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 부사
🗣️ 발음, 활용: • 바로 (
바로
)
📚 분류: 모양
🗣️ 바로 @ 뜻풀이
- 닥쳐오다 : 일이나 상황이 바로 가까이 다가오다.
- 이 :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말대꾸 :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바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함. 또는 그 말.
- 마음잡다 : 마음의 자세를 바로 잡고 새롭게 하다.
- 재정립되다 (再正立되다) : 다시 바로 세워지다.
- 치어다보다 : 얼굴을 들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시선으로 바로 보다.
- 틈새시장 (틈새市場) : 비슷한 상품이 많지만 수요자가 원하는 바로 그 상품이 없어서 공급이 틈새처럼 비어 있는 시장.
- 직접적 (直接的) : 중간에 관계되는 것이 없이 바로 연결되는 것.
- 지난주 (지난週) : 이번 주의 바로 전의 주.
- 곧이어 : 뒤따라서 바로.
- 즉사 (卽死) :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음.
- 직격탄 (直擊彈) : 직접 맞대고 쏘거나 바로 날아와서 정확하게 맞는 포탄.
- 우회적 (迂廻的/迂回的) : 바로 가지 않고 돌아서 가는.
- 천리안 (千里眼) : (비유적으로)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관찰력이나 멀리서 일어난 일을 바로 알아내는 능력.
- 즉흥곡 (卽興曲) :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는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자유롭게 만들거나 연주하는 곡.
- 말대꾸하다 :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바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다.
- 단박 : 그 자리에서 바로.
- 뒤뚱하다 : 바로 서지 못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움직이다.
- 정통 (正統) : 조금의 빗나감도 없이 바로.
- 뒤뚱이다 : 바로 서지 못하고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쓰러질 것처럼 움직이다.
- 즉석요리 (卽席料理) : 음식을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드는 것. 또는 그 음식.
- 당대 (當代) : 해당하는 바로 그 시대.
- 정립 (正立) : 바로 섬. 또는 바로 세움.
- 쑥 : 바로 빠지거나 터지는 모양.
- 직전 (直前) : 어떤 일이 일어나기 바로 전.
- 전날 (前날) : 기준으로 한 날의 바로 앞의 날.
- 직관 (直觀) :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접하여 바로 파악하는 작용.
- 이듬해 : 어떤 일이 일어난 바로 다음 해.
- 해당란 (該當欄) : 어떤 사항에 바로 들어맞는 난.
- 우회 (迂廻/迂回) : 바로 가지 않고 돌아서 감.
- 이거 :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말.
- 뒤끝 : 어떤 일이 있은 바로 뒤.
- 당장 (當場) : 어떤 일이 일어난 바로 그 자리. 또는 그 시간.
- 명중시키다 (命中시키다) : 화살이나 총알 등을 겨냥한 곳에 바로 맞히다.
- 멍 : 부딪히거나 맞아서 피부 바로 아래에 퍼렇게 피가 맺힌 것.
- 직시하다 (直視하다) : 정신을 집중하여 어떤 대상을 똑바로 보다.
- 당면하다 (當面하다) : 처리해야 할 일을 바로 앞에 만나게 되다.
- 선왕 (先王) : 지금 임금의 바로 이전 임금. 또는 이전의 여러 임금.
- 이네 :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서다 : 처져 있던 것이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되다.
- 생중계하다 (生中繼하다) :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바로 연결하여 방송하다.
- 자동 (自動) : 일이나 행동 등이 일정한 절차 없이 바로 이루어짐.
- 거시기 : 말하는 중에 갑자기 하려는 말이 금방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가 곤란할 때 하는 말.
- 변죽을 치다 : 남이 곧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을 하거나 행동을 느리게 하다.
- 변죽(을) 울리다 : 남이 곧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을 하거나 행동을 느리게 하다.
- 정히 (正히) : 틀림없이 바로.
- 전년 (前年) : 이번 해의 바로 전의 해.
- 즉흥적 (卽興的) :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는 느낌이나 기분에 따라 하는.
- 즉흥 (卽興) :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는 느낌이나 기분.
- 이기다 : 몸을 바로 세우거나 가누다.
- 옆방 (옆房) : 방이 붙어 있을 때 바로 옆에 있는 방.
- 즉각적 (卽刻的) : 바로 당장 하는.
- 재정립하다 (再正立하다) : 다시 바로 세우다.
- 다짜고짜로 : 일의 앞뒤 사정을 알아보거나 이야기하지 않고 바로.
