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병 (問病)

☆☆   명사  

1. 병에 걸리거나 다친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1. VISITING A SICK PERSON: The act of visiting and comforting a sick or injured person.

🗣️ 용례:
  • Google translate 문병을 가다.
    Go visit.
  • Google translate 문병을 오다.
    Come visit.
  • Google translate 문병을 하다.
    Visit.
  • Google translate 문병을 온 사람들은 병원 앞 슈퍼에서 과일 바구니를 샀다.
    The visitors bought fruit baskets at the supermarket in front of the hospital.
  • Google translate 병원에서는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어 어린아이들의 문병을 금지하고 있다.
    Hospitals are banning young children from visiting the hospital for fear of bacterial infection.
  • Google translate 오늘 저녁에는 친구들하고 교통사고로 입원하신 선생님의 문병을 가기로 했다.
    This evening, i'm going to visit my friend and the teacher hospitalized for a car accident.
  • Google translate 몸은 좀 괜찮으세요?
    How are you feeling?
    Google translate 네. 이렇게 문병까지 와 주셔서 고마워요.
    Yes. thank you for coming all the way to the door.
유의어 병문안(病問安): 아픈 사람을 찾아가 위로하는 일.

문병: visiting a sick person,みまい【見舞】,visite à un malade,visita al enfermo,زيارة شخص مريض,эргэх,việc thăm bệnh,การไปเยี่ยมผู้ป่วย, การไปเยี่ยมไข้, การไปเยี่ยมคนไข้,besuk,посещение больного,探病,

🗣️ 발음, 활용: 문병 (문ː병)
📚 파생어: 문병하다(問病하다): 병에 걸리거나 다친 사람을 찾아가 위로하다.
📚 분류: 건강  

🗣️ 문병 (問病)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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