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   명사  

🗣️ 발음, 활용: • 사람 (사ː람)
📚 분류: 사람의 종류   소개하기(자기소개)  

📚 주석: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 주구 (走狗) : 부정적인 일을 하는 사람 아래에서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
• 정치인 (政治人) :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
• 번개 : (비유적으로) 동작이 아주 재빠르고 날랜 사람.
• -족 (族) : ‘그런 특성을 가지는 사람 무리’ 또는 ‘그 무리에 속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무직자 (無職者) : 직업이 없거나 일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은 사람.
• 여행자 (旅行者) : 여행하는 사람.
• 보증인 (保證人) :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틀림이 없음을 증명하고 책임지는 사람.
• 감정가 (鑑定家) : 그림이나 글씨, 골동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단하는 사람.
• 낙선자 (落選者) :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
• 식구 (食口) :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행락객 (行樂客) : 야외로 놀러 나온 사람.
• 벙어리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청각 기관이나 발음 기관에 탈이 있어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
• 농사꾼 (農事꾼) : 농사 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자 (者) : 놈 또는 사람.
• 노약자 (老弱者) : 늙거나 약한 사람.
• 동문 (同門) :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나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
• 인해 (人海) : 수없이 많이 모인 사람.
• 소도둑 : 소를 훔치는 짓. 또는 소를 훔친 사람.
• 회장 (會長) : 모임을 대표하고 모임의 일을 책임지는 사람.
• -내기 : ‘그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 지역 특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중개업자 (仲介業者) : 상행위를 대신하거나 상품 매매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독불장군 (獨不將軍) :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처리하는 사람.
• 난쟁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정상인과 달리 키가 매우 작은 사람.
• 단세포 (單細胞) : (비유적으로) 생각이나 행동이 상당히 단순하고 원초적인 사람.
• 버글대다 :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실무자 (實務者) : 실제로 일을 맡아 처리하는 사람.
• 고인 (古人) : 옛날 사람.
• 생사람 (生사람) : 어떠한 일에 아무 잘못이나 관련이 없는 사람.
• 상관 (上官) : 조직 내에서 자기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
• 중환자 (重患者) : 병이나 상처의 정도가 매우 심한 사람.
• 대표 (代表) : 어떤 조직이나 집단의 권리를 행사하거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
• 발탁 (拔擢) : 여러 사람 가운데서 쓸 사람을 뽑음.
• 법관 (法官) : 법원에 소속되어 각종 사건이나 소송을 법에 따라 해결하거나 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
• 동장 (洞長) : 동의 행정을 맡아보는 가장 높은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막내 : 형제, 자매들 중에서 맨 나중에 태어나 나이가 가장 어린 사람.
• 장사치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장사하는 사람.
• 베테랑 (vétéran) : 어떤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여 기술이 뛰어나고 능숙한 사람.
• 문장 (文章) : 글을 짓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
• 국장 (局長) : 기관이나 조직에서 한 국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직위나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종교인 (宗敎人) : 종교를 가진 사람.
• 말더듬이 : 말을 더듬는 사람.
• 경영인 (經營人) : 기업이나 사업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
• 첼리스트 (cellist) : 첼로 연주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요것 :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로) 말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파괴자 (破壞者) : 파괴하는 사람.
• 문필가 (文筆家) : 글을 짓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팬 (fan) : 운동 경기나 특정 예술 장르, 또는 운동선수나 배우, 가수 등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주먹질하다 : 미운 사람 뒤에서 주먹을 내밀며 모욕하다.
• 리더 (leader) : 조직이나 단체 등을 이끌어 가는 사람.
• 미물 (微物)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결점이 많은 사람.
• 무용가 (舞踊家) : 무용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동향 (同鄕) : 고향이 같은 사람.
• 중매쟁이 (仲媒쟁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결혼이 이루어지도록 남녀를 소개하는 사람.
• 불구자 (不具者) : 몸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
• 선생 (先生) :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
• 교대 (交代) : 어떤 일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서 차례를 바꾸어 가며 함.
• 노예 (奴隷) : (옛날에) 물건처럼 사고 팔리어 남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는 사람.
• 제물 (祭物) : (비유적으로)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해 해를 입거나 남에게 바쳐진 물건이나 사람.
