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 부사
🗣️ 발음, 활용: • 너무 (
너무
)
📚 파생어: • 너무하다: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을 지나치게 하다. • 너무하다: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넘어서 지나치다.
📚 분류: 정도
🗣️ 너무 @ 뜻풀이
- 우습지도 않다 :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다.
- 신경질 (神經質) : 신경이 너무 예민하여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거나 화를 내는 성질. 또는 그런 상태.
- 신경질적 (神經質的) : 신경이 너무 예민하여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거나 화를 내는 성질이 있는 것.
- 신경질적 (神經質的) : 신경이 너무 예민하여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거나 화를 내는 성질이 있는.
- 아끼다 똥 된다 :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되다.
- 귀에 딱지가 앉다 : 어떤 말을 너무 많이 듣다.
- 울리다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게 하다.
- 폭음 (暴飮) : 술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심.
- 허파에 바람 들다 : 실없이 행동하거나 너무 많이 웃어 대다.
- 누구 코에 바르겠는가[붙이겠는가] :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물건 등의 양이 너무 적다.
- 작작 : 너무 지나치지 않게 적당히.
- 누구 입에 붙이겠는가 :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물건 등의 양이 너무 적다.
- 미치다 : 어떤 상태가 너무 심해서 정신이 없어질 정도로 괴로워하다.
- 사람 죽이다 : 어떤 것이 사람을 너무 힘들고 고생스럽게 하다.
- 쩨쩨하다 : 너무 적거나 훌륭하지 않아서 시시하다.
- 콜레스테롤 (cholesterol) : 동물의 세포나 피에 들어 있으며 너무 많으면 동맥 경화증을 일으키는, 기름기가 많은 물질.
- 폭식 (暴食) : 음식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음.
- 모골이 송연하다 : 너무 끔찍스러워 몸이 오싹해지다.
- 머리(가) 세다 : 머리가 하얗게 변할 정도로 어떤 일에 너무 신경을 쓰고 걱정하다.
-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공간이 없거나 앉기가 매우 비좁다.
- 트다 : 너무 마르거나 추워서 틈이 생기고 갈라지다.
- -투성이 : ‘그것이 너무 많은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사물,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진(이) 빠지다 : 너무 힘들게 일하거나 시달려 기운이 없다.
- 어이없다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어처구니없다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천방지축 : 너무 급해서 정신없이 허둥거리며 날뛰는 모양.
- 천방지축 (天方地軸) : 너무 급해서 정신없이 허둥거리며 날뜀.
- 한심스럽다 (寒心스럽다) : 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딱하거나 어이없는 데가 있다.
- 부르트다 : 너무 건조하거나 추워서 살가죽이 얇게 벗겨지거나 터지다.
- 귀에 못이 박히다 : 어떤 말을 너무 많이 듣다.
- 버석하다 : 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
- 버석버석하다 : 너무 말라서 잘게 부스러질 만큼 물기가 없다.
- 달걀로 바위 치기 : 매우 어려운 상황이거나 너무 강한 상대여서 맞서 싸워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
- 덧없다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허무하다.
- 덧없이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허무하게.
-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이라 : 재물은 돌고 도는 것이므로 재물의 있고 없음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는 말.
- 죽을 똥을 싸다 : 어떤 일을 하는 데에 너무 힘을 들이다.
- 졸아붙다 : 너무 졸아들어 물기가 거의 없어지다.
- 극언 (極言) : 어떤 일에 대해 너무 심하게 말함.
- 극언하다 (極言하다) : 어떤 일에 대해 너무 심하게 말하다.
- 기(가) 차다 : 너무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오다.
- 너무나 : (강조하는 말로) 너무.
- 차면 넘친다[기운다] : 너무 정도에 지나치면 도리어 불완전하게 된다.
- 창자가 끊어지다 : 슬픔이나 화 등이 너무 커서 참기 어렵다.
- 천하다 (賤하다) : 너무 흔하여 귀하지 아니하다.
- 폭식하다 (暴食하다) : 음식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다.
- 한심하다 (寒心하다) : 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딱하거나 어이없다.
- 초음파 (超音波) : 주파수가 너무 높아서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없는 음파.
- 폭음하다 (暴飮하다) : 술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다.
- 골초 (골草) : (놀리는 말로)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 사람.
- 흑흑대다 : 너무 슬프고 서러워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교통난 (交通難) : 교통수단이 모자라거나 도로가 너무 붐벼서 통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 또는 그런 어려움.
- 광적 (狂的) : 어떤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여 정신을 쏟거나 너무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것.
