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칠까칠

부사  

1.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친 모양.

1. FEELING ROUGH; FEELING SANDY: A word describing the state of the skin or the surface of something being rough, not smooth.

🗣️ 용례:
  • Google translate 까칠까칠 거칠다.
    It's rough.
  • Google translate 까칠까칠 수염이 나다.
    Have a rough beard.
  • Google translate 민준은 어색한지 까칠까칠 짧은 머리를 만졌다.
    Min-joon touched his awkward, rough short hair.
  • Google translate 집 밖을 떠돌던 병든 개는 털이 까칠까칠 지저분했다.
    The sick dog wandering outside the house was hairy and messy.
  • Google translate 나는 까칠까칠 갈라진 메마른 입술에 크림을 발랐다.
    I put cream on my dry, dry lips.
  • Google translate 피부가 까칠까칠 거칠고 간지러워.
    Skin is rough and itchy.
    Google translate 찬 바람을 많이 쐬어서 그래.
    It's because i got a lot of cold air.

까칠까칠: feeling rough; feeling sandy,ざらざら,,en estado seco, en estado áspero,بخشونة,ширүүн, барзгар,một cách ram ráp, một cách xù xì, một cách bờm xờm, một cách lởm chởm,อย่างหยาบ, อย่างแข็ง, อย่างแข็งทื่อ, อย่างสาก, อย่างไม่เรียบ, อย่างไม่เนียน,kasar,,毛刺刺地,

🗣️ 발음, 활용: 까칠까칠 (까칠까칠)
📚 파생어: 까칠까칠하다: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칠다.

🌷 ㄲㅊㄲㅊ: 초성 까칠까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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