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籠球)
☆☆☆ 명사
🗣️ 발음, 활용: • 농구 (
농구
)
📚 분류: 여가 활동 취미
🗣️ 농구 (籠球) @ 뜻풀이
- 시구 (始球) : 야구나 농구 등에서, 시합에 앞서 널리 알려진 사람이 공을 던져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기념하는 일. 또는 그 공.
- 아웃 (out) : 테니스, 탁구, 농구, 배구 등에서 공이 일정한 선 밖으로 나가는 일.
- 코트 (court) : 테니스, 농구, 배구 등의 경기를 하는 곳.
- 골인 (▼goalin) : 농구, 축구, 핸드볼 등에서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
- 골대 (goal대) : 축구, 농구, 핸드볼 등에서 쓰는 골문 가장자리의 틀.
- 드리블하다 (dribble하다) : 축구, 농구, 아이스하키 등에서 발, 손, 채 등을 이용하여 공을 몰아가다.
- 리그전 (league戰) : 야구, 축구, 농구 등에서, 경기에 참가한 모든 팀이 서로 한 번 이상 겨루어 가장 많이 이긴 팀이 우승하는 경기 방식.
- 골 (goal) : 축구, 농구, 하키, 핸드볼 등의 경기에서 공을 넣으면 득점하는 공간.
- 리바운드 (rebound) : 농구 경기에서 던진 공이 골인되지 않고 다시 튀어 나오는 것. 또는 그런 공을 잡아내는 기술.
- 슈팅 (shooting) : 축구나 농구 등 공을 사용하는 경기에서 골이나 바스켓으로 공을 차거나 던지는 일.
- 슛하다 (shoot하다) : 축구나 농구 등 공을 사용하는 경기에서 골이나 바스켓으로 공을 차거나 던지다.
- 센터 (center) : 축구, 배구, 농구 등에서, 경기장의 가운데. 또는 가운데에 선 선수.
- 쿼터 (quarter) : 농구 등의 운동 경기의 시간을 네 등분 했을 때 그 한 부분을 세는 단위.
- 슛 (shoot) : 축구나 농구 등 공을 사용하는 경기에서 골이나 바스켓으로 공을 차거나 던짐.
- 점프하다 (jump하다) : 스키, 다이빙, 농구 등의 운동 경기에서 뛰어오르든가 뛰어넘는 동작을 하다.
- 점프 (jump) : 스키, 다이빙, 농구 등의 운동 경기에서 뛰어오르든가 뛰어넘는 동작.
🗣️ 농구 (籠球) @ 용례
- 오늘 농구 경기에서는 시장이 시구를 맡았다. [시구 (始球)]
- 오늘 농구 경기 말이야. 우리가 이겼어? [승 (勝)]
- 농구 경기 심판은 선수들의 사소한 몸싸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심판하려고 했다. [심판하다 (審判하다)]
- 친구들에게 꺽다리로 불리던 승규는 농구 선수가 되었다. [꺽다리]
- 농구 코트. [코트 (court)]
- 집 근처의 체육관에 있는 농구 코트는 예약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코트 (court)]
- 키 큰 사람이 다 농구 선수가 됐으면 나도 농구 선수가 됐게? [-게]
- 우리 농구 팀이 안타깝게도 한 점 차이로 우승을 놓쳤다. [안타깝다]
- 대학 농구 대회에서 우리 학교가 다른 학교에 완승했다. [완승하다 (完勝하다)]
- 저 농구 선수는 단신이지만 올 시즌에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했어요. [단신 (短身)]
- 농구 경기에서는 각 쿼터가 끝날 때마다 버저가 울린다. [버저 (buzzer)]
- 민준이는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어 농구 선수로는 좋은 체격 조건을 갖췄다. [팔다리]
- 장신의 농구 선수. [장신 (長身)]
- 오늘 농구 시합에서 두 팀이 비겨서 연장전까지 갔다. [비기다]
- 농구 선수는 농구공을 튕기며 어디로 패스할지를 생각했다. [튕기다]
- 농구 선수가 농구공을 퉁 튕기며 골을 넣을 기회를 노렸다. [퉁]
- 민준이는 농구 선수 출신이라 그런지 공을 던지는 폼이 남달랐다. [폼 (form)]
- 난 농구 서클에 들었어. [서클 (circle)]
- 나는 어제 열린 농구 경기에서 상대편의 주요 공격수를 전담 마크했다. [마크하다 (mark하다)]
- 농구공을 던지다. [농구공 (籠球공)]
- 농구공을 받다. [농구공 (籠球공)]
- 농구공을 잡다. [농구공 (籠球공)]
- 농구공을 패스하다. [농구공 (籠球공)]
- 농구공에 맞다. [농구공 (籠球공)]
- 농구공에 사인을 하다. [농구공 (籠球공)]