• 코디네이터 (coordinator) : 다른 사람의 옷, 화장, 장신구, 신발 등을 조화롭게 꾸며 주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썩다 : 물건이나 사람 또는 사람의 재능 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내버려지다.
• 측근 (側近) : 곁에서 가까이 모시는 사람.
• 특파원 (特派員) : 특별한 임무를 위해 특정 지역에 보내진 사람.
• 송환되다 (送還되다) : 포로나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 등이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지다.
• 응답자 (應答者) : 부름이나 물음에 답하는 사람.
• 부원 (部員) : 어떤 부에 속해 있는 사람.
• 상처투성이 (傷處투성이) : 몸을 다쳐서 상한 자리가 많은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사람.
• 회충 (蛔蟲) : 길이는 15~30센티미터 정도로, 사람 몸의 작은창자에 사는 기생충.
• 배신자 (背信者) : 상대방의 믿음과 의리를 저버린 사람.
• 입상자 (入賞者) : 상을 받을 수 있는 등수 안에 든 사람.
• 달변 (達辯) : 말을 능숙하고 막힘이 없이 잘하는 사람.
• 메달리스트 (medalist) : 경기에서, 상을 탈 수 있는 등수 안에 들어 메달을 받은 사람.
• 특정인 (特定人) : 특별히 가리켜 분명하게 정한 사람.
• 창설자 (創設者) : 기관이나 단체 등을 처음으로 만들거나 세운 사람.
• 조정자 (調停者) : 다툼이 있는 사이에 끼어서 서로 화해하거나 타협하게 하는 사람.
• 좌익 (左翼) : 사상이나 행동이 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 또는 공사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경향을 가진 단체나 사람.
• 땅딸보 : (놀리는 말로) 키가 작고 체구가 옆으로 퍼진 사람.
• -짜리 : '그런 차림을 한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뒤좇다 : 모범적인 사람 또는 그러한 것을 그대로 따라 하다.
• 붙박이 : 한 자리에 박혀 있어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 또는 그런 사물이나 사람.
• 귀족 (貴族) : 타고난 신분이나 사회적 계급이 높은 계층. 또는 그런 계층에 속한 사람.
• 금메달리스트 (金medalist) : 주로 운동 경기에서 일등을 해서 금메달을 받은 사람.
• 전임 (專任) :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맡거나 맡김. 또는 그런 사람.
• 글쓴이 : 글을 쓴 사람.
• 돌부처 : (비유적으로) 고지식하고 감정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
• 공학자 (工學者) : 공학을 연구하는 사람.
• 호걸 (豪傑) : 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고 굳세고 큰 뜻을 품은 사람.
• 학도 (學徒) :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
• 상담원 (相談員) : 어떤 문제에 대하여 듣고 도움말을 해 주는 것이 직업인 사람.
• 은퇴자 (隱退者) : 하던 일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을 그만두어 한가히 지내는 사람.
• 사단 (社團) : 어떤 목적을 위해 두 사람 이상이 함께 세운 단체.
• 점쟁이 (占쟁이) : 다른 사람의 운명이나 앞날을 예언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떠돌이 : 일정하게 사는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 보따리장수 (褓따리장수) : 정해진 가게 없이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사람.
• 심술보 (心術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남을 괴롭히거나 남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은 사람.
• 정원사 (庭園師) : 정원을 가꾸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타인 (他人) : 다른 사람.
• 직원 (職員)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은자 (隱者) : 세속을 떠나 숨어서 사는 사람.
• 차장 (車掌) : 기차나 버스, 전차 등에서 차비를 받거나 운행, 승객에 관한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 카운슬러 (counselor) : 어떤 문제에 대하여 듣고 도움말을 해 주는 것이 직업인 사람.