- 광적 (狂的) : 어떤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여 정신을 쏟거나 너무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 어느 장단에 춤추랴 : 의견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따를지 난처함을 뜻하는 말.
- 어려운 걸음(을) 하다 : 바쁘거나 너무 멀어서 평소에 쉽게 가기 힘든 곳에 가거나 오다.
-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 : 너무 터무니없어서 다시 생각해 볼 가치도 없다.
- 어림없다 : 규모나 정도 등이 너무 크거나 많아서 짐작할 수 없다.
- 솜방망이 : (비유적으로) 법이나 규칙, 관습을 어긴 것에 대하여 너무 가볍게 제한하거나 처벌하는 것.
- 어안 :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말을 못하고 있는 혀 안.
- 고슬고슬 : 밥 등이 물기가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되어 딱 알맞은 모양.
- 열광 (熱狂)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뜀. 또는 그런 상태.
- 열광적 (熱狂的)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 열광하다 (熱狂하다)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다.
- 고슬고슬하다 : 밥이 물기가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되어 딱 알맞다.
- 어이없이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게.
- 못 말리다 : 상대의 말이나 행동이 너무 평범하지 않아서 기가 막히다. 또는 그것을 막을 수 없다.
- 어처구니없이 : 너무 뜻밖의 일을 당해서 기가 막히는 듯하게.
- 열광적 (熱狂的)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것.
- 너무너무 : (강조하는 말로) 너무.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
- 울렁대다 :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일을 너무 벌여 놓거나 하던 일을 자꾸 바꾸면 아무런 성과가 없으니 어떤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 울렁울렁하다 :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 울다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울렁거리다 :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 울렁울렁 :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는 모양.
- 울렁이다 : 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두근거리다.
- 울 수 없으니까 웃는다 : 생각하지 못하고 낭패를 보아서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다.
- 흑 : 깜짝 놀라거나 너무 차가워서 갑자기 숨을 거칠게 쉬는 소리.
- 저리 가라 : 너무 뛰어나 어떤 대상과 비교가 안 되다.
- 흑흑거리다 : 너무 슬프고 서러워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흉 없는 사람 없다 :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다른 사람의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 것을 뜻하는 말.
- 조루증 (早漏症) : 성관계를 맺을 때 남자의 사정이 너무 빨리 이루어지는 병.
- 조루 (早漏) : 성관계를 맺을 때 남자의 사정이 너무 빨리 이루어지는 일.
- 귀(가) 따갑다 : 너무 많이 들어서 또 듣기가 싫다.
- 귀(가) 아프다 : 너무 많이 들어서 또 듣기가 싫다.
- 계란으로 바위 치기 : 매우 어려운 상황이거나 너무 강한 상대여서 맞서 싸워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
- 꿈도 야무지다 : (비꼬아 이르는 말로) 기대나 희망이 너무 커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
- 가슴에 맺히다 : 감정이나 한이 너무 커서 쉽게 없어지지 않다.
- 간에 기별도 안 가다 : 너무 조금 먹어서 먹은 것 같지도 않다.
- 애간장(을) 태우다 : 너무 신경을 쓰거나 걱정하며 안달하다.
- 흑흑하다 : 너무 슬프고 서러워 자꾸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나다.
- 개 팔자가 상팔자 : 자기 팔자가 너무 나빠서 차라리 개 팔자가 더 좋겠다고 넋두리로 하는 말.
- 개가 웃을 일이다 : 어떤 일이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다.
- 노리끼리하다 : 너무 밝거나 진하지 않게 노랗다.
- 후려치다 : 물건값을 너무 심하게 깎다.
