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척
☆☆☆ 부사
🗣️ 발음, 활용: • 무척 (
무척
)
📚 분류: 정도
🗣️ 무척 @ 뜻풀이
- 궁금하다 : 무엇이 무척 알고 싶다.
- 천재일우 (千載一遇) : 천 년 동안에 단 한 번 만나는 것과 같이 무척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 죽여주다 : 매우 뛰어나거나 좋아서 무척 마음에 들게 하다.
- 원대하다 (遠大하다) :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꿈 등이 무척 크다.
- 고단하다 : 일이 무척 피곤할 정도로 힘들다.
- 독서광 (讀書狂) : 책을 무척 좋아하여 책을 많이 읽는 사람.
- 웅장하다 (雄壯하다) : 크기나 분위기 등이 무척 크고 무게가 있다.
- 코피(가) 터지다 : 어떤 것을 무척 치열하게 하다.
- 크다 : ‘대단히’, ‘무척’, ‘많이’의 뜻을 나타내는 말.
- 각고 (刻苦) : 무엇을 이루기 위해 어려움을 견디며 무척 힘을 씀.
🗣️ 무척 @ 용례
- 고급 호텔은 대리석 바닥에 샹들리에 등의 화려한 장식으로 무척 휘황했다. [휘황하다 (輝煌하다)]
- 무척 덥다. [덥다]
- 여름이 지났는데도 날씨가 무척 덥군요. [덥다]
- 나는 승규의 마음이 무척 상했음을 알아차리고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고민했다. [알아차리다]
- 아직도 안 끝났대요. 계속된 강행군으로 선수들이 무척 지쳤을 것 같네요. [강행군 (強行軍)]
- 저 선수 무척 빠르죠? [약진하다 (躍進하다)]
- 동생은 얌전한 얼굴과 다르게 장난이 무척 심하다. [얌전하다]
- 드라마가 전 단계로 돌입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무척 뜨거워졌다. [전 (轉)]
- 박물관에 전시된 금관은 금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 무척 아름다웠다. [금관 (金冠)]
- 두 사람의 이중창이 무척 기대되는군요. [이중창 (二重唱)]
- 지수는 ‘합격’이라고 쓰인 통지서를 받고 무척 기뻐했다. [이라고]
- 날씨가 무척 좋아서 우리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가까운 뒷산으로 소풍을 갔다. [소풍 (逍風/消風)]
- 나는 무척 가난해서 하루하루를 견디기 힘든 음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음울하다 (陰鬱하다)]
- 동생은 짧은 머리를 구불구불하게 파마해서 무척 귀엽다. [구불구불하다]
- 여행지에서 사탕수수를 갈아 만든 즙에 얼음을 넣은 음료를 마셨는데 무척 달고 시원했다. [사탕수수 (沙糖▽수수)]
- 연분홍 치마를 입은 지수는 무척 여성스러워 보였다. [연분홍 (軟粉紅)]
- 영화 속의 무도회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어. [무도회 (舞蹈會)]
- 맞아. 우리가 조금만 놀아 줬는데도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하더라. [즐거워하다]
- 출근길에 보니까 회사 앞 카페에 사람이 무척 많았다. [-니까]
-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겠군요. [히쭉히쭉]
- 아침을 거르는 그는 내가 가끔 간식을 챙겨 주면 무척 고마워한다. [고마워하다]
- 형은 무척 기분이 좋아서 큰 소리로 노래하며 춤을 추었다. [노래하다]
- 와, 전에는 물이 탁하더니 지금은 무척 맑아졌네! [맑아지다]
- 나는 두루마리에 적힌 내용이 무척 궁금해 재빨리 펼쳐 보았다. [두루마리]
- 그래? 정말 그렇다면 승규는 무척 계산적이구나. [관련성 (關聯性)]
- 그곳은 바람이 불지 않는 무풍 지역이라 무척 덥고 답답했다. [무풍 (無風)]
- 가을이 되니 확실히 피부가 무척 건조해. [로션 (lotion)]
- 일 년을 꿇었더니 같은 반 아이들과 친해지기가 무척 어려웠다. [꿇다]
