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 감탄사
🗣️ 발음, 활용: • 글쎄 (
글쎄
)
🗣️ 글쎄 @ 용례
- 글쎄, 네가 다른 데에 두고 잊어버린 거 아니야? [수 (數)]
- 글쎄,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난 뒤 집안이 완전히 찌그러져 버려서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하더라. [찌그러지다]
- 아, 글쎄. 이번엔 틀림없다니까. [-다니까]
- 글쎄, 너무 타이트한 것 아니야? 한 치수 큰 게 좋겠어. [타이트하다 (tight하다)]
- 아 글쎄, 그 친구는 무려 세 번이나 바람을 피웠대. [오입쟁이 (誤入쟁이)]
- 글쎄, 이러나저러나 요즘 너무 바빠. [이러나저러나]
- 글쎄, 아내가 소나기 같은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는 거야. [소나기]
- 글쎄. 급한 일이 있는 듯 뛰어가더라. [-는 듯]
- 글쎄, 평생 동안 도를 닦아야 하지 않을까? [공 (空)]
- 글쎄, 거짓말을 해 놓고서도 아닌 것처럼 뻔뻔스럽게 굴잖아. [뻔뻔스럽다]
- 음, 글쎄. 유럽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려면 잘해야겠지. 일단 어학원부터 다니면서 외국어를 배워 봐. [어학원 (語學院)]
- 글쎄. 이거 호기심이 모락모락 올라오는데? [모락모락]
- 글쎄, 아마도 억울하게 투옥된 양심수를 풀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 같아. [투옥되다 (投獄되다)]
- 글쎄, 그냥 한 말이 아닐 텐데 도저히 알 수가 없네. [속뜻]
- 글쎄, 오는 길에 젊은 남녀가 길에서 진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는 걸 봤어. [꼴불견 (꼴不見)]
- 결혼기념일이라 목걸이나 반지 같은 선물을 기대했는데, 남편이 글쎄 꽃만 달랑 사 온 거 있지? [동상이몽 (同床異夢)]
- 글쎄? 추가 많이 무거우면 가라앉겠지? [추 (錘)]
- 글쎄. 강물이 불어서 다리 근처까지 넘실넘실하니까 위험할 것 같아. [넘실넘실하다]
- 글쎄, 아직 실연의 아픔을 안고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할까? [안다]
- 글쎄 길 가다가 한 남자와 부닥쳤는데 다짜고짜 나에게 주먹을 휘두르잖아. [부닥치다]
- 글쎄, 내가 보기엔 금방 못 끝낼 것 같은데. [후딱]
- 글쎄, 어제 우리가 무슨 말실수를 했나? [말실수 (말失手)]
- 글쎄, 나는 아무 것도 못 봤는데? [반짝하다]
- 글쎄, 오늘 민준 선배가 나더러 살도 많이 빠지고 예뻐졌대. [사탕발림 (沙糖▽발림)]
- 글쎄, 내 팔뚝만한 고기를 잡았다니까. [팔뚝]
- 글쎄. 같은 학교 출신을 뽑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입각하다 (入閣하다)]
- 글쎄, 한번 수지를 따져 보고 알려 주겠네. [수지 (收支)]
- 글쎄, 몇천 년 전 벽화에도 승마 모습이 있는 걸 보면 아주 오래됐겠지? [승마 (乘馬)]
- 글쎄. 상상해 본 적도 없어. [-ㄴ다면]
- 글쎄, 잠시 한눈팔았더니 그새 어딜 갔나 보네. [그새]
- 글쎄. 한번 알아볼게. [중매(를) 들다]
- 글쎄, 아직 유기체가 발견되었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 [유기체 (有機體)]
- 글쎄, 내가 알기로는 제비족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야. [제비족 (제비族)]
- 글쎄, 일단 가 보면 알겠지. [불러들이다]
- 글쎄,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선생님께 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 봐. [내용 (內容)]
- 글쎄, 아무래도 정당 관계자나 정치 전문가들이 나오겠지. [패널 (panel)]
- 글쎄 주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 들켰다더라. [내쫓기다]
- 글쎄. 그래도 나는 그의 그림이나 인기에 시비를 가리고 싶진 않아. [시비 (是非)]
- 글쎄, 옛날 사람들이 해마를 보고는 착각했을 거라는 얘기도 있던데. [해마 (海馬)]
- 글쎄, 내가 실지로 가서 먹어 봤는데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았어. [실지로 (實地로)]
- 글쎄, 숙취 해소에는 콩나물국이 좋지 않을까? [해소하다 (解消하다)]
- 글쎄, 나는 그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네. [주연하다 (主演하다)]
- 글쎄, 처음 보는 얼굴인데. [벙싯거리다]
- 글쎄,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적재를 잘 골라야 할 텐데. [적재 (適材)]
- 응. 글쎄 만 명이나 모였대. 긴장된다. [응모자 (應募者)]
- 글쎄, 아직 특별히 신통해 보이는 건 없네요. [신통하다 (神通하다)]
- 글쎄, 교육 문제는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난제 중의 하나지. [난제 (難題)]
- 글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남쪽과 북쪽의 군사력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 [북쪽 (北쪽)]
- 글쎄. 많은 시간도 있고, 한가한 시간도 있지. [-으냐던데]
- 글쎄, 차기 정권이 들어서면 아마 정책도 바뀌지 않을까? [차기 (次期)]
- 글쎄, 내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한번 확인해 볼게. [기상청 (氣象廳)]
- 글쎄. 우리 동네도 전선으로 변할지 누가 알겠어. [전선 (戰線)]
- 글쎄. 일하는 걸 보면 너무 부실해서 힘들겠던데. [부실하다 (不實하다)]
- 글쎄, 실증이 있기 전까지는 단언할 수 없어. [실증 (實證)]