• 전염병이 돌아 마을 사람 수십이 병원에 입원하였다. [수십 (數十)]
• 오늘까지 이 집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무려 수십을 헤아린다. [수십 (數十)]
• 인기 가수가 거리에 나서자 순식간에 수십의 사람들이 몰려와 그를 에워쌌다. [수십 (數十)]
• 사람이 얼마나 모였어요? [수십 (數十)]
• 타지방 사람. [타지방 (他地方)]
• 지수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타지방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졌다. [타지방 (他地方)]
• 해롱해롱하는 사람. [해롱해롱하다]
• 사실 그 사람이 업무 시간에 좀 해롱해롱하는 편이어서 사무실 분위기를 흐려요. [해롱해롱하다]
• 차진 사람. [차지다]
• 생때같은 사람. [생때같다 (生때같다)]
• 생때같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쓰러져 버렸다. [생때같다 (生때같다)]
• 그런 상황이면 아무리 생때같은 사람도 망가질 만하지. [생때같다 (生때같다)]
• 숭배하는 사람. [숭배하다 (崇拜하다)]
• 그 사람은 말투가 퉁명스러워서 그냥 하는 말도 언뜻 들으면 꼭 싸우는 것 같다. [언뜻]
• 아까 그 사람, 몇 살로 보이던? [언뜻]
• 도대체 사람 말을 들어야 말이지. [말]
• 누구긴 누구야, 그 사람 말이야. [말]
•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승규 말이니? [말]
• 그러게 사람 뒤에서 험담하면 못써. [방정]
• 관련된 사람. [관련되다 (關聯/關連되다)]
• 경찰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조사하였다. [관련되다 (關聯/關連되다)]
• 저 두 사람 저 얘기로 논쟁이 붙었네. [점화되다 (點火되다)]
• 그러게. 내가 아무 생각없이 던진 말에 두 사람의 논쟁이 점화됐어. [점화되다 (點火되다)]
• 둔한 사람. [둔하다 (鈍하다)]
• 그는 얼굴빛이 둔하고 탁해서 아픈 사람 같았다. [둔하다 (鈍하다)]
• 그 사람 정말 속물적이다. [속물적 (俗物的)]
• 무감각한 사람. [무감각하다 (無感覺하다)]
• 실무적인 사람. [실무적 (實務的)]
• 실무적인 업무를 처리할 사람을 한두 명 뽑도록 합시다. [실무적 (實務的)]
• 나태한 사람. [나태하다 (懶怠하다)]
• 그 친구는 사귀는 사람이 있느냐니까는? [-느냐니까는]
• 뭘 그런 걸 물어. 다른 사람 버는 만큼 벌어. [-느냐니까는]
• 떵떵대는 사람. [떵떵대다]
• 그는 부자라고 떵떵대서 주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떵떵대다]
• 재판의 최종심 날짜가 다가오면서 결과에 대한 예상이 여러 사람 입을 오르내렸다. [최종심 (最終審)]
•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사람이 10년 만에 최종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대. [최종심 (最終審)]
• 환장한 사람. [환장하다 (換腸하다)]
• 하루 종일 끼니를 굶은 유민이는 음식에 환장한 사람처럼 먹기 시작했다. [환장하다 (換腸하다)]
• 담대한 사람. [담대하다 (膽大하다)]
• 그 청년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담대한 사람이었다. [담대하다 (膽大하다)]
• 여염의 사람. [여염 (閭閻)]
• 약장수는 여염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약을 팔았다. [여염 (閭閻)]
• 저 여자는 옷차림을 보니 여염 사람은 아닌 것 같네. [여염 (閭閻)]
• 구면인 사람. [구면 (舊面)]
• 어른들은 젊은 남녀가 너무 붙어 다니면 동네 사람들이 수군수군한다고 말했다. [수군수군하다]
• 그는 성격이 워낙 거칠어 사람들이 대놓고 함부로 욕을 하진 않았지만 뒤에서는 수군수군하며 흉보기 바빴다. [수군수군하다]
• 저 애들은 만나기만 하면 다른 사람 험담을 수군수군하더라. [수군수군하다]
• 그래, 그 남자는 정말 이상했어. 앞으로 정말 좋은 사람 만나. [눈(이) 삐다]
• 극언하는 사람. [극언하다 (極言하다)]
• 중언부언하는 사람. [중언부언하다 (重言復言하다)]