- 시아주버니는 조카인 우리 아들을 무척 예뻐하신다. [시아주버니 (媤아주버니)]
- 새벽이면 기침을 더욱 심하게 하는 아저씨는 무척 괴로워 보였다. [괴롭다]
- 집에 그네를 매달았더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았더니]
- 해외여행을 가는데 짐이 무척 간소한 것 같구나. [긴하다 (緊하다)]
- 우리 팀의 팬들은 우리 팀이 아깝게 진 것을 무척 아쉬워했다. [아쉬워하다]
- 도와 달라는 유민의 부탁을 차갑게 거절하는 승규가 무척 매정해 보였다. [매정하다]
- 우리 담임 선생님은 대학교를 갓 졸업하셔서 무척 연소하시다. [연소하다 (年少하다)]
- 배가 무척 고팠던지 아이들은 밥그릇을 남김없이 비웠다. [남김없이]
- 김 작가는 한동안 작품의 주제로 쓸 만한 상이 잡히지 않아 무척 고민했다. [상 (想)]
- 나는 친구에게 백합 한 다발을 선물로 받았는데 향이 무척 좋았다. [백합 (百合)]
- 청바지는 옷감의 조직적 구조가 조밀해서 무척 질기다. [조직적 (組織的)]
- 발야구 경기를 하면서 발로 공을 여러 차례 찼더니 발이 무척 아프다. [발야구 (발野球)]
- 너는 발야구를 무척 좋아한다면서? [발야구 (발野球)]
- 들에 핀 꽃이 무척 예뻐서 집에서 직접 키워 보고 싶어. [야생화 (野生花)]
- 매사 여유롭고 느긋한 지수는 걸음도 무척 더딘 편이다. [더디다]
- 초조하게 면접 결과를 기다리던 그 며칠은 시간이 무척이나 더디게 흘렀다. [더디다]
- 나는 이대로 집에 돌아가는 것이 무척 아쉬웠다. [아쉽다]
- 방금 오븐에서 구워져 나온 빵 냄새가 무척 구수하다. [-어지다]
- 응. 외할머니께서 나를 보시자 무척 반가워하시며 마당으로 뛰어나오셨어. [뛰어나오다]
- 아내는 임신을 한 후로 신 음식을 무척 좋아한다. [좋아하다]
- 무척 좋아하다. [좋아하다]
- 어머니는 내가 마침내 졸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좋아하셨다. [좋아하다]
- 쇼핑하다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냉큼 사 버렸어. [냉큼]
- 작가의 그림은 체가 무척 단아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었다. [체 (體)]
- 아들이 자기 인생에 상관하지 말라고 말을 하니 무척 화가 나더라고요. [느끼다]
- 마당을 지키던 개는 침입자의 접근에 무척 사납게 짖어 댔다. [침입자 (侵入者)]
- 이곳은 바닷물이 무척 맑아서 바닷속이 바닥까지 들여다보인다. [바닷속]
- 지도력이 약화된 장수는 병사들을 통솔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약화되다 (弱化되다)]
- 정말! 수면에 광채가 반짝이는 게 무척 아름답구나. [광채 (光彩)]
- 오늘 공연이 내 실력을 가늠할 시험대라고 생각하니 무척 떨린다. [시험대 (試驗臺)]
- 응. 잔디밭에 나뒹굴며 재롱을 피우는 모습이 무척 귀여워. [나뒹굴다]
- 아버지는 전쟁으로 인해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당고모가 살아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하셨다. [당고모 (堂姑母)]
- 앞에 가는 저 사람 무척 날씬하다, 그치? [말라깽이]
- 그러게 말이야. 벌써 연휴가 끝나다니 무척 아쉬워. [끝자락]
- 그렇단다. 가족에게 발등을 찍혔으니 아빠가 무척 속상해 하신단다. [발등(을) 찍히다]
- 금슬이 무척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 부부에게 딱히 문제도 없었다. [없다]
- 산에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밤을 주우러 와 있어서 무척 혼잡했다. [너도나도]
- 무척 이쁘다. [이쁘다]
- 무척 이쁘다. [이쁘다]
- 무척 무거울 텐데 혼자서 갈 수 있을까? [덜커덩거리다]
- 한옥이 무척 아름답지 않니? [문살 (門살)]
- 여러 마리의 돼지들로 부글대는 돼지우리 안은 무척 지저분했다. [부글대다]
