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 명사
🗣️ 발음, 활용: • 할머니 (
할머니
)
📚 분류: 친족 관계 소개하기(가족 소개)
🗣️ 할머니 @ 뜻풀이
- 증조부모 (曾祖父母) : 아버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 증조할머니 (曾祖할머니) : 아버지의 할머니.
- 증조모 (曾祖母) : 아버지의 할머니.
- 고조모 (高祖母) : 할아버지의 할머니.
- 대왕대비 (大王大妃) : 임금의 살아 있는 할머니.
- 고조부모 (高祖父母) :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할머니.
- 조부모 (祖父母) : 할아버지와 할머니.
- 층층시하 (層層侍下) : 부모나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의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처지.
- 고조할머니 (高祖할머니) : 할아버지의 할머니.
🗣️ 할머니 @ 용례
- 네, 할머니. 콩 골라내시려구요? [키]
- 지수야, 너희 할머니 병세는 어떠시니? [완쾌 (完快)]
- 오랜만에 할머니를 본 아이는 줄달음질로 달려가 할머니 품에 안겼다. [줄달음질]
- 아이는 오래된 변소가 무서워 밤마다 할머니 손을 잡고 오줌을 누러 갔다. [변소 (便所)]
- 할머니 기일. [기일 (忌日)]
- 노망난 할머니. [노망나다 (老妄나다)]
- 할머니 장례는 잘 치렀니? [시신 (屍身)]
- 응. 할머니 유언대로 시신을 고향으로 운구해서 화장했어. [시신 (屍身)]
- 양손에 다듬이를 든 할머니는 느린 박자로 다듬이질을 시작하셨다. [다듬이]
- 마주 앉은 두 분의 할머니는 박자에 맞춰 다듬이를 두드리셨다. [다듬이]
- 할머니는 다듬이질을 하기 위해 돌 도마 위에 다듬이를 개어 놓으셨다. [다듬이]
- 할머니, 저도 다듬이질 해 볼래요. [다듬이]
-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가 멈추면 하얀 옷감이 곱게 펴졌다. [다듬이]
- 할머니, 정말 옛날에는 집에서 직접 천을 만들었어요? [다듬이]
- 할머니, 어디 가세요? [보살 (菩薩)]
- 보살 할머니. [보살 (菩薩)]
- 보살 할머니는 부처님께 떡과 과일을 공양하며 아들의 건강을 빌었다. [보살 (菩薩)]
- 우리 할머니 댁은 마당이 넓은 반면 집 내부는 좁은 편이다. [-은 반면에]
- 어머니는 이가 좋지 않은 할머니께 자시기 편한 부드러운 음식을 대접했다. [자시다]
- 할머니 이 복숭아 좀 자셔 보세요. 달고 맛있어요. [자시다]
-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축수 (祝壽)]
- 막내가 할머니 댁에 내려가니 집안이 다 조용하네요. [조용하다]
- 그러네요, 할머니는 고생 좀 하시겠지만. [조용하다]
- 할머니, 저 양말에 구멍 났어요. 양말 좀 사야할 것 같아요. [덧대다]
- 할머니 댁 거실에는 보들보들한 양털로 덮인 의자가 있다. [보들보들하다]
- 할머니, 왜 자꾸 눈을 깜빡이세요? [깜빡이다]
- 할머니, 옛날이야기 해 주세요. [해님]
- 시골 할머니 댁은 오래되어 벽에 뼈대로 세워 놓은 수수깡이 드러나 보였다. [수수깡]
- 지수는 오늘 집안일 때문에 시골 할머니 댁에 내려가 학교에 오지 못했다. [집안일]
- 할머니는 점심을 드시고 다시 바느질거리를 붙잡았다. [붙잡다]
- 할머니를 붙잡다. [붙잡다]
- 어머니는 할머니 얘기를 하던 중에 이야기의 말끝을 붙잡지 못하고 그만 울음을 터뜨리셨다. [붙잡다]
- 인자한 증조할머니. [증조할머니 (曾祖할머니)]
- 증조할머니의 옷. [증조할머니 (曾祖할머니)]
- 증조할머니께서 오시다. [증조할머니 (曾祖할머니)]
- 증조할머니를 모시다. [증조할머니 (曾祖할머니)]
- 증조할머니와 살다. [증조할머니 (曾祖할머니)]
- 어린 시절 나는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부모님과 한집에서 살았다. [증조할머니 (曾祖할머니)]
- 할머니, 한글을 배우니까 좋으시죠? [눈앞이 환해지다]
- 할머니, 여기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 [글]
- 응, 내일 할머니 제사상에 올릴 문어란다. [문어 (文魚)]
- 회사를 그만둔 삼촌은 몇 년 째 빈둥빈둥 놀면서 할머니 집에 눌러 지낸다. [누르다]
- 할머니, 집 열쇠 어디에 두셨어요? [허리춤]
- 할머니, 무릎이 많이 아프세요? [무릎]
- 고조할머니 묘소. [고조할머니 (高祖할머니)]
- 고조할머니 산소. [고조할머니 (高祖할머니)]
- 고조할머니의 유언. [고조할머니 (高祖할머니)]
- 고조할머니의 유품. [고조할머니 (高祖할머니)]
- 고조할머니의 제사. [고조할머니 (高祖할머니)]
- 증조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할머니는 고조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고조할머니 (高祖할머니)]
- 할머니, 요즘 손자를 봐서 재미가 좋으시죠? [재미]
- 할머니, 자동으로 이체가 되도록 신청을 해 놓으면 통장에서 저절로 돈이 나가요. [이체 (移替)]
