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래 (本來)

☆☆   명사  

🗣️ 발음, 활용: • 본래 (볼래)
📚 분류: 성격 표현하기  

• 부수입 (副收入) : 본래 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해서 버는 돈.
• 덧세우다 : 본래 있는 것에 더해 겹쳐 세우다.
• 부러 : 알면서도 아는 것을 숨기거나 어떤 행위를 하는 본래 마음을 숨기고.
• 그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그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둔갑 (遁甲) : (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래 모습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려짐.
• 둔갑하다 (遁甲하다) : (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래 모습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려지다.
• 분단 (分斷) : 본래 하나였던 것이 둘 이상으로 나누어짐.
• 분단국가 (分斷國家) : 본래 하나였는데 통치 이데올로기가 다른 둘 이상의 정부로 나누어진 국가.
• 분단하다 (分斷하다) : 본래 하나였던 것을 둘 이상으로 나누다.
• 돌려보내다 : 사람이나 물건을 본래 있던 곳으로 도로 가게 하다.
• 돌아서다 : 본래 향하던 방향과 반대로 방향을 바꾸어 서다.
• 둔갑시키다 (遁甲시키다) : (비유적으로) 사물의 본래 모습이나 성질이 바뀌거나 가려지게 하다.
• 친정 (親庭) : 결혼한 여자가 본래 살던, 그 가족들이 사는 집.
• 근삿값 (近似값) : 다른 계산 방법으로 얻어진 본래 구하고자 하는 수의 값에 가까운 값.
• 인정 (人情) :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마음.
• 이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이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작은어머니 : 본래 부인이 낳은 자식이 아버지의 첩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장음 (長音) : 낱말을 이루는 소리 가운데 본래 다른 소리보다 길게 내는 소리.
• 제자리 : 본래 있던 자리.
• 긴소리 : 낱말을 이루는 소리 가운데 본래 다른 소리보다 길게 내는 소리.
• 중임 (重任) : 임기 중 조직이 개편될 때 또는 임기가 끝난 다음에, 본래 일을 맡았던 사람을 같은 직위나 직무에 다시 뽑아 일하게 함.
• 곁가지 : 본래 있던 가지에서 옆으로 새로 돋아난 작은 가지.
• 수용되다 (收用되다) : 본래 개인의 소유였던 것이 국가나 공공 기관에 의해 거두어들여져 사용되다.
• 수용 (收用) : 본래 개인의 소유였던 것을 국가나 공공 기관이 거두어들여 사용함.
• 원전 (原典) : 기준이 되는 본래의 글이나 문서.
• 조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조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순기능 (順機能) : 본래 목적대로 작용하는 좋은 기능.
• 무구하다 (無垢하다) : 꾸밈없이 본래 그대로 순박하다.
• 고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고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무구 (無垢) : 꾸밈없이 본래 그대로 순박함.
• 요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요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친정집 (親庭집) : 결혼한 여자가 본래 살던, 그 가족들이 사는 집.
• 성질 (性質) :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본래 바탕.
• 큰어머니 : 본래 부인이 낳지 않은 자식이 아버지의 본처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성격 (性格) : 어떤 것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
• 분단되다 (分斷되다) : 본래 하나였던 것이 둘 이상으로 나누어지다.
• 일부러 : 알면서도 아는 것을 숨기거나 어떤 행위를 하는 본래 마음을 숨기고.
• 망가지다 : 본래 기능을 잃거나 좋지 않게 되다.
• 김빠지다 : 음료의 본래 맛이나 향이 없어져서 맛없게 되다.
• 딴살림 : 본래 살던 집에서 독립하여 따로 사는 살림.
• 형질 (形質) : 동물과 식물이 본래 지니고 있는 모양, 크기, 성질 등의 특징.
• 수용하다 (收用하다) : 본래 개인의 소유였던 것을 국가나 공공 기관이 거두어들여 사용하다.
• 수정안 (修正案) : 회의에 올려진 본래 안에서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고친 안.
• 중임하다 (重任하다) : 임기 중 조직이 개편될 때 또는 임기가 끝난 다음에, 본래 일을 맡았던 사람을 같은 직위나 직무에 다시 뽑아 일하게 하다.
• 중임되다 (重任되다) : 임기 중 조직이 개편될 때 또는 임기가 끝난 다음에, 본래 일을 맡았던 사람이 같은 직위나 직무에 다시 뽑혀 일하게 되다.
• 잠자다 : 물건이 이용되지 않거나 본래 용도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
• 저대로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저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이 건물은 본래 이층이었으나 중건되면서 일층이 되었다. [중건되다 (重建되다)]
• 승규는 탈을 벗고 본래 성격을 내보였다. [탈(을) 벗다]
• 착한 사람이라는 탈을 벗고 이기적인 본래 모습을 드러낸 거지. [탈(을) 벗다]
• 승규는 본래 질투심이 많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기를 좋아했다. [허물]
• 기업은 본래 영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이지만 자선 사업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도 한다. [영리 (營利)]
• 인간은 본래 마음 한 구석에 늘 열등감이 도사리고 있다. [도사리다]
• 본래 강직한 성격의 그는 뒤를 사릴 것도 없이 장군에게 곧은 말을 했다. [뒤를 사리다]
• 이 운동은 한 스님에 의해 창시된 것으로 본래 정신을 수양하기 위한 것이었다. [창시되다 (創始되다)]
• 이 금액은 보험료를 깐 액수이므로 본래 제시한 급여보다 적게 느껴질 수 있다. [까다]
• 본래 취지. [취지 (趣旨)]
• 이 고전 소설은 본래 구전으로 전달된 이야기입니다. [구전 (口傳)]
• 드라마는 본래 문학의 한 장르로 출발했으나 이제는 독립된 예술 영역이 되었다. [영역 (領域)]
•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본래 이 모임의 취지가 상당히 퇴색되었다. [퇴색되다 (退色/褪色되다)]
• 본래 원고보다 내용이 많이 압축됐네. [압축되다 (壓縮되다)]
• 순자는 사람이 본래 악하다는 성악설을 내세워 성선설을 비판하였다. [성선설 (性善說)]
• 김 박사가 발명한 물질은 본래 목적과 달리 악용되어 살상 무기로 개발되었다. [악용되다 (惡用되다)]
• 인간의 본성은 악하기 때문에 본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악하다 (惡하다)]
• 공자에 의하면 본래 중용이 어려운 것이 아닌데, 한결같이 중용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 했다. [중용 (中庸)]
• 본래 꼼꼼하고 야무진 성격은 아니야. [헐렁하다]

