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다

☆☆☆ 형용사

1. 서로 다르지 않다.

1. SAME; IDENTICAL; EQUAL: Not different from each other.

🗣️ 용례:

같은 건물.
Same building.
같은 날.
Same day.
같은 내용.
Same content.
같은 또래.
Same age.
같은 맥락.
The same context.
같은 반.
Same class.
같은 사람.
Same person.
같은 시기.
Same period.
같은 옷.
Same clothes.
같은 해.
Same year.
성질이 같다.
Same temper.
옷이 같다.
Same clothes.
키가 같다.
Same height.
특성이 같다.
Same characteristics.
거의 같다.
Almost the same.
모두 같다.
All the same.
분명히 같다.
Obviously the same.
서로 같다.
Same as each other.
여전히 같다.
Still the same.
항상 같다.
Always the same.
나는 여동생과 키가 같다.
I'm the same height as my sister.
내 취미는 그의 취미와 같다.
My hobby is the same as his.
나는 올해에도 승규와 같은 반이 되었다.
I've been in the same class as seung-gyu this year.
♔ 오늘은 무엇으로 드시겠어요?
What would you like to have today?
♕ 어제랑 같은 것으로 할게요.
Same as yesterday.

유의어
반대말

같다: same; identical; equal,おなじだ【同じだ】,identique, pareil, égal, même,igual, mismo, idéntico,يتساوي، يعادل، يوازي,адил,giống,เหมือนกัน,sama, serupa,одинаковый; такой же,相同，一样,

2. 서로 비슷하다.

2. SIMILAR; LIKE: Similar to each other.

🗣️ 용례:

갈대와 같다.
Like a reed.
기적과 같다.
It's like a miracle.
깨알과 같다.
As small as a grain.
꿈과 같다.
It's like a dream.
낙원 같다.
It's like paradise.
백합꽃과 같다.
Like lily.
십 년 같다.
Looks like a decade.
아기 같다.
Like a baby.
자식 같다.
Looks like a child.
죽음과 같다.
It's like death.
천사 같다.
Like an angel.
태산 같다.
Like a mountain.
아름다운 그녀는 마치 천사와 같다.
Beautiful she's like an angel.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은 언제나 꿀맛 같다.
The food my mother cooks always tastes like honey.
♔ 유민아, 결혼 축하한다. 요즘 기분이 어떠니?
Yoo min-ah, congratulations on your marriage. how are you feeling these days?
♕ 응, 너무 행복해서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Yeah, i'm so happy that i feel like i'm dreaming.

3. 무엇과 비슷한 종류에 속해 있음을 나타내는 말.

3. SUCH AS; LIKE: A term used to indicate that one belongs to a similar group with something.

🗣️ 용례:

그와 같은.
Like that.
오늘 같은.
Like today.
같은 것.
The same thing.
같은 곳.
Same place.
같은 때.
At the same time.
소화가 안 될 때에는 죽 같은 음식을 먹는다.
Eat porridge when you can't digest it.
그는 지금까지 자격증 같은 것도 준비하지 않고 놀았다.
So far, he has played without preparing a certificate or anything.
♔ 넌 어떤 음식을 좋아하니?
What kind of food do you like?
♕ 불고기나 비빔밥 같은 한식을 좋아해.
I like korean food such as bulgogi and bibimbap.

4. '어떤 상황이나 조건이라면'의 뜻을 나타내는 말.

4. IF; IN CASE: A term used to indicate 'under a certain situation or condition'.

🗣️ 용례:

과거 같으면.
In the past.
나 같으면.
If it were me.
남 같으면.
If it were others.
남자 같으면.
If it were a man.
너 같으면.
If it were you.
다른 때 같으면.
Any other time.
다른 집 같으면.
Any other house.
댁 같으면.
If it were you.
말할 것 같으면.
I'll tell you what.
시골 같으면.
In the country.
여러분 같으면.
If it were you.
여름 같으면.
If it's summer.
예년 같으면.
In previous years.
예전 같으면.
If it were before.
옛날 같으면.
In the old days.
요즘 같으면.
These days.
우리 같으면.
If it were us.
작년 같으면.
If it were last year.
전 같으면.
If it were before.
지금 같으면.
If it were now.
평소 같으면.
As usual.
경제 상황이 언제나 요즘만 같으면 좋겠다.
I hope the economic situation is always the same these days.
평소 같으면 시끄러웠을 시장이 오늘은 조용했다.
The usual noisy market was quiet today.
소문에 의할 것 같으면 그 거지는 원래 부자였다고 한다.
Rumor has it that the beggar was originally rich.
♔ 회사를 옮기고 싶어. 너 같으면 어떻게 하겠니?
I want to move the company. what would you do?
♕ 내가 너라면 몇 년 더 참아 볼 거야.
If i were you, i'd put up with it for a few more years.

6. '기준에 알맞은'의 뜻을 나타내는 말.

6. A term used to indciate 'meeting a standard'.

🗣️ 용례:

말 같은 말.
Words like words.
사람 같은 사람.
A person like a person.
인간 같은 인간.
Human-like man.
성공도 중요하지만 먼저 인간 같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Success is important, but first you have to be a human being.
아내는 요리 학원에 다녀도 한 번도 음식 같은 음식을 못 만들었다.
My wife went to a cooking academy and never made food like food.
♔ 김 선생님 참 훌륭하시지?
Mr. kim is great, isn't he?
♕ 응, 정말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셔.
Yeah, she's a teacher like a real teacher.

5. '마음이나 생각, 형편에 따르자면'의 뜻으로, 실제로는 그렇지 못함을 나타내는 말.

5. A term meaning 'according to one's mind, thought, situation, etc.', used to indicate that the reality is the opposite.

🗣️ 용례:

경험 같아서는.
As far as experience goes.
기분 같아서는.
In a mood.
마음 같아서는.
In my heart.
말 같아서는.
Literally.
생각 같아서는.
As far as i'm concerned.
욕심 같아서는.
If it's greed.
마음 같아서는 당장 회사를 그만 두고 여행을 가고 싶다.
I wish i could quit my job right away and go on a trip.
♔ 아이는 앞으로 몇 명 낳고 싶어요?
How many children do you want to have in the future?
♕ 제 생각 같아서는 다섯 명 이상 낳고 싶은데 아내는 둘만 낳자고 해요.
I think i'd like to give birth to more than five, but my wife wants to have two.

7. (욕하는 말로) 앞의 말과 다르지 않음을 나타내는 말.

7. JUST LIKE: (insulting) A term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is not different from what is being referred to.

🗣️ 용례:

강도 같으니라고.
Robbery.
도둑 같으니라고.
Thief.
여우 같으니라고.
A fox.
나한테 사기를 치다니 이런 죽일 놈 같으니.
You're such a jerk to cheat on me.
내 돈을 떼어먹다니 천하에 나쁜 놈 같으니라고.
You're such a bad guy to take my money away.
♔ 아버지가 뭐라고 하셔도 저는 이 결혼 꼭 해야 하겠습니다.
No matter what my father says, i must get married.
♕ 이런 불효막심한 놈 같으니!
You filthy bastard!

8. 미루어 생각되는 점이 있다.

8. Being a fact that one can guess.

🗣️ 용례:

오늘은 비가 올 것 같다.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 today.
이 책은 예전에 읽은 책인 것 같다.
This book seems to have been read before.
승규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보니 지금 매우 바쁜 것 같다.
Seunghyu doesn't answer the phone, so i think he's very busy right now.
♔ 저 사람 어디서 본 사람 같아.
I think i've seen him somewhere.
♕ 그래? 어디서 만난 것 같으니?
Yeah? where do you think we met?

🗣️ 발음, 활용: • 같다 (갇따) • 같은 (가튼) • 같아 (가타) • 같으니 (가트니) • 같습니다 (갇씀니다)
📚 분류: 모양
📚 주석: '같은'으로 쓴다.