- 농구 선수는 점프를 시도하다 가벼이 부상을 당했다. [가벼이]
- 새 농구화. [농구화 (籠球靴)]
- 낡은 농구화. [농구화 (籠球靴)]
- 농구화를 벗다. [농구화 (籠球靴)]
- 농구화를 사다. [농구화 (籠球靴)]
- 농구화를 신다. [농구화 (籠球靴)]
- 농구화를 착용하다. [농구화 (籠球靴)]
- 승규는 매일 농구 연습을 열심히 한 결과 농구 실력이 선수에 가까워졌다. [가까워지다]
- 승규는 다른 농구 선수들에 비해 키가 작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공격수가 되었다. [핸디캡 (handicap)]
- 우리 팀은 주장을 필두로 열심히 뛰어 농구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필두 (筆頭)]
- 농구 감독. [감독 (監督)]
- 옆 반 반장이 반 대항 농구 시합을 하자고 했다. [반 (班)]
- 내가 키가 크기만 하면 농구 선수가 될 수 있었을 텐데. [하다]
- 승규야, 어제 농구 시합은 어떻게 됐니? [분패하다 (憤敗하다)]
- 농구공이 한 개밖에 없어서 친구들과 번갈아 가며 농구 연습을 했다. [번갈다 (番갈다)]
- 네 남자 친구 농구 선수라면서? 키 되게 크겠다. [대조 (對照)]
- 너희 학교 농구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했다지? [-다지]
- 어제 과 대항전으로 한 농구 시합에서 누가 이겼어? [대항전 (對抗戰)]
- 내일 열리는 농구 결승전이 꽤 재미있겠더군. [-더군]
- 농구 경기 어떻게 됐어? [더블 (double)]
- 농구 결승전에서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초반 (初盤)]
- 승규는 청소년기에 들어서 키가 더욱더욱 커지더니 농구 선수가 되었다. [더욱더욱]
- 민준이가 학생들과 동떨어져 텅 빈 농구 코트에서 혼자 공을 튀기고 있다. [동떨어지다]
- 지수는 새로 들어간 농구 동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동우회 (同友會)]
- 농구 선수는 시합에서 20골 이상을 넣어 주전 자리를 확고하게 지켰다. [주전 (主戰)]
- 나는 농구를 좋아하니까 농구 동아리에 들어갈까 고민 중이야. [동아리]
- 어제 농구 경기를 보면서 뒷소리를 심하게 쳐서 그래. [뒷소리]
- 농구, 야구 등의 구기 종목. [등 (等)]
- 농구 경기에서 두 리그의 경기가 정말 치열하다. [리그 (league)]
- 새로 들어온 농구 선수는 이 미터가 넘는 큰 키를 자랑했다. [이 (二/貳)]
- 유민이가 민준이랑 농구 시합을 한대요. [이랑]
- 키가 큰 농구 선수들 사이에 서 있으니 내가 형편없게 작아 보였다. [형편없다 (形便없다)]
- 우리 팀은 오늘 농구 경기에서 한 골 차이로 승리했다. [골 (goal)]
- 올해 프로 농구 대회는 최대 관객 기록을 깨며 상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성황리 (盛況裡)]
- 농구 골대. [골대 (goal대)]
- 승규는 농구 대회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던진 슛이 골인으로 인정되어 동점을 만들었다. [골인 (▼goalin)]
- 연장전까지 가는 사투 끝에 우리 학교 농구 팀이 결승전에서 이겼다. [사투 (死鬪)]
- 나는 꼭 농구 선수가 될 거야. [용]
- 우리 중에 네가 키가 제일 크지? 그러니 네가 농구 대표로 나가면 되겠다. [그러니]
- 우리 학교는 인근 학교들과 매년 친선 농구 경기를 가짐으로써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친선 (親善)]
- 농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체육관은 관중들의 응원 열기로 뜨거웠다. [체육관 (體育館)]
- 키가 190이 넘는 그는 농구 선수에게 필요한 기본적 신체 조건을 갖추었다. [기본적 (基本的)]
- 어제 농구 결승전에서 최승규 선수가 혼자서 무려 30득점을 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견인하다 (牽引하다)]
- 농구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선수 다섯 명이 고루 나누어 가졌다. [고루]
- 어제 농구 경기가 정말 재미있지 않았니? [라이벌 (rival)]
