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거덕거리다

동사  

1.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1. CREAK; GRATE: For large and hard objects to touch each other, resulting in a rubbing sound repeatedly, or to make this sound repeatedly.

🗣️ 용례:
  • Google translate 삐거덕거리는 문.
    A creaking door.
  • Google translate 삐거덕거리는 바퀴.
    A creaking wheel.
  • Google translate 삐거덕거리는 서랍장.
    A creaking drawer.
  • Google translate 삐거덕거리는 소리.
    A squeak.
  • Google translate 삐거덕거리는 창문.
    A squeaky window.
  • Google translate 마루가 삐거덕거리다.
    The floor creaks.
  • Google translate 방문이 삐거덕거리다.
    The door creaks.
  • Google translate 우리 집 창문은 열 때마다 자꾸 삐거덕거린다.
    My window keeps squeaking every time i open it.
  • Google translate 삐거덕거리는 녹슨 철문이 열릴 때면 마당에 있던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
    When a rusted iron door is opened, the dog in the yard wags its tail.
  • Google translate 조금만 움직여도 삐거덕거리는 의자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 돼.
    I can't concentrate on my studies because of the squeaky chair even if i move a little.
    Google translate 그러면 삐거덕거리지 않는 의자로 바꿔야겠다.
    Then i'll switch to a chair that doesn't creak.
유의어 삐거덕대다: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
유의어 삐거덕삐거덕하다: 크고 딱딱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준말 삐걱거리다: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

삐거덕거리다: creak; grate,きしむ【軋む】,grincer, crisser,crujir, rechinar,يصدر صريرا,түр тар хийх, тас няс хийх, хяхтнах,kèn kẹt, ken két,ดังเอี๊ยดอ๊าด(คำเลียนเสียงสิ่งของเสียดสีกัน),,скрежетать,吱喽喽,嘎吱嘎吱,

🗣️ 발음, 활용: 삐거덕거리다 (삐거덕꺼리다)
📚 파생어: 삐거덕: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질 때 나는 소리.

💕시작 삐거덕거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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