- 그것 참 재미있겠군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보이다]
-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처음에는 언어 장애가 아닐까 무척 고민했었죠. [언어 장애 (言語障礙)]
- 그래도 듣는 나는 기분이 무척 나빴어. 당장 사과해. [농지거리 (弄지거리)]
- 시험을 끝내고 친구들과 노닥노닥하며 지내니 무척 홀가분했다. [노닥노닥하다]
- 김 씨가 자신의 과오를 씻으려고 무척 노력하잖아요. [씻다]
- 지수는 무척 예민하고 지기 싫어하니 다시는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 [자존심 (自尊心)]
- 내 동생은 마술에 서툰 내가 보여 주는 간단한 손장난을 보고도 무척 신기해했다. [손장난]
- 우리 모임은 조직원 하나하나의 의견을 무척 존중한다. [조직원 (組織員)]
- 자전거는 뼈대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무척 가벼웠다. [뼈대]
- 어시장에서 산 새우가 무척 신선해서 회로 먹었다. [새우]
-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던 단막극은 예상 외로 무척 재미있어서 빨리 끝나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단막극 (短幕劇)]
- 우아하면서도 도도해 보이는 지수의 외모는 무척 매력적이었다. [도도하다]
- 나는 어린 시절 태어난 섬에서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어서 바깥세상을 무척 동경하며 자랐다. [바깥세상 (바깥世上)]
- 병원에 한 달이나 입원해 있었더니 바깥세상이 무척 그리웠다. [바깥세상 (바깥世上)]
- 패션 감각이 무척 뛰어나신 것 같아요. 비결이 뭐예요? [패션쇼 (fashionshow)]
- 나는 노란 단풍잎이 무척 예뻐서 집으로 가져와 책에 꽂아 두었다. [단풍잎 (丹楓잎)]
- 민준이는 허벅지도 굵다랗고 튼튼하니 무척 힘이 세 보였다. [굵다랗다]
- 김 노인은 무척 건강하여 아흔 살을 먹도록 아직 한 번도 입원해 본 적이 없다. [아흔]
- 새로 산 콘택트렌즈는 눈에 이질감을 전혀 주지 않아서 무척 편안했다. [이질감 (異質感)]
- 첩첩으로 쌓인 눈이 얼어붙어 길은 무척 미끄러웠다. [첩첩 (疊疊)]
- 이 연극의 내용은 무척 슬프다고 해요. [눈물샘]
- 지수가 나한테 무척 화가 났는데 잘 달랠 방법이 없을까? [달래다]
- 바닷가의 모래는 무척 고와 손가락 사이로 사르르 흘러내렸다. [사르르]
- 좋아. 바닷바람도 쐬고 무척 신날 거야. [모터보트 (motorboat)]
- 우리 언니는 얌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이 무척 걸걸하다. [걸걸하다 (傑傑하다)]
- 아기가 손가락과 발가락을 꾸물거리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꾸물거리다]
- 초등학교 시절에 교장 선생님의 따님은 무척 우아한 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따님]
- 하나의 필드에 들어 있는 데이터는 무척 많을 수 있고 또 아예 없을 수도 있다. [필드 (field)]
- 동창회에 유민이가 나온다고 하니까 민준이가 무척 반색하더라. [반색하다]
- 아버지는 거실에 있는 도자기를 무척 애지중지하시는 것 같아요. [대대손손 (代代孫孫)]
- 응. 내가 무척 존경하는 분이라서 좀 더 알고 싶더라고. [전서 (全書)]
- 내일 제주도로 여행을 갈 거거든. 무척 기대돼! [들뜨다]
- 아버지는 성격 좋고 구김살 없는 며느리를 무척 예뻐하셨다. [구김살]
- 응. 남편과 서로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라 나한테 무척 중요한 연중행사이지. [연중행사 (年中行事)]
- 오늘 날씨가 무척 더울 거라고 하던데요. [한낮]
- 무척 비싸다. [비싸다]
- 점심 시간에는 주문이 밀려 무척 바빴지만 오후에는 번했다. [번하다]
-
ㅁㅊ (
며칠
)
: 그달의 몇째 날.