🗣️ 같다 @ 뜻풀이

휑뎅그렁하다 : 넓은 공간에 물건이 조금밖에 없어 빈 것 같다.
저러하다 : 성질, 모양, 상태 등이 저와 같다.
고렇다 :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로)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와 같다.
조러하다 :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로)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저와 같다.
구리다 : 냄새가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다.
길하다 (吉하다) : 운이 좋거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균일하다 (均一하다) : 차이가 없이 같다.
맞다 : 어떤 행동, 의견, 상황 등이 다른 것과 어긋나지 않고 같다.
쓰다 : 약의 맛과 같다.
시다 : 맛이 식초와 같다.
그러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와 같다.
지리다 : 냄새나 맛이 오줌과 같다.
썩은 동아줄 같다 : 곧 힘없이 뚝 끊길 것 같다.
먹음직하다 : 음식이 보기에 맛이 있을 것 같다.
덤덤하다 : 특별한 감정이나 느낌을 드러내지 않고 보통 때와 같다.
여실하다 (如實하다) : 사실과 꼭 같다.
노랗다 : 색이 바나나나 레몬과 같다.
그렁그렁하다 : 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고여서 거의 꽉 찰 것 같다.
그렇다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와 같다.
산적하다 (山積하다) : 어떤 물건이나 일, 문제 등이 쌓여 산더미 같다.
쿠리다 : 냄새가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다.
변함없다 (變함없다) : 달라지지 않고 언제나 같다.
달다 : 꿀이나 설탕의 맛과 같다.
한결같다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똑같다.
하나같다 : 모두가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꼭 같다.
촌스럽다 (村스럽다) : 태도나 취향이 세련되지 못하고 시골 사람 같다.
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보통 때와 같다.
동등하다 (同等하다) : 등급이나 정도가 같다.
귀가 가렵다[간지럽다] : 남이 자기에 관한 말을 하는 것 같다.
뜻이 맞다 : 서로 마음이 통하거나 생각이 같다.
근사하다 (近似하다) : 거의 같다.
짜다 : 맛이 소금과 같다.
이렇다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와 같다.
이러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와 같다.
놓친 고기가 더 크다[커 보인다] :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붉다 : 빛깔이 피나 익은 고추의 빛과 같다.
조렇다 :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로)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저와 같다.
관통하다 (貫通하다) : 처음부터 끝까지 방법이나 태도가 같다.
관통되다 (貫通되다) : 처음부터 끝까지 방법이나 태도가 같다.
흉하다 (凶하다) : 운이 좋지 않거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저렇다 : 성질, 모양, 상태 등이 저와 같다.
비슷비슷하다 : 여럿이 다 별로 차이가 없이 거의 같다.
구수하다 : 보리차, 숭늉, 된장국 등에서 나는 맛이나 냄새와 같다.
여차하다 (如此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지금 일어난 일이나 앞에서 말한 것과 같다.
요러하다 :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로)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와 같다.
고러하다 :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로)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와 같다.
대동소이하다 (大同小異하다) : 서로 크게 다른 것이 없이 거의 같다.
요렇다 : (낮잡아 이르거나 귀엽게 이르는 말로)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와 같다.