• 조신한 사람. [조신하다 (操身하다)]
• 익사한 사람. [익사하다 (溺死하다)]
• 노망난 사람. [노망나다 (老妄나다)]
• 옆집 아저씨는 노망난 사람처럼 쉴 새 없이 욕을 해 댔다. [노망나다 (老妄나다)]
• 눈이 사시인 민준이는 사람들로부터 어디를 보는지 모르겠다는 오해를 종종 받는다. [사시 (邪視)]
• 저 사람 어디 보고 있는 거야? [사시 (邪視)]
• 사시로 옆 사람의 답을 몰래 봐서는 안 됩니다. [사시 (邪視)]
• 김 부장 저 사람 아까부터 뭔가 수상하지 않아? [구린내가 나다]
• 부덕한 사람. [부덕하다 (不德하다)]
• 제자가 이 모양인 걸 보니 분명 스승도 형편없는 사람일 거야. [부덕하다 (不德하다)]
• 호명한 사람. [호명하다 (呼名하다)]
• 한 사람씩 호명하다. [호명하다 (呼名하다)]
• 수상자는 고마운 사람들을 일일히 호명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호명하다 (呼名하다)]
• 한 사람씩 이름을 부를 것이니 호명하면 앞으로 나오세요. [호명하다 (呼名하다)]
• 관조적인 사람. [관조적 (觀照的)]
• 뒤쪽 사람. [뒤쪽]
• 요즘 젊은 사람 중에서는 멋쟁이를 찾을 것이 아니라 멋 안 내는 사람을 찾아야 할 정도로 다들 멋을 내는 데 선수가 되어 있다. [멋쟁이]
• 동양 사람 중에는 눈동자가 갈색인 사람이 많다. [갈색 (褐色)]
• 방금 어떤 사람이 가져갔어요. [갈색 (褐色)]
• 수상한 사람. [수상하다 (殊常하다)]
• 수상한 사람이 맛있는 것 사 준다고 따라오라고 해도 따라가면 안 돼. [수상하다 (殊常하다)]
• 스키를 탄 사람들이 언덕을 쏜살같이 미끄러져 갔다. [쏜살같이]
• 방금 여기 도망치던 사람 못 봤습니까? [쏜살같이]
• 찬동하는 사람. [찬동하다 (贊同하다)]
• 그는 성공한 사람 옆에 있으면 고물을 얻어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고물]
• 유머러스한 사람. [유머러스하다 (humorous하다)]
• 굴러먹은 사람. [굴러먹다]
• 그는 싸움판에서 굴러먹다 온 사람처럼 얼굴이 험상궂게 생겼다. [굴러먹다]
• 넌 어디서 굴러먹다 왔길래 윗사람을 대할 때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모르니? [굴러먹다]
• 버둥거리는 사람. [버둥거리다]
• 지천인 사람. [지천 (至賤)]
• 못생긴 사람. [못생기다]
• 유민아, 저 사람 생김새가 어떠니? 별로야? [못생기다]
• 저 사람? 내 눈엔 못생겨 보이는데. [못생기다]
• 소속된 사람. [소속되다 (所屬되다)]
• 저 사람, 중심을 못 잡고 온몸을 비틀비틀하는데? [비틀비틀하다]
• 어두운 산길을 한참을 걸었지만 사람 사는 마을은 나오지 않았다. [한참]
• 이 놀이 기구 타려는 사람 엄청 많네. [한참]
• 개살구 같은 사람. [개살구]
• 타지 사람. [타지 (他地)]
• 안녕하세요. 어제 옆집에 이사 온 사람입니다. [타지 (他地)]
• 노름한 사람. [노름하다]
• 당신, 노름하는 사람들과는 절대로 어울리면 안 돼요. [노름하다]
•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손때가 매운 사람 어디 없나? [손때(가) 맵다]
• 오늘 만난 그 사람이 내 실수 때문에 나를 싫어하지는 않겠지? [-던데]
• 좋은 사람 같아 보이던데 겨우 그런 걸로 왜 널 싫어하겠니. [-던데]
• 이번 시상식은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참석하고 굉장하던데. [-던데]
• 요담 사람. [요담]
• 나는 약수를 받아 마신 후 요담 사람에게 바가지를 건넸다. [요담]
• 거명된 사람. [거명되다 (擧名되다)]
• 경찰은 최근 폭력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거명된 사람을 수배했다. [거명되다 (擧名되다)]
• 비리 사건으로 거명된 공무원들 중 고위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대. [거명되다 (擧名되다)]
• 그 사람 아직 젊은 것 같던데 그 큰돈을 어떻게 벌었대? [도통하다 (道通하다)]
• 사업 수완이 보통이 아니더라고. 사람 마음을 읽는 데 있어서는 정말 도통한 사람이야. [도통하다 (道通하다)]
• 골난 사람. [골나다]
