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마다
☆☆ 명사
🗣️ 발음, 활용: • 저마다 (
저마다
)
🗣️ 저마다 @ 뜻풀이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다 따로따로인 것.
- 제각각 (제各各) : 저마다 모두 따로따로.
- 제가끔 : 저마다 다 따로따로.
- 제각기 (제各其) : 저마다 다 따로따로.
- 뿔뿔이 : 저마다 각각 따로따로.
- 각기 (各其) : 저마다 각각.
- 제각각 (제各各) : 저마다 모두 따로따로인 것.
🗣️ 저마다 @ 용례
-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은 저마다 나침반, 지도 등을 지참하고 있었다. [지참하다 (持參하다)]
- 우리는 저마다 크고 작은 시험에 빠져 그 유혹을 어떻게 이겨 낼까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시험 (試驗)]
-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무릉도원을 꿈꾸며 산다. [무릉도원 (武陵桃源)]
- 겨울이 되자 아이들을 저마다 톡톡한 옷을 입고 학교에 왔다. [톡톡하다]
- 저녁상에 통닭이 올라오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저마다 먼저 먹겠다고 난리였다. [통닭]
- 연회장에서는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저마다 포옹을 하고 인사를 나누었다. [포옹 (抱擁)]
- 불이 나자 사람들은 저마다 먼저 나가겠다고 아우성쳤다. [아우성치다 (아우聲치다)]
- 회의장에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의견을 내세우느라 목소리를 높였다. [나름]
- 연극 배우들은 저마다 더덕더덕 분장을 해서 괴이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더덕더덕]
- 대기실에서 면접을 기다리는 구직자들은 저마다 마른침을 삼키고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다]
- 아낙네들은 저마다 염색한 천을 평평한 돌 위에 놓고 다듬이를 시작했다. [다듬이]
- 인기가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 [빨아들이다]
- 여배우들은 저마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뽐내다]
- 저마다 발언권 없이 사견을 말하는 사람들로 인해 토론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사견 (私見)]
- 후보들은 저마다 민심을 잡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 복지 공약을 내놓았다. [사회 복지 (社會福祉)]
- 아이들은 저마다 팽이를 팽그르르 돌리며 놀고 있었다. [팽그르르]
-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한 해의 계획을 세웠다. [새해]
- 졸업을 앞두고 학생들은 저마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학교에 왔다. [말쑥하다]
- 시험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저마다 답안지를 적느라고 서걱대며 글을 썼다. [서걱대다]
- 각 민족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민족이 특별하다고 여기지. [선민사상 (選民思想)]
- 아이들은 저마다 카드에 소원을 적어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달았다. [크리스마스트리 (Christmastree)]
- 정치인들은 저마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다가가다]
- 자갈밭을 걸는 아이들은 저마다 돌멩이를 톡톡거리며 차고 다녔다. [톡톡거리다]
- 그렇지? 한 구절 한 구절이 저마다 가슴을 울리는 명문장이야. [명문장 (名文章)]
- 사람들은 자꾸만 오르는 물가를 보고 저마다 한마디씩 툴툴했다. [툴툴하다]
- 전 세계의 모든 언론사들이 저마다 특종을 입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특종 (特種)]
- 그림 속 아낙네들은 저마다 바구니를 들고 목화밭에서 목화를 따고 있었다. [목화 (木花)]
- 각 방송사는 저마다 새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했다. [특집 (特輯)]
- 저마다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만을 내세우며 치열한 상쟁을 벌였다. [상쟁 (相爭)]
- 미래 세계를 주제로 아이들은 저마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을 그렸다. [창의성 (創意性)]
-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저마다 한껏 차려입고 멋을 낸 모습이었다. [차려입다]
- 종교는 저마다 창세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창세 (創世)]
