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움
☆☆ 명사
🗣️ 발음, 활용: • 싸움 (
싸움
)
📚 파생어: • 싸움하다: 말이나 힘 등으로 이기려고 다투다.
📚 분류: 사회 활동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주석: 주로 '~와의 싸움'으로 쓴다.
🗣️ 싸움 @ 뜻풀이
- 대적 (對敵) : 상대에게 맞서 싸움.
- 분전 (奮戰) : 온 힘을 다하여 싸움.
- 승부욕 (勝負欲) : 경기나 싸움 등에서 이기고 싶어 하는 마음.
- 승부처 (勝負處) : 경기나 싸움 등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곳. 또는 그런 때.
- 삼파전 (三巴戰) : 세 사람이나 세 무리의 싸움.
- 심리전 (心理戰) : 무력을 써서 공격하지 않고 상대의 정신이나 마음을 약하게 만드는 싸움.
- 아수라장 (阿修羅場) : 싸움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혼잡한 곳. 또는 그런 상태.
- 투병 (鬪病) : 병을 고치려는 의지를 가지고 병과 싸움.
- 격전 (激戰) : 세차고 격렬한 싸움 또는 경쟁.
- 선전 (善戰) : 경기 등에서 있는 힘을 다하여 잘 싸움.
- 선제공격 (先制攻擊) : 경기나 싸움 등에서 상대편을 누르기 위하여 먼저 쳐서 공격하는 일.
- 투우 (鬪牛) : 사람과 소가 싸움. 또는 그런 경기.
- 전투 (戰鬪) : 두 편의 군대가 무기를 갖추고 서로 싸움.
- 탐색전 (探索戰) : 상대의 수준이나 비밀 등을 알아내기 위해 하는 싸움.
- 관전 (觀戰) : 운동 경기나 시합, 싸움 등을 구경함.
- 투쟁 (鬪爭) : 어떤 대상을 이기기 위한 싸움.
- 항전 (抗戰) : 적에 맞서 싸움.
- 방어전 (防禦戰) : 적의 공격을 막는 싸움.
- 분패 (憤敗) : 시합이나 싸움, 전쟁 등에서 거의 이길 뻔하다가 아깝게 짐.
- 분패하다 (憤敗하다) : 시합이나 싸움, 전쟁 등에서 거의 이길 뻔하다가 아깝게 지다.
- 항일 (抗日) :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통치에 맞서서 싸움.
- 지다 : 경기나 싸움 등에서 상대에게 이기지 못하다.
- 혈투 (血鬪) : 죽음을 무릅쓰고 사납고 힘들게 하는 싸움.
- 변란 (變亂) : 나라를 위험에 빠뜨릴 만큼 큰 재난이나 싸움.
- 부채질 : (비유적으로) 어떤 감정이나 싸움, 상황 등이 더욱 심해지도록 부추기는 일.
- 칼싸움 : 칼을 휘두르며 하는 싸움.
- 부채질하다 : (비유적으로) 어떤 감정이나 싸움, 상황 등이 더욱 심해지도록 부추기다.
- 대판 (大판) : 행사나 싸움 등이 크게 한 번.
- 난타전 (亂打戰) : 마구 치거나 때리며 벌이는 싸움.
- 교전 (交戰) : 군대가 맞붙어 싸움.
- 총격전 (銃擊戰) : 서로 총을 쏘면서 벌이는 싸움.
- 추격전 (追擊戰) : 도망가는 적을 뒤쫓으며 하는 싸움.
- 응전 (應戰) : 상대의 공격이나 도전에 맞서서 싸움.
- 공방전 (攻防戰) :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대립하여 말로 벌이는 싸움.
- 난전 (亂戰) : 운동 경기나 전투 등에서 두 편이 뒤섞여 어지럽게 싸움.
- 편싸움 (便싸움) : 편을 나눠서 하는 싸움.
- 주전 (主戰) : 시합, 경기, 싸움 등에서 중심이 되어 싸움. 또는 그런 사람.
