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야
감탄사
🗣️ 발음, 활용: • 아니야 (
아니야
)
🗣️ 아니야 @ 용례
- 저렇게 상대 선수를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고 있으면 파울 아니야? [파울 (foul)]
- 아니야, 비밀은 무슨. 다른 사람들한테 방해가 될까 봐 작은 소리로 말한 거야. [수군수군]
- 아니야. 저 투수는 오른손잡이인데, 공 던질 때만 왼손을 사용한대. [오른손잡이]
- 아니야. 집안일 때문에 정신없을 텐데, 일단 네 정신부터 수습을 좀 하고 나중에 얘기하자. [수습 (收拾)]
- 아니야.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 [주위 (周圍)]
- 시험을 앞두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 거 아니야? [지끈지끈]
- 아냐, 형편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유한 것도 아니야. [유복하다 (裕福하다)]
- 그 사고 말이야.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 [재조사 (再調査)]
- 혹시 수신자와 발신자의 위치를 바꿔 적은 거 아니야? [수신자 (受信者)]
- 아니야. 집에서 먹던 걸 좀 싸 왔어. [빌다]
- 아니야. 이곳은 과거에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맹수가 싸움을 벌인 대결장이었어. [대결장 (對決場)]
- 저기 발코니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 네 오빠 아니야? [발코니 (balcony)]
- 어머, 저기 둥지가 있는 데에 저거 뱀 아니야? [에돌다]
- 아니야. 고추 빛깔이 거무스름하게 변할 때까지 기다려야 해. [거무스름하다]
- 누가 뺨을 때리면서 싸우는 거 아니야? [찰싹대다]
- 뭐지? 혹시 구더기 아니야? [굼실굼실하다]
- 아니야. 너희 부모님은 널 이해해 주실 거야. [불효 (不孝)]
- 아니야. 머리를 굴려 보면 다른 방법이 나올 거야. [굴리다]
- 그 녀석이 말투가 좀 뚝뚝하긴 하지만 나쁜 애는 아니야. [뚝뚝하다]
- 아이가 먹기에 약이 너무 쓴 거 아니야? [쓰다]
- 승규가 너보다 한 살이 많으니까 선배 아니야? [학번 (學番)]
- 아니야, 나 이제 술기운이 좀 돌아서 그만 마실래. [돌다]
- 혹시 애 들어선 거 아니야? [들어서다]
- 이 회전문은 자동문 아니야? [드르르]
- 아니야, 내 얼굴에 주름이 더 많은걸. 나야말로 늙어 가는 것 같아. [쭈그러지다]
- 아니야, 경험이 쌓이면 잘할 수 있어! 그렇게 자조하지 마. [자조하다 (自嘲하다)]
- 저 사람, 영화에 나온 그 배우 아니야? [나오다]
- 해당자는 방송 출연을 금지시켜야 하는 거 아니야? [해당자 (該當者)]
- 너 요새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아야지]
- 아니야. 이제 바람이 동풍으로 바뀌어서 날씨가 훈훈해. [동풍 (東風)]
-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싼 거 아니야? [덤핑 (dumping)]
- 와! 그거 한 달 넘게 기차를 타는 여행 아니야? 대단하다! [종단 (縱斷)]
- 그렇게 대강대강 넘어갈 문제가 아니야. [대강대강 (大綱大綱)]
- 아니야. 공장 굴뚝에서 나는 연기일걸? [오르다]
- 선배 저러다가 쓰러지는 거 아니야? [매진하다 (邁進하다)]
- 아니야. 예쁜 옷에 먼지라도 묻을세라. [-을세라]
- 아니야. 고러한 얘기는 하지도 않았어. [고러하다]
- 아니야. 남자 간호사도 많단다. [-라야]
- 아니야. 어미인 암탉이 알을 포근히 품고 있어야 병아리가 나온단다. [포근히]
- 아니야. 만두가 간이 잘 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괜찮아. [초간장 (醋간醬)]
- 아무도 없는데 기분 탓 아니야? [힐끗대다]
- 국어국문과 졸업하면 쉽게 기자가 되는 거 아니야? [옛말]
- 나는 돈이 필요한 게 아니야. 너랑 같이 있으면 그것으로 행복해. [톡톡하다]
- 못 봤어. 아까 씻고 샤워실에 두고 온 거 아니야? [샤워실 (shower室)]
