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중

☆☆☆   명사  

1. 역이나 공항 등에 나가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맞이함.

1. PICK UP: The act of going out to the station or airport, etc., to greet the person who is coming to see you.

🗣️ 용례:
  • Google translate 마중을 가다.
    To meet.
  • Google translate 마중을 나가다.
    Go out to meet.
  • Google translate 마중을 나오다.
    Come out to meet you.
  • Google translate 마중을 하다.
    To meet.
  • Google translate 나는 동생이 미국에서 돌아오는 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다.
    I went out to meet my brother at the airport the day he came back from america.
  • Google translate 어머니는 아들이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기차역까지 마중을 갔다.
    The mother met her son at the train station in time for his arrival.
  • Google translate 지수야, 언제 서울에 도착해?
    Jisoo, when do you arrive in seoul?
    Google translate 오후 두 시에 도착하니까 터미널로 마중 나와.
    We'll arrive at 2 p.m., so come to the terminal to pick us up.
반대말 배웅: 떠나가는 사람을 따라 나가서 작별 인사를 하여 보냄.

마중: pick up,でむかえ【出迎え】,rencontre, accueil,recepción, recibimiento,التقاء، مقابلة,угтах, тосох,sự ra đón,การออกไปรับ,jemput, penjemputan,встреча,接站,接机,

🗣️ 발음, 활용: 마중 (마중)
📚 파생어: 마중하다: 역이나 공항 등에 나가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맞이하다.
📚 분류: 사회 활동   초대와 방문  

🗣️ 마중 @ 용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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