씩 떼어 놓은 하나하나의 것.
☆☆☆
명사
🌏 EACH; EVERY SINGLE: Every one of two or more considered individually. -
ㄱㄱ (
과거
)
: 지나간 때.
☆☆☆
명사
🌏 PAST: A time that has passed -
ㄱㄱ (
관광
)
: 어떤 곳의 경치, 상황, 풍속 등을 찾아가서 구경함.
☆☆☆
명사
🌏 TOURISM: The act of going to a place to see or observe its scenery, environment, customs, etc. -
ㄱㄱ (
고기
)
: 음식으로 먹는 동물의 살.
☆☆☆
명사
🌏 MEAT: The flesh of animals that is eaten as food. -
ㄱㄱ (
거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THERE: A pronoun used to indicate a place close to the listener. -
ㄱㄱ (
건강
)
: 몸이나 정신이 이상이 없이 튼튼한 상태.
☆☆☆
명사
🌏 HEALTH; WELLBEING: A state of body and mind that is robust with no illness. -
ㄱㄱ (
고개
)
: 목을 포함한 머리 부분.
☆☆☆
명사
🌏 HEAD: A word referring to one's head, including the neck. -
ㄱㄱ (
가격
)
: 물건의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
☆☆☆
명사
🌏 PRICE: A value amount for something that is for sale. -
ㄱㄱ (
감기
)
: 보통 기침, 콧물, 두통, 오한의 증상이 있는, 전염성이 있는 병.
☆☆☆
명사
🌏 COLD: A contagious disease that generally comes with symptoms such as coughing, runny nose, headache and chills. -
ㄱㄱ (
결과
)
: 어떤 일이나 과정이 끝난 후의 상태나 현상.
☆☆☆
명사
🌏 RESULT; OUTCOME: The state or status after a project or process is completed. -
ㄱㄱ (
가구
)
: 집 안에서 쓰이는 침대, 옷장, 식탁 등과 같은 도구.
☆☆☆
명사
🌏 FURNITURE: Objects used in a house such as a bed, chest, table, etc. -
ㄱㄱ (
각각
)
: 하나하나마다 따로.
☆☆☆
부사
🌏 EACH; EVERY: Separately; each per each. -
ㄱㄱ (
경기
)
: 운동이나 기술 등의 능력을 서로 겨룸.
☆☆☆
명사
🌏 GAME; MATCH: Sports or skill-based competitions. -
ㄱㄱ (
그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 pronoun used to indicate something close to the listener or something the listener has in mind. -
ㄱㄱ (
광고
)
: 사람들에게 널리 알림.
☆☆☆
명사
🌏 ADVERTISEMENT; PUBLICITY: The act of promoting something to people. -
ㄱㄱ (
그것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 pronoun used to indicate something close to the listener, or something the listener has in mind. -
ㄱㄱ (
가게
)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펼쳐 놓고 파는 집.
☆☆☆
명사
🌏 SHOP; STORE: A place where products are displayed and sold on a small scale. -
ㄱㄱ (
관계
)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관련을 맺음. 또는 그런 관련.
☆☆☆
명사
🌏 RELATIONSHIP: A state in which two or more people, things, phenomena, etc., become interrelated; or such a relation. -
ㄱㄱ (
구경
)
: 흥미나 관심을 가지고 봄.
☆☆☆
명사
🌏 SIGHTSEEING: An act of watching something or someone with curiosity or interest. -
ㄱㄱ (
그곳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THERE: A pronoun used to indicate somewhere that is close to the listener. -
ㄱㄱ (
기간
)
: 어느 일정한 때부터 다른 일정한 때까지의 동안.
☆☆☆
명사
🌏 PERIOD; TERM: The gap from a certain time to anoth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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