🗣️ 같다 @ 용례

나는 수학을 잘 못하는 것을 보면 수리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수리 (數理)]
반딧불이 깜빡이는 것을 보니 저 부근에 반딧불이가 있는 것 같다. [반딧불]
너는 금요일마다 행복해 보이는 것 같다? [코앞]
교복을 보니 저 소녀들은 이 근처의 여자 중학교 학생들인 것 같다. [여자 중학교 (女子中學校)]
무진히 넓은 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다. [무진히]
끝없는 바다를 바라보면 내 마음도 탁 트이는 것 같다. [끝없다]
우리가 만난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 [으로다가]
우리 형은 체격이 실하고 다부져서 마치 운동선수 같다. [실하다 (實하다)]
민준이는 운동은 못하지만 공부로는 동생보다 앞서는 것 같다. [앞서다]
뜨끈한 숭늉 한 대접을 마셨더니 온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대접]
어김없이 같다. [어김없이]
응, 나도 들었어. 먹구름이 낀 걸 보니 곧 비가 쏟아질 것 같다. [우르르]
민준이는 오뚝한 콧대와 깊은 눈매가 마치 서양 사람 같다. [콧대]
모래 먼지를 일으키며 나타나는 고독한 총잡이는 서부극의 상징과도 같다. [서부극 (西部劇)]
부부 싸움을 하고 한 달이나 서로 말을 안 하다니 부부가 모두 성격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보통(이) 아니다]
응. 바지와 상의 모두 톡톡한 옷으로 골라서 입는 게 좋을 것 같다. [톡톡하다]
오래 입어서 그런 거지 뭐. 이제 하나 새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통]
복권과 도박은 사람들에게 한탕주의를 부추겨 허망한 꿈을 꾸게 하는 것 같다. [한탕주의 (한탕主義)]
비까지 오는 걸 보니 이건 여행을 가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다. [계시 (啓示)]
대칭적으로 같다. [대칭적 (對稱的)]
이 대리는 업무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견책을 받았지만 아직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 것 같다. [견책 (譴責)]
폐인과 같다. [폐인 (廢人)]
폐인과 같다. [폐인 (廢人)]
한동안 영어를 쓰지 않았더니 내 영어 실력이 녹슨 것 같다. [녹슬다 (綠슬다)]
네 눈에 아직도 눈곱이 붙어있으니 다시 씻어야 할 거 같다. [눈곱]
딴사람과 같다. [딴사람]
상자에 나사가 느슨하게 조여져 있어 곧 빠질 것 같다. [느슨하다]
항상 같다. [항상 (恒常)]
깨알과 같다. [깨알]
눈부신 그녀 모습에 반했고, 우연히 같은 수업을 듣게 되면서 짝사랑이 시작된 것 같다. [짝사랑]
승규는 사람들의 기분을 잘 맞춰 주는 성격이라 접객업을 하면 잘할 것 같다. [접객업 (接客業)]
얼마나 약의 효과가 좋은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지켜보다]
소화제를 먹었더니 얹힌 것이 조금 내리는 것 같다. [내리다]
협상에 임하는 양측 대표가 상반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서 합의에 도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견지하다 (堅持하다)]
호박과 같다. [호박]
김 씨는 최근 발생한 건물의 화재에 대해 관리 소홀의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소홀 (疏忽)]
경찰의 감시 소홀로 인해 범인이 도주한 거 같다고 해요. [소홀 (疏忽)]
아무리 빨리 준비한대도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다. [-ㄴ대도]
사려고 하는 재료들이 한곳에 있다면 진짜 좋을 것 같다. [정렬되다 (整列되다)]
교과서와 같다. [교과서 (敎科書)]
나에게 성경은 인생을 안내하는 교과서와 같다. [교과서 (敎科書)]
유명한 철학가의 저서를 읽다 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다. [철학가 (哲學家)]
전월과 같다. [전월 (前月)]
한 달 전에 시작된 그 프로그램은 재미가 없어서 얼마 못 가고 단명할 것 같다. [단명하다 (短命하다)]
수세기에 걸쳐 뿌리박힌 국제 질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뿌리박히다]
호사가 성격의 사람은 일을 시작할 때 열정을 발휘하지만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것 같다. [호사가 (好事家)]
물통의 손잡이가 헐렁거려서 금방 빠질 것 같다. [헐렁거리다]
헐렁거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니 동생이 시험을 잘 보기는 그른 것 같다. [헐렁거리다]
