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꼼짝없이
☆ 부사
🗣️ 발음, 활용: • 꼼짝없이 (
꼼짜겁씨
)
📚 파생어: • 꼼짝없다: 움직이는 기색이 전혀 없다., 현재의 상태를 벗어날 방법이 전혀 없다.
🗣️ 꼼짝없이 @ 용례
- 우리 회사는 월간지 회사라서 마감일인 낼모레까지는 꼼짝없이 야근을 해야 한다. [낼모레]
- 나는 사고로 골반뼈를 다쳐서 꼼짝없이 누워서만 지내고 있다. [골반뼈 (骨盤뼈)]
- 자네도 조거한테 걸리면 꼼짝없이 넘어갈 테니 정신 바짝 차리게. [조거]
- 꼼짝없이 당하다. [당하다 (當하다)]
- 승규는 증거가 없어 꼼짝없이 도둑 누명을 뒤집어쓰게 됐다. [뒤집어쓰다]
- 네, 유죄가 선고된 1심 판결이 파기되지 않으면 꼼짝없이 감옥에 들어가게 될 테니까요. [파기되다 (破棄되다)]
- 이제 병사들은 꼼짝없이 성 안에 갇히겠군요. [동문 (東門)]
- 형이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유도 신문을 해서 꼼짝없이 걸리고 말았어. [유도 신문 (誘導訊問)]
- 강한 힘으로 제압하는 정복자의 기세에 겁을 먹은 우리 군은 꼼짝없이 지고 말았다. [정복자 (征服者)]
-
ㄲㅉㅇㅇ (
꼼짝없이
)
: 현재의 상태를 벗어날 방법이 전혀 없이.
☆
부사
🌏 HELPLESSLY; UNAVOIDABLY; INEVITABLY: Without any method to get out of the current situation. -
ㄲㅉㅇㅇ (
깜짝이야
)
: 갑자기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감탄사
🌏 OH MY GOSH; GOODNESS GRACIOUS: An exclamation uttered when suddenly frigh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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