- 이기다 : 내기나 시합, 싸움 등에서 상대를 누르고 더 좋은 결과를 내다.
- 사투 (死鬪) : 죽을 힘을 다해 싸우거나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것. 또는 그런 싸움.
- 난투 (亂鬪) : 여러 사람이 서로 뒤섞여 어지럽게 싸움.
- 붙다 : 시합이나 싸움 등이 벌어지다.
- 수라장 (修羅場) : 싸움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혼잡한 곳. 또는 그런 상태.
- 걸어오다 : 말이나 싸움 등을 상대편에서 먼저 붙여 오다.
- 정면충돌 (正面衝突) : 두 편이 정면으로 맞부딪쳐서 싸움.
- 일전 (一戰) : 한판 크게 벌어진 싸움.
- 연승 (連勝) : 경기, 싸움, 전투 등에서 계속 이김.
- 연승하다 (連勝하다) : 경기, 싸움, 전투 등에서 계속 이기다.
- 고군분투 (孤軍奮鬪) : 운동 경기나 싸움에서 혼자서 많은 수의 적들을 상대하여 힘들게 싸움.
- 접전 (接戰) : 경기나 전투에서 서로 맞붙어 싸움. 또는 그런 경기나 전투.
- 육박전 (肉薄戰) : 적과 직접 몸을 맞대어 하는 싸움.
- 관전하다 (觀戰하다) : 운동 경기나 시합, 싸움 등을 구경하다.
- 고전 (苦戰) : 경기나 전쟁에서 힘들고 어렵게 싸움.
- 신경전 (神經戰) : 속임수나 선전 등으로 적의 신경을 자극하여 사기를 잃게 하는 전술. 또는 그런 싸움.
- 왜란 (倭亂) : 1592년부터 1598년까지 두 번에 걸쳐 우리나라를 침입한 일본과의 싸움.
- 악전고투 (惡戰苦鬪) : 몹시 힘들고 어려운 조건에서 힘을 다해 싸움.
- 항쟁 (抗爭) : 맞서 싸움.
- 기선 (機先) : 운동 경기나 싸움 등에서 상대편의 기세를 억누르기 위해 먼저 행동하는 것.
- 쟁탈전 (爭奪戰) : 바라는 것을 빼앗기 위해 벌이는 싸움.
- 전쟁 (戰爭) : 대립하는 나라나 민족이 군대와 무기를 사용하여 서로 싸움.
- 내란 (內亂) : 나라 안에서 정부에 대항하거나 정권을 잡으려고 벌이는 큰 싸움.
- 선제 (先制) : 경기나 싸움 등에서 먼저 기세를 올려 상대편을 누름.
- 격전지 (激戰地) : 격렬한 싸움 또는 경쟁이 벌어지는 곳.
- 건투 (健鬪) : 의지를 굽히지 않고 씩씩하게 잘 싸움.
- 격투 (格鬪) : 서로 맨몸으로 맞붙어 치고받으며 심하게 싸움.
- 혈전 (血戰) : 목숨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맹렬하게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결투 (決鬪) : 이기고 지는 것을 결정하기 위해 벌이는 싸움.
- 겨룸 : 누가 더 힘이 센지, 누가 더 뛰어난지 드러나도록 싸움.
- 설욕하다 (雪辱하다) : 승부나 싸움, 경기 등에서 이겨 예전에 상대편에게 져서 부끄러웠던 마음을 없애다.
- 붙이다 : 경쟁이나 싸움 등의 겨루는 일을 서로 시작하게 하다.
- 결전 (決戰) : 승부를 결정하는 싸움.
- 전세 (戰勢) : 전쟁, 경기, 싸움 등의 형세나 형편.
- 정쟁 (政爭) : 정치에서의 싸움.
- 활극 (活劇) : 싸움, 도망, 모험 등을 위주로 하여 만든 영화나 연극.
- 난리 (亂離) : 전쟁이나 나라 안에서 일어난 싸움.
