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선 (生鮮)
☆☆☆ 명사
🗣️ 발음, 활용: • 생선 (
생선
)
📚 분류: 식재료 음식 주문하기
🗣️ 생선 (生鮮) @ 뜻풀이
- 구이 : 고기나 생선 등을 불에 구워 만든 음식.
- 생선회 (生鮮膾) : 싱싱한 생선 살을 얇게 썰어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한물가다 : 채소, 과일, 생선 등이 많이 나오는 때가 지나다.
- 스시 (sushi[壽司]) : 주로 식초로 간을 한 밥을 작게 뭉쳐 생선, 달걀, 채소 등을 얹거나 싸서 만든 일본 음식.
- 석쇠 : 쇠를 네모지거나 둥근 모양으로 그물처럼 엮어서 만든, 고기나 생선 등을 굽는 기구.
- 무침 : 나물이나 채소, 말린 생선, 회 등에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두름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을 세는 단위.
- 두름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
- 그릴 (grill) : 고기나 생선을 굽는 석쇠.
- 어시장 (魚市場) : 생선 등의 수산물을 파는 시장.
- 회 (膾) : 고기나 생선 등을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음식.
- 조리다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이다.
- 신선하다 (新鮮하다) : 채소, 과일, 생선 등이 시들거나 상하지 않고 상태가 좋다.
- 전 (煎) : 생선, 고기, 채소 등을 얇게 썰거나 다져 양념을 한 뒤,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
- 횟감 (膾감) : 날로 잘게 썰어서 먹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조림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여 만든 음식.
- 급 (級) : 생선 스무 마리를 열 마리씩 두 줄로 묶어 놓은 것을 세는 단위.
- 국 : 고기나 생선, 채소 등에 물을 많이 붓고 끓인 음식.
- 맛살 : 게 등의 생선 살의 맛이 나게 만든 가공 식품.
🗣️ 생선 (生鮮) @ 용례
- 생선 요리에 어울리는 음료로는 뭐가 좋을까? [포도주 (葡萄酒)]
- 생선 요리에는 포도주가 잘 어울리지. [포도주 (葡萄酒)]
- 우유, 계란, 생선 등 동물성 식품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동물성 (動物性)]
- 이 초밥 요리는 생선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어 모두들 만족스러워 했다. [살다]
- 아버지는 육류보다는 채소나 생선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신다. [육류 (肉類)]
- 너는 왜 생선 내장은 하나도 안 먹니? [씁쓰레하다]
- 아이들의 식중독 원인은 급식에 나온 상한 생선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원인 (原因)]
- 생선 때문에 속이 메슥거려요. [메슥거리다]
- 노릇한 생선. [노릇하다]
- 생선 비린내의 원인은 염기성 물질이기 때문에 산성인 레몬즙을 뿌리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산성 (酸性)]
- 생선 냄새가 나는데 벌써 창문을 닫으려고요? [-으려고요]
- 파닥하는 생선. [파닥하다]
- 자식을 잘 키우고 싶다면 자식에게 생선을 주지 말고 생선 잡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현인 (賢人)]
- 생선 장수. [장수]
- 그는 이십 년간 생선 장수 노릇을 해서 생선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다. [장수]
- 생선이 비리다. [비리다]
- 생선을 손질한 어머니의 손에는 생선 비린 냄새가 심하게 났다. [비리다]
- 멀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자 생선 비린내가 풍겨 왔다. [비린내]
- 친구는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는지 연신 칵 소리를 냈다. [칵]
- 나는 부둣가에서 올라오는 생선 비린내에 비위가 상하여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비위(가) 상하다[뒤집히다]]
- 유민이는 명태를 사서 알은 명란젓을 담그는 데 사용하고 남은 생선 살로는 국을 끓였다. [명란젓 (明卵젓)]
