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럭버럭
부사
🗣️ 발음, 활용: • 버럭버럭 (
버럭뻐럭
)
📚 파생어: • 버럭버럭하다: 성이 나서 잇따라 기를 쓰거나 소리를 냅다 지르다., 빨래 따위를 세게 마…
🗣️ 버럭버럭 @ 용례
- 친구는 툭하면 버럭버럭 화를 내곤 했다. [툭하면]
-
ㅂㄹㅂㄹ (
부릉부릉
)
: 자동차, 오토바이 등이 시동이 걸릴 때 자꾸 나는 소리.
부사
🌏 WITH A COUGH: A word imitating the sound repeatedly made when a car, motorcycle, etc., to start. -
ㅂㄹㅂㄹ (
벌름벌름
)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크게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부사
🌏 IN THE MANNER OF BECOMING WIDER AND NARROWER ALTERNATELY: In the manner that something flexible expands and contracts alternately, gently, and noticeably. -
ㅂㄹㅂㄹ (
부리부리
)
: 인상이 강하게 보일 만큼 눈이 또렷이 크고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한 모양.
부사
🌏 WITH BIG AND SHARP EYES: In a state in which one's eyes are so distinctly wide and tense as to make one look fierce. -
ㅂㄹㅂㄹ (
버럭버럭
)
: 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자꾸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부사
🌏 SUDDENLY; ABRUPTLY: A word describing one suddenly and repeatedly losing one's temper or yelling loudly. -
ㅂㄹㅂㄹ (
벌렁벌렁
)
: 팔다리를 벌린 채 기운 없이 자꾸 뒤로 넘어지거나 눕는 모양.
부사
🌏 ON ONE'S BACK: A word describing one falling down backward or lie down weakly and repeatedly, with his/her arms and legs stretched. -
ㅂㄹㅂㄹ (
바로바로
)
: 그때그때 곧.
부사
🌏 IMMEDIATELY: Right away, at this moment. -
ㅂㄹㅂㄹ (
바락바락
)
: 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자꾸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부사
🌏 FRANTICALLY; FIERCELY: A word describing one suddenly and repeatedly losing one's temper or yelling loudly. -
ㅂㄹㅂㄹ (
부랴부랴
)
: 매우 급하게 서둘러서.
부사
🌏 HURRIEDLY; HASTILY: In a great hurry. -
ㅂㄹㅂㄹ (
불룩불룩
)
: 물체의 겉 부분 여러 군데가 두드러지거나 튀어나온 모양.
부사
🌏 IN BULGES: A word describing many bulging or protruding parts on the surface of an object. -
ㅂㄹㅂㄹ (
바리바리
)
: 짐 등을 여러 꾸러미로 많이.
부사
🌏 WITH A LOT OF LUGGAGE: With several pieces of lu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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