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삼
☆☆ 부사
🗣️ 발음, 활용: • 새삼 (
새삼
)
🗣️ 새삼 @ 뜻풀이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드는 것은 드는 줄 모르게 들지만 헤어질 때는 정이 얼마나 두터웠는지를 새삼 알게 된다.
🗣️ 새삼 @ 용례
- 꽁꽁 언 땅을 뚫고 올라온 새싹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됐다. [위대하다 (偉大하다)]
- 얼마 전에 고향에 있는 선영에 갔는데 할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가 새삼 그리웠어요. [선영 (先塋)]
- 지수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삼 부모의 사랑을 깨달아 갔다. [-아 가다]
- 나는 얼마 전에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면서 어른을 존중하는 식사 예절은 계승되어야 하는 미풍이라는 걸 새삼 느꼈어. [미풍 (美風)]
- 민준이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자 부모님의 소중함이 새삼 뼈저리게 느껴졌다. [뼈저리다]
-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의 가없이 넓은 사랑과 은혜에 새삼 감사하게 된다. [가없이]
- 그는 자신에게 포옹을 베풀 친구 하나 없다는 사실이 새삼 서글펐다. [포옹 (抱擁)]
- 민준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새삼 아버지가 자신에게 얼마나 든든한 존재였는지 깨달았다. [든든하다]
- 산에 단풍이 드니 새삼 경치가 새로웠다. [새롭다]
- 서울을 보고 있으면 몇십 년 만에 모든 것을 서양화한 우리의 모습에 새삼 놀라게 된다. [서양화하다 (西洋化하다)]
- 새삼 놀라워하다. [놀라워하다]
- 승규는 턱 벌어진 아들의 어깨가 새삼 믿음직스럽게 느껴졌다. [턱]
- 새삼 느끼다. [느끼다]
- 봄날 팔랑거리는 나비의 몸짓을 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새삼 또 느꼈다. [팔랑거리다]
- 비웃음 섞인 그의 말은 잊고 있었던 지난 기억을 새삼 되씹게 해 주는 것이었다. [되씹다]
- 응. 파도 소리가 새삼 향수를 불러일으키더라. [향수 (鄕愁)]
- 아버지는 어느새 훌쩍 자란 딸아이를 보니 새삼 대견스럽고 흐뭇했다. [딸아이]
- 이미 세상을 떠나신 지 십 년이 됐으니 제삿날이라고 새삼 울적할 것도 없었다. [제삿날 (祭祀날)]
- 난초의 촉을 가르며 나오는 연한 어린잎을 보니 새삼 봄이 온 것이 느껴졌다. [촉]
- 높은 절벽 꼭대기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지면과의 낙차가 크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다. [낙차 (落差)]
- 네, 그래서 저는 요즘 애들을 보면 새삼 격세지감이 들곤 해요. [격세지감 (隔世之感)]
- 고궁을 내려다보니 배달민족의 기운이 서린 듯하여 새삼 감격스러웠다. [배달민족 (배달民族)]
- 승규는 새삼 낳아 주고 길러 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부모님 (父母님)]
- 디자인 박람회에 오니까 디자인의 가치가 새삼 느껴지네요. [재인식되다 (再認識되다)]
- 바람에 스치는 한복이 가진 선의 아름다움에 새삼 놀랐다. [아름다움]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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