- 아이들은 저마다 패를 지어 다니며 다른 패에 대해 험담을 하였다. [패 (牌)]
- 우리 조직은 저마다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여러 패로 나뉘고 말았다. [패 (牌)]
- 그들은 공식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저마다 자기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부동표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부동표 (浮動票)]
- 더러워진 체육관을 청소하기 위해 학생들은 저마다 청소 도구를 들고 체육관에 모였다. [도구 (道具)]
- 응. 저마다 선거 운동에 열심이더라. [다툼]
- 맞아. 사람들은 저마다 독특한 멋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건데 말이야. [독특하다 (獨特하다)]
- 현대인들은 경쟁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저마다 노력한다. [도태되다 (淘汰/陶汰되다)]
- 남자들은 저마다 불룩하게 두드러진 근육을 자랑했다. [두드러지다]
- 운동회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하고 자기 팀을 응원하였다. [청군 (靑軍)]
- 방에 있던 사람들은 저마다 무엇인가에 열중해 있었다. [들]
- 마을에는 정갈한 돌담들이 저마다 옆집 담장에 잇대 있었다. [잇대다]
- 사람들은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곳에 저마다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잡다]
- 숙제를 안 해 온 이유에 대해서 학생들은 저마다 그럴듯하게 핑계를 대었다. [그럴듯하다]
- 거리의 쇼윈도에는 마네킹들이 저마다 멋진 옷을 입고 서 있었다. [마네킹 (mannequin)]
- 밖에 나갔다 돌아온 아이들은 저마다 산딸기를 한 주먹씩 들고 있었다. [주먹]
- 기업들은 저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최소한 (最小限)]
- 학생들은 저마다 의자를 삐거덕하며 자리에 앉았다. [삐거덕하다]
- 석가 탄신일을 맞아 불교 신도들은 저마다 절을 찾아 분향을 하고 예불에 참여하였다. [분향 (焚香)]
- 호숫가에는 아이들이 저마다 썰매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았다. [썰매]
- 아이들은 저마다 막대처럼 얇고 긴 과자를 하나씩 손에 들고는 톡톡 끊어먹었다. [톡톡]
- 시대를 막론하고 명문가들은 저마다 특별한 교육법으로 자식들을 가르쳐왔다. [막론하다 (莫論하다)]
- 관중들은 파울을 잡기 위해 저마다 손을 높이 뻗었다. [파울 (foul)]
- 시장에서 상인들이 저마다 괄괄한 목소리로 호객 행위를 하고 있었다. [괄괄하다]
-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꽃에게다가 물을 주었다. [에게다가]
- 선수들은 너풀너풀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 앞에서 저마다 우승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너풀너풀]
- 사람들은 그의 예의 없는 행동이 못마땅하여 저마다 끌끌 혀를 차며 눈살을 찌푸렸다. [끌끌]
- 사람들은 저마다 열심히 노력을 해서 본래의 계층적 지위를 벗어나 더 높은 지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계층적 (階層的)]
- 마을주민들은 토산물을 홍보하기위해 저마다 좋은 사과를 들고 시내로 나갔다. [토산물 (土産物)]
- 응, 저마다 자기 공약에 대해 연설했어. [연설하다 (演說하다)]
- 사람들의 의견이 저마다 가지각색이라서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가지각색 (가지各色)]
- 각 나라마다 즐기는 대표적인 민속놀이는 저마다 그 특징이 있다 [민속놀이 (民俗놀이)]
- 해변에는 저마다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 났다. [수영복 (水泳服)]
- 연극 공연을 눈앞에 둔 배우들이 저마다 맡은 연기 연습에 임하였다. [연습 (演習)]
- 목소리는 사람마다 높이와 굵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개성을 가진다. [굵기]
- 국가나 도시에는 저마다 세계 최고의 유명한 초고층 빌딩이 있었다. [초고층 (超高層)]
- 사람들은 새 정책의 시행이 적절한가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면서 저마다 자기 의견을 내놓았다. [왈가왈부하다 (曰可曰否하다)]
- 국회의원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을 뽑아달라고 외치고 다녔다. [외치다]
- 회의가 두 시간 넘게 진행되자 참석한 사람들은 저마다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켰다. [기지개]
-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소망을 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달하다 (達하다)]