- 할머니, 김치냉장고가 없었을 땐 김장 김치를 어디에 보관했어요? [옹기 (甕器)]
- 네, 할머니. 손자 며느리가 마음에 드세요? [각시]
- 나는 집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 드린다. [말동무]
- 할머니 댁은 시골이라 공기가 참 좋다. [-라]
- 할머니, 한자리에서 장사하신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한자리]
- 나도 김치찌개를 잘 끓인다는 얘기를 듣지만 할머니 솜씨를 따르려면 아직 멀었다. [따르다]
- 할머니, 요즘은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들이 인기가 많아요. [곱살하다]
- 할머니, 할아버지 힘드신데 농사일은 그만하시라고 하세요. [고집쟁이 (固執쟁이)]
- 아이의 다급한 외침에 나가 보니 할머니 한 분이 길에 쓰러져 계셨다. [다급히 (多急히)]
- 김 할머니의 자손은 아들 셋, 딸 넷에 손자 스무 명으로 매우 많다. [자손 (子孫)]
- 할머니, 무슨 기도 하셨어요? [자손 (子孫)]
- 우리 할머니 댁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지리적 (地理的)]
- 아이가 할머니 손에서 자라면서 할머니의 말투가 그대로 아이에게 왔다. [오다]
- 양로원에 봉사 활동을 온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장기 자랑을 선보였다. [오다]
- 할머니, 곰국은 어떻게 끓여야 할까요? [곰국]
- 할머니, 손녀 맛있는 것 좀 만들어 주셨어요? [까탈스럽다]
- 할머니. 뜨개질하고 계셨어요? [뜨개질하다]
- 네, 할머니. 누비옷이 있으면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누비]
- 얼마 전이 할머니 칠순이셔서 크게 잔치를 했다며? [칠십 (七十)]
- 응, 할머니는 칠십 년 평생 오늘처럼 기쁜 날은 처음이라고 하셨어. [칠십 (七十)]
- 할머니의 칠십 번째 생신을 맞아 가족들이 모두 모여 잔치를 벌였다. [칠십 (七十)]
- 할머니, 제가 바늘에 실을 꿰어 드릴게요. [확대경 (擴大鏡)]
- 산속 깊이 있는 할머니 댁에 가려면 재를 세 개나 넘어야 한다. [재]
- 나는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마루에 걸터앉아 책을 읽고는 한다. [마루]
- 엄마, 할머니 댁은 아직 멀었어요? [-아 가다]
- 할머니, 이제 글을 배우셨으니 책도 읽을 수 있으시겠지요? [까막눈이]
- 할머니, 분단되기 전에 할머니가 사셨던 평안도는 어땠어요? [어슴푸레하다]
- 응. 우리 할머니 전용 숟가락이야. [놋숟가락]
- 불공드리는 할머니. [불공드리다 (佛供드리다)]
- 설날에 할머니 댁에 간 아이들은 어른들께 공손히 절을 올렸다. [절]
- 할머니 낙상하시지 않게 계단을 오르실 때 손을 잡아 드리거라. [낙상하다 (落傷하다)]
- 할머니, 베틀은 무슨 나무로 만들어요? [대추나무]
- 할머니 댁 뒤뜰의 장독대에는 스무 개도 넘는 독이 늘어서 있다. [독]
- 할머니 생신상에 무슨 요리를 올릴까? [생새우 (生새우)]
- 우리 가족은 명절이 되면 시골에 계신 할머니 댁에 친척들이 모두 모인다. [명절 (名節)]
- 할머니 댁의 소만 한 크기의 개는 나를 보고 위협적으로 짖어댔다. [위협적 (威脅的)]
- 할머니, 한글 배우는 게 어렵지 않으세요? [한글]
- 할머니, 이렇게 벽지도 안 바른 흙벽이 있는 집에서 어떻게 살고 계세요? [흙벽 (흙壁)]
- 할머니, 이 방은 누가 써요? [내어놓다]
- 할머니, 이게 요즘 유행하는 옷이에요. [내어놓다]
- 네, 조심할게요. 할머니. [풀쩍풀쩍]
- 할머니, 옛날 초가집은 어땠어요? [벼룩]
- 할머니, 또 올게요. 부디 건강하세요. [을랑]
- 할머니, 아버지가 어제부터 죽을 드시기 시작했어요. [-는다니]
- 지수가 십 년 넘게 기르던 개를 시골 할머니 댁으로 떠나보냈대. [떠나보내다]
- 할머니, 마을 뒷산에서 밤마다 여우 우는 소리가 나요. [구미호 (九尾狐)]
- 할머니, 더 드세요. [입]
- 지수는 할머니와 함께 살 제 초등학생이었다. [제]
- 네, 할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제]
- 만수무강하신 할머니. [만수무강하다 (萬壽無疆하다)]
- 할머니, 우리 시장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요. [앞장]
- 할머니는 우리에게 일제 강점기 소학교 시절의 사진부터 중학교 시절의 사진까지 여러 장을 보여 주셨다. [소학교 (小學校)]
- 할머니,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언제 만나셨어요? [소학교 (小學校)]
- 할머니, 이제 인터넷 잘 하시네요? [교실 (敎室)]
- 할머니, 오늘도 성황당에 올라가세요? [성황당 (城隍堂)]
- 할머니, 허리가 아프세요? 제가 좀 주물러 드릴까요? [신경통 (神經痛)]
- 할머니, 어디 불편한 곳 있으세요? [곳]
- 할머니 생신 잔치에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음식을 준비할 손이 모자랐다. [손]
