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감 (倦怠感)
명사
1. 어떤 일이나 관계 등에 흥미를 잃고 싫증을 느끼는 것. 또는 그 느낌.
1. BOREDOM: The state of losing interest in something or a relationship and being tired of it, or such feeling.
-
권태감을 극복하다.
Overcome boredom. -
권태감을 느끼다.
Feel bored. -
권태감을 이기다.
Beat boredom. -
권태감이 찾아오다.
Nervousness comes. -
권태감에 사로잡히다.
Obsessed with boredom. -
권태감에 젖다.
Get bored. -
매사에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승규는 권태감이라는 것은 아예 모르고 사는 사람 같다.
Seung-gyu, who is positive and motivated in everything, seems to live without knowing anything about boredom. -
의욕까지 빼앗아 가는 듯한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권태감을 호소하고 있다.
Many citizens are complaining of boredom as the scorching heat continues, which seems to deprive them of their motivation. -
♔
매일 회사와 집만 오고 가니까 무료해서 권태감에 젖는 것 같아.
I think i'm bored because i'm bored because i come and go from work and home every day.
♕
그럴 때는 휴가를 내서 여행이라도 다녀와.
In that case, take a vacation and go on that occasion.
🗣️ 발음, 활용: • 권태감 (
권ː태감)
-
ㄱㅌㄱ (
권태감
)
: 어떤 일이나 관계 등에 흥미를 잃고 싫증을 느끼는 것. 또는 그 느낌.
명사
🌏 BOREDOM: The state of losing interest in something or a relationship and being tired of it, or such feeling. -
ㄱㅌㄱ (
격투기
)
: 권투,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서로 맨몸으로 맞붙어 싸움의 우열을 겨루는 경기.
명사
🌏 MARTIAL ARTS: The art of competing without weapons to decide the winner such as boxing, judo, wrestling or Taekwondo. -
ㄱㅌㄱ (
강태공
)
: 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
명사
🌏 Jiang Taigong, Grand Duke Jiang, a politician in the early Zhou Dynasty of China. (?-?) -
ㄱㅌㄱ (
권태기
)
: 부부나 연인이 서로에 대한 애정이 시들해져 서로 싫증을 내는 시기.
명사
🌏 PERIOD OF LASSITUDE: The period in which a husband and a wife or lovers lose interest and get tired of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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