- 이렇게 찬반 여론이 대립하는 사안은 국민 투표에 부쳐야 하는 거 아니야? [국민 투표 (國民投票)]
- 혹시 어디 아픈 거 아니야? [칭얼칭얼]
- 아무리 피곤해도 아빠로서의 본분에는 충실해야 하는 것 아니야? [본분 (本分)]
- 고생하긴 하겠지만 죽는 건 아니야. 가서 힘들겠지만 잘 지내. [징병 제도 (徵兵制度)]
- 아니야. 뭘 그런 걸 가지고. 다음에도 통역이 필요하면 부탁해. [통역사 (通譯士)]
- 아니야. 내가 네 사업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해. [촉매제 (觸媒劑)]
- 짐이 너무 많은 것 아니야? 보따리가 미어지겠는데. [미어지다]
- 정말 그래? 이곳에서의 추억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야? [뜨다]
- 방금 지나간 사람 연예인 아니야? [흘깃]
- 아니야. 기실 나도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기실 (其實)]
- 아니야, 그냥 좀 바빴을 뿐이야. [회피 (回避)]
- 진짜 듣자 듣자 하니까 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자]
- 아니야, 선생님이랑 약속한 후로 한 번도 안 했어. [이랑]
- 거짓말 마. 너도 그 녀석들과 한통속 아니야? [한통속]
- 아니야. 왜 근거도 없이 나를 의심하는 거야? [근거 (根據)]
- 그건 계약을 갱신하겠다는 묵시의 표시 아니야? [묵시 (默示)]
- 네가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자꾸 오해하는 것 아니야. [해명 (解明)]
- 김장철이면 배추 가격이 올라야 하는 거 아니야? [폭락 (暴落)]
- 어머, 너 언니네 집에 갔다 온 거 아니야? 왜 이렇게 녹초가 됐어? [시달리다]
- 아니야. 오면 나한테 전화 달래라. [-래라]
- 아니야. 왜 내 진심을 못 믿니? [분칠 (粉漆)]
- 지수가 목청이 크고 말이 빨라서 그렇지 화를 내는 건 아니야. [목청]
- 아니야. 이제 대교가 놓여서 차로 들어갈 수 있어. [대교 (大橋)]
- 뭐가 그렇게 복잡해?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니야? [큰코다치다]
- 역시 종갓집 며느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종갓집 (宗家집)]
- 아니야, 우리가 진즉 터놓고 말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텐데. [진즉 (趁卽)]
- 이 더위에 여기까지 걸어오려니 여간 수고스러운 게 아니야. [수고스럽다]
- 충분히 충전하지 않은 거 아니야? [충전하다 (充電하다)]
- 미안해. 그런데 정말 거짓말하려고 했던 건 아니야. [저렇다]
- 이거 뱀 아니야? [도마뱀]
- 넌 절대 추남이 아니야. 자신감을 가져. [추남 (醜男)]
- 응. 그 일이 우리 회사를 크게 타격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타격하다 (打擊하다)]
- 해장술치고는 좀 많이 마시는 거 아니야, 아침부터? [해장술 (解酲▽술)]
- 아니야. 안 그래도 오늘 단것을 많이 집어 먹었더니 속이 니글거려. [단것]
- 아직 아니야. 관례에 따라 수습 기간을 삼 개월 거친 후에 정식 사원이 될 거래. [관례 (慣例)]
- 대가리 큰 녀석들을 상대하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야. [대가리(가) 크다]
- 응. 맞아.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아마 다들 겁이 날 거야. [용감히 (勇敢히)]
- 아니야. 나 이제 정말 너한테 잘할게. [치]
- 위장병인 거 아니야? 병원에 한번 가 봐. [위장병 (胃臟病)]
- 저기 민준이 아니야? 불러 보자. [부르다]
- 응, 지금 이렇게 희희낙락 놀고 있을 때가 아니야. [희희낙락 (喜喜樂樂)]
- 별일 아니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복잡다기한 일을 겪기도 하잖아. [복잡다기하다 (複雜多岐하다)]
- 절대 아니야. 그건 단지 뜬소문이니 믿지 마. [뜬소문 (뜬所聞)]
- 아니야. 이건 혼자 들면 낑낑 소리가 절로 날 정도로 무거우니까 같이 들자. [낑낑]