🗣️ 싸움 @ 용례
- 수소 싸움. [수소]
- 두 부족은 완전한 융화를 이루어 큰 싸움 없이 서로 잘 지냈다. [융화 (融和)]
- 싱거운 싸움. [싱겁다]
- 민준이는 스무 살이 넘었는데 아직도 툭하면 싸움질이야. [본시 (本是)]
- 걔가 본시 싸움 잘하기로 어릴 때부터 유명했어. [본시 (本是)]
- 그 영화에서는 싸움 장면이 필요 이상으로 남발되었다. [남발되다 (濫發되다)]
- 물총 싸움. [물총 (물銃)]
- 아이들은 무더운 여름이면 물총 싸움을 하면서 더위를 식혔다. [물총 (물銃)]
- 어른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 건데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고 참아요.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완전히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되는 격이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아귀의 싸움. [아귀 (餓鬼)]
- 그 성난 사람들의 싸움이 이제 멈추었니? [아귀 (餓鬼)]
- 응, 정말 아까의 싸움은 마치 아귀들의 다툼을 보는 것처럼 매우 무서웠어. [아귀 (餓鬼)]
- 무가치한 싸움. [무가치하다 (無價値하다)]
- 싸움 구경만 했을 뿐인데 괜히 나한테까지 구정물이 튀어 출동한 경찰에 잡혀가게 되었다. [구정물이 튀다]
- 생존권 싸움. [생존권 (生存權)]
- 샅바 싸움. [샅바]
- 씨름에서는 상대 선수를 제압하기 위한 샅바 싸움이 치열하다. [샅바]
- 무력 싸움. [무력 (武力)]
- 파벌 싸움. [파벌 (派閥)]
- 왕은 신하들에게 파벌 싸움을 하지 말고 공평한 정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파벌 (派閥)]
- 그의 눈빛은 살기등등하여 싸움 상대를 뒤로 물러나게 할 정도였다. [살기등등하다 (殺氣騰騰하다)]
- 나는 내 동생과 말이 잘 통해서 동생과 싸움 한번 한 적이 없이 자랐다. [말이 통하다]
- 당파 싸움. [당파 (黨派)]
- 요즘 대부분의 정당들이 당파 싸움에만 몰두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만이 높다. [당파 (黨派)]
- 네가 먼저 싸움 걸었잖아. [멱살]
- 말려든 싸움. [말려들다]
- 싸움이 났나 봐, 구경하러 가자. [말려들다]
- 그러다 괜히 싸움에 말려들 수 있어, 그냥 가자. [말려들다]
- 가열된 싸움. [가열되다 (加熱되다)]
- 피비린내 나는 싸움. [피비린내]
- 그는 무협지에서나 볼 법한 뛰어난 싸움 실력으로 깡패들을 단숨에 물리쳤다. [무협지 (武俠誌)]
- 박치기 싸움. [박치기]
- 그래, 이러다가 정말 싸움 나겠다. [이러다가]
- 필사적 싸움. [필사적 (必死的)]
- 영토 싸움. [영토 (領土)]
- 승전국들은 새로 차지한 영토를 둘러싸고 또다시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영토 (領土)]
- 부채질한 싸움. [부채질하다]
- 지수는 승규와 민준이의 싸움을 부채질하여 더 크게 싸우게 만들었다. [부채질하다]
- 부부간의 싸움. [부부간 (夫婦間)]
- 두뇌 싸움. [두뇌 (頭腦)]
- 응, 두 기사의 두뇌 싸움이 정말 볼 만했어. [두뇌 (頭腦)]
- 드잡이 싸움. [드잡이]
- 진흙탕 싸움. [진흙탕]
- 그러게. 저기 무슨 싸움 구경이라도 났나? [득실대다]
- 주먹 싸움. [주먹]
- 어디서 싸움 난 거 아냐? [철썩거리다]
- 아이들은 우리 부부 사이에서 싸움 후 화해의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 [촉진제 (促進劑)]
- 초자아와의 싸움. [초자아 (超自我)]
- 초반 싸움. [초반 (初盤)]
- 농구 결승전에서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초반 (初盤)]