- 뒤뚱거리다 : 바로 서지 못하고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쓰러질 것처럼 움직이다.
- 지금 (只今)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
- 잇다 : 바로 뒤를 잇따르다.
- 지금 (只今)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또는 그 즉시에.
- 툭하면 : 조금이라도 일이나 기회가 있기만 하면 바로.
- 순간 (瞬間) :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어떤 행동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때.
- 자체 (自體) : 다른 것이 아닌 바로 그것.
- 직관력 (直觀力) :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접하여 바로 파악할 수 있는 힘.
- 인제 : 바로 이때에 이르러. 또는 바로 이때부터 곧.
- 곧바로 : 바로 즉시에.
- 산전 (産前) : 아이를 낳기 바로 전.
- 인스턴트식품 (instant食品) :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고 저장하거나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한 가공식품.
- 현재 (現在) : 어떤 기준으로 정해진 바로 그때.
- 차렷 : 몸과 정신을 바로 하여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서 있는 자세를 취하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직관하다 (直觀하다) :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접하여 바로 파악하다.
- 목하 (目下) : 바로 지금 이때에.
- 건너뛰다 : 연속되는 일이나 차례가 있는 일의 한 부분을 빼먹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다.
- 재정립 (再正立) : 다시 바로 세움.
- 이담 : 이번의 바로 뒤에 이어져 오는 때나 차례.
- 바라보다 : 바로 향해 보다.
- 널브러지다 : 힘이 빠져 몸을 바로 세워 움직이지 못하고 축 늘어져 있다.
- 방금 (方今)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
- 현재 (現在) : 지금 바로 이 시간에.
- 인접 (鄰接) : 가까이 있거나 바로 이웃하여 있음.
- 현금 (現金) : 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치르는 물건값.
- 작년 (昨年) : 지금 지나가고 있는 해의 바로 전 해.
- 장본인 (張本人) : 어떤 일을 일으킨 바로 그 사람.
- 대뜸 : 아무런 설명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또는 갑자기.
- 당년 (當年) : 바로 그해.
- 얼른 : 시간을 오래 끌지 않고 바로.
- 찌 : 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바로 알 수 있도록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만든 것.
- 요담 : 요번의 바로 뒤에 이어져 오는 때나 차례.
- 본토 (本土) : 바로 그 지방.
- 넘어뜨리다 : 바로 선 사람이나 사물을 쓰러지게 하다.
- 썩 : 지금 바로.
- 전방 (前方) : 적을 바로 마주하고 있는 지역.
- 마주 : 상대편의 행동을 바로 뒤따라서 똑같이.
- 엊그제 : 바로 며칠 전에.
- 단번에 (單番에) : 한 번에 바로.
- 찰나 (刹那)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 두르다 : 바로 가지 않고 멀리 돌아서 가다.
- 이제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인제 : 바로 이때. 또는 바로 이때와 가까운 앞뒤의 시간.
- 이 :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말.
- 막 : 바로 지금.
- 전위 (前衛) : 적을 바로 마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어떤 대상을 곁에서 보호하고 지킴.