- 흑흑 : 너무 슬프고 서러워 자꾸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
🗣️ 너무 @ 용례
- 너무 다르다. [다르다]
-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아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규모 (規模)]
-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더니 아직도 속이 느글느글해. [느글느글하다]
- 승규야! 너무 늦었다. 이제 잘 시간이야. [-여 가다]
- 어떡해. 소금을 다 넣었더니 너무 짜. [-여 가다]
- 이건 너무 짧아서 학생이 입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구나. [적합하다 (適合하다)]
- 이불보가 너무 커서 혼자 개기가 힘드네. [-을까]
-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어요. [강제적 (強制的)]
- 회사 업무가 너무 많은 거 같아. [한시 (한時)]
- 신랑은 빙긋빙긋하면서 신부의 손을 잡는 게 너무 보기 좋았어. [빙긋빙긋하다]
-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요. [-니라]
- 나도 가끔 너무 화가 나 욕을 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염치를 차리느라 꾹 참는다. [염치(를) 차리다]
- 너무 많은 골을 먹어서 감독이 교체했어. [먹다]
- 나무가 너무 단단해서 칼날이 잘 먹지 않는다. [먹다]
- 어제 밤을 샜더니 너무 졸려서 나도 모르게 그만. [깜박깜박]
- 노래 소리가 너무 작아 잘 안 들립니다. [지르다]
-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코가 얼었나 봐. [빨갛다]
- 서울 광장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응원단은 도로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진출하다 (進出하다)]
- 색깔이 너무 어둡고 탁한 거 같은데? [채도 (彩度)]
- 우리나라에 외국 문화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때로는 문화적인 종속이 있는 것 같기도 해. [종속 (從屬)]
- 지수는 너무 말라서 새털같이 가볍다. [새털]
- 너무 자신만만하다 떨어지는 수가 있다. [자신만만하다 (自信滿滿하다)]
- 날씨가 더운데 너무 오래 돌아다녔나 봐. 어지럽고 숨이 차. [일사병 (日射病)]
- 손바닥에 땀이 너무 많이 고민이에요. [배설되다 (排泄되다)]
- 엄마, 등 좀 살살 밀어 주세요. 너무 아파요. [목욕 (沐浴)]
-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돈이 너무 많이 차용됐어. [차용되다 (借用되다)]
- 이 책은 너무 말이 어려워서 이해를 잘 못하겠어. [차용되다 (借用되다)]
- 노래가 너무 좋아 여러 번 들었더니 자연히 외우게 되었다. [자연히 (自然히)]
- 아직 기자 초년병이니 너무 욕심내지 말게. [초년병 (初年兵)]
- 여보, 우리 여행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아니에요? [일분일초 (一分一秒)]
- 갑자기 존댓말을 쓰려니 너무 어색한데. [존대 (尊待)]
- 안 돼, 학생들의 자율성을 너무 억압하면 엇나갈 수도 있어. [자율성 (自律性)]
- 지수는 키가 너무 작아서 기껏해야 초등학생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기껏해야]
- 잠을 잘 못 잤더니 너무 졸려서 그래. [졸리다]
- 너무 긴장한 나머지 나는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하다]
- 밖에 너무 추워요. [하다]
- 그토록 원하던 대학에 합격을 한 후 나는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하다]
- 시간이 너무 없었어. [듣다]
- 지수는 치마가 너무 짧다고 걱정하는 부모님을 구식이라고 생각했다. [구식 (舊式)]
- 처음이라 몰라서 실수한 거니까 너무 허물하지 말고 잘 가르쳐 줘. [허물하다]
- 지하철에서 신문을 펼쳐 놓고 읽는 사람들은 너무 배려심이 없는 것 같아. [-어 가지고]
- 그러게. 먼저 출세했다고 동기들에게 너무 거만해졌어. [출세하다 (出世하다)]
- 나 너무 힘든데 여기서 그만두면 안 될까? [허약하다 (虛弱하다)]
- 리본이 너무 단단하게 묶여 있어서 포장을 푸는 데에 한참 걸렸다. [묶이다]
- 나중에 다시 풀어야 하니까 끈이 너무 세게 묶이지 않도록 해 주세요. [묶이다]
- 엄마, 할머니 댁에는 너무 큰 개가 있어서 들어가기가 무서워요. [묶이다]
- 아들을 너무 꾸중만 하지 마시고 칭찬도 좀 해 주세요. [한구석]
- 그 남자는 너무 주책맞아 보여. [주책맞다]
-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문제를 다 못 풀었어. [시험관 (試驗官)]
- 친구의 사업 계획은 너무 거창해서 시행하기 힘들어 보인다. [시행하다 (施行하다)]
- 우리 어머니는 학벌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셔. [학벌 (學閥)]
- 너무 컴컴해. 어디 손전등이라도 없니? [어슴푸레]
- 난 외국인 만났을 때 영어로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 [두려워하다]
- 바깥 날씨가 너무 쌀쌀해. [윙윙]
- 귀가 윙윙 울리면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요. [윙윙]
- 이 나라 사람들은 질서 의식이 선진국에 비해 너무 뒤떨어진다. [뒤떨어지다]
- 아버지의 생각은 너무 보수적이어서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이다. [뒤떨어지다]
- 방이 너무 산란하다. [산란하다 (散亂하다)]
- 이 예금 상품은 이자가 너무 낮지 않나요? [장기적 (長期的)]
- 비빔밥에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어 지독스레 매웠다. [지독스레 (至毒스레)]
- 아니요. 밥이 너무 맛있어서요. [허둥지둥]
- 주인은 개가 너무 사나워서 철창에 가두었다. [철창 (鐵窓)]
