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이

☆☆☆   명사  

🗣️ 발음, 활용: • 길이 (기리)
📚 분류: 모양  

📚 주석: 주로 '길이로'로 쓴다.

• 순탄히 (順坦히) : 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게.
• 감하다 (減하다) : 길이,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작아지다.
• 앉은키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앉은 면부터 머리끝까지의 길이.
• 신장 (身長/身丈) : 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의 길이.
• 악센트 (accent) : 말이나 글에서 어떤 부분을 음의 높낮이나 길이, 강세 등을 이용하여 강조하는 일. 또는 그런 부호.
• 아날로그 (analogue) : 수치를 길이, 시간, 각도 등과 같이 연속된 양으로 나타내는 일.
• 도량 (度量) : 길이, 부피, 무게 등을 재서 사물의 양을 헤아림.
• 포장되다 (鋪裝되다) : 길바닥에 돌, 모래 등이 깔리고 그 위에 시멘트나 아스팔트 등으로 덮여 길이 단단하고 평평하게 되다.
• 삼거리 (三거리) : 길이 세 갈래로 나뉜 곳.
• 거리 (距離)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탄탄하다 (坦坦하다) : 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다.
• 사거리 (四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네 방향으로 갈라진 곳.
• 타개되다 (打開되다) : 어려운 일이 잘 처리되어 해결의 길이 열리다.
• 크다 :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이 보통 정도를 넘다.
• 키우다 :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을 크게 하다.
• 폭 (幅)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 길이.
• 키 : 사람이나 동물이 바로 섰을 때의 발에서부터 머리까지의 몸의 길이.
• 가로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단위 (單位) : 미터, 리터, 그램과 같이 길이, 양, 무게 등을 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기준.
• 분기점 (分岐點) : 한 길로 이어져 있던 도로나 길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곳.
• 미궁 (迷宮) : 길이 복잡하여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나오기 힘든 곳.
• 반지름 (半지름) : 원이나 구의 중심에서 그 둘레나 면의 한 점까지 이어지는 선분. 또는 그 선분의 길이.
• 세로 :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재 : 넘어 다닐 수 있게 길이 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 닳다 : 오래 쓰거나 갈려서 어떤 물건이 낡거나 길이, 두께, 크기 등이 줄다.
• 도량형 (度量衡) : 길이, 부피, 무게 등의 단위를 재는 법.
• 리듬 (rhythm) : 소리의 높낮이, 길이, 세기 등이 일정하게 반복되는 것.
• 종량제 (從量制) : 물품의 무게나 길이, 양에 따라 세금 또는 이용 요금을 매기는 제도.
• 치마폭 (치마幅) : 천을 이어서 만든 치마의 가로 길이.
• 치루 (痔漏/痔瘻) : 항문 부위에 고름이 저절로 터지면서 작은 길이 생기고, 고름 등이 나오는 병.
• 너비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 길이.
• 가슴둘레 : 가슴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
• 체증 (滯症) : 길이 막히는 상태.
• 뚫어지다 : 길이 나거나 통하게 되다.
• 재다 : 도구나 방법을 써서 길이, 크기, 양 등의 정도를 알아보다.
• 작다 : 길이, 넓이, 부피 등이 다른 것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 줄이다 : 어떤 물체의 길이, 넓이, 부피 등을 원래보다 작게 하다.
• 기장 : 옷의 길이.
• 낭떠러지 : 길이 끝나 더 이상 갈 수 없는 높은 절벽.
• 교통 체증 (交通滯症) : 도로에 차가 많이 몰려 길이 막히고 혼잡한 상태.
• 계측하다 (計測하다) : 장치를 써서 시간, 크기, 길이, 양 등을 헤아려 수치로 나타내다.
• 게이지 (gauge) : 기계 제품의 길이, 각도, 모양 등을 잴 때 그 표준이 되는 것.
• 고개 : 산이나 언덕을 오르내리며 다닐 수 있게 길이 나 있는 곳.
• 끊어지다 : 사람이나 물품이 오가지 못하도록 길이 막히다.
• 계측 (計測) : 장치를 써서 시간, 크기, 길이, 양 등을 헤아려 수치로 나타냄.
• 개척되다 (開拓되다) : 새로운 영역이나 길이 처음으로 열리다.
• 순탄하다 (順坦하다) : 길이 험하지 않고 평탄하다.
• 길모퉁이 : 길이 구부러지거나 꺾여 돌아가는 자리.
• 운소 (韻素) : 소리의 높낮이, 길이, 세기 등과 같이 단어의 뜻을 다르게 하는 데 관여하는 소리의 단위.
• 오거리 (五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다섯 방향으로 갈라진 곳.
• 끊기다 : 사람이나 물품이 오가지 못하도록 길이 막히다.
• 인터체인지 (interchange) : 사고가 나거나 길이 막히지 않도록 도로가 엇갈리는 곳에 신호 없이 다닐 수 있게 입체적으로 만든 시설.
• 장장 (長長) : 분량이나 시간상의 길이 등이 예상보다 상당히 많거나 긺을 나타내는 말.
• 손때 : 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 손때(가) 묻다[먹다] : 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 손때가 오르다 : 그릇, 가구 등을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 네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네 방향으로 갈라진 곳.
• 둘레 : 사물의 가장자리를 한 바퀴 돈 길이.
• 계기 (計器) : 길이, 면적, 무게, 양 등이나 온도, 시간, 강도 등을 재는 기구나 장치.
• 삼수갑산 (三水甲山) : 예전에 귀양을 보내던 함경도의 삼수와 갑산 지방처럼 멀리 떨어져 있고 길이 험해 가기 힘든 곳.
• 동안 : 한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시간의 길이.
• 갈림길 : 여러 갈래로 갈라진 길. 또는 길이 갈라지는 곳.