• 너 골난 사람처럼 왜 말을 안 해? [골나다]
• 비실대는 사람. [비실대다]
• 그는 자기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는 따져 보지도 않고 굴종에 가까울 정도로 복종하는 사람이다. [굴종 (屈從)]
• 수수방관하는 사람. [수수방관하다 (袖手傍觀하다)]
• 지청구하는 사람. [지청구하다]
• 그 책 진짜 쓴 사람이 따로 있다면서? [필사본 (筆寫本)]
• 응. 다른 사람 작품을 베껴 쓴 거니까 이건 필사본에 불과한 거지. [필사본 (筆寫本)]
• 지수는 다른 건 몰라도 배짱 하나는 커서 다른 사람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다. [배짱]
• 다른 사람들이 모두 걱정을 할 때는 배짱만 부릴 것이 아니라 내가 잘못하고 있나 되짚어볼 일이다. [배짱]
• 저 사람 좀 봐. 활활 타는 불 위를 마구 뛰어넘고 있어! [뛰어넘다]
• 저 사람은 유명한 마술사야. [뛰어넘다]
• 신봉하는 사람. [신봉하다 (信奉하다)]
• 많은 사람들이 열성적으로 신봉했던 공산주의가 무너지자 실의에 빠졌다. [신봉하다 (信奉하다)]
• 이상한 사람 아니었어? [행인 (行人)]
• 윤리적인 사람. [윤리적 (倫理的)]
• 사람은 윤리적으로 살아야 한다. [윤리적 (倫理的)]
• 알짱대는 사람. [알짱대다]
• 윗사람에게 알짱대다. [알짱대다]
• 임종하는 사람. [임종하다 (臨終하다)]
• 노인은 임종하는 사람 하나 없이 홀로 쓸쓸하게 죽어 갔다. [임종하다 (臨終하다)]
• 두세 사람. [두세]
• 걸신들린 사람. [걸신들리다 (乞神들리다)]
• 아저씨는 마치 걸신들린 사람처럼 정신없이 밥을 먹었다. [걸신들리다 (乞神들리다)]
• 바른말을 하는 사람. [바른말]
• 기분이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나면 안 돼요. [-다든가]
• 당신 말이 맞아요. 돈보다는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죠. [-다든가]
• 무절제한 사람. [무절제하다 (無節制하다)]
• 안 돼요, 사 달라고 다 사 주면 무절제한 사람으로 자라게 돼요. [무절제하다 (無節制하다)]
• 묵중한 사람. [묵중하다 (默重하다)]
• 사람됨이 묵중하다. [묵중하다 (默重하다)]
• 김 군은 사람됨이 경솔하지 않고 속이 깊고 묵중하다. [묵중하다 (默重하다)]
• 사람들이 민준에게 불만을 얘기하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민준은 묵중하게 듣고만 있었다. [묵중하다 (默重하다)]
• 신중하고 묵중한 사람이라 그런 일은 안 할 거예요. [묵중하다 (默重하다)]
• 아까 인사한 사람 아는 사람이야? [누나]
• 업신여기는 사람. [업신여기다]
• 마을 사람들은 민준을 ‘종의 자식’이라고 업신여겼다. [업신여기다]
• 나는 사람들이 가난하다고 나를 업신여기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업신여기다]
• 너 그렇게 사람 함부로 업신여기는 거 아니다. [업신여기다]
• 웬만한 사람. [웬만하다]
• 생활고에 시달리다 어린 아이들을 두고 목숨을 끊은 사람 이야기 들었어? [저버리다]
• 놀놀한 사람. [놀놀하다]
• 이 세상에 누구도 놀놀한 사람은 없으니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모두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놀놀하다]
• 실없는 사람. [실없다 (實없다)]
• 사람 팔자 시간문제라는데 제가 앞으로 가수가 될지 누가 알아요? [사람 팔자 시간문제]
• 이런저런 사람. [이런저런]
• 이런저런 사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저런]
• 다감한 사람. [다감하다 (多感하다)]
• 민준이는 남자다우면서 다감한 면도 있어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긴다. [다감하다 (多感하다)]
• 나는 무뚝뚝하지 않고 다감한 사람이 좋아. [다감하다 (多感하다)]
• 번뇌하는 사람. [번뇌하다 (煩惱하다)]
• 팔순을 넘긴 시인은 늘 따뜻한 사람 이야기에 천착하고 있다. [천착하다 (穿鑿하다)]
• 유명한 사람. [유명하다 (有名하다)]