🗣️ 바로 @ 용례
- 그게 바로 북두칠성이란다. [북두칠성 (北斗七星)]
- 농부들이 밭에서 수확하자마자 바로 가져와 매상을 하고 있거든요. [매상 (賣上)]
- 밀가루 옷은 음식을 튀기기 바로 직전에 만들어야 한다. [옷]
- 네. 확인해 보고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말씀드릴게요. [나타나다]
- 응. 좋은 사윗감이 나타나면 바로 결혼시킬 거야. [나타나다]
- 김 선수, 오늘 한국에 바로 돌아가 봐야 한다면서? [폐회식 (閉會式)]
-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요 부분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요]
- 바로 지금. [지금 (只今)]
- 요즘에 나오는 휴대 전화는 감이 좋아서 바로 눈앞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다. [감 (感)]
- 중국 문명이 발상한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발상하다 (發祥하다)]
- 아, 여기가 바로 황하 강이군요. [발상하다 (發祥하다)]
- 이 연극이 바로 수많은 관객들을 감동하게 했던 희곡 작품이다. [희곡 (戲曲)]
- 바빠서 그냥 얼굴만 삐쭉 들이밀고 바로 나오려고. [삐쭉]
- 응, 이게 바로 태평양 북부에서 주로 잡힌다는 왕게야. [왕게 (王게)]
- 이 작품이 바로 새로운 미술 양식을 창시하는 계기가 된 작품이다. [창시하다 (創始하다)]
- 이번 팀 바로 뒤가 우리 순서야. [뒤]
- 민준이는 불만이 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뒤는 남기지 않는 성격이다. [뒤]
- 지수는 바로 옆집에 도둑이 든 사실이 놀랍고 무서웠다. [놀랍다]
- 여기가 바로 날씨를 관측하는 곳이군요. [기상 관측 (氣象觀測)]
- 지수는 어머니의 입원 소식을 듣자마자 그날 바로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날]
- 아! 그 전화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었군요. [주인공 (主人公)]
- 지수에게 청혼을 응낙만 받으면 민준이는 바로 결혼을 할 것이다. [응낙 (應諾)]
- 명절이 바로 앞이라 그런지 시장에 사람들이 그득하더구나. [그득하다]
- 그는 차를 새로 산 뒤에 바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다. [가입하다 (加入하다)]
- 프랑스로 바로 가는 비행기는 없나? [하다]
- 바로 가면 비싸니까 홍콩으로 해서 가자. [하다]
- 응, 대학을 졸업하는 당년에 바로 취업이 되었대. [당년 (當年)]
- 우리 마을은 바다와 육지가 바로 맞닿아 있는 남해안에 위치해 있다. [남해안 (南海岸)]
- 이곳이 바로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이곳]
- 산꼭대기에서 흐르는 이 작은 물줄기가 바로 한강의 원천이다. [원천 (源泉)]
- 바로 이어서. [이어서]
- 우리는 무대 바로 앞에 마련된 초대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초대석 (招待席)]
- 도둑이 바로 그 경비였어요. 호시탐탐하면서 노리고 있었던 거죠. [호시탐탐하다 (虎視眈眈하다)]
- 이곳이 바로 아버지께서 가꾸시는 호박밭이야. [누릇누릇]
- 합의 이혼 방식을 택하면 법원으로부터 별도의 개재를 받지 않고도 바로 이혼이 성립된다. [개재 (介在)]
- 네. 바로 갈게요. [선걸음]
- 나는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 달라는 의뢰를 받고 바로 집필에 들어갔다. [집필 (執筆)]
- 우리는 바로 실무적인 사안에 대해 토의하기 시작했다. [실무적 (實務的)]
- 이 항공기는 미사일로 무장되어 있어 명령만 있으면 바로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무장되다 (武裝되다)]
- 동양의 미학은 아름다움의 세계가 곧 도덕적 경지와 바로 연결된다고 본다. [미학 (美學)]
- 응. 그건 바로 튜바라는 악기야. 이 관을 불어서 연주하는 악기이지. [튜바 (tuba)]
- 서로에게 평생 의지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지하다 (依支하다)]
- 네, 송장 번호를 알면 지금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송장 (送狀)]
- 나였다면 그렇게 불합리한 결정에 바로 사표를 썼을 것 같은데. [순순하다 (順順하다)]
- 내가 잔을 비우자 옆 자리에 앉은 친구가 바로 내 잔에 술을 따랐다. [잔을 비우다]
- 맞아, 그게 바로 참된 공부지. [진리 (眞理)]
- 그 디자이너는 뇌리를 강타한 좋은 아이디어를 바로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뇌리 (腦裏)]
- 범행 현장에서 잡힌 도둑은 바로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연행되다 (連行되다)]
- 바로 옆에 있는 고층 아파트가 햇빛을 다 가려요. [저층 (低層)]
- 응, 그건 말이야. 내가 잘 아는 거야. 그게 뭐냐면 바로, 그러니까 말이지. [개 머루(약과) 먹듯]
- 다른 지하철이 바로 잇달 테니 서두를 것 없어요. [잇달다]
- 좋은 기회가 오면 바로 잡으라면서? 그런데 왜 나를 말리는 거야? [-으라면서]
- 오빠는 영장을 받은 후 학교를 휴학하고 바로 입대를 했다. [영장 (令狀)]
-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행사가 바로 내일로 다가오자 승규는 무척 설렜다. [-여 오다]
- 그럼. 바로 저 뒷동산의 바위에 얽힌 이야기가 있단다. [구전하다 (口傳하다)]
- 이 사람이 바로 우리 오빠예요. [남매 (男妹)]
- 역에 도착한 지수는 기차표를 사자마자 바로 기차에 올라탔다. [기차표 (汽車票)]
- 그게 바로 이 숲의 괴이한 점입니다. [괴이하다 (怪異하다)]
- 그저 가볍게 반대편으로 토스했더니 바로 강력한 공격을 당해 점수를 내주었다. [토스하다 (toss하다)]