민준이의 키를 눈짐작해 보니 백팔십 센티미터쯤 되는 것 같다. [눈짐작하다 (눈斟酌하다)]
현대 사회에서는 직업관이 '자아 실현'보다는 '소득'이 우선시되어 가는 것 같다. [직업관 (職業觀)]
단위가 같다. [단위 (單位)]
해가 갈수록 아이들의 신체적 성숙이 점점 더 빨라지는 것 같다. [성숙 (成熟)]
워드 프로세서에서 왼쪽 정렬을 시키면 좀 가지런해 보일 것 같다. [정렬 (整列)]
컴퓨터가 가끔가다 멈춰서 수리를 맡겨야 할 것 같다. [가끔가다]
꿀맛 같다. [꿀맛]
꿀맛 같다. [꿀맛]
하늘이 회색빛을 띤 구름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니 비가 올 것 같다. [회색빛 (灰色빛)]
딸아이가 카네이션을 가슴에 꽂아 주며 웃던 모습이 엊그제 같다. [카네이션 (carnation)]
유수와 같다. [유수 (流水)]
가만 보면 그는 잘못을 저지른 후에 항상 변명을 하고 핑계를 대는 것 같다. [변명 (辨明)]
벼가 누르스레하게 익은 것을 보니 추수할 때가 된 것 같다. [누르스레하다]
못 마시던 술도 자주 마시니 조금씩 느는 것 같다. [늘다]
손가락을 빠는 내 습관은 오랜 시간 고착이 되어서 고치기 힘들 것 같다. [고착 (固着)]
어머, 꼭 산신령 같다. [늘어뜨리다]
민준이는 비록 없이 살아도 마음만은 늘 부자와 같다. [없이]
소경과 같다. [소경]
싱그러운 봄 경치를 보고 있자니 춘심도 싱그러워지는 것 같다. [춘심 (春心)]
오늘부터 낼까지는 일정이 꽉 차 있어서 정신없이 바쁠 것 같다. [낼]
날강도와 같다. [날강도 (날強盜)]
기생충과 같다. [기생충 (寄生蟲)]
맞아. 늘 문제만 일으키는 게 꼭 기생충 같다니까. [기생충 (寄生蟲)]
그 사람은 말투가 퉁명스러워서 그냥 하는 말도 언뜻 들으면 꼭 싸우는 것 같다. [언뜻]
형광등이 끔벅끔벅하는 것을 보니 교체할 때가 된 것 같다. [끔벅끔벅하다]
가분수 같다. [가분수 (假分數)]
행동이 굼벵이 같다. [굼벵이]
이번 마술 쇼는 유명한 마술사가 하는 공연이라 표를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쇼 (show)]
진짜와 같다. [진짜 (眞짜)]
이 좁은 공간으로는 오는 손님들을 모두 소화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소화 (消化)]
만약 동물의 마음을 읽는다면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다. [-는다면]
내 생각에는 지금 다니는 병원보다 전전 병원이 잘 봤던 것 같다. [전전 (前前)]
원주의 길이는 원이 한 바퀴 돌았을 때 자취의 길이와 같다. [원주 (圓周)]
맑은 하늘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것을 보니 이곳의 날씨는 기복이 심한 것 같다. [기복 (起伏)]
그 가수의 노래는 마치 천상에서 울리는 것 같다. [마치]
아닌 사람들도 있는데 네 생각은 너무 일면적인 것 같다. [일면적 (一面的)]
현관에 낯선 신발들이 있는 것을 보니 집에 손님이 온 것 같다. [낯설다]
가로로 된 줄무늬 옷을 입었더니 좀 뚱뚱해 보이는 것 같다. [줄무늬]
배낭 속에서 털털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그릇들이 깨진 것 같다. [털털거리다]
나는 그가 왜 그리 그녀에게 집착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리]
그가 젊은 나이에 요절한 것을 보면 명이 짧게 태어난 것 같다. [명 (命)]
모어가 같다. [모어 (母語)]
영어와 불어는 모어가 라틴어로 같다. [모어 (母語)]
고졸인 그가 사장의 자리에 오른 걸 보면 학력과 능력이 항상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다. [고졸 (高卒)]
시험의 결과는 공부하는 만큼 나오는 것 같다. [-는 만큼]
오십 줄에 들면서 얼굴에 주름살이 많아진 것 같다. [줄]
지수의 싸늘한 태도는 이별의 전주곡이었던 것 같다. [전주곡 (前奏曲)]
그의 귀는 두툼하고 늘어진 귓밥 때문에 꼭 부처님 귀 같다. [귓밥]
초상집과 같다. [초상집 (初喪집)]
엊그제부터 시름시름 내리는 비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는 것 같다. [시름시름]
굵직굵직한 대추들이 가지에 잔뜩 달린 걸 보니 완연한 가을이 된 것 같다. [굵직굵직하다]
외출 금지로 온종일 집에만 있는 지수는 마치 삼수갑산에 갇혀 있는 것 같다. [삼수갑산 (三水甲山)]
너랑은 화해해 봤자 다시 싸울 것 같다. [-여 봤자]
니글니글 토할 것 같다. [니글니글]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니 내 손도 쪽빛으로 물드는 것 같다. [쪽빛]
그림과 같다. [그림]
그러니까. 작년 가격의 두 배는 되는 것 같다니까. [의]
부모로서의 역할은 바다에서의 등대와 같다. [의]
나는 항상 열심히 일하는데도 일이 줄긴커녕 늘기만 하는 것 같다. [ㄴ커녕]
승규는 술에 취해 있을 때와 술에서 깨어나 정신이 멀쩡할 때가 영 다른 사람 같다. [깨어나다]