- 아니야. 나는 아들도 사랑해. [편애하다 (偏愛하다)]
- 가만! 저기 승규 아니야? [가만]
- 와, 이거 메뚜기 아니야? 오랜만에 본다. [여치]
- 아니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건 여치야. [여치]
- 지수야, 너 얼굴색이 안 좋은데 많이 아픈 거 아니야? [돌아오다]
- 아니야. 세차하고 광을 냈더니 새 것처럼 보이지? [광 (光)]
- 아니야. 누가 잃어버린 카드를 주웠는데 주인을 찾아 주려고. [줍다]
- 셔츠가 너무 빳빳한 거 아니야? [죽이다]
- 이 사람 참 벽창호구먼. 그렇게 고집을 피울 일이 아니야. [벽창호 (碧昌호)]
- 아니야. 승규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냉정하게 대해. [가만히]
- 아니야. 옆 테이블에 있는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서 나는 소리야. [뀌다]
- 지금 이렇게 희희낙락대고 있을 때가 아니야. [희희낙락대다 (喜喜樂樂대다)]
- 내가 지금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할 처지가 아니야.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다)]
-
ㅇㄴㅇ (
윷놀이
)
: 편을 갈라 교대로 윷을 던져 윷판 위의 말을 움직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
명사
🌏 YUNNORI: playing yut; game of yut: A game in which players compete with pieces to reach the finish line first, as they throw a set of four yut sticks and move the pieces. -
ㅇㄴㅇ (
아니요
)
: 윗사람이 묻는 말에 대하여 부정하며 대답할 때 쓰는 말.
☆☆☆
감탄사
🌏 NO; NO SIR; NO MA'AM: An exclamation uttered when the speaker gives a negative answer to the question of his/her elder or superior. -
ㅇㄴㅇ (
안내원
)
: 안내하는 일이 직업인 사람.
☆☆
명사
🌏 GUIDE; DOCENT; RECEPTIONIST: A person whose job it is to guide visitors around a place, museum, etc. -
ㅇㄴㅇ (
오누이
)
: 오빠와 여동생.
☆
명사
🌏 BROTHER AND SISTER: A brother and his younger sister. -
ㅇㄴㅇ (
왕눈이
)
: (놀리는 말로) 눈이 큰 사람.
명사
🌏 LARGE-EYED PERSON: (teasing) A big-eyed person. -
ㅇㄴㅇ (
오뉴월
)
: 오월과 유월. 또는 오월이나 유월.
명사
🌏 MAY AND JUNE; MAY OR JUNE: May and June, or May or June -
ㅇㄴㅇ (
아니오
)
: → 아니요
감탄사
🌏 -
ㅇㄴㅇ (
아니야
)
: 묻는 말에 대하여 강조하며, 또는 단호하게 부정하며 대답할 때 쓰는 말.
감탄사
🌏 NO; NO WAY; ABSOLUTELY NOT: An exclamation uttered when answering negatively in an emphatic and resolute manner. -
ㅇㄴㅇ (
안내인
)
: 안내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명사
🌏 GUIDE; DOCENT; RECEPTIONIST: A person responsible for guiding visitors around a place, museum, etc. -
ㅇㄴㅇ (
예능인
)
: 영화,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명사
🌏 ARTIST: A person who works in an artistic field such as film, music, the fine art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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