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깽깽
부사
2.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내는 소리.
2. A word imitating the repeated sound that one makes when experiencing pain.
-
깽깽 소리를 내다.
Make a snorting noise. -
깽깽 앓다.
Cough. -
할머니는 허리가 안 좋으셔서 누워 있다 일어나실 때면 깽깽 소리를 내신다.
Grandma's lying down because she has a bad back. when he wakes up, he makes a loud noise. -
병원에는 아직 말도 못하는 아픈 아기들이 침대에 누워 깽깽 앓고 있었다.
In the hospital, sick babies who couldn't speak yet lay in bed and were sick.
큰말
낑낑: 몹시 아프거나 힘이 들어 괴로워하며 자꾸 내는 소리.
1. 강아지 등이 놀라거나 아파서 자꾸 짖는 소리.
1. YIPS: A word imitating the yelping sound a dog makes out of fear or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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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 소리를 내다.
Make a snorting noise. -
깽깽 앓다.
Cough. -
깽깽 울다.
Crying. -
깽깽 짖다.
Bark. -
차에 치인 개가 길가에 쓰러져 깽깽 소리를 냈다.
A dog hit by a car fell down by the roadside and made a snort. -
큰 개에게 물린 강아지가 깽깽 소리를 내며 앓았다.
The puppy bitten by a big dog was sick with a hoot. -
♔
저 강아지가 새끼를 잃더니 며칠째 저러고 있네.
That puppy has been like that for days now after losing its baby.
♕
계속 깽깽 신음 소리만 내고 아무것도 먹지를 않아요.
You keep whining and you don't eat anything.
🗣️ 발음, 활용: • 깽깽 (
깽깽)
📚 파생어: • 깽깽거리다: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강아지 등이 놀라거나… • 깽깽대다: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강아지 등이 놀라거나 … • 깽깽하다: 몹시 아프거나 힘들어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강아지 등이 놀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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