- 물이 간 생선. [물]
- 상자 안에 담긴 생선들은 한눈에 봐도 물이 가 있었다. [물]
- 그 초밥 가게는 물이 좋은 생선들로 초밥을 만들어 맛있기로 유명했다. [물]
- 생선 가시가 걸려서 저래요. [컥컥대다]
- 생생한 생선. [생생하다]
- 어머니께서는 생생한 생선을 고르고 계셨다. [생생하다]
- 좋은 생선은 생생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생생하다]
-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려서 뱉어 내려고 그러는 거야. [컥컥거리다]
- 너는 생선 조림을 먹으면 꼭 가운데 토막을 집더라.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해. [토막]
- 생선 한 토막. [토막]
- 생선가게에서는 자른 생선을 몇 토막씩 묶어서 판매하고 있었다. [토막]
- 배식을 받는 학생들은 아주머니께 생선 한 토막만 더 달라고 졸라댔다. [토막]
- 이 생선 요리는 특산 어종으로 만든 것입니다. [특산 (特産)]
- 생선 한 도막. [도막]
- 아까 밥 먹다가 목구멍에 생선 가시가 걸린 것 같아. [목구멍]
- 팔팔한 생선. [팔팔하다]
- 갓 잡아 올린 생선은 모두 싱싱하고 팔팔했다. [팔팔하다]
- 생선 가게. [가게]
- 엄마, 주방에서 생선 구운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요. [팬 (fan)]
- 생선 프라이. [프라이 (fry)]
- 우리는 생선 프라이로 허기진 배를 간단하게 채웠다. [프라이 (fry)]
- 생선 가시를 발라내다. [발라내다]
- 아버지는 생선 가시를 발라내서 나의 밥숟가락 위에 생선 살을 얹어 주시곤 하셨다. [발라내다]
- 생선의 근육인 어육은 수분을 제외하면 주로 단백질과 지방질로 이루어져 있다. [어육 (魚肉)]
- 어육 제품은 생선 고기를 주원료로 하되 식품 첨가물을 함께 넣어 향과 맛을 더해 준 가공식품이다. [어육 (魚肉)]
- 생선을 엮다. [엮다]
- 마을 앞 생선 가게에서는 굴비 스무 마리를 한데 엮어 값싸게 판다. [엮다]
- 부패한 생선. [부패하다 (腐敗하다)]
- 생선이 부패하면서 지독한 썩은 내가 났다. [부패하다 (腐敗하다)]
- 한물간 생선. [한물가다]
- 어? 생선을 굉장히 싸게 파네. [한물가다]
- 딱 보니까 한물간 생선들 같네, 뭐. [한물가다]
- 요리를 하기 전에 생선 뼈부터 발라내야 하죠? [무척추동물 (無脊椎動物)]
- 지금 생선을 손질할 건데 혹시 주의사항 있어요? [백수 (白手)]
- 생선 비늘에 찔릴 수도 있으니까 백수로 생선을 만지지 마세요. [백수 (白手)]
- 임자 생선 좀 사왔는데 좀 구워 주시구려. [임자]
- 생선 광주리. [광주리]
- 그 생선 가게 앞에는 생선 냄새를 맡고 모여든 도둑고양이들이 항상 어슬렁거린다. [도둑고양이]
- 생선이 왜 이렇게 망가졌어? [도둑고양이]
- 주인이 없는 생선 가게는 파리들로 득실댔다. [득실대다]
- 싱싱한 생선 좀 들여가세요. [들여가다]
- 요리사는 능숙하게 흰밥을 돌돌 뭉친 후 얇게 저민 생선 살을 그 위에 올려 초밥을 만들었다. [초밥 (醋밥)]
- 어쩌죠? 저는 날생선을 먹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납니다. [초밥 (醋밥)]
- 생선 가게 주인은 손님을 쳐다보았다. [주인 (主人)]
- 저는 비린내가 싫어서 생선 요리를 못하겠어요. [청주 (淸酒)]
- 나는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떡과 생선 등 이바지 음식을 가지고 시댁에 갔다. [이바지]
- 나는 생선 몇 마리와 쌀 약간을 괴나리봇짐에 넣어 메고 서울로 올라갔다. [괴나리봇짐 (괴나리褓짐)]
- 오늘 저녁 식탁에는 김, 미역, 생선, 전복 등 해산물이 많이 차려졌다. [전복 (全鰒)]
- 어머니는 생선 냄새를 빼내기 위해 환풍기를 틀어 놓으셨다. [환풍기 (換風機)]
- 다양하고 값싼 생선들이 많이 있는 어시장은 인기가 좋다. [어시장 (魚市場)]
- 닷새에 한 번 꼴로 어시장이 열려 마을 사람들은 싱싱한 생선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어시장 (魚市場)]
- 여보, 오랜만에 얼큰한 생선 찌개를 먹고 싶어요. [어시장 (魚市場)]
- 그래요? 그럼 우리 같이 어시장에 가요. 거기서 생선을 사서 맛있게 끓여 줄게요. [어시장 (魚市場)]
- 할머니는 짚으로 단단히 엮인 생선 두 마리를 사 오셨다. [엮이다]
- 이 생선 신선해요? [-여요]
- 얼린 생선. [얼리다]
- 생선 가게 아주머니는 도마에 칼을 내리꽂아 두셨다. [내리꽂다]
- 생선 가게를 지나는데 비린내가 코에 끼쳐 기분이 나빴다. [끼치다]
- 썩은 생선. [썩다]