☆☆☆
명사
🌏 DATE: A certain date of the month. -
ㅁㅊ (
무척
)
: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아주, 대단히.
☆☆☆
부사
🌏 VERY; EXTREMELY: Very, extremely, exceedingly so that it is not comparable to any other. -
ㅁㅊ (
막차
)
: 그날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차.
☆☆
명사
🌏 LAST BUS; LAST TRAIN: The last bus or train for the day. -
ㅁㅊ (
마치
)
: 다른 것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
부사
🌏 AS IF: Expressing one thing by likening it to another. -
ㅁㅊ (
매체
)
: 어떤 사실을 널리 전달하는 물체나 수단.
☆☆
명사
🌏 MEDIUM: An object or means that delivers facts extensively. -
ㅁㅊ (
미처
)
: 행동, 동작, 생각 등이 아직 어떠한 정도 또는 상황에 이르기 그 전에 미리.
☆☆
부사
🌏 BEFOREHAND: In advance, before a certain action, motion, thought, etc., reaches a certain level or state. -
ㅁㅊ (
마침
)
: 어떤 기회나 경우에 딱 맞게 우연히.
☆☆
부사
🌏 OPPORTUNELY; JUST AT THE TIME: By chance, in the manner of being perfectly good for a certain opportunity or moment. -
ㅁㅊ (
마찰
)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문질러지거나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명사
🌏 FRICTION: The rubbing of one object against another, or the act of doing such a thing. -
ㅁㅊ (
멸치
)
: 몸은 13 센티미터 정도에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로 말리거나 젓을 담가 먹는 바닷물고기.
☆☆
명사
🌏 ANCHOVY: A kind of sea fish with a silver-white belly and dark-blue back, about 13 cm. long, which is salted or dried in order to be made into side dishes. -
ㅁㅊ (
밑창
)
: 신발의 바닥에 붙이는 가죽이나 고무 조각.
☆
명사
🌏 SOLE: A piece of leather or rubber attached to the soles of shoes. -
ㅁㅊ (
마취
)
: 약물을 사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함.
☆
명사
🌏 ANESTHETIZING: The process of making someone lose consciousness or senses for a certain time by using drugs. -
ㅁㅊ (
밀착
)
: 빈틈없이 달라붙음.
☆
명사
🌏 TIGHTNESS: The act of sticking to something compactly. -
ㅁㅊ (
모친
)
: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명사
🌏 MOTHER: A polite way of calling one's own or another person's mother. -
ㅁㅊ (
명칭
)
: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
명사
🌏 NAME; TITLE; TERM OF ADDRESS: A name given or designated to a person, an object, etc. -
ㅁㅊ (
맞춤
)
: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
명사
🌏 MATCH; ASSEMBLY: The act of putting together things that are apart from each other. -
ㅁㅊ (
매출
)
: 물건을 파는 일.
☆
명사
🌏 SALE: The act of selling an object. -
ㅁㅊ (
망치
)
: 쇠뭉치에 손잡이를 달아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거나 못을 박는 데 쓰는 연장.
☆
명사
🌏 HAMMER: A tool of iron with a handle attached, used to beat a hard object or drive a nail. -
ㅁㅊ (
물체
)
: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
☆
명사
🌏 OBJECT: Something that exists in a concret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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