🌷 ㄱㄷ: 초성 같다

ㄱㄷ ( 계단 ) : 오르내리기 위하여 작은 단들을 비스듬하게 차례로 이어 놓은 시설. ☆☆☆ 명사
🌏 STAIRS; STAIRCASE: A structure consisting of a series of parallel rungs arranged diagonally, used for climbing up or down.
ㄱㄷ ( 갖다 ) : 무엇을 손에 쥐거나 몸에 지니다. ☆☆☆ 동사
🌏 HAVE; HOLD: To carry or keep something, or hold it in one's hands.
ㄱㄷ ( 감다 ) : 머리나 몸을 물로 씻다. ☆☆☆ 동사
🌏 WASH; BATHE: To wash one's hair or body with water.
ㄱㄷ ( 같다 ) : 서로 다르지 않다. ☆☆☆ 형용사
🌏 SAME; IDENTICAL; EQUAL: Not different from each other.
ㄱㄷ ( 가다 )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동사
🌏 GO; TRAVEL: To move from one place to another place.
ㄱㄷ ( 걸다 ) : 어떤 물체를 떨어지지 않도록 어디에 매달다. ☆☆☆ 동사
🌏 HANG: To hang a certain object somewhere so as to prevent it from falling.
ㄱㄷ ( 걷다 ) : 바닥에서 발을 번갈아 떼어 옮기면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 동사
🌏 WALK: To lift one's feet, one foot at a time, from the ground and change their positions.
ㄱㄷ ( 가득 )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찬 모양. ☆☆☆ 부사
🌏 FULL: In a quantity or amount that reaches full capacity.
ㄱㄷ ( 감다 ) : 눈꺼풀로 눈을 덮다. ☆☆☆ 동사
🌏 CLOSE; SHUT EYES: To cover one's eyes with one's eyelids.
ㄱㄷ ( 길다 ) : 물체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두 끝이 멀리 떨어져 있다. ☆☆☆ 형용사
🌏 LONG; LENGTHY; EXTENSIVE: Two ends of an object being far apart.
ㄱㄷ ( 갚다 ) : 빌린 것을 도로 돌려주다. ☆☆☆ 동사
🌏 PAY BACK; REPLAY: To return what one borrows.
ㄱㄷ ( 구두 ) : 정장을 입었을 때 신는 가죽, 비닐 등으로 만든 신발. ☆☆☆ 명사
🌏 SHOES: Dress shoes made of leather or synthetic leather, worn with a suit.
ㄱㄷ ( 굵다 ) : 긴 물체의 둘레가 길거나 너비가 넓다. ☆☆☆ 형용사
🌏 THICK: An object being long in circumference or wide in width.
ㄱㄷ ( 굽다 ) : 음식을 불에 익히다. ☆☆☆ 동사
🌏 BAKE; ROAST; GRILL: To cook food over a fire.
ㄱㄷ ( 깊다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 형용사
🌏 DEEP: Having a very long distance from top to bottom or from outside to inside.

💕시작 같다 🌾끝

시작 같

같 끝

시작 다

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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