-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 나라의 운명을 짊어지고 나아갈 일꾼임을 강조했다. [운명 (運命)]
- 우리는 각개로 흩어져 저마다 자신의 살길을 찾았다. [각개 (各個)]
- 깜냥이 안 되는 인물들이 구 의원 후보자로 나온 것을 보고 사람들은 저마다 혀를 찼다. [깜냥]
- 시장 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적임자 (適任者)]
- 상황은 저마다 달라도 행복의 절대량은 대개 비슷하다고 한다. [절대량 (絕對量)]
- 아무리 저마다 제멋에 사는 거라지만 지수가 다른 사람을 좀 배려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 [제멋]
- 학생들은 저마다 큰북과 작은북, 탬버린, 트라이앵글 등 갖가지 악기들을 연주했다. [작은북]
- 산채는 일반 채소와는 달리 저마다 고유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다. [산채 (山菜)]
- 한 달 뒤에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된다고 알려지자 그 지역의 유지들이 저마다 자신이 제막을 하겠다며 나섰다. [제막식 (除幕式)]
- 어린아이들은 저마다 작은 북채를 쥐고 북 앞에 앉아 있었다. [북채]
- 할머니의 마지막 숨이 꼴깍 넘어갔을 때 식구들은 저마다 통곡을 했다. [꼴깍]
- 응. 저마다 자기 논에 모를 내느라 분주해 보이네. [내다]
-
ㅈㅁㄷ (
저마다
)
: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마다.
☆☆
부사
🌏 EACH: For every individual person or thing. -
ㅈㅁㄷ (
저마다
)
: 각각의 사람이나 사물.
☆☆
명사
🌏 EACH: Every one or thing individually. -
ㅈㅁㄷ (
저물다
)
: 해가 져서 어두워지다.
☆
동사
🌏 GET DARK; SET: To become dark after sunset. -
ㅈㅁㄷ (
전망대
)
: 멀리 바라볼 수 있도록 높은 곳에 만든 장소.
☆
명사
🌏 OBSERVATORY: A structure built at a high-altitude site for long-distance viewing. -
ㅈㅁㄷ (
주마등
)
: 안쪽에 종이로 만든 말이나 그림을 그린 종이를 붙인 뒤 돌게 하여, 그 모습이 바깥쪽에 비치도록 만든 등.
명사
🌏 RUNNING HORSE LAMP; TROTTING HORSE LAMP: A lantern with a paper shade with painted pictures such as those of horses on it, the shadows of which are projected outward when the lantern revolves. -
ㅈㅁㄷ (
짓물다
)
: → 짓무르다
동사
🌏 -
ㅈㅁㄷ (
재밌다
)
: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있다.
형용사
🌏 INTERESTING: Having the quality of being pleasant and joyful. -
ㅈㅁㄷ (
좀먹다
)
: 좀이 물건을 잘게 물어뜯다.
동사
🌏 BE MOTH-EATEN: For a moth to bite and tear an object in tiny pieces. -
ㅈㅁㄷ (
조명등
)
: 빛을 비추어 밝게 보이게 하는 데 쓰는 등.
명사
🌏 LIGHT: A light used to illuminate something to make it bright. -
ㅈㅁㄷ (
지명도
)
: 세상에 이름이 알려진 정도.
명사
🌏 REPUTATION: The extent to which the name of something or someone is known to the world. -
ㅈㅁㄷ (
저미다
)
: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다.
동사
🌏 SLICE: To cut something into thin slices. -
ㅈㅁㄷ (
전문대
)
: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인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고등 교육 기관.
명사
🌏 JUNIOR COLLEGE: An institution of higher education that teaches and studies professional theories and technologies to nurture professionals. -
ㅈㅁㄷ (
정밀도
)
: 측정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도.
명사
🌏 PRECISION: The degree of precision and detail in measurement. -
ㅈㅁㄷ (
젖무덤
)
: 젖꼭지를 중심으로 젖 주변에 불룩하고 넓게 살이 도드라진 부분.
명사
🌏 BREAST: The bulging and fleshy part of the breast around the ni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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