- 시장 바닥에서 생선 썩는 냄새가 고약하게 풍겨 왔다. [썩다]
- 수산 시장에 들어서니 생선 비린내가 코를 왈카닥 찔렀다. [왈카닥]
- 생선 비린내를 어떻게 없애죠? [염기성 (鹽基性)]
- 생선의 비린내는 약한 염기성이라서 산성인 레몬 즙을 뿌려 주면 냄새가 사라져요. [염기성 (鹽基性)]
- 생선 그릴. [그릴 (grill)]
- 집에서 생선 요리를 하면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오븐 (oven)]
- 본 식사로 먼저 생선 요리가 나오고 그 다음에 쇠고기 요리가 나왔다. [요리 (料理)]
- 상한 생선. [상하다 (傷하다)]
- 이 생선은 비린내가 심한 것으로 보아 상한 것 같다. [상하다 (傷하다)]
- 요리된 생선. [요리되다 (料理되다)]
- 생선 가게의 아주머니가 손을 휘휘 내두르며 파리를 쫓고 계셨다. [내두르다]
- 염기성을 띠는 생선 비린내는 산성인 레몬즙으로 중화될 수 있다. [중화되다 (中和되다)]
- 엄마는 생선 가시를 발라서 살코기를 아이의 숟가락 위에 올려 주었다. [바르다]
- 생선 살을 마구 쑤셔서 파먹지 말고 얌전하게 먹으렴. [파먹다]
- 검푸른 생선. [검푸르다]
- 생선 가게 주인이 건져 올린 물고기가 푸드덕 몸부림쳤다. [푸드덕]
- 생선 비린내를 맡고 비위가 약한 나는 구역질을 했다. [비위 (脾胃)]
- 양념한 생선. [양념하다]
- 요리사는 갓 잡은 생선에 양념해서 맛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양념하다]
- 생선 요리를 이렇게 비린내 없이 잘 하시는 비결이 뭐예요? [생강 (生薑)]
- 생강을 조금 첨가하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어요. [생강 (生薑)]
- 고양이는 주인 몰래 생선 가게 앞으로 사뿐사뿐 다가왔다. [사뿐사뿐]
- 사장님, 생선 구이 정식에는 생선 말고 어떤 반찬이 나오나요? [정식 (定食)]
- 생선의 가시. [가시]
- 아버지는 생선 가시를 발라내고 살점을 내 밥에 올려 주셨다. [가시]
- 언니는 가시가 목에 걸려 고생을 한 후로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다. [가시]
- 추석 날 아침, 차례상에는 송편과 산적, 생선 등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져 있었다. [산적 (散炙)]
- 생선 초밥은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일식이다. [일식 (日食)]
- 여보, 오늘은 생선 요리가 먹고 싶네. [간고등어]
- 지수야, 생선 말리려고 내놓은 거 못 봤니? [호시탐탐 (虎視眈眈)]
- 생선 구웠어?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환기되다 (換氣되다)]
- 지수는 마트에서 다양한 종류의 생선 초밥을 하나씩 낱개로 샀다 . [낱개 (낱個)]
- 어머니는 생선 가게에서 꽁치 한 마리를 사 오셨다. [꽁치]
- 생선 한 꿰미. [꿰미]
-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렵던 겨울에는 생선 한 꿰미를 반찬으로 한 철을 나야 했다. [꿰미]
- 나와 승규는 생선 매운탕을 술안주로 먹었다. [술안주 (술按酒)]
- 생선이 희번덕거리다. [희번덕거리다]
- 오늘 저녁때는 생선 가게에서 희번덕거리는 우럭을 사다가 매운탕을 끓여 먹었다. [희번덕거리다]
- 생선 냄새. [냄새]
- 생선 썩는 냄새 나. [고약하다]
- 어머니는 생선 찌개에는 미나리를 꼭 넣으신다. [미나리]
- 생선을 못 만지겠어. 푸드덕푸드덕 움직이는 게 징그러워. [푸드덕푸드덕]
- 그럼 내가 생선 손질할게. [푸드덕푸드덕]
- 경찰은 생선 뱃속에 마약을 숨기는 기상천외의 수법으로 마약을 들여온 일당을 적발했다. [기상천외 (奇想天外)]
- 생선 장사. [장사]
- 트럭으로 생선 장사를 하던 승규는 돈을 금세 모아 가게를 내었다. [장사]
- 최근 양식업 생산량 급감으로 생선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급감 (急減)]
- 최근 수산물 수요가 정체를 보여 생선 가격이 하락했다. [정체 (停滯)]
- 어머니 생선 사신다더니 안 사세요? [거무죽죽하다]
- 역한 생선 비린내가 코를 찔러 도저히 밥을 먹을 수가 없다. [역하다 (逆하다)]
- 우리는 말린 생선 같은 것을 파는 건어물 시장을 구경하였다. [건어물 (乾魚物)]
- 지금 생선 굽고 있으니까 나와서 먹어. [지글거리다]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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