- 글쎄. 산비둘기 같은데. [들새]
- 글쎄, 나도 자신이 없어서 사실은 좀 불안스러워. [불안스럽다 (不安스럽다)]
- 글쎄. 지난 경제 위기 때보다는 금이 좀 많아지지 않았을까? [보유고 (保有高)]
- 글쎄, 무척 개구쟁이였다고만 기억되는데. [기억되다 (記憶되다)]
- 글쎄, 무슨 숨은 이유가 있는 듯해. [숨다]
- 글쎄, 자세히 보게 이리 좀 줘 봐. [요거]
- 글쎄, 소리가 작아서 뭐라고 하는지 잘 안 들려. [종알거리다]
- 글쎄, 이제 차차 생각해 봐야지. [장차 (將次)]
- 글쎄, 모르긴 해도 팔십 점 내지 구십 점은 나올 것 같은데. [내지 (乃至)]
- 글쎄,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게 아닐까? [바탕색 (바탕色)]
- 글쎄. 잠자기 전에 컴퓨터 같은 걸 하지 말아야 하고 목욕을 가볍게 하는 게 좋다고는 들었어. [안면 (安眠)]
- 글쎄, 우린 누구 한 명이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것 같지 않아. [리드하다 (lead하다)]
- 글쎄, 속살을 알 수 없는 사정이 있었을 거야. [속살]
- 글쎄, 이제 곧 나오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알겠지. [요담]
- 글쎄. 궁금하면 세어 봐. [낱알]
- 글쎄. 지금 입기에 너무 얇지 않을까 싶은데. [-을까 싶다]
- 글쎄. 오랜만에 음악이라도 들을까 싶어. [-을까 싶다]
- 글쎄, 하도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해서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터무니없다]
- 친구랑 싸웠는데 글쎄 선생님이 나만 혼내시잖아! [식식대다]
- 글쎄. 지렁이는 척추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척추동물 (脊椎動物)]
- 글쎄, 저기 있는 저 사람으로부터 나온 이야기이니 직접 물어봐. [으로부터]
- 글쎄, 네가 돈을 많이 투자하는 만큼 위험도 증대될 거야. 신중하게 생각해. [증대되다 (增大되다)]
- 글쎄, 유민이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한 것 있지? 내가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말야. [고양이 개 보듯]
- 글쎄, 나도 걔가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우려스러워. [우려스럽다 (憂慮스럽다)]
- 글쎄, 네다섯이나 오려나. [네다섯]
- 글쎄, 내 생각엔 정상에 오르는 데만도 한나절 넘게 걸릴 것 같아. [한나절]
- 글쎄,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사십 안쪽이셨던 것 같아. [안쪽]
- 글쎄, 심사의 객관성에 문제가 있는 거 아냐? [객관성 (客觀性)]
- 글쎄, 요즘 나온 신차 중에서 골라 봐. [신차 (新車)]
- 글쎄, 이번 선거에 김 씨가 출마를 했다더라. [개가 웃을 일이다]
- 글쎄, 반 친구들에게 살쪘다고 놀림을 당한다지 뭐예요. [놀림]
- 글쎄, 배가 아프다고 웅얼댔던 것 같아. [웅얼대다]
- 글쎄, 나는 약간 거부감이 들긴 해. [거부감 (拒否感)]
- 글쎄, 말하는 걸 봐서는 돈만 밝히는 부류는 아닌 것 같아. [부류 (部類)]
- 글쎄. 아 맞아. 요 앞에 새로 생긴 한의원 원장이 수지침으로 환자들을 시술하는데 그렇게 용하대. [시술하다 (施術하다)]
- 글쎄, 국어랑 수학은 신청을 할 건데 다른 건 아직 모르겠어. [신청 (申請)]
- 글쎄, 아무래도 선취 득점을 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선취 (先取)]
- 글쎄, 집에 급하게 가던 길이라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 나. [어제저녁]
- 글쎄, 빨리 두 나라가 화친을 맺으면 좋겠다. [화친 (和親)]
- 글쎄, 민준이가 반장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뽐내고 다니지 뭐야. [벼슬]
- 아니. 글쎄 차가 중도에서 고장이 난 것 있지. [중도 (中途)]
- 글쎄, 시어머니 장례를 치른 그 다음 날에 상심한 남편도 비명에 갔답니다. [줄초상 (줄初喪)]
- 글쎄, 명상적 음악을 자주 들어서 차분해진 거 같아. [명상적 (冥想的/瞑想的)]
- 글쎄 포장을 열었더니 이렇게 망가져 있었어요. [약관 (約款)]
- 글쎄, 남자다운 넓은 어깨나 근육이 아닐까 싶어. [남성미 (男性美)]
- 글쎄 동네 애들이 놀다가 돌 하나를 빼 버렸지 뭐야. [빵]
- 글쎄, 진화론에서는 원숭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원조 (元祖)]
-
ㄱㅆ (
글씨
)
: 써 놓은 글자의 모양.
☆☆☆
명사
🌏 FORM OF LETTERS: The form in which characters are written. -
ㄱㅆ (
글쎄
)
: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
감탄사
🌏 WELL; HM: An exclamation used when showing an uncertain attitude toward someone's question or demand. -
ㄱㅆ (
길쌈
)
: 집에서 여자들이 실을 뽑아 옷감을 짜는 일.
명사
🌏 GILSSAM: weaving: Women's weaving cloth made by reeling thread at home. -
ㄱㅆ (
글썽
)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가득 고이는 모양.
부사
🌏 WITH TEARFUL EYES: In the state of one's eyes being filled with tears as if they are about to roll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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