• ㅂㄹ ( 바람 )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해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명사
  🌏 WIND: The movement of air that is caused by changes in atmospheric pressure or by a human or machine.
• ㅂㄹ ( 별로 ) : 특별히 따로. 또는 그러한 정도로 다르게. ☆☆☆ 부사
  🌏 SPECIALLY; PARTICULARLY: Separately in particular; differently to such a degree.
• ㅂㄹ ( 바로 ) :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 부사
  🌏 STRAIGHT; UPRIGHT: In a straight line without being curved or crooked.
• ㅂㄹ ( 버릇 ) :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숙해진 성질이나 행동. ☆☆☆ 명사
  🌏 HABIT: A quality or action that has become accustomed to one's body because of repetition for a long period of time.
• ㅂㄹ ( 벌레 ) : 곤충이나 기생충 등 몸 구조가 간단한 동물. ☆☆ 명사
  🌏 WORM; BUG: An animal whose body has a simple structure, such as an insect or parasite.
• ㅂㄹ ( 분량 ) : 수나 양의 정도. ☆☆ 명사
  🌏 QUANTITY: The amount or number of things.
• ㅂㄹ ( 보람 ) : 어떤 일을 한 뒤에 얻는 좋은 결과나 만족한 느낌. ☆☆ 명사
  🌏 FRUIT; BENEFIT; EFFECT: A good result or a feeling of satisfaction that one gets after doing something.
• ㅂㄹ ( 보리 ) : 주로 밥을 지을 때 쌀과 섞는, 알갱이 가운데 선이 있는 곡물. ☆☆ 명사
  🌏 BARLEY: A grain that has a line in the middle and is usually mixed with rice when it is boiled.
• ㅂㄹ ( 비록 )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부사
  🌏 EVEN THOUGH; ALTHOUGH: Even if things are like that.
• ㅂㄹ ( 보름 ) : 음력으로 그달의 십오 일이 되는 날. ☆☆ 명사
  🌏 BOREUM: The fifteenth day of a month of the lunar calendar.
• ㅂㄹ ( 분리 ) : 서로 나뉘어 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명사
  🌏 SEPARATION: A state of being divided and separated; the act of dividing and separating things.
• ㅂㄹ ( 배려 ) :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거나 도와줌. ☆☆ 명사
  🌏 CONSIDERATION; THOUGHTFULNESS: An act of being considerate about someone, caring for or helping him/her.
• ㅂㄹ ( 불리 ) : 조건이나 입장 등이 이익이 되지 않음. ☆☆ 명사
  🌏 DISADVANTAGE: A condition, position, etc., being not advantageous.
• ㅂㄹ ( 법률 ) : 모든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나라에서 만든 명령이나 규칙. ☆☆ 명사
  🌏 LAW: Orders or rules made by the state, which all the people must comply with.
• ㅂㄹ ( 볼링 ) : 크고 무거운 공을 굴려 약 이십 미터 앞에 세워져 있는 열 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운동. ☆☆ 명사
  🌏 BOWLING: An indoor sport in which a player rolls a large, heavy ball down a twenty-meter lane to knock down ten pins.
• ㅂㄹ ( 분류 ) : 여럿을 종류에 따라서 나눔. ☆☆ 명사
  🌏 SORTING; CLASSIFICATION: The process of dividing things into groups.
• ㅂㄹ ( 본래 ) : 바뀌기 전의 또는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 명사
  🌏 ORIGIN: The beginning of something that has been passed down; the beginning of something before it has been changed.
• ㅂㄹ ( 바람 ) : 어떤 일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 명사
  🌏 WISH; DESIRE: Longing for something to happen as one th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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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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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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