- 난 시골에서 살았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어. [손]
- 할머니 댁에는 옛 가구와 소품이 많아서 복고적 분위기가 난다. [복고적 (復古的)]
- 원래는 매년 할머니 댁에서 쇠는데, 올해는 할머니께서 우리 집으로 오신대. [쇠다]
- 마음만 먹으면 이리 쉽게 오는 걸 그동안 나는 할머니 찾아뵙는 일을 너무 소홀히 했다. [이리]
- 할머니 언제 이남으로 내려오신 거예요? [이남 (以南)]
- 할머니, 오랜만에 아들 집에 오니까 어떠세요? [궁벽하다 (窮僻하다)]
- 할머니,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량하니까 어떠세요? [개량하다 (改良하다)]
- 할머니 댁. [댁 (宅)]
- 나는 이번 추석에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찾아갔다. [댁 (宅)]
- 할머니의 방에는 나전 칠기로 장식된 옛날 가구가 많이 있다. [나전 칠기 (螺鈿漆器)]
- 할머니 댁에 있는 나전 칠기는 광채가 나는 조개 장식 때문에 매우 고급스러워 보여. [나전 칠기 (螺鈿漆器)]
- 맞아. 그래서 할머니가 가장 아끼시는 물건이야. [나전 칠기 (螺鈿漆器)]
- 최고령 할머니. [최고령 (最高齡)]
- 64세의 할머니가 에베레스트산을 올라 최고령 등반자 기록을 세웠대. [최고령 (最高齡)]
- 주말에 할머니 댁은 잘 다녀왔니? [반가워하다]
- 응. 오래간만에 가서 그런지 할머니께서 우리를 굉장히 반가워하셨어. [반가워하다]
- 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나까지 오랜 세월 사용한 식칼은 무뎌지고 마멸하였다. [마멸하다 (磨滅하다)]
- 할머니 집은 시골 중에서도 시골이라, 버스에서 내려 오 리쯤 걸어 들어가야 한다. [리 (里)]
- 할머니가 요즘 말씀도 이상하게 하시고 감정 기복도 심하셔서 노망의 기미가 아닐까 걱정이다. [노망 (老妄)]
- 옆집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대요. [노망 (老妄)]
- 쯧쯧, 그 할머니 결국 노망이 드셨구나. [노망 (老妄)]
-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나 이렇게 여섯 식구이다. [할아버지]
-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두 분 다 살아 계시니? [할아버지]
- 아니. 할머니는 몇 년 전에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만 지금 우리와 함께 사셔. [할아버지]
- 나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할아버지나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한다. [할아버지]
- 마을 회관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몇 분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 [할아버지]
- 아이들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여름 방학을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낸다. [매년 (每年)]
- 할머니, 평안히 지내셨어요? [평안히 (平安히)]
- 할머니 앞에서 동생과 심하게 장난을 치다가,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장난을 하냐며 어머니께 혼이 났다. [안전 (案前)]
- 할머니, 왜 이렇게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고 누워만 계세요? [육부 (六腑)]
- 응.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함께 사는 데다 우리 동기만 다섯이라 가족이 많아. [동기 (同氣)]
-
ㅎㅁㄴ (
할머니
)
: 아버지의 어머니, 또는 어머니의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GRANDMOTHER; GRANNY: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the mother of one's father or mother. -
ㅎㅁㄴ (
하모니
)
: 여러 물건이나 일 등이 미적으로 서로 잘 어울림.
명사
🌏 HARMONY: A state in which many objects or works, etc., aesthetically mix well with each other. -
ㅎㅁㄴ (
할머님
)
: (높임말로) 아버지의 어머니, 또는 어머니의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명사
🌏 GRANDMOTHER: (honorific)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the mother of one's father or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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