• 저는 갈 길이 바빠서 이만 하직을 해야겠습니다. [하직 (下直)]
• 이런, 호텔까지 가는 길이 생각이 안 나. [프린트하다 (print하다)]
• 길이 구불거리다. [구불거리다]
• 골목길이 이리저리 구불거려서 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 [구불거리다]
• 길이 질벅질벅하다. [질벅질벅하다]
• 출근 시간도 지났는데 길이 막힐라고요? [-ㄹ라고요]
• 시골 길이 좁으니까 조심해서 살살 운전해서 다녀오렴. [살살]
• 김 작가는 한국 문학계에 길이 남을 위대한 작품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남기다]
• 길이 생소한데? 우리가 잘못 찾아왔나 봐. [생소하다 (生疏하다)]
• 출근 시간이면 늘 그렇듯 오늘 아침에도 길이 많이 막혔다. [그렇듯]
•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작가로 등단하는 길이 훨씬 넓어졌어요. [무명작가 (無名作家)]
• 길이 경사지다. [경사지다 (傾斜지다)]
• 약속 시간이 다가오는데 길이 계속 막히자 나는 빨리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안달]
• 길이 나다. [나다]
• 우리 마을과 옆 마을을 이어 주는 큰길이 나서 다니기가 편해졌다. [나다]
• 응, 소개팅을 하러 가는 길이야. [나다]
• 어리석었던 우리들은 선생님의 깊은 속뜻을 헤아릴 길이 없었다. [속뜻]
• 길이 구부러지다. [구부러지다]
• 행인이 아까 이 길이 맞는댔는데 와 보니 목적지와 전혀 다른 곳이었다. [-는댔는데]
• 확장한 길이. [확장하다 (擴張하다)]
• 네, 직항으로 좀 더 빨리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지요. [간선 (幹線)]
• 길이 측량되다. [측량되다 (測量되다)]
• 이 터널의 길이는 약 오백 미터로 측량되었다. [측량되다 (測量되다)]
• 대관령을 운전해서 갈 때는 길이 급히 꺾인 곳을 주의해야 한다. [급히 (急히)]
• 그래서 이렇게 길이 밀렸군요. [축대 (築臺)]
• 길이 너무 꼬불거려서 버스에 탄 승객들이 멀미를 했다. [꼬불거리다]
• 너무 화가 나는데 분노심을 누그러뜨릴 길이 없어. [분노심 (憤怒心)]
• 저 앞 도로에서 무슨 일이 생겼나 봐요. 길이 이렇게 막히게요. [-게요]
• 길이길이 남다. [남다]
• 김 작가의 그림은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다. [남다]
• 이곳은 안 그래도 교통이 혼잡한 곳인데 너도나도 끼어들기를 하니 항상 길이 막힌다. [끼어들기]
• 내가 교통사고를 낸 장소는 내리막길이었는데, 비가 온 뒤여서 길이 미끄러웠다. [장소 (場所)]
• 어쩌지? 도망갈 길이 없어. [매복하다 (埋伏하다)]
• 길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해요? [갈라지다]
• 지느러미 길이. [지느러미]
• 이런, 길을 잘못 들었네. 막다른 길이어서 더 이상 갈 수가 없군. [막다르다]
• 내가 뭐랬어요. 이쪽으로 오면 길이 없을 거라고 했잖아요. [막다르다]
• 눈이 와서 길이 너무 미끄럽지요? [곤두박질]
• 좌우로 길이 나다. [좌우 (左右)]
• 이 길을 쭉 따라 걷다 보면 좌우로 갈라지는 길이 나와요. [좌우 (左右)]
• 나는 술을 너무 마셔서 느글대는 속을 달랠 길이 없었다. [느글대다]
• 승규는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열리지 않자 자신의 천명이 거기까지임을 깨달았다. [천명 (天命)]
• 길이 갈리다. [갈리다]
• 길이 꼬불꼬불하게 나다. [꼬불꼬불하다]
• 여기 길이 좀 험하다. [채다]
•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금하다 (禁하다)]
