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슬까슬
부사
1.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친 모양.
1. FEELING ROUGH; FEELING SANDY: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the skin or the surface of something being rough, not smooth.
-
까슬까슬 거칠다.
Rough rough. -
까슬까슬 느껴지다.
Feel a chill. -
까슬까슬 마르다.
It's parched. -
까슬까슬 만져지다.
Crunch. -
까슬까슬 시원하다.
It's chilly. -
오랜 노동으로 인부의 손등은 까슬까슬 거칠었다.
The worker's hand was rough with long labor. -
짧게 밀었던 머리가 다시 자라 까슬까슬 만져졌다.
The short shaved head grew again and was touched with a throbbed. -
♔
여름에는 이 모시옷을 입는 게 시원하고 좋아요.
It's cool and nice to wear these ramie clothes in the summer.
♕
하지만 저는 피부에 까슬까슬 닿는 느낌이 싫더라고요.
But i didn't like the roughness of my skin.
🗣️ 발음, 활용: • 까슬까슬 (
까슬까슬)
📚 파생어: • 까슬까슬하다: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칠다.
-
ㄲㅅㄲㅅ (
까슬까슬
)
: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친 모양.
부사
🌏 FEELING ROUGH; FEELING SANDY: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the skin or the surface of something being rough, not smooth.
• 약속하기 (4) • 철학·윤리 (86) • 심리 (365) • 종교 (43) • 문화 비교하기 (47) • 여가 생활 (48)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음식 설명하기 (78) • 요리 설명하기 (119) • 학교생활 (208) • 집안일 (41) • 취미 (103) • 언어 (160) • 언론 (36) • 예술 (76) • 한국의 문학 (23) • 물건 사기 (99) • 약국 이용하기 (6) • 컴퓨터와 인터넷 (43) • 사과하기 (7)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과학과 기술 (91)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연애와 결혼 (28) • 가족 행사 (57) • 지리 정보 (138) • 정치 (149) • 법 (42) • 직장 생활 (197) • 기후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