- 그 여자, 말투며 행동이며 눈길이며 수상쩍은 데가 너무 많아. [수상쩍다 (殊常쩍다)]
-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어. [그렇지만]
- 지수는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다. [바로]
- 맛이 너무 떫어서 못 먹겠어요. [개살구]
- 엄마, 너무 가려워서 못 참겠어요. [진물 (津물)]
- 이 배추는 소금에 너무 절어서 이대로 음식을 하기엔 너무 짤 것 같다. [절다]
- 말도 마.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에 절어 지내. [절다]
- 응, 사과가 너무 성의 없어서 역풍으로 소비자들의 불만만 더 키웠어. [역풍 (逆風)]
- 그는 너무 가볍게 입을 열기 때문에 그에게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가볍다]
- 너무 가벼워 보여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가볍다]
- 그의 죄에 비해 처벌이 너무 가볍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었다. [가볍다]
- 응, 너무 신이 나서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네. [흥흥하다]
- 올겨울에는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사상 (史上)]
- 나는 책의 줄거리가 너무 지루하고 어려워 다 읽지 못하고 중도에 덮었다. [중도 (中途)]
- 선생님, 과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표본 (標本)]
- 우리 엄마는 용돈을 너무 적게 주시는 것 같아. [신세타령 (身世타령)]
- 의사 선생님, 너무 아파서 참기 어려워요. [-대도]
- 요즘 방송을 보면 선정적인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요. [느슨하다]
- 그러게. 타이핑 소리가 너무 거슬려. [타이핑 (typing)]
- 유민이 너무 얄미운데 골탕 먹일 방법 없을까? [골탕]
- 미술관에는 사람들이 너무 붐벼 작품을 차분히 감상하기 어려웠다. [감상하다 (鑑賞하다)]
- 네. 그렇지만 너무 오랫동안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들장미 (들薔薇)]
- 내 동생은 너무 말이 많은 것을 자신의 결점으로 꼽았다. [결점 (缺點)]
- 아니. 나는 너무 길어서 대하소설은 별로 안 좋아해. [대하소설 (大河小說)]
- 우리 학교는 조회 시간이 너무 길어서 교장 선생님의 등단과 함께 조는 학생들이 많아. [등단 (登壇)]
- 도시에 건물을 배치할 때는 배치 간격을 너무 좁게 하지 말아야 각 건물마다 햇빛이 잘 든다. [배치하다 (排置하다)]
- 전봇대는 전선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늘어지는 일이 없도록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배치하다 (排置하다)]
- 카메라를 바라보고 앉아서 너무 방긋 웃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어 주세요. [방긋]
-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날아갈 것 같아. [드르르]
- 응. 어제 치과에 가서 드디어 뗐어. 너무 개운해. [장치 (裝置)]
- 젊은 아가씨가 혼자 살기에는 이 저택은 너무 호화판이 아닌가요? [호화판 (豪華판)]
- 특별히 싫지는 않은데 가시가 너무 많아서 먹기 귀찮아. [가시]
- 응. 어제 계단을 내려가다가 실각을 하는 바람에 계단에서 굴렀어. 아직까지도 너무 아프다. [실각 (失脚)]
- 병원에 갔는데 열이 너무 높대서 나는 당분간 입원을 하기로 했다. [-대서]
- 윗집 아이들이 매일 뛰어다녀서 집 안이 꽝꽝 울려서 너무 시끄러워요. [꽝꽝]
-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밤새 수도가 꽝꽝 얼어 아침에 물이 나오지 않았다. [꽝꽝]
-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이 없어요. [-다며]
- 결혼이라는 인생의 거사를 앞두니까 너무 떨려. [거사 (巨事)]
- 누구나 겪는 일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거사 (巨事)]
- 전달 요금에 비해 이번 달 전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어. [전달 (前달)]
- 승규는 그 소식에 너무 놀라서 입을 벙싯했다가 다물지 못했다. [벙싯하다]
- 한 문장 안에 명사절이 너무 많으면 문장이 길고 복잡해진다. [명사절 (名詞節)]
- 오늘로 정든 사무실을 떠나야 한다니 너무 서운하네요. [고별 (告別)]
- 저희도 너무 서운해요. 퇴근 후에 고별의 인사를 할 자리를 가집시다. [고별 (告別)]
- 방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냉기가 올라오네. [냉기 (冷氣)]
- 목이 너무 말라서 입 안이 타들어 가는 것 같아. [해갈 (解渴)]
- 요즘 가슴 부분이 너무 아파요. [흉부 (胸部)]
- 좀 작은 신발을 신고 나왔더니 발에 물집이 생겨서 너무 아파. [물집]
- 나는 면접을 앞두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입술이 다 바싹바싹 말랐다. [바싹바싹]
- 수상한 남자가 내 뒤를 바싹바싹 따라와 너무 무서웠어요. [바싹바싹]
- 요즘 주말에도 회사에 나와야 해서 너무 피곤해. [-는 대신에]
- 아기한테 장난이 너무 지나친 거 아냐? [장난]
- 여기는 통로가 너무 좁아서 지나갈 수가 없겠는데. [게걸음]
- 취직을 하고 나니 책 읽을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 바빠. [자투리]
- 나는 안락한 삶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너무나 가혹했다. [안락하다 (安樂하다)]
- 지난 여행 때는 너무 고생을 해서 힘들었어. [안락하다 (安樂하다)]
-
ㄴㅁ (
눈물
)
: 사람이나 동물의 눈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액체.