- 우리 학교 농구 팀도 이제 전국 규모의 대회에 나갈 만큼 수준이 높아졌어요. [올리다]
- 다음 달 평양에서는 남북한 친선 농구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예정 (豫定)]
- 김 감독이 올림픽 국가 대표 팀의 농구 사령탑을 맡는다. [사령탑 (司令塔)]
- 민준이는 어렸을 때부터 키가 훤칠히 크더니 결국 농구 선수가 되었다. [훤칠히]
- 어제 농구 경기 어떻게 됐어? [동률 (同率)]
- 농구 선수들은 어쩜 저렇게 다들 키가 클까? 우리 아들도 키 좀 크게 농구를 시켜야겠어. [원체 (元體)]
- 그런데 농구 선수들은 농구를 해서 키가 큰 게 아니라 원체 키가 큰 사람들일 거야. [원체 (元體)]
- 키가 고만치로 커서는 농구 선수가 되기는 어렵겠다. [고만치]
- 저 농구 선수는 정말 거인 같다. [거인 (巨人)]
- 오늘 너희 팀이 승규네 팀하고 농구 경기를 한다며? [제물 (祭物)]
- 오빠는 어릴 적부터 야구와 농구 같은 스포츠를 좋아했다. [스포츠 (sports)]
- 정말? 농구 선수를 해도 되겠다. [-는다더라]
- 민준이와 친구들은 공원에서 낯선 사람들과 즉석으로 농구 경기를 했다. [즉석 (卽席)]
- 우리 학교가 대학 농구 대회 준결승에서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거두다]
- 농구 경기를 할 때 자신의 개인플레이에만 집중하다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놓칠 수 있다. [개인플레이 (個人play)]
- 농구 하러 가자. 응? [미치광이]
- 네가 아무리 농구에 미친 미치광이라지만 내일이 시험이야. 공부는 언제 할래? [미치광이]
- 농구 선수. [선수 (選手)]
- 이 선수는 농구 선수 생활을 끝내고 팀의 코치가 되었다. [코치 (coach)]
- 농구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을 응원하는 함성 소리가 장내를 뒤흔들었다. [장내를 뒤흔들다]
- 농구 경기장에 관객이 그렇게 많으냬요? [-으냬요]
- 농구 선수들의 덩크 슛 작렬에 많은 관중들이 환호했다. [작렬 (炸裂)]
- 농구 선수들은 모두 장승처럼 키가 컸다. [장승]
- 오늘 농구 경기는 정말 박진감이 넘쳤던 것 같아. [노장 (老將)]
- 코치도 없이 저런 농구 연습이 도움이 될까? [저런]
- 열심히만 하면 얼마든지 농구 실력이 늘 거야. [저런]
- 민준아, 오늘 농구 한 게임만 더 하고 가자. [-다가는]
- 농구공이 퉁퉁 튀다. [퉁퉁]
- 농구 선수가 농구공을 퉁퉁 튀기며 패스할 곳을 찾는다. [퉁퉁]
- 이 농구공이 아까보다 더 퉁퉁 튀어 오르는 것 같아. [퉁퉁]
- 많은 외국인 농구 선수들이 국내의 농구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 (國內)]
- 농구공을 튀기다. [튀기다]
- 농구 선수가 농구공을 튀기면서 드리블한다. [튀기다]
- 농구 게임. [게임 (game)]
- 그 농구 팀은 상대 팀과 여러 게임을 했지만 쉽게 승부가 나지 못했다. [게임 (game)]
- 이번 농구 시합에서 난 어떤 포지션을 맡을까? [가드 (guard)]
- 오늘 농구 경기를 승리로 이끄셨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낙승 (樂勝)]
- 어제 본 농구 경기에서 넘어졌던 선수는 어떻게 됐대? [골절상 (骨折傷)]
- 미국 프로 농구 대표 팀이 우리나라 대표 팀과 친선 경기를 벌이기 위해 방한했다. [방한하다 (訪韓하다)]
- 어? 저 선수가 이 농구 팀이었어? [트레이드 (trade)]
- 그 농구 선수는 점프를 해서 멋지게 골을 넣었다. [점프 (jump)]
- 배구나 농구 등에서는 반복적인 점프 동작이 요구된다. [점프 (jump)]
- 농구 선수를 꿈꾸는 민준은 키가 전봇대였다. [전봇대 (電報대)]
- 박 사장은 프로 농구 팀의 새 구단주로 취임했다. [구단주 (球團主)]
- 실내 농구장. [농구장 (籠球場)]
- 농구장의 관중석. [농구장 (籠球場)]
- 농구장을 관람하다. [농구장 (籠球場)]
- 농구장에 가다. [농구장 (籠球場)]
- 농구장에서 시합하다. [농구장 (籠球場)]
- 아이들은 동네에 있는 작은 농구장에서 농구 시합을 하였다. [농구장 (籠球場)]
- 농구대를 맞히다. [농구대 (籠球臺)]
- 농구대를 설치하다. [농구대 (籠球臺)]