- 바로 아이가 자기중심적으로 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잉보호 (過剩保護)]
- 좋지. 내가 자주 가는 바로 가자. [칵테일 (cocktail)]
- 총장이 경력이 없는 나를 바로 부교수로 임명한 것은 파격적인 일이었다. [부교수 (副敎授)]
- 바로 눈앞에서 벌어진 불꽃놀이는 환상적이었다. [벌어지다]
- 지금 바로 회의를 준비하래요? [-래요]
- 연인들이 봄이 오면 찾는다던 데이트 코스가 바로 여기예요. [-는다던]
- 네, 윤리가 바로 서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윤리 (倫理)]
- 당시 어지러웠던 세상을 바로 잡았던 것은 역사적인 조우가 있었기 때문이래. [조우 (遭遇)]
- 응. 바로 잡힌 생각을 하던 신하들이 새로 왕이 된 왕자와 뜻이 맞았던 거지. [조우 (遭遇)]
- 지수는 워낙 명민해서 무엇이든 한 번만 설명하면 바로 알아듣는다. [명민하다 (明敏하다)]
-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화가의 스튜디오가 바로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스튜디오 (studio)]
- 바로 실행되다. [실행되다 (實行되다)]
- 바로 실행되다. [실행되다 (實行되다)]
- 나는 컴퓨터를 켜면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되도록 설정해 두었다. [실행되다 (實行되다)]
- 유학을 바로 갈 거야? [학제 (學制)]
- 그분 따님이 자신의 간을 기증하겠다고 했어요. 바로 수술 준비하겠습니다. [이식 (移植)]
- 밀렸던 숙제를 하느라 밤을 샜던 나는 잠시도 눈을 붙일 사이도 없이 바로 학교로 갔다. [사이]
- 이 반지가 바로 이번에 우리 아들이 선물로 준거야. [-으셔]
-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다 곤궁에 처한 아이를 보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곤궁 (困窮)]
- 약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고 점진적으로 나타났다. [점진적 (漸進的)]
- 응, 그게 바로 양상추라는 거야. [양상추 (洋상추)]
- 바로 이때야, 어서 도망가! [이때]
- 그런데 바로 이때 이미 간 줄 알았던 민준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때]
- 아버지는 여기가 바로 조국의 민주화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열사들이 희생된 곳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열사 (烈士)]
- 이번 시험 점수는 바로 이전번과 비교했을 때 십 점이 올랐다. [이전번 (以前番)]
- 축제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극히 정치적인 연극이 바로 마당극이다. [마당극 (마당劇)]
- 나는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가라는 전화를 받고 바로 지하철 분실물 센터로 갔다. [찾아가다]
- 민준이는 레스토랑에서 요리사가 바로 앞에서 직접 만들어 주는 즉석요리를 즐겼다. [즉석요리 (卽席料理)]
- 예. 바로 가서 드리고 오겠습니다. [전달 (傳達)]
- 카페인은 자극의 전달 속도가 빨라서 몸에 바로 반응이 오지. [전달 (傳達)]
- 학교 도서관 건물 바로 뒤편에 위치한 오 층짜리 건물입니다. [건물 (建物)]
- 매 시간 방송되는 라디오 뉴스를 들으면 새로운 소식을 바로 접할 수 있다. [방송되다 (放送되다)]
- 바로 처리하다. [처리하다 (處理하다)]
- 올 가을은 유난히 짧아서 여름 다음에 바로 겨울이 오는 것 같았다. [가을]
- 똑바로 갖추다. [갖추다]
- 바로 갖추다. [갖추다]
- 역에서 내리면 바로 서점이 보인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서점은 보이지를 않았다. [-ㄴ댔는데]
- 바로 요 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던데 아마 그 소리인가 봐. [쩡쩡]
- 맞아. 이번에 번역본이 나왔길래 바로 샀어. [번역본 (飜譯本)]
- 제가 바로 이 큰 건물의 주인이랍니다. [-랍니다]
- 그는 청음기에 걸린 음반을 한 번 들어 보고 바로 구입했다. [걸리다]
- 인질들의 목숨이 걸려 있으니까 작전 실패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 [걸리다]
- 네, 바로 한국에서 시작되어 크게 성장했지요. [발흥되다 (勃興되다)]
- 세 블럭쯤 가시다가 좌로 꺾으면 우체국이 바로 보일 겁니다. [좌 (左)]
- 임금이 세상을 떠나면 바로 왕이 되지. [동궁 (東宮)]
- 지금 오십구 번까지 입장을 했으니 바로 다음 차례네요. [육십 (六十)]
- 자동차에 결함이 발견되면 바로 해당 제품 전체를 회수하는 리콜제를 강화할 전망이다. [리콜제 (recall制)]
- 네, 바로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시달하다 (示達하다)]
- 지수는 올해 조기 졸업을 하고 바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다. [조기 (早期)]
- 바로 직송하다. [직송하다 (直送하다)]
- 수술이 끝나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나요? [포도당 (葡萄糖)]
- 그래. 학교 마치면 집에 바로 오너라. [-너라]
-
ㅂㄹ (
바람
)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해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명사
🌏 WIND: The movement of air that is caused by changes in atmospheric pressure or by a human or machine. -
ㅂㄹ (
별로
)
: 특별히 따로. 또는 그러한 정도로 다르게.