- 지수와 친구들의 싸움 이면에는 지수를 향한 친구들의 질투가 깔려 있었다. [이면 (裏面)]
-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는 싸움 중에 맞은 치명타로 인해 매우 위독한 상태였다. [치명타 (致命打)]
- 이데올로기 싸움. [이데올로기 (Ideologie)]
- 한국 전쟁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데올로기 싸움이었다. [이데올로기 (Ideologie)]
- 더 이상 말했다가 싸움 나겠다. 이 이야기는 그쯤에서 그만두어라. [그쯤]
- 불붙은 싸움. [불붙다]
- 처음에는 그저 톡탁 장난을 하는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싸움으로 번졌다. [톡탁]
- 응. 안 그래도 점점 손에 힘이 실린다. 이러다가 싸움 나겠어. [톡탁]
- 아까부터 계속 티격태격하던데 이러다 큰 싸움 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티격태격하다]
- 세력 싸움. [세력 (勢力)]
- 세도 싸움. [세도 (勢道)]
- 그는 정치적 세도 싸움에 끼어들고 싶지 않아서 궁에서 나와 고향으로 돌아갔다. [세도 (勢道)]
- 난형난제의 싸움. [난형난제 (難兄難弟)]
- 이번 경기는 양 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난형난제의 싸움이다. [난형난제 (難兄難弟)]
- 지지부진한 싸움. [지지부진하다 (遲遲不進하다)]
- 싸움 구경. [구경]
- 부부 싸움 끝에 한 남자가 아내의 목을 졸라 숨을 끊었다. [끊다]
- '싸움'을 빨리 발음하면 저절로 '쌈'이라는 약어로 들린다. [약어 (略語)]
- 싸움을 가로맡다. [가로맡다]
- 민준이는 남의 싸움 가로맡기를 좋아해서 가끔 그 싸움에 휘말리기도 한다. [가로맡다]
- 고독한 싸움. [고독하다 (孤獨하다)]
- 부당하게 해고된 그는 십 년 동안 홀로 회사를 상대로 고독한 법정 싸움을 했다. [고독하다 (孤獨하다)]
- 고드름 싸움. [고드름]
- 추운 날씨에도 마을 아이들은 긴 고드름을 들고 칼싸움을 하며 놀았다. [고드름]
- 모자간 싸움. [모자간 (母子間)]
- 왕좌 싸움. [왕좌 (王座)]
- 영화 속 싸움 장면에서 남자 배우의 남성미가 물씬 풍겨져 나왔다. [물씬]
- 우발적인 싸움. [우발적 (偶發的)]
- 세력권 싸움. [세력권 (勢力圈)]
- 정치계의 세력권 싸움이 길어지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세력권 (勢力圈)]
- 내외간의 싸움. [내외간 (內外間)]
- 내외간의 싸움이 전혀 없을 수는 없지만 부부 사이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 [내외간 (內外間)]
- 부부 싸움. [부부 (夫婦)]
- 검투사의 싸움. [검투사 (劍鬪士)]
- 남편은 부부 싸움 후에 먼저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손을 내밀다]
- 가열한 싸움. [가열하다 (苛烈하다)]
- 종전한 싸움. [종전하다 (終戰하다)]
- 전쟁의 승자와 패자가 갈리면서 비로소 길고 긴 싸움이 종전하였다. [종전하다 (終戰하다)]
- 싸움 끝에 정이 붙는다더니 그 말이 딱 맞네. [싸움 끝에 정이 붙는다]
- 양측은 오랜 싸움 끝에 결국 천만 원에 합의를 보았다. [보다]
- 싸움 끝에 굴복하다. [굴복하다 (屈服하다)]
- 싸움을 붙이다. [붙이다]
- 공연히 아이들 싸움 붙이지 마. [붙이다]
- 승규는 어려서부터 활극을 좋아해서 싸움 장면을 흉내내었다. [활극 (活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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