• 승규는 성적이 좋지 않던 친구가 장학금을 받았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 [금하다 (禁하다)]
• 병원을 찾아가는 길이 너무 복잡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혼선되는 일이 자주 일어났다. [혼선되다 (混線되다)]
• 박 사장이 어째서 갑자기 친절하게 구는지 그 속을 알 길이 없다. [어째서]
• 어르신, 여기는 길이 험하니 지팡이를 집으시지요. [-으시지요]
• 우리 군은 적군에게 항구를 봉쇄당하여 해상으로 진출할 길이 막혀 버렸다. [봉쇄당하다]
•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으셔서 당장 가족이 먹고살 길이 막막해졌대. [잃다]
• 나는 흥분해서 이성을 잃고 사람들에게 욕을 하며 길길이 날뛰었다. [잃다]
• 저는 길이 바빠서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길(이) 바쁘다]
• 이곳은 경치가 아름답다고 들었으나 길이 바빠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 [길(이) 바쁘다]
• 길이 보우하다. [보우하다 (保佑하다)]
• 길이 미끄러우니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렴. [-도록]
• 길이 봉쇄되다. [봉쇄되다 (封鎖되다)]
• 민준아, 바지 길이 좀 줄여. 지저분하게 바닥에 끌고 다니지 좀 말고. [끌다]
•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우니 낙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낙상하다 (落傷하다)]
• 밑변의 길이. [밑변 (밑邊)]
• 유민이는 길이가 같은 두 변 사이에 밑변을 그려 이등변 삼각형을 완성했다. [밑변 (밑邊)]
• 민준이는 이등변 삼각형의 밑변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몰라 문제를 풀지 못했다. [밑변 (밑邊)]
• 밑변을 제외한 두 변의 길이가 같은 도형은 무엇일까? [밑변 (밑邊)]
• 밑변의 길이. [밑변 (밑邊)]
• 유민이는 사다리꼴의 높이와 넓이를 가지고 밑변의 길이를 구했다. [밑변 (밑邊)]
• 여기에서부터는 길이 좋지 않으니 걸어가는 것이 좋으니라. [-으니라]
• 길이 지저분하다. [지저분하다]
• 길이 너무 지저분하네. [지저분하다]
• 길이 난 그릇. [길]
• 길이 난 책상. [길]
• 길이 든 가위. [길]
• 길이 든 신발. [길]
• 길이 든 칼. [길]
• 길이 나다. [길]
• 비가 내려서 그런지 평소보다 길이 더뎠다. [길이 더디다]
• 길가에 있는 가게를 하나하나 다 구경하면서 가느라 길이 더뎠다. [길이 더디다]
• 유민이는 오랜만에 고향으로다가 향하는 길이 설렜다. [로다가]
• 이쪽 길로다가 가는 게 지름길이야. [로다가]
• 경찰관님, 길이 너무 어두워서 교통 표지판이 보이지를 않았어요. [교통 표지판 (交通標識板)]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은 청사에 길이 이름을 남겼다. [청사 (靑史)]
• 골목길에서 차가 잇따라 나오는 바람에 길이 엉켜 버렸다. [잇따르다]
• 지수에게 자신이 갈 길이 이 길이 맞는지에 대한 회의가 찾아왔다. [회의 (懷疑)]
• 우리 마을에 버스 노선이 새로 증설되어 시내에 나가는 길이 편리해졌다. [증설되다 (增設되다)]
• 가난해서 먹고살 길이 막막하자 그는 외국으로 밀항을 시도했다. [밀항 (密航)]
• 길이 굽은 줄 모르고 빠른 속도로 가다가 사고가 날 뻔했네요. [-은 줄]
• 내일 떠날 길이 묘연히 느껴져요. [묘연히 (杳然히)]
• 길이 멀다. [멀다]
• 우리 집은 회사와 아주 멀어서 길이라도 막히면 꼭 지각을 하곤 한다. [멀다]
• 길이 질벅대다. [질벅대다]