• 한국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성실한 민족으로 유명하다. [유명하다 (有名하다)]
• 나는 저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아주 유명한 사람은 아닌가 보다. [유명하다 (有名하다)]
• 낯선 사람. [낯설다]
• 우리 집 개가 낯선 사람을 보고 으르렁거리기 시작했다. [낯설다]
• 길을 가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갑자기 말을 걸어 깜짝 놀랐다. [낯설다]
• 옛날 사람. [옛날]
• 옛날부터 한국 사람들에게 호랑이는 무서운 동물이면서 친근한 동물이었다. [옛날]
• 엄마, 저 사람들은 나무로 뭐 하는 거예요? [옛날]
• 영수가 이제 그 사람을 잊는다니 마음이 많이 상한 모양이다. [-는다니]
• 지수가 그 사람 말을 믿는다니 천지가 개벽할 일이지요. [-는다니]
• 과분한 사람. [과분하다 (過分하다)]
•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김 부장은 편협하고 옹졸한 사람이었다. [편협하다 (偏狹/褊狹하다)]
• 이번 선거에서 이 사람 뽑으면 어떨까? [편협하다 (偏狹/褊狹하다)]
• 그 사람은 사고가 편협하고 독단적이어서 지도자감은 아닌 것 같아. [편협하다 (偏狹/褊狹하다)]
• 같은 사람. [같다]
• 사람 같은 사람. [같다]
• 저 사람 어디서 본 사람 같아. [같다]
• 결백한 사람. [결백하다 (潔白하다)]
• 사건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그 사람이 정말 결백한지 밝혀질 것이다. [결백하다 (潔白하다)]
• 인고한 사람. [인고하다 (忍苦하다)]
• 대단찮은 사람. [대단찮다]
• 나는 대단찮은 사람이 계속 잘난 척하는 모습을 더는 지켜보고 싶지 않았다. [대단찮다]
• 모든 사람들이 지수를 영재라고 칭찬했지만 할머니만은 지수를 대단찮게 여겼다. [대단찮다]
• 승규는 허튼 소리는 입에 담지 않는 사람이어서 그의 대단찮은 중얼거림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대단찮다]
• 공명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공을 내세우는 경향이 있다. [공명심 (功名心)]
• 그 사람 출세하려고 별짓을 다 한대. [공명심 (功名心)]
• 하류층 사람들. [하류층 (下流層)]
• 그렇게 부자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하류층으로 전락하다니. [하류층 (下流層)]
• 맞아, 사람 인생은 모르는 거야. [하류층 (下流層)]

• ㅅㄹ ( 서로 ) : 관계를 맺고 있는 둘 이상의 대상이 각기 그 상대에 대하여. ☆☆☆ 부사
  🌏 EACH OTHER; ONE ANOTHER: Toward each person who is one of two or more people who are related.
• ㅅㄹ ( 서류 ) : 글자로 기록한 문서. ☆☆☆ 명사
  🌏 DOCUMENT; PAPERS: A written document.
• ㅅㄹ ( 사람 ) : 생각할 수 있으며 언어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존재. ☆☆☆ 명사
  🌏 HUMAN; MAN: A being that is capable of thinking, makes and uses languages and tools and lives by forming a society with others.
• ㅅㄹ ( 실례 ) : 말이나 행동이 예의에 벗어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명사
  🌏 RUDENESS; IMPOLITENESS: One's remark or behavior breaching etiquette, or such a remark or behavior.
• ㅅㄹ ( 신랑 ) : 이제 막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남자. ☆☆☆ 명사
  🌏 BRIDEGROOM: A man who just got married or is getting married.
• ㅅㄹ ( 새로 ) : 전에 없던 것이 처음으로. ☆☆☆ 부사
  🌏 NEWLY: Newly, not existing before.
