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
발음, 활용:
•
어쩌다
(어쩌다
)
•
어째
()
•
어쩌니
()
📚
주석:
'어쩐'으로만 쓴다.
🗣️
어쩌다
@ 뜻풀이
-
(어째, 어째서, 어쨌다, 어째라)→ 어쩌다 1
-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힌다는 말.
-
(어쩌고, 어쩌는데, 어쩌니, 어쩌면, 어쩌는, 어쩐, 어쩔, 어쩝니다)→ 어쩌다 1
🗣️
어쩌다
@ 용례
-
제가 어쩌다 십이지장 궤양에 걸린 거죠?
-
돈도 잃고, 자식도 잃고, 어쩌다 내 신세가 이렇게 되었는지.
-
너 여기 멍이 들었네. 어쩌다 그랬어?
-
글쎄요.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쩌다 설법을 한 번 하는 것도 힘이 드네요.
-
세상에, 어르신! 어쩌다 옷이 흙투성이가 됐어요?
-
얼굴에 가뭇가뭇한 자국은 어쩌다 생겼니?
-
어쩌다 싸움이 이렇게 커진 거야?
-
어쩌다 직접 마차를 끌고 가십니까?
-
어쩌다 옷에 커피를 쏟은 거야?
-
그냥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야.
-
저이는 어쩌다 저렇게 누더기를 걸치고 다니게 된 거야?
-
민준이는 어쩌다 지수 얘기만 나와도 부끄러운지 얼굴이 상기되더라.
-
어쩌다 옷에 먹이 들었니?
-
어쩌다 이 산속 생활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
어쩌다 손가락을 다쳤어?
-
어머, 어쩌다 핸드폰이 발화한 거래?
-
이 수묵화는 어쩌다 이렇게 다 번졌어?
-
할아버지께서 어쩌다 갑자기 쓰러지셨니?
-
어쩌다 다리를 다쳤어?
-
어쩌다 옷이 다 젖었니?
-
항상 일등만 하던 민준이가 어쩌다 이번에는 꼴찌를 했대?
-
그 남자는 어쩌다 의식 불명이 됐대?
-
어쩌다 깁스를 하게 된 거야?
-
어쩌다 뇌진탕을 일으킨 거야?
-
어쩌다 가로수에 차를 들이박았어?
-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난 것입니까?
-
쩡쩡하던 사람이 어쩌다 거지 신세가 됐대?
-
네, 원래는 신분이나 금액 모두 알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다 알게 됐네요.
-
어쩌다 사채까지 끌어다 썼어?
-
어쩌다 교통사고를 냈어?
-
승규는 머리를 어쩌다 깨뜨렸는지 붕대를 칭칭 감고 나타났다.
-
젠장!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꼬인 거야?
-
식도에는 어쩌다 염증이 생겼어?
-
한쪽 팔은 어쩌다 잃게 되신 겁니까?
-
그 울창했던 숲이 어쩌다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어렵게 변했죠?
-
어쩌다 다리가 부러졌니?
-
승규야, 어쩌다 이렇게 다쳤어?
-
너 손에서 피가 나잖아! 어쩌다 그랬어?
-
바쁜 걸 좋아하는 나는 어쩌다 여유 시간이 생기면 여유로워서 좋기보다는 권태롭기만 하다.
-
어쩌다 사고가 나게 된 거죠?
-
다리를 어쩌다 다쳤니?
-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걸까?
-
일부러 본 게 아니라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된 거야.
-
어쩌다 무릎에 멍이 들었니?
-
무릎은 어쩌다 다친 거야?
-
아저씨는 어쩌다 노숙자가 되셨어요?
-
어쩌다 무릎을 다친 거야?
-
그 사람은 배를 20년 이상 몰아 온 유능한 운전사라는데, 어쩌다 그런 사고를 냈을까?
-
지수가 어쩌다 머리를 다친 거야?
-
어쩌다 물독에 빠진 생쥐처럼 흠뻑 젖었어?
-
어쩌다 친구 사이가 비틀어진 거야?
-
너는 어쩌다 철학을 공부하게 됐어?
-
어쩌다 사고가 난 거죠?
-
너는 어쩌다 여자 친구랑 헤어졌어?
-
그 상처는 어쩌다 난 거야?
-
어쩌다 형의 컴퓨터를 고장 낸 걸 들킨 거야?
-
김 씨가 어쩌다 그렇게 순식간에 파산했대요?
-
그 집은 소문난 부잣집이었는데 어쩌다 망했대요?
-
죄송해요. 어쩌다 보니까 싸우게 됐어요.
-
어쩌다 네가 남의 돈을 훔친 거니?
-
어쩌다 보니 주위 사람들을 이분법으로 나누게 됐네?
-
그 연예인은 어쩌다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걸까?
-
아이고, 어쩌다 그런 일을... 자다가 벼락 맞은 셈이네요.
-
어쩌다 일등 한 거야. 기초도 없어서 모래 위에 선 누각이나 다름이 없어.
-
저는 어쩌다 지금의 종교를 믿게 된 거야?
-
어쩌다 컵을 깨뜨렸어?
-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좋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
어쩌다 손가락에서 피가 났어요?
-
승규야, 어쩌다 병이 났니?
-
잘 나가던 우리가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됐지?
-
어쩌다 손가락을 다쳤어?
-
어쩌다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렸을까?
-
언니, 손은 어쩌다 다쳤어요?
-
부모님은 어쩌다 잃어버린 겁니까?
-
어쩌다 이렇게 덧났어?
-
아니 그 사람은 어쩌다 팔 병신이 됐대?
-
다리가 왜 그래? 어쩌다 다쳤어?
-
옆집 아저씨는 어쩌다 돌아가신 거예요?
-
어쩌다 막다른 골목으로 돌아들었어요?
-
할머니는 어쩌다 이산 가족이 되셨어요?
-
어쩌다 그렇게 큰 사고가 난 거래?
-
어쩌다 연체료를 내게 됐어?
-
어쩌다 그랬니? 어디 좀 보자.
-
어쩌다 또 사고가 터진 거야?
-
어쩌다 다리를 다쳤니?
🌷
어쩌다
-
: 웃어른에게 말씀을 드리다.
🌏 ASK POLITELY: To ask one's elders something.
-
: 뜻밖에 우연히.
🌏 ACCIDENTALLY; BY CHANCE: Incidentally to one's surprise.
-
: 무엇이 어떻게 되든. 또는 어떻게 되어 있든.
🌏 ANYWAY; ANYHOW; AT ANY RATE: Regardless of what happened, or how something turned out.
-
: 웃어른에게 말씀을 드리다.
🌏 ASK POLITELY: To ask one's elders something.
-
: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
🌏 UPSET; DISPLEASED; UNPLEASANT: Being unhappy or displeased with something.
-
: '어찌하다'가 줄어든 말.
🌏 EOJJEODA: An abbreviated word for '어찌하다.'
-
: 무엇을 어떻게 하다.
🌏 DO: To do something in a certain way.
-
: '어찌하였든'이 줄어든 말.
🌏 EOJJAETDEUN: An abbreviated word for '어찌하였든' (a conjugated form of '어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