☆☆☆
부사
🌏 SPECIALLY; PARTICULARLY: Separately in particular; differently to such a degree. -
ㅂㄹ (
바로
)
: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
부사
🌏 STRAIGHT; UPRIGHT: In a straight line without being curved or crooked. -
ㅂㄹ (
버릇
)
: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숙해진 성질이나 행동.
☆☆☆
명사
🌏 HABIT: A quality or action that has become accustomed to one's body because of repetition for a long period of time. -
ㅂㄹ (
벌레
)
: 곤충이나 기생충 등 몸 구조가 간단한 동물.
☆☆
명사
🌏 WORM; BUG: An animal whose body has a simple structure, such as an insect or parasite. -
ㅂㄹ (
분량
)
: 수나 양의 정도.
☆☆
명사
🌏 QUANTITY: The amount or number of things. -
ㅂㄹ (
보람
)
: 어떤 일을 한 뒤에 얻는 좋은 결과나 만족한 느낌.
☆☆
명사
🌏 FRUIT; BENEFIT; EFFECT: A good result or a feeling of satisfaction that one gets after doing something. -
ㅂㄹ (
보리
)
: 주로 밥을 지을 때 쌀과 섞는, 알갱이 가운데 선이 있는 곡물.
☆☆
명사
🌏 BARLEY: A grain that has a line in the middle and is usually mixed with rice when it is boiled. -
ㅂㄹ (
비록
)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부사
🌏 EVEN THOUGH; ALTHOUGH: Even if things are like that. -
ㅂㄹ (
보름
)
: 음력으로 그달의 십오 일이 되는 날.
☆☆
명사
🌏 BOREUM: The fifteenth day of a month of the lunar calendar. -
ㅂㄹ (
분리
)
: 서로 나뉘어 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명사
🌏 SEPARATION: A state of being divided and separated; the act of dividing and separating things. -
ㅂㄹ (
배려
)
: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거나 도와줌.
☆☆
명사
🌏 CONSIDERATION; THOUGHTFULNESS: An act of being considerate about someone, caring for or helping him/her. -
ㅂㄹ (
불리
)
: 조건이나 입장 등이 이익이 되지 않음.
☆☆
명사
🌏 DISADVANTAGE: A condition, position, etc., being not advantageous. -
ㅂㄹ (
법률
)
: 모든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나라에서 만든 명령이나 규칙.
☆☆
명사
🌏 LAW: Orders or rules made by the state, which all the people must comply with. -
ㅂㄹ (
볼링
)
: 크고 무거운 공을 굴려 약 이십 미터 앞에 세워져 있는 열 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운동.
☆☆
명사
🌏 BOWLING: An indoor sport in which a player rolls a large, heavy ball down a twenty-meter lane to knock down ten pins. -
ㅂㄹ (
분류
)
: 여럿을 종류에 따라서 나눔.
☆☆
명사
🌏 SORTING; CLASSIFICATION: The process of dividing things into groups. -
ㅂㄹ (
본래
)
: 바뀌기 전의 또는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
명사
🌏 ORIGIN: The beginning of something that has been passed down; the beginning of something before it has been changed. -
ㅂㄹ (
바람
)
: 어떤 일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
명사
🌏 WISH; DESIRE: Longing for something to happen as one th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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