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쟁이

명사

1. 짙은 갈색의 몸에 잔털이 있고, 물의 표면 위를 움직이며 사는 작은 곤충.

1. WATER STRIDER: A small insect with a dark brown body covered in fine hairs, which lives and moves on the surface of water.

🗣️ 용례:

소금쟁이가 물 위에 뜨다.
The saltwater floats.
소금쟁이가 발버둥치다.
The saltwater is struggling.
소금쟁이가 움직이다.
The salt digger moves.
소금쟁이를 관찰하다.
Observe the saltworm.
소금쟁이를 잡다.
Catch a saltman.
소금쟁이는 연못이나 계곡과 같은 물 위에서 사는 곤충으로 삼백오십여 종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Saltworms are insects that live on water, such as ponds and valleys, and are distributed around the world about 350 species.
냇물 위에서 떼를 지어 뱅뱅 돌고 있는 소금쟁이는 발목에 많은 잔털이 있어 수면 위를 떠다닐 수 있다.
The saltwater man spinning round and round in droves over the stream has a lot of fine hairs on his ankles, so he can float on the surface of the water.
♔ 소금쟁이 잡으러 가자.
Let's go catch the saltwater.
♕ 좋아. 앞 개울에 소금쟁이가 많이 있더라.
All right. there were a lot of saltwater fish in the stream ahead.

소금쟁이: water strider,あめんぼ・あめんぼう【水黽・水馬・飴坊】,araignée d'eau, gerris,araña de agua,متزلج البرك,тэмээлзгэнэ,con nhện nước,จิงโจ้น้ำ,anggang, anggang-anggang, gerridae,водомерка,蝇蝽,

🗣️ 발음, 활용: • 소금쟁이 (소금쟁이)

🌷 ㅅㄱㅈㅇ: 초성 소금쟁이

ㅅㄱㅈㅇ ( 소금쟁이 ) : 짙은 갈색의 몸에 잔털이 있고, 물의 표면 위를 움직이며 사는 작은 곤충. 명사
🌏 WATER STRIDER: A small insect with a dark brown body covered in fine hairs, which lives and moves on the surface of water.
ㅅㄱㅈㅇ ( 쇄국주의 ) : 다른 나라와의 무역과 외교에 반대하는 사상. 명사
🌏 ISOLATIONISM; CLOSED-DOOR POLICY: A policy that opposes trade and diplomacy with other countries.

💕시작 소금쟁이 🌾끝

시작 소

소 끝

시작 금

금 끝

시작 쟁

쟁 끝

시작 이

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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