☆☆☆
명사
🌏 TEAR: Clear liquid running from the eyes of a person or animal. -
ㄴㅁ (
너무
)
: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로.
☆☆☆
부사
🌏 TOO: To an excessive degree. -
ㄴㅁ (
냉면
)
: 국수를 냉국이나 김칫국 등에 말거나 고추장 양념에 비벼서 먹는 음식.
☆☆☆
명사
🌏 NAENGMYEON: A dish made by mixing noodles in naengguk, cold soup, gimchi/kimchi liquid, gochujang seasoning, etc. -
ㄴㅁ (
나무
)
: 단단한 줄기에 가지와 잎이 달린, 여러 해 동안 자라는 식물.
☆☆☆
명사
🌏 TREE: A plant with a hard stem, branches and leaves. -
ㄴㅁ (
남매
)
: 오빠와 여동생.
☆☆
명사
🌏 BROTHER AND SISTER: A brother and his younger sister. -
ㄴㅁ (
남미
)
: 아메리카 대륙의 남부로 육대주의 하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의 나라가 있다.
☆☆
명사
🌏 SOUTH AMERICA: The southern part of the American continent, one of the world's six continents, which comprises countries such as Brazil, Argentina, Chile, Colombia, etc. -
ㄴㅁ (
너머
)
: 경계나 가로막은 것을 넘어선 건너편.
☆☆
명사
🌏 BEYOND; OVER; THE OTHER SIDE: The opposite side over a boundary or an obstacle. -
ㄴㅁ (
네모
)
: 네 개의 모서리.
☆☆
명사
🌏 FOUR CORNERS: Four edges. -
ㄴㅁ (
농민
)
: 직업으로 농사를 짓는 사람.
☆☆
명사
🌏 FARMER: A person who does farming as a job. -
ㄴㅁ (
나물
)
: 고사리, 도라지 등의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
명사
🌏 WILD VEGETABLES; WILD GREENS: A variety of edible grass or leaves such as bracken and bellflowers. -
ㄴㅁ (
낭만
)
: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정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심리 상태. 또는 그러한 분위기.
☆
명사
🌏 ROMANCE: The psychological state in which one views an object, focusing on emotions and ideals, not reality, or this atmosphere. -
ㄴㅁ (
논문
)
: 어떠한 주제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쓴 글.
☆
명사
🌏 DISSERTATION; PAPER; THESIS: An article in which the author has written the results of academic research on a subject systematically following established research norms. -
ㄴㅁ (
낱말
)
: 의미와 소리, 기능을 가져 홀로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
명사
🌏 WORD: The smallest independent unit of speech, which can be used alone, with a meaning, sound, and function of its own. -
ㄴㅁ (
내면
)
: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의 정신이나 마음속.
☆
명사
🌏 INNER SIDE: A person's mind or the bottom of one's heart, which rarely surfaces. -
ㄴㅁ (
뇌물
)
: 개인의 이익을 위해 공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건네는 부정한 돈이나 물건.
☆
명사
🌏 BRIBE; KICKBACK: Illegal money or things given to a person in charge of public affairs in exchange for having one's personal interest looked after. -
ㄴㅁ (
내막
)
: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내용이나 사정.
☆
명사
🌏 INSIDE KNOWLEDGE: The details or background of something that is not dis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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