• ㅅㄹ ( 서랍 ) : 책상이나 옷장 등에 끼웠다 뺐다 하게 만든, 물건을 담는 상자. ☆☆☆ 명사
  🌏 DRAWER: A box that keeps objects made to slide in and out of a desk, closet, etc.
• ㅅㄹ ( 소리 ) : 물체가 진동하여 생긴 음파가 귀에 들리는 것. ☆☆☆ 명사
  🌏 SOUND; NOISE: Sound wave heard by the ear that is created when an object vibrates.
• ㅅㄹ ( 사랑 ) : 상대에게 성적으로 매력을 느껴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 명사
  🌏 LOVE: The state of being sexually attracted to and having strong affection for a person.
• ㅅㄹ ( 서른 ) : 열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ㄹ ( 서른 ) : 열의 세 배가 되는 수의. ☆☆☆ 관형사
  🌏 THIRTY: Being a number equaling ten times three.
• ㅅㄹ ( 식량 ) :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먹을거리. ☆☆ 명사
  🌏 FOOD: Food necessary for a person to live.
• ㅅㄹ ( 사립 ) : 개인이 자신의 자금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업 기관을 설립하여 유지함. ☆☆ 명사
  🌏 BEING PRIVATE: A state in which an individual establishes and manages an institution for the public benefit with his/her private fund.
• ㅅㄹ ( 실례 ) : 구체적인 실제의 예. ☆☆ 명사
  🌏 EXAMPLE; INSTANCE: A concrete example in the real world.
• ㅅㄹ ( 상류 ) : 흐르는 강이나 냇물의 윗부분. ☆☆ 명사
  🌏 UPPER REGION: The upper part of a running river or stream.
• ㅅㄹ ( 생략 ) : 전체에서 일부분을 줄이거나 빼어 짧게 또는 간단하게 만듦. ☆☆ 명사
  🌏 OMISSION; DELETION: The act of reducing or removing a part of a whole to make it short or simple.
• ㅅㄹ ( 심리 ) : 마음의 움직임이나 의식의 상태. ☆☆ 명사
  🌏 MENTALITY: The frame of mind or the state of consciousness.
• ㅅㄹ ( 승리 ) : 전쟁이나 경기 등에서 이김. ☆☆ 명사
  🌏 VICTORY: A victory in a war, game, etc.
• ㅅㄹ ( 실력 ) :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 ☆☆ 명사
  🌏 ABILITY; CAPABILITY: One's ability to achieve something.
• ㅅㄹ ( 수리 ) : 고장 난 것을 손보아 고침. ☆☆ 명사
  🌏 REPAIR; FIXING: The act of fixing a broken thing.
• ㅅㄹ ( 세력 ) : 권력이나 기세로 가지게 되는 힘. ☆☆ 명사
  🌏 POWER; AUTHORITY: The power stemming from having authority or advantage.
• ㅅㄹ ( 세로 ) :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명사
  🌏 HEIGHT; LENGTH: The direction from the top to bottom, or the length.
• ㅅㄹ ( 수량 ) : 수와 양. ☆☆ 명사
  🌏 AMOUNT; QUANTITY: The number and quantity of something.
• ㅅㄹ ( 살림 ) : 한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 ☆☆ 명사
  🌏 LIVING: A state of forming a family and living as a member.
• ㅅㄹ ( 사례 ) : 이전에 실제로 일어난 예. ☆☆ 명사
  🌏 EXAMPLE; CASE; PRECEDENT: An instance of previous occurrence.
• ㅅㄹ ( 설립 ) : 단체나 기관 등을 새로 만들어 세움. ☆☆ 명사
  🌏 ESTABLISHMENT; FOUNDATION: The act of newly setting up an organization, institution, etc.
• ㅅㄹ ( 성립 ) : 일이나 관계 등이 제대로 이루어짐. ☆☆ 명사
  🌏 VALIDATION; ESTABLISHMENT: Completion of a task or establishment of a relationship
• ㅅㄹ ( 세로 ) :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또는 아래로 길게. ☆☆ 부사
  🌏 HIGH; LONG: In the direction from the top to bottom, or long downward.
• ㅅㄹ ( 시력 ) : 물체를 볼 수 있는 눈의 능력. ☆☆ 명사
  🌏 SIGHT; VISION: The ability of the eyes to see objects.

시작 사

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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