• 길이 질벅대서 신발이 흙탕물 범벅이 됐어요. [질벅대다]
• 길이 너무 막히는데. [갈아타다]
• 아무리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아야 한다.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그래. 길이 아니거든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 듣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주말에 고향집에 다녀왔는데 주변 길이 다 돌길이라 울퉁불퉁하거든. [돌길]
• 오늘은 계속 눈이 뿌려서 길이 미끄러울 것 같아요. [뿌리다]
• 응. 저쪽은 길이 막혔으니 고리로 가면 돼. [고리로]
• 길이 막힌대야 이삼십 분 더 걸리는 거지, 뭐. [-ㄴ대야]
• 어이쿠, 길이 정말 미끄럽구나! [찍]
• 나는 안일한 길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선택했다. [안일하다 (安逸하다)]
• 길이 험해서 버스가 엄청 흔들리네. [들썩들썩하다]
• 눈이나 비가 와서 길이 미끄러울 경우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거리 (安全距離)]
• 현재 피해 지역으로 가는 길이 막혀 구호 물품을 조달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조달하다 (調達하다)]
• 길이 넓다. [넓다]
• 길이 왜 이렇게 좁아? 운전하기 너무 어렵다. [넓다]
• 조금 있으면 넓은 길이 나와. 그러면 운전하기 편할 거야. [넓다]
• 길이 죽 뻗어 있다. [죽]
• 홍수로 외나무다리가 물에 잠겨 개울 저편으로 건너갈 길이 막혔다. [외나무다리]
• 지난 겨울에는 지독스러운 추위로 길이 모두 얼어붙었다.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길이 너무 막힌다. [-고야]
• 아직 길이 안 들어서 그래요. 훈련을 좀 시켜야겠어요. [당나귀 (唐나귀)]
• 그들은 길을 옆에 두고 일부러 길이 아닌 쪽으로 걸었다. [두다]
• 길이 닦이다. [닦이다]
• 새로 개통된 고속 도로는 길이 잘 닦여 있어서 차가 달리기에 아주 좋았다. [닦이다]
• 길이 잘 닦이지 않은 시골길은 운전하기가 어려워. [닦이다]
• 바른길을 벗어나 길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등산로에 들어섰다. [바른길]
•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은 후세에 길이 칭송을 받았다. [칭송 (稱頌)]
• 큰창자의 길이. [큰창자]
• 그는 지난번에 왔던 길인데도 처음 온 것처럼 길이 새롭게 느껴져 목적지를 가는 데 한참을 헤맸다. [지난번 (지난番)]
• 가로세로의 길이. [가로세로]
• 식탁보를 만들려고 하는데 가로세로 길이 좀 재 봐. [가로세로]
• 죄송하지만 지금 갈 길이 좀 바빠서요. [설문지 (設問紙)]
• 멀리 돌아오는 바람에 길이 늦었다. [길이 늦다]
• 사고 때문에 길이 늦어 벌써 해가 저물었다. [길이 늦다]
• 오늘도 지각을 한 김 대리는 아팠다는 둥 길이 막혔다는 둥 갖가지 핑계를 댔다. [갖가지]
• 길이 교차하다. [교차하다 (交叉하다)]
• 길이 미끄러워서 차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가 없어요. [제어하다 (制御/制馭하다)]
• 어깨 길이. [어깨]
• 길이 비뚤비뚤하다. [비뚤비뚤하다]
• 길이 펼쳐지다. [펼쳐지다]
• 나를 아껴 주시던 시아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애석을 금할 길이 없다. [애석 (哀惜)]
• 더 이상 길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니 여기가 도로의 끝인 것 같다. [끝]

