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갱

부사  

1.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지르는 소리.

1. YIP; YAP: A word mimicking the yelping sound a dog makes out of fear or pain.

🗣️ 용례:
  • Google translate 깨갱 소리를 내다.
    Make a sound of gums.
  • Google translate 깨갱 앓다.
    Sick.
  • Google translate 깨갱 울다.
    Crying.
  • Google translate 깨갱 짖다.
    Bark.
  • Google translate 개가 아픈지 깨갱 소리를 내며 앓았다.
    The dog must have been sick, he was sick with a squeak.
  • Google translate 차에 치인 강아지가 쓰러져 깨갱 힘없는 소리를 냈다.
    A dog hit by a car collapsed and made a weak sound.
  • Google translate 엄마, 저 강아지가 깨갱 울고 있어요.
    Mom, that puppy is crying.
    Google translate 어머, 어미를 잃은 건가?
    Oh, did you lose your mother?

깨갱: yip; yap,きゃんきゃん,kaï kaï,gañendo,نباح,ган ган, гэн гэн,ăng ẳng, ư ử,เอ๋ง ๆ, หงิง ๆ,,вой; повизгивание,嗷嗷,

🗣️ 발음, 활용: 깨갱 (깨갱)
📚 파생어: 깨갱거리다: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깨갱대다: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깨갱 @ 용례

시작

시작


사과하기 (7) 집안일 (41) 전화하기 (15) 건강 (155) 요리 설명하기 (119) 물건 사기 (99) 예술 (76) 외양 (97) 요일 표현하기 (13) 영화 보기 (8) 인사하기 (17)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소개하기(자기소개) (52)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대중 문화 (82) 여가 생활 (48) 주말 및 휴가 (47) 학교생활 (208) 약국 이용하기 (6) 환경 문제 (81) 한국의 문학 (23)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직업과 진로 (130) 복장 표현하기 (121) 주거 생활 (48) 길찾기 (20) 컴퓨터와 인터넷 (43) 감사하기 (8) 보건과 의료 (204) 시간 표현하기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