- 농구대를 세우다. [농구대 (籠球臺)]
- 농구대를 향하다. [농구대 (籠球臺)]
- 농구대에 맞다. [농구대 (籠球臺)]
- 학교에서 학생들이 농구를 할 수 있도록 운동장에 농구대를 설치했다. [농구대 (籠球臺)]
- 그는 공수에 두루 능한 뛰어난 농구 선수이다. [공수 (攻守)]
-
ㄴㄱ (
누구
)
: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 pronoun used to indicate a person that one does not know. -
ㄴㄱ (
내과
)
: 주로 약물로 내장 기관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명사
🌏 INTERNAL DEPARTMENT: A field of medical science that treats diseases of internal organs usually with medicine, or the department of the hospital that is in charge of the field. -
ㄴㄱ (
농구
)
: 다섯 사람씩 두 팀이 하며, 상대방의 바스켓에 공을 많이 넣으면 이기는 경기.
☆☆☆
명사
🌏 BASKETBALL: A sport played by two teams of five players each, in which the winner is the team putting more balls into the other team's basket. -
ㄴㄱ (
날개
)
: 새나 곤충의 몸 양쪽에 붙어서 날 때 쓰는 기관.
☆☆
명사
🌏 WING: The organ in a bird or insect, attached to each side of the body, which is used when flying. -
ㄴㄱ (
눈길
)
: 눈으로 보는 방향.
☆☆
명사
🌏 GLANCE: The direction of one's gaze. -
ㄴㄱ (
눈가
)
: 눈의 주변.
☆☆
명사
🌏 EYE RIM: Parts around the eye. -
ㄴㄱ (
난관
)
: 헤쳐나가기 어려운 상황.
☆
명사
🌏 DIFFICULT SITUATION; DEADLOCK: A situation with many difficulties which are hard to resolve. -
ㄴㄱ (
냉기
)
: 찬 공기 또는 찬 기운.
☆
명사
🌏 COLD AIR; CHILLY AIR: Cold air or a chill. -
ㄴㄱ (
냇가
)
: 냇물 가장자리의 땅.
☆
명사
🌏 SIDE OF A STREAM: The land along a stream. -
ㄴㄱ (
난간
)
: 안전을 위하여 계단, 다리, 마루 등의 가장자리를 일정한 높이로 막아서 설치한 구조물.
☆
명사
🌏 RAILING; HANDRAIL; BANISTER: The structure installed for safety to a certain height, along the edges of stairs, bridges, floors, etc. -
ㄴㄱ (
남극
)
: 지구의 남쪽 끝. 또는 그 주변의 지역.
☆
명사
🌏 THE SOUTH POLE; SOUTH POLE REGION; ANTARCTICA: The southern end of the earth, or its surrounding region. -
ㄴㄱ (
내기
)
: 걸어 놓은 물품이나 돈을 이긴 사람이 갖기로 미리 약속을 하고 승부를 겨룸.
☆
명사
🌏 BET; BETTING: An arrangement according to which the winner of a game, etc., will take pre-agreed goods or money. -
ㄴㄱ (
농가
)
: 농사에 종사하는 사람의 가정.
☆
명사
🌏 FARMING FAMILY: The family of a person engaged in farming. -
ㄴㄱ (
낙관
)
: 인생이나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봄.
☆
명사
🌏 OPTIMISM: The attitude of viewing the world or life positively with hope. -
ㄴㄱ (
농경
)
: 농사를 짓는 일.
☆
명사
🌏 CULTIVATION; AGRICULTURE: 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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