• ㄱㅇ ( 겨울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명사
  🌏 WINTER: One of four seasons which is the coldest, and comes between fall and spring.
• ㄱㅇ ( 과일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명사
  🌏 FRUIT: Edible fruit that grows on the stem or branch of a tree, such as apples, pears, grapes, chestnuts, etc.
• ㄱㅇ ( 군인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명사
  🌏 SOLDIER: A person belonging to the military, who is trained to handle weapons and is given missions.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명사
  🌏 MOST; ALMOST: A little less than all.
• ㄱㅇ ( 가요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명사
  🌏 KOREAN POPULAR SONG: Songs many Koreans enjoy singing.
• ㄱㅇ ( 공원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명사
  🌏 PARK: A large place with grass, trees and flowers where people can play and rest.
• ㄱㅇ ( 가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명사
  🌏 FALL: One of four seasons which comes between summer and winter.
• ㄱㅇ ( 걸음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명사
  🌏 STEP; WALK: The act of moving legs and feet forward one after the other.
• ㄱㅇ ( 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명사
  🌏 SEPTEMBER: The ninth month of a year, out of twelve months.
• ㄱㅇ ( 깊이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부사
  🌏 DEEPLY; DEEP: In the state of the length from top to bottom, or from outside to inside being long.
• ㄱㅇ ( 개월 ) : 달을 세는 단위. ☆☆☆ 의존 명사
  🌏 MONTH: A bound noun that serves as a unit for counting the number of months.
• ㄱㅇ ( 가위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명사
  🌏 SCISSORS: A tool for cutting paper, fabric, hair, etc.
• ㄱㅇ ( 거울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명사
  🌏 MIRROR: A thin, flat object reflecting the appearance of an object or person.
• ㄱㅇ ( 같이 ) : 둘 이상이 함께. ☆☆☆ 부사
  🌏 TOGETHER: With each other.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부사
  🌏 ALL BUT: A little less than all.
• ㄱㅇ ( 교육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명사
  🌏 EDUCATION: The act of teaching knowledge, culture, techniques, etc., in order to enhance one's ability.
• ㄱㅇ ( 게임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명사
  🌏 GAME: A play for deciding the winner and loser according to a certain rule.
• ㄱㅇ ( 기억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명사
  🌏 MEMORY: The act of not forgetting or recalling past figures, facts, knowledge or experiences.
• ㄱㅇ ( 기온 ) : 대기의 온도. ☆☆☆ 명사
  🌏 AIR TEMPERATURE: Atmospheric temperature.
• ㄱㅇ ( 길이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명사
  🌏 LENGTH; DISTANCE: The distance from one end of something to the other end.

시작 길

길 끝

시작 이

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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