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食堂)
☆☆☆ 명사
🗣️ 발음, 활용: • 식당 (
식땅
)
📚 분류: 식생활 관련 장소 음식 주문하기
🗣️ 식당 (食堂) @ 뜻풀이
- 구내식당 (構內食堂) : 회사, 병원, 역과 같이 큰 건물이나 시설 안에 있는 식당.
- 프런트 (front) : 호텔이나 식당 현관에서 고객을 안내하거나 계산을 하는 곳.
- 카페테리아 (cafeteria) : 손님이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직접 식탁으로 날라다 먹는 식당.
- 국밥집 : 뜨거운 국에 밥을 넣은 음식이나 국에 밥을 넣고 끓인 음식을 파는 식당.
- 중국집 (中國집) : 중국 요리를 파는 식당.
- 신장개업 (新裝開業) : 가게나 식당 등을 새로 차려서 영업을 시작함.
- 한식당 (韓食堂) :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파는 식당.
- 팁 (tip) : 호텔이나 식당 등에서, 시중을 드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요금 외에 더 주는 돈.
- 단골손님 : 가게나 식당 등에 자주 찾아오는 손님.
- 뷔페 (buffet) :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 놓고 손님이 스스로 선택하여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한 식당.
🗣️ 식당 (食堂) @ 용례
- 노천 식당. [노천 (露天)]
- 오빠는 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하고는 식당 주인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버럭버럭]
- 셀프서비스 식당. [셀프서비스 (self-service)]
- 식당 주인이 식당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부터 손님의 수도 뒷걸음질하고 있었다. [뒷걸음질하다]
- 식당 주인이 음식이 너무 맵지 않으냐길래 정신을 못 차리겠다고 했죠. [-으냐길래]
- 기사 식당. [기사 (技士)]
- 빗물 때문에 밖에 있던 식당 간판이 합선으로 불이 났다. [합선 (合線)]
- 식당 안이 너무 시끄러워서 식사를 하기도 전에 정신이 쑥 빠진다. [쑥]
- 식당 사장은 손님 하나 없는 가게에서 팔짱을 끼고 졸고 있었다. [팔짱]
- 그 식당 음식이 맛있다니 한번 같이 가서 먹어요. [-다니]
- 기숙사 식당. [기숙사 (寄宿舍)]
- 중식 식당. [중식 (中食)]
- 지수는 오랜만에 자장면이 먹고 싶어서 근처의 중식 식당에 갔다. [중식 (中食)]
- 어제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식당 주방들이 정말 더럽더라고요.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식당 안은 법석해서 친구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다. [법석하다]
- 손님은 식당 종업원의 잘못을 일일이 들춰내며 화를 냈다. [들춰내다]
- 우리가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 있던 한국 식당 이름이 뭐였지? [도통 (都統)]
- 식당 사장은 내가 낸 수표가 공수표라서 사용할 수 없다고 했다. [공수표 (空手票)]
- 식당을 개업하다. [개업하다 (開業하다)]
- 새로 개업한 식당은 매우 깔끔하고 음식이 맛있었다. [개업하다 (開業하다)]
- 개업한 식당. [개업하다 (開業하다)]
- 우리 동네에는 슈퍼, 식당, 병원 등의 근린 생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근린 (近鄰)]
- 차돌박이 식당. [차돌박이]
- 저 식당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것 좀 봐. [줄짓다]
- 저 식당이 유명한 맛집이라더니 정말 손님이 많네. [줄짓다]
- 그는 이 식당 책임자가 누구냐며 지배인을 데리고 오라고 소리를 질렀다. [지배인 (支配人)]
- 이 식당 어때? [편 (便)]
- 이 식당 막국수는 정말 맛있어. [편육 (片肉)]
- 식당 종업원. [종업원 (從業員)]
- 나는 식당 종업원을 불러서 음식을 주문했다. [종업원 (從業員)]
- 식당이 닫히다. [닫히다]
-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이 되었지만 식당 문은 여전히 닫혀 있었다. [닫히다]
- 수십 년을 식당 주방에서 일한 어머니의 손은 껄껄하기만 했다. [껄껄하다]
- 식당 주인은 외상값을 떼먹는 손님들 때문에 속이 상했다. [떼먹다]
- 우리 이 식당 말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좋겠어요. 날파리가 많아요. [날파리]
- 그래요. 다른 깨끗한 식당으로 가요. [날파리]
- 식당 주인은 마진을 많이 남기기 위해 값싼 식재료를 썼다. [마진 (margin)]
- 식당 주인은 손님들에게 자기 가게의 음식이 건강에 좋다고 떠들었다. [떠들다]
- 스무 살 남짓해 보이는 여자가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남짓하다]
- 남자는 식당 한 구석에서 가만히 묵새기고 앉아서 소주만 마시고 있었다. [묵새기다]
- 이 식당 주인이 바뀌어서 그런지 음식 맛이 예전 같지 않은데요? [줄다]
- 요즘처럼 채소 값이 비싸면 밥장사해서 남는 것도 없다며 식당 아주머니는 투덜거리셨다. [밥장사하다]
- 오늘이 지수 생일이었는데, 생일 파티를 한 식당 분위기가 별로였다고 해서 조금 다퉜어. [-는 반면에]
- 해산물 식당. [해산물 (海産物)]
- 매일 식당 음식을 사 먹는 것에 지친 나는 어머니가 해 주신 음식이 그리워졌다. [지치다]
- 저 식당 주인은 인심이 좋다데. [-다데]
- 주방장이 그만 둔 이후로 우리 식당은 손님이 점점 줄어들었다. [주방장 (廚房長)]
- 주방장님, 우리 이 식당 한번 잘 운영해 봅시다. [주방장 (廚房長)]
- 김 대리가 식당 종업원을 어떻게 삶았는지 늘 우리 식탁에만 생선이 올랐다. [삶다]
- 경양식 식당. [경양식 (輕洋食)]
- 이 근처에 맛있는 경양식 식당 있는데 거기 갈래? [경양식 (輕洋食)]
- 우리는 식당 벽에 붙은 메뉴를 보고 음식을 골랐다. [메뉴 (menu)]
- 이 식당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메뉴는 불고기이다. [메뉴 (menu)]
- 동네에서 이 식당 여주인한테 안 홀린 남자가 없어요. [구미호 (九尾狐)]
- 영수는 그 식당 음식이 맛있더라지만 난 별로더라. [-더라지만]
- 식당 안. [안]
- 우리 어제 갔던 식당 이름이 뭐였지? [아리송하다]
- 네. 이 근처에 있는 식당 중에서는 가히 최고라 할 만해요. [가히 (可히)]
- 할머니는 일생 꿈꾸던 식당 개업을 앞두고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셨다. [꿈꾸다]
- 식당 주인아저씨는 인심이 구수하여 항상 밥을 넉넉히 퍼 주셨다. [구수하다]
- 일식 식당. [일식 (日食)]
- 그때 식당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 주면서 거기에 앉게 했어요. [거기]
- 예약제 식당. [예약제 (豫約制)]
- 식당 안쪽. [안쪽]
- 과장님, 이 근처에 좋은 식당 있나요? [가정집 (家庭집)]
- 가정집에서 식당을 하는 곳이 있는데 집에서 먹는 밥과 비슷해서 좋아. [가정집 (家庭집)]
- 동네 사람들은 식당 여주인이 종업원과 바람났다고 숙덕숙덕했다. [숙덕숙덕하다]
- 최고급 식당. [최고급 (最高級)]
- 한식 식당. [한식 (韓食)]
- 식당 문이 열리다. [열리다]
- 시간이 늦어서 거리에 문이 열린 식당이 거의 없다. [열리다]
- 식당 주인은 손님들의 환심을 얻으려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환심 (歡心)]
- 식당 주인장은 마음씨 좋게 음식 값을 깎아 주었다. [주인장 (主人丈)]
- 술에 취한 사람이 소주병을 던져서 식당 유리창을 깼다. [유리창 (琉璃窓)]
- 식당 안에 자리가 꽉 찼나요? [야외 (野外)]
- 저 식당 음식은 정말 맛없다고요. [-다고요]
- 이 식당 음식은 정말 맛있어. [어디]
- 우리 같이 갔던 식당 좋았는데. [그렇지만]
- 식당에 손님이 많아 북적대고 있어요.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북적대다]
- 네. 손님이 많은 것을 보니 이 식당 음식이 맛있나 봐요. [북적대다]
- 한정식 식당. [한정식 (韓定食)]
- 유민아, 곧 상견례를 하는데 어디 괜찮은 한정식 식당 없을까? [한정식 (韓定食)]
- 식당 주인은 바쁜 손길로 음식을 내왔다. [손길]
- 그 식당 주방에 있는 냉동고를 검사한 결과 유통 기한이 지난 음식이 다수 발견되어 벌금을 물도록 했다. [냉동고 (冷凍庫)]
- 허름한 식당. [허름하다]
- 우리 회사 직원은 사내 식당 쿠폰 삼십 장을 받아서 밥을 사 먹는다. [쿠폰 (coupon)]
- 학교 식당에서는 십오일, 한 달, 육 개월 단위로 쿠폰을 발행하여 가격 할인을 해 준다. [쿠폰 (coupon)]
- 기숙사 식당에서는 쿠폰을 따로 구매해야 해. [쿠폰 (coupon)]
- 그런데 말야, 이 근처에 추천할 만한 식당 있니? [그런데]
- 식당 인건비. [인건비 (人件費)]
- 이 식당, 음식 맛은 괜찮은데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병행되다 (竝行되다)]
-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이 식당 안에 들어오자 사람들은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요염하다 (妖艶하다)]
- 점심시간이 되자 식당 안은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었다. [발(을) 들여놓을 자리 하나 없다]
- 호텔 식당. [호텔 (hotel)]
- 화가 난 그는 식당 여종업원에게 네년이라는 욕을 썼다. [네년]
- 식당 프런트. [프런트 (front)]
- 그럼. 내가 일식 코스가 끝내준다는 식당 예약해 놨어. [코스 (course)]
- 다른 식당. [다른]
- 식당 안에 불길이 솟구치자 손님들은 너나없이 밖으로 급히 빠져나왔다. [너나없이]
- 식당 벽. [벽 (壁)]
- 승규는 장사가 안 되자 식당 종업원들을 내보내려고 했다. [내보내다]
- 김 사장이 왜 요즘 식당 문을 안 열지? [정지 (停止)]
- 우리 식당 간판이 태풍으로 쓰러졌어요. [되세우다]
- 전에 네가 말했던 식당, 어떻게 가? [따라가다]
- 식당 주방에서 이십 년간 일한 그는 눈 감고도 칼질을 할 수 있는 고수가 되었다. [고수 (高手)]
- 건물 안에는 편의점과 식당, 사우나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섰다. [부대시설 (附帶施設)]
- 식당 주인은 욕을 빼고는 말이 되지 않을 만큼 입이 걸었다. [입이 걸다]
- 우리 식당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소문이 났어. [인심(을) 잃다]
- 식당 주인은 돈이 없으니 공짜로 밥을 달라고 떼쓰는 손님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떼쓰다]
- 밥을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식당 주인은 지인들과 노느라고 인사도 하지 않고 손님을 박대했다. [박대하다 (薄待하다)]
- 저 식당 주인은 혼자 오는 손님을 박대하더라. [박대하다 (薄待하다)]
- 식당에 들어가려면 기다려야 하나요? [올리다]
- 우리 회사는 회사 옆에 사원들을 위한 식당 건물을 올리고 있다. [올리다]
- 이 식당 음식이 맛있나요? [고만]
- 우리는 식당 주인에게서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았다. [제공받다 (提供받다)]
- 저 식당 음식이 맛있다니까 우리도 한번 가 볼까? [-다니까]
- 그 여인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느릿하게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느릿하다]
- 식당 안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는데도 부모는 아랑곳도 없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랑곳]
-
ㅅㄷ (
싣다
)
: 무엇을 운반하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등에 올려놓다.
☆☆☆
동사
🌏 LOAD; LADE; FREIGHT: To put something into a car, ship, aircraft, etc., in order to carry it. -
ㅅㄷ (
심다
)
: 풀이나 나무 등의 뿌리나 씨앗을 흙 속에 묻다.
☆☆☆
동사
🌏 PLANT: To put the root or seed of grass, a tree, etc., into the ground. -
ㅅㄷ (
쉬다
)
: 피로를 없애기 위해 몸을 편안하게 하다.
☆☆☆
동사
🌏 REST; REPOSE; TAKE A REST: To relax oneself to relieve one's fatigue. -
ㅅㄷ (
식다
)
: 더운 기운이 없어지다.
☆☆☆
동사
🌏 COOL; COOL DOWN; GET COLD: For warmth to disappear. -
ㅅㄷ (
세다
)
: 힘이 크다.
☆☆☆
형용사
🌏 STRONG; POWERFUL: Having great power. -
ㅅㄷ (
살다
)
: 생명을 지니고 있다.
☆☆☆
동사
🌏 LIVE; BE ALIVE: To be alive. -
ㅅㄷ (
서다
)
: 사람이나 동물이 바닥에 발을 대고 몸을 곧게 하다.
☆☆☆
동사
🌏 STAND: For a human or animal to place his/her feet on the ground and assume an upright position. -
ㅅㄷ (
섞다
)
: 두 가지 이상의 것을 한데 합치다.
☆☆☆
동사
🌏 MIX: To put two or more things together in one container or place. -
ㅅㄷ (
속도
)
: 물체가 움직이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
명사
🌏 SPEED: The speed of either an object's movement or the process of things. -
ㅅㄷ (
식당
)
: 건물 안에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든 방.
☆☆☆
명사
🌏 CAFETERIA; RESTAURANT: A place for eating meals within a building. -
ㅅㄷ (
싫다
)
: 마음에 들지 않다.
☆☆☆
형용사
🌏 DISGUSTING; DISTASTEFUL; HAVING NO TASTE FOR: Being not to one's taste -
ㅅㄷ (
신다
)
: 신발이나 양말 등의 속으로 발을 넣어 발의 전부나 일부를 덮다.
☆☆☆
동사
🌏 PUT ON; WEAR: To put one's feet into a pair of shoes, socks, etc., and cover the whole or a part of the feet with them. -
ㅅㄷ (
쉽다
)
: 하기에 힘들거나 어렵지 않다.
☆☆☆
형용사
🌏 EASY: Not hard or difficult to do. -
ㅅㄷ (
시다
)
: 맛이 식초와 같다.
☆☆☆
형용사
🌏 SOUR: Tasting vinegary. -
ㅅㄷ (
사다
)
: 돈을 주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 등을 자기 것으로 만들다.
☆☆☆
동사
🌏 BUY; PURCHASE; GET: To get ownership of an item, right, etc., by paying for it. -
ㅅㄷ (
쉬다
)
: 코나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보내다.
☆☆☆
동사
🌏 